2001년도 이후 조짐이 보인 이공계기피~!! 그러다 2002년도가 되자 이공계 기피가 약간 심화되기 시작해서 이공계의 절대지존인 서울공대마저 펑크가 나기 시작, 예전 90년대 중후반 대선배들의 수능까진 서울공대가려면 소위 자연계 1%대, 꼬진과(생과대,농대..등) 최소 2%라인까지는 받았어야 했던 것이 02학번 때는 서울공대 사상 최초로 자연계 상위 5%대 짜리도 설공을 문닫고 들어가는 치욕 을 보이게 되었다. 2003년도, 2004년도, 2005년도에는 그런 서울공대 기피현상 심화에 더욱 가속이 붙어 실제 입시결과나 그것을 반영한 주요 메이져 학원가의 배치표를 봐도 서울공대 학과들의 최종합격자 평균점이나 지원가능점이 상당히 브로드해져 전컴, 건축학, 생명과학, 수학교육만 간신히 지방 핫바리 의대(=서남,관동,제주,고신,건양..)와 같은 급간에 붙어서 명맥을 유지했으며, 그 다음 학부인 물리학부 정도는 지방국립 및 지방사립 약대와 같은 급간이었고, 그 아래 공대 중하위권과는 지방국립 수의대들과 같은 급간에 놓이는 치욕을 보이게 되었다. 연대 이공계의 경우는 또 어떠한가? 마찬가지로 90년대 중후반 수능점수로 100%선발하는 특차제도가 있었을 당시 연대의 특차자격기준이 동일계열 3%이내였던 걸 보면 특차건, 정시건 연대 이공계를 진학하기 위해서는 소위 수능이 자연계 1~2%대가 나와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시절에는 이공계 기피가 없었던 해이고, 자연계 응시인원도 지금처럼 20만명이 채 되지 않았던 시절이 아닌, 40만명이 넘는 시절이었으므로 전국석차 등을 감안시 요즘과의 비교는 사실 여러 변인통제의 요건이 틀리므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공계 기피가 심화된 02년도때 연대 공대의 평균점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조차 공개를 꺼려하다가 수험생의 반발로 결국 02년도 결과만 최초합격자 평균을 싣기도 했는데, 필자는 이미 그전에 대학측에서 최종합격자 평균을 잠시나마 게시했을 때, 그평균을 볼 수 있었다.. 02년도 때 연대의 공학계열 평균이 변표 351점였다. 2002년 당시 지방 핫바리 의대들의 평균점은 전부 변표로 360점 이상이었고 (단 강원의 조선의-360점, 관동의,제주의-359점대, 건양의,서남의 358점대, 고신의,계명의,대가의-357점) 지방 약대들의 평균점은 서울권 약대가 360점대 이상.. 원광약,부산약,영남약,충남약- 359~360점사이.. 대가대 약 358점대, 우석대 약 357점대, 충북 약,강원약 - 356점대 조선 약대 355점대로 이미 연공을 전부 앞지르기 시작했다.. 오히려 연대 공학계열의 당시 평균점수 351.3점은 당시 자연계 상위 4.8%였고,, 커트는 수험생 점수공개 게시판의 도움을 받은 결과 대략 6%대 후반 정도임을 알 수 있었다. 그 점수는 지방 수의대 상위학교(경북 수의예,전남 수의예,충남 수의예, 충북 수의예) 점수였던 것이다. 02년도는 대학 중 이공계 서열 2위인 연대의 자존심이 특히 구겨지는 한해였던 것이다. 물론, 아직도 과학고나, 외국어고 교차지원생, 및 전국 특목고, 명문고 등에서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선택이 의약계열로만 편중되는 현상속에서도 일부 학생들이 자신들의 적성과 소신을 갖고 설공, 포공, 연공 등의 학과에 진학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회에서 그들의 처우를 보장해주지 못하자, 부모세대들이 먼저 의약계열 소위말하는 전문직학과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교대,사대(수학교육과)..)를 그들의 자식세대들에게 강권하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대한민국 이공계는 2002년도 월드컵 이후론 우수한 인재들을 대거 의약계열 쪽으로만 빼앗겨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공계 살리기 범국민적 운동이 대학 이공계 교수들을 중심으로 전개되기 시작했다. 요즘 전통적인 인기학과인 법학과는 로스쿨제도로, 의학과와 치의학과는 의-치학 전문대학원 (=4+4년제) 약학과는 6년제(=2+4년제)로 바뀐다고 한다.. 이런 제도를 교육부에서 실시하고자 했을 때, 제일 환영했던 집단은 바로 상위권 대학 이공계 학장들이었다고 한다. 적어도, 이공계로 진학하기를 꺼려했던 자연계 최상위 엘리트 수험생들이 수능으로 의,치,약대를 들어갈 수 없게 되었을 때 다시 이공계쪽으로 진학할 물꼬가 된다는 것이다. ----------------------------------------------- **법대 -> 로스쿨제도 **의대 -> 의학전문대학원(=4+4년제) 치의학전문대학원(=4+4년제) 6년제(2+4년제) 이런 식이 되지 않을까?

