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가 CT를 촬영을 했는데도 평가원이 심사조정을 하도 해대서 적자가 커서 CT 촬영 포기하고 방사선과 전문의는 그만두시고 대형병원으로 가셨는데, 그래서 우리병원 CT는 먼지가 엄청 쌓였어요. 그런대 한의사나 방사선사가 CT 찍으면 환자부담금과 공단부담금 청구해서 받나요? 전문의가 찍고 판독해도 칼질하는데, 무척 궁금허네...

한의사 여러분 내가 다 해결해 줄끼니 우리 소산이 먹고 살게 해줄래? 내 선거때 보약줘서 약사들이 한약 많이 못허게 해주 삐렸는데. 이번에는 의사덜 혼내줄 것이니 니들 책임 질래?

가공할만한 한의사의 로비력. 짝짝. 너희가 원하는 건 의료일원화냐. 의료이원화냐. 밝혀라. 우리나라의 보건정책은 언제나 너희가 원하는대로 만들어지니.. 너희한테 먼저 물어보면 될 거 같다.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한 판단은 단순히 법에 규정이 없다라는 무책임한 한마디로 결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 많은 분들이 감정적으로만 격분을 하시는 것 같은데, 환자를 다루는 전문가시라면 본질을 파악해야 합니다. 과학을 기초로 한 의학과 약학은 규제 대상이 아닌 누군가가 마음만 먹었다고, 일부를 배웠다고해서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며 몇 안되는 시간의 과목 배정이 있다고 해서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생물학, 화학, 물리학, 생화학, 분자생물학, 유기화학, 미생물학 등을 비롯 수많은 기초과학의 지식을 쌓은 후 해부학, 생리학, 약리(물)학, 병리학 등의 기본 학문을 익혀야하며 그 이후 이를 근간으로 임상 과목들과 CT니, MRI, PET 하는 기계의 원리, 의미, 진단, 적용을 배우고 이에 적합한 국가고시를 통과하여 면허를 소지해야 과학을 근거로 사람의 생명을 다룰 수 있는 전문가가 탄생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이공계 대학에서도 이러한 의료기기들의 원리나 방사선에 관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물리 등을 전공한 사람들이라면 이들 기계의 원리를 의사보다 더 잘 이해할 수는 있겠지요. 그렇지만 이들이 사람의 생명을 다룰 수는 없습니다. 한의사 역시 의료법에 의한 의사이고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기초과학도 과학을 근거로 한 해부, 생리, 병리 등의 학문도, 과학을 근거로 개발되고 사용되는 약리(물)학도 배운 적이 없으며 당연히 한두시간 CT 등에 대하여 배웠다한들 이를 사용하여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자격 또한 갖춘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이들이 대학 6년간 과학을 기초로 한 의학을 배우지 않는 이상 커리큘럼 상 몇시간이 더 늘어난다고 하여 달라지는 성격의 문제가 아닙니다. 외국처럼 양방과 한방이 기본적으로 통일되어 있어서 기초과학과 한의학의 원리를 모두 배우는 시스템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논리입니다. 의료일원화가 되어 있는 서양에서도 한 의사가 문어발식으로 모든 것을 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특정 분야에 주력하지요. 양심이 있는 의사라면요. 한방에서 이야기하는 기나 혈은 과학을 기초로 한 의학과는 근본적 원리가 다르며, 이를 위해 생물학이나 분자생물학, 미생물학 등의 기초과학 대신 유교나 도교의 원리를 배우는 것으로 시작되는 한의학에서 기초과학적 기반 없이 양방에 접근한다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도박행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즈음 효능이 의학적으로 입증되지도 않은(완전한 효능이 입증되고 규명이 되었다면 의약품으로 분류되어야 합니다) 경험상 또는 일부 연구 결과로 특정 질환에의 효능을 보이는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인 것처럼 취급하고자 하는 일부 의사들을 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사들은 의료법상 규정이 없다 하더라도 양심상 한약을 처방하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인 것처럼 처방하고 있지도 않구요. 기초과학을 다 배우고 기본적인 의약학을 다 공부한 치과의사들도 의료법상 규정은 없지만 그들에게 필요한 항생제나 진통제 이외의 다른 의약품을 처방하지는 않습니다. 과학을 기초로 한 기본적인 해부, 생리, 병리 등을 공부한 약사들 역시 처방에 따른 조제 및 치료 보조 목적의 진료 참여 이외의 행위를 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몰상식한 약사는 제외하고) 한약의 기초 원리와 수많은 한약관련 과목을 공부한 약사들에게 한약을 다루지 못하게 한 것은 한의사입니다. 그런데, 약리(물)학의 기초도 모르는 한의사들이, 얼마나 많은 한의사들이 바리움 등의 전문의약품을 환자에게 투여하는 지 알고 계십니까? 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동양철학에 기초한 한방의 원리를 강조하던 한의대에서 최근에는 약학대학에서 연구하는 기계들을 들여놓고 분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부터는 동양철학에 기초한 한방의 원리를 강조하던 한의대에서 방사선 등의 과목을 개설해 놓고 첨단 의료기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 한마디로 모든 분야의 전문가인 것처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으로 분류하여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수술실도 만들어 놓고 엄청난 일을 저지르지 않겠습니까? 비양심적인 한의사들에게만 뭐라할 수는 없습니다. 의료법상 규정이 없는 상황에 법을 위반하지 않고 돈을 벌겠다는 데 누가 막겠습니까? 무지한 국민(한의사의 고객 대다수는 환자가 아니라 건강한 국민 다수입니다)들이 막겠습니까? 더 이상 귀찮아지는 게 싫어서 무시해 온 의사나 약사들도, 이렇게 무규정 무원칙의 법을 만들어 놓은 정부도, 이를 집행하면서 하등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도 못하는 법조인들도 아니, 과학적 의학의 원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여 그러한 판결이 옳은 줄로 착각하고 있을 법조인들도 모두 국민의 건강을 파탄으로 치닫게 한 원인 제공자입니다.