교수 책 줄줄 읽고, 학생은 야마 외고 시험치고 실험시간에 딴짓하고,,, 2+4년제? 결국 약공부는 4년으로 똑같지 않나? 2009년에도 위에같이 될 꺼다 아마. 다른 공대처럼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쉬지도 않고 6년동안 공부시키고 현재 사이비 교수들 다 짜르고 실력있는 타대학 교수 초청해 수업 받고 해도 의사 헬퍼 되라 말라인데, 웃기고 있네 진짜

약장사의 사회적 직위상승? 그러면 아가씨에서 아줌마로 바뀌나?

대한민국 의료계에 히포크라테스는 죽은지 오래고 의술이 아닌 돈술만을 일삼는 돈술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일례로, 지난 의약분업 조율 과정에서 대한의사협회의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한 집단이기주의의 발로, 즉 집단 휴업 때문에 무고한 중증환자가 직간접적으로 안타까운 생명을 짓밟힌 사건이 주마간산처럼 제 뇌리를 스칩니다. 그 사건은 당시에 의료선진국 미국의 한 방송국에서 조차 코너에 소개되었을 정도로 전대미문의 입에 담기조차 불결하고 떠올리기 부끄러운 사건으로 기억되는군요.. 한마디로, 돈이 되지 않으면 얼마든지 자신들의 의무를 저버릴 수 잇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의사들이라는 작자입니다.. 돈? 물론 돈 좋습니다. 어차피 개인이건 기업이건 간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영리활동은 당연한 행위일 것입니다. 그러나, 돈이 되는 일을 따지기에 앞서 그들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먼저 생각해야할 소임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 프라이드가 있었기에 적어도 2000년도 이전까지는 의사선생님의 선생님이 라는 소리가 국민들의 가슴에서부터 나올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잘못된 판단미스와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부는 건졌을지 몰라도 명예는 이미 실추된지 오래입니다. 교사가 월급이 적다고 파업을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우리나라 공교육기관은 하루아침에 붕괴되고 그자체로 교권은 땅바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사의 귀족노조들의 경우도 집단 파업으로 가뜩이나 경제지표가 나쁜 상황에 파업으로 인한 사회적으로 경제적 손실이 얼마나 컸던가를 생각해보면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정책을 수립하는데 있어 얼마나 비중이 큰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부를 독점한 일부 이익단체들의 자신들의 기득권을 확보하기 위한 독과점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요번 의사들의 2차 파업(=>조만간 있을 것으로 추정,,)에 추이를 지켜본 후 이를 계기로, 을 계획해나갈 것입니다. 더이상 환자의 생명을 돌보지 않는 오만불손한 대한민국 의사들에게 진료받을 권리를 국가에게로 반납시켜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를 포기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그들을 거부합시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각 와 가 연계되어 대한민국 의료계를 조속히 개방할 것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조만간 온라인 상에 해당 대규모 까페가 결성될 것이며 이에 뜻이 있는 시민들은 적극 회원가입을 하여 에 적극 동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무슨약 쓸지 해봤자 약리학 아이고 약싸는거 그냥 고졸 알바 시급 3000원 주고 하자 그럼 열받겠지 의사 심정이 딱 그심정이야 니네가 무슨 진료야 뭘 안다고

자 따라해봅시다.. 중증 이상의 대수술은 의사에게, 가벼운 경질환은 임상약사에게.. 바로 이것이 의약 선진국인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실제 사회적비용을 감안한 슬로건이라고 합니다.. 자~시민 여러분 다같이 따라해보자구요.. ▲▼중증 이상의 대수술은 의사에게, 가벼운 경질환은 임상약사에게..

난 의대생도 아니고 약대생도 아니고, 대한민국 한 학생입니다. 당신들보다 나이는 한참 어릴거요... 댓글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대부분 읽어 보고. 대한의사,약사 협회 싸이트도 들어가 봤죠 정말 정말.. 유치해서 못봐주겠소. 나이가 몇이요??? 의대,약대면 대한민국 이과대에서 가장 좋은 교육을 받는 사람들 아니오?? 한심하다... 쯧쯧..

이 김에 전국 약학대학 내에 을 설립 하여 약학 선진국인 미국이나 캐나다 약학대학원과 학점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해 임상약사를 대거 키워서, 꼴같지도 않은 동네 병원에서 좆차 3분진료 받고 엄청난 진료비를 탕진하느니 번거롭게 병원 들르는 일 없 이 제대로된 약국에서 1차진료 받고, 약 타갈 수 있게 해주이소~~노무현 대통령님아. 우리같은 서민은 병원비 비싸서 갈 엄두조차 못냅니더.. 1차 진료는 약국에서 받고, 2차 이상 중증이상의 대수술만 의사에게 받을 수 있게 해주이소~~

좋겠다~ 약 마니 싸~

가서 시바나 외워라.. ㅋㅋㅋ

일반의약품 OTC라고 하죠..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주장하는 의사들.. 약을 무신 식품 정도로 생각하나 본데..우리나라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을 관리하는 청이 식약청이죠? 식약청 직원들이 약사에요..그들 앞에서 식품과 의약품은 같다라고 떠들어보시죠? 벌써 의사들이 약을 식품정도로 밖에 생각안한다는게, 약의 전문가가 아니라는 반증이네요.. 약의 전문가도 아닌 슈퍼마켓 주인이 너무나도 쉽게 돈벌이 수단으로 약을 판다면, 여기에서 비롯되는 약물의 오남용 현상 그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어야 할까요? OECD 선진국 기준으로 봐도 우리나라 의사수가 상당히 부족하다고 하는데..임상약사 제도가 도입되기도 전에 OTC슈퍼판매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손실과 의료적 책임을 소수의 의사들이 다지면 그만 일까요? 제생각에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성립시키기 위해서 그동안 의사들에게 위임됐던 1차진료권을 임상약사들에게 환수하는 제1의 전제조건이 먼저 보장되어야 할 뿐 아니라, 아울러 전문 의약품에 대한 권한도 진정한 약의 전문가인 약사들이 처방없이 그들의 학식으로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의사법-약사법간 개정이 전제된 후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1차 진료 그까이꺼 누군들 못합니까? 너넨 그냥 중증환자들 수술만 하라구..알간?

사회적 비용을 생각해보십시오..어차피 소아과나 내과 의사, 동네 의원 의사가 진료하나 미국에서 제대로 배운 팜디들이 진료하나 처방에는 큰차이가 없고 다만 의사들에게 나가는 사회적 비용이 약사들에게 나가는 사회적 비용의 3배라고 했을 때 과연, 시민들이 굳이 병원을 가야 할까요? 안그렇습니까? 저라도 귀찮아서라도 동네 약국에서 진료받고 거기서 약타겠습니다..그게 젤 편한 방법이지요..

예전 의약분업 이전 시대를 돌이켜 보십시오.. 일반 의원이고 병원이고 간에, 간호원이 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간호원은 말그대로 병의 치료를 간호하고 보조하는 사람들이지 약을 싸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약의 화학적 구조와 약리학적 기전 및 부작용 등을 확실히 알고 배운 약의 전문가 약사들이 싸아야 맞는 말입니다.. 따라서 일부 의사들이 약사들을 가리켜 약싸개라고 하는데에 적극 동감하는 바입니다. 약은 식품과 질적으로 달라서 약을 잘아는 사람이 싸아야지, 약을 모르는 사람인 간호사가 싸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셨나요? 메스든 날강도 의새 나으리들~~ㅋㅋ 진정한 약사의 공식은 = 약싸개(=>선진국에서는 약제사라고 하죠..) + 약물치료사(=팜디 약사) 두개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ㅋㅋㅋ 배아프지롱? (곧 너희에게 그동안 위임된 "1차 진료권" 다시 환수해야 할 날이 올찌어다.)

너네 으새 나으리들.. 제약사로부터 매년 받아쳐먹는 리베이트에 손안댈텐깨.. 글구 불법 진료, 임의 진료 하지말라고라고라? 우리가 언제 불법 진료한대? 선진국 약대 유학마니 보내서 제대로 미국 팜디 코스 밟고 온 전문약사들이 합법적으로 진료할껀데? 왠 불법진료? 웃기고 있네..

이 메스든 날강도 씹새들아.. 우리나라 약대가 여지껏 4년제라서 외국 약사시험에 응시하려면 4년제 약대 졸업자들은 응시원서 조차 낼수 없기에 소위 한국 약사와 미국,캐나다,유럽 등의 선진국 약사시험 간에 호환이 안되서 6년제 한거다.. 씨발 이기주의자 넘들아.. 너네는 진작에 6년제라 미국에서도 의사시험 붙으면 미국의사해먹고 캐나다 의사시험 붙으면 캐나다 의사해먹는 거지만 우린 애초에 그런것들조차 기회가 없어서 후배들에게 제대로된 유학기회와 토양을 마련코자 약대 6년제 한거다..왜 뜳으냐? ------------------------------

어제 잠 잘 주무셨어요? 성질나서 별로 잠 못잤을 것 같은데? 우짤까? 푸하하하하

국가기관이 소신있고 강력한 행정의지가 있는 사회라면 모를까.아직까지 우리사회는 신사적으로 정의구현 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앞으로 나가는데 적이 있다면 전략전술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 의사의 모든 아킬레스를 찾아서 국민앞에 문제제기해야한다. 앞뒤가 안맞아도 된다. (예 의약품 슈퍼판매주장(국민편의),의약품약국판매저지(오남용예방)) 약대 6년제반대(국민부담증가),처방전리필반대(국민건강위해)등등 의협의 주장은 논리도 없고 , 관여해서는 안되는 사안도 잘도 방해한다.문제는 그런 무대포 행동들이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도 잘 받아들여진다는 것이다.. 왜 약사회는 일반약 활성화를 막는 의사들의 억지주장을 듣고만 있을까?

약국행정 6년차인 Q씨는 내년 자신에게 주어지는 진료권으로 불우한 이웃과 특히 자신과 같은 처지인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인의의 의술을 펼칠것이라 해서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이렇게 나도 당당히 의료인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 악물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예진아씨와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팜TV뉴스 김@@ 기자-

무엇인가 불안전한 내면을 보이는것 같아요...의사수가 너무많이지면서 오는 불안전한 모습이랄까... 모든 사람들이 다.. 경쟁대상으로 보인다는 것.. 한국의 엘리트의 단점을 보여주는 집단적인 불안감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실력좋고 머리좋고 사회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이 하는 행동치고는 영~~~ 무엇인가 안맞았습니다.. 이번기회에 또 보는 것 같아요..간호사 6년제하면 어떤 모습이 나올까??? 아마도 의사행세는 간호사 쪽에서 능숙하게 할 것 같은데....

의무대 행보관(부사관) 6년이상 한 사람도 진료권 드려도 되겠네요. 일단 부사관이 되어 6년간 국방의 임무에 충실히 하고 군생활 7년째 접어들 때 불명예 제대 후 약국 개설해서 돈벌고...ㅎㅎ. 윗글이랑 약사 6년제 해서 진료권 획득 하는거랑 다를게 하나도 없는 시나리오네요.

으새 취급도 못받는 새끼덜아.... 가서 공부더하고들 오너라. 쓉새이덜..... 밥빌어 처먹구 할짓 없으니까 약사사이트 들어와서 개지랄 덜이네.

원희목씨 왈왈, "약사 업그레이드 이제 부터" 시작이라구? 당신부터 업그레이드 하시라. "너나 잘 하세요"

현 대약은 마치 교육부 민선공무원이 아닌가 싶다. 약사회는 말글대로 약사회원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고, 외부의 약사존엄손상과 공격을 방어하는 역할을 해야하건만,오히려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맘대로 정책을 일선에서 후원하는 조직같다는 느낌이 강하게든다, 약대6년제는 교육부에서 추진해야한다. 약사회는 어떤 6년제를 해야하는지 ,6년제실시하더라도 양보해서는 안되는 원칙이무엇인지를명확히 하여 약계의 이해와바램을 철저히 관철해야하는것이다, 작금의모습은 거꾸로 된것같다.(결과적으로) 약대6년제 절대불가를 외치며 떡고물을 얻어내는 의협이 오히려 교육부의 약대6년제 대화상대자였던것 같다. 우리의 약사회는 어떤 모습이 되건 무조건 6년제면 된다가 목표였을까?. 그런모습은 양쪽눈치보며 어떤왜곡된 제도가 되건 상관없이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약사의 뜻을 고려함없는 방학끝날때 밀린숙제 대강마무리하고 손터는 교육당국의 부당함에 날개를 달아주는꼴 이상도 이하도 아님이 명백하다.새로운제도를 실행함에 있어서 이해당사자의 여론을 수렴하고 더 완성적이고 구체적인 이해를 담아내려고 싸우는게 대표자들의 역할이지 ,무슨 공약걸고 나온 국회의원이 의료정의실현을 위해 정책실험하는듯 하는모습은 결과와 상관없이 약사회의 본연의 의무를 다하지못한 비판을 면치못할것이다.

죽쒀서 개주는 약싸 병신들.

온힘을 쏟아 정부의 의약분업정책에 발맞췄지만 결과는 상품명처방고착,의원에 종속된 단순조제업무, 약사정체성손상으로 단지 무늬뿐인 의약분업실시에 샴페인터뜨린후 갈수록 일선약사들의 사기는꺽여가고 있는데 이제는 또 부실하고 헛점투성인 짝퉁 6년제를 기뻐하라고 한다 .나름대로 강점이 있을수 있단다. 6년제추진하면서 의사들의 상품명처방으로 의사에게 빼앗긴 약물주체권을 다시 돌려받는계기로 사용하지못하고 교육부의 들러리역할하는데 대약의 모든총력을기울여서 양보할것 다 양보하며 얻어낸 최악의 6년제,.. 오히려 받아내며 가만히 놔두어도 교육부가 약계눈치보며 꺼내지도 못할 완전개방형학제를 의사와 전선이 형성되었다는 이유로 실제 약계의 바램은 빠진체 단지 6년제 되었다고 자축하는 우리의 자화상.!

정말 몰라서 질문하는 겁니다. 악플은 반사

솔직히 공뭔으로 사무관으로만 임용된다면 공뭔쪽으로 좀 많이 빠질 꺼 같다. 어설프게 6급으로 임용되면 안된다. 반드시 사무관으로 임용되어야 한다. 그래야 의,치,한의사랑 동등한 입장에서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크다. 또한 장교로 입대함으로써 그동안 문제도 많고 말도 많았던 남학우들 군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맨날 약제병,의무병으로 가서 군의관 시다나 해서 은연히 군의관들도 약사를 아래로 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 똑같이 중위로써 대등한 위치에서 약에 대해서 논하기도 하고 그래야 할 것이다. 정말 장교로 입대와 사무관임용은 반드시 이뤄져야 된다.

환자들은 앞으로 의사들의 실수로 죽는 일들이 확 줄어들것이다. 유일한 의사 견제 세력으로써 국민들이 밀어주어야 한다. 지난시간 환자들은 너무 불쌍하였다. 의사들의 전횡에 억울하게 죽어간 환자가 무릇기하인가. 약가격난매 약사를 최고로 알던 시대는 이제 버리고 올바른 약지식으로 환자생명을 지켜주는 약사를 최고로 대우해주는 풍토가 되어야 하며 국민들의 각성도 필요한때다.

미국도6년제 일본도6년제 한국은 머리좋은 사람들모여 4년만에 수료하면 의사들의투쟁적 휴업 쟁의는 비행기에 태워보내지려니

어짜피 약싸는 일에 대부분이 종사할텐데 너무 좋아 하지 말아라

약 지맘대로 팔아 돈벌고 그리고 환자 안좋아지면 병원 가보씨요 한마디면 의사들이 뒷치닥거리 다 해주고 정말 약사님들이 부럽다.

동네약국을 위해서라도 성분명 처방 강제로 시행해야한다. 그 후엔 의사아그들 불법진료니 뭐니 하는 소리 못나오도록 현재 잘못된 법을 고쳐나가야한다. 문진같은거쯤이야 당연히 법적으로 허용하고 일반약 범위 확대해서 경증 진료권에 대한 보장성을 강화해야한다. 저놈들이 일반약 슈퍼판매를 외치면 우리도 전문약 일반약전환을 외치자. 노바스크니 아테놀올이니 이런거 몇년전만해도 그냥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팔던거 아닌가? 어차피 혈압약 복용하다가 문제 생겨도 동네의원에서는 종합병원 보내는 수밖에 없다. 약국에서도 그 정도 관리는 해줄수 있다. 따라서 안정성이 입증된 몇몇 장기질환에 대한 전문약들은 일반약으로 전환해서 국민부담을 경감시켜야한다. 앞으로 성분명처방, 리베이트문제, 전문약의 일반약으로의 확대 등 할일이 많다.

4년제 나온 법무사도 고졸 변호사에게도 기어야 하듯이.

결국 약대6년제가 시행됐구나!!ㅋㅋㅋ

문맹은 문맹인데 헐뜯는 글은 아주 잘쓰네요.. 가정교육 문제입니다...말을 욕부터 가르쳤으니..

수입편차 극복이라니 무슨 소리냐? 약대6년제되면 그렇게 되는거냐? 약사들 스스로 오로지 순수한 학문적차원에서 6년제 하는것이며 조제료 안올리고 진료행위 안한다고 선언하는데 어떻게 수입이 늘어나나? 의사처방이 늘어나야만 수입이 늘어나는것 아니냐? 약사들 자신은 오로지 공부때문에 6년제 한다고 하는데 델리팜만 약사가 직위도 상승하고 수입도 늘어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니면 약사들 수입증대를 위해 감기같은 경질환 불법진료를 하라고 부추기는 것인가? 그말인가? ㅉㅉㅉ

그래봐야 약가게 주인밖에 더 못할 놈들이.. ㅋㅋ 빨리 슈퍼판매가 시행되어야 할텐데..

기대할것이 따로 있지,

조제료만 바들겨

약사처방약도 보험 되야 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