간호사나 물리치료사 약사의 업무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깔고 뭉기다 이게 무슨꼴인가 진짜 상대는 한의사인것을 이제야 정신들까 모르겠다. 지도부 정략이 여타전문직을 적으로 만들었으니 이제와서 한탄한들 되돌리수 있을까 그래서 지도부의 전술전술이 얼마나 중요한가을 알게되었으니 오호통재라

한의대 재학생 부모 직업이 약사가 제일 많다는 사실을 모르시요? 이곳에 험담을 늘어 놓고 자빠져 있는 약사들은 혹시 아들,딸중에 한의대 시험봐서 떨어지기라도 했수...

무신상관이냐 웬갖잡동사니들이 다설치고난리네 싸그리 한강물에 쓰러 넣어 버리든가 해야지 아님 개스실로 보내버리든가

울나라 국민은 한약 5십만원어치 먹고도 병 안나도 당연히 "한약은 약효가 서서히 나타난다"며 맘 씀씀이가 존나 후하고 1500원주고 양약 2틀치 먹고 병 안낫다고 삿데질 헌다. 한약 몇달치먹고 몸 좋아졌다며 한약 좋타고 호들갑 떠는 이들를 보면 어떤땐 유치원 애들 같기도 허구.... 한약 몇달치 먹으면서 술먹지말고 담배피지말고 육류섭식 줄이고 일찍 귀가해서 쉬면 좋아진다는 한의사...... 여보슈~ 한약안 먹어도 술, 담배등등 안하면 누구나 몸 좋아짐니다. 킬킬킬.... 울나란 웃끼는 짬뽕들 존나 마나, 기래서 졸라 재밋다. 한의학을 정식 학문 및 의료로 인정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몇 나라나 될까? 닝기리 당당 이라네....

한의사들이 약사들에게서 한약을 빼앗아갈때 약사는 양약사다. 또한 한방원리를 몰라서 안된다고 했다. 한방원리란 과연 무었일까? 한약을 팔아먹는 것이다? 양방학의 진단법을 이용 병명을 확인후 그병 치료에 한약을 팔아 먹는 것이 한방 원리다. 한의사 국가고시에 제일 큰점수를 주는 것이니 응시생 여러분 밑줄 그어야지요? 자신들이 분명 양방과 한방은 다르다고 해놓고 약을 팔아먹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직종은 문제가 있지요? 한약도 의약분업을 하면 그런짓은 안할까? 양의사가 침 놓는 것이 왜 불법일까? 침술협회 회원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의사의 밥그릇 지키기에 밀려 아니 영삼이가 손들 들어줘서 자격증 제도를 없앴다는데? 정부는 침구사 제도를 부활하고 양의사의 침술행위도 인정하라! 인정하라!

80노인 생일선물로 포슈, 람볼기니,페라리 선물하기쥐~~~~~~ 씨티 볼줄알어? 씨티는 수술하기전에 해부학적 구조를 보는데 쓰는건데 니들이 그거보구 수술도 할라구? 그래 해바라 사람 몸에 구멍파기지~~~~~~ 병원에선 수술할라고 씨티 찍으면 삭감이 다반산데 니들 빽쫗타~~~~~~~ 씨티 찍고나서 이런말 하겠쥐~~~~ "기가 쇠해서"~~~~~~~~~~~ 딴 병원가세요~~~~~~~~~

우리나라에는 제대로된 침구사 제도나 자격시험이 없어서 한의사들이 독점하고 있는데요. 외국에서는 따로 침술이 독립되어 있나 봅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의사들이 침술을 따로 배워서 시술하기도 하고 의사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도 침술을 배우고 시술할 수 있는 자격제도가 있다고 하네요. 또한 현재 우리나라 일반 의원에서도 실제 침을 놔주는 의사가 있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원칙은 의료 제도가 2원화 되어 있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겠죠. 역사적으로 보면 힘없고 고사 위기에 처한 한방의학을 살리자는 취지였지만, 과연 지금이 그 때처럼 한방의학이 힘없고 자생력을 잃어 버린 시기인지...

약사들에게 한약 조제를 금지한 명분도 이것으로 사라졌다고 본다. 의약이원화를 규정한 의료,약사법때문에 한약을 다룰수 없었지만, 약대도 한의대가 방사선을 공부하듯, 한약을 공부해오지 않았는가? 한의사는 배웠으니 면허범위에 없는 CT도 할수 있다면, 하물며 다 배운 약사의 한약취급이야 두말할 필요가 있으랴!!!! 드디어 의약 일원화다!

엉터리 진료=환자 질환 악화로 미친짓하게 만듬

이제 양의사 양약사 사라지고 우리 한의사들의 세상이다 한약사는 모르것다 나는 ct는 모르지만 기계를 사용한다 미래는 우리 한의사의 것이다 약사들은 더욱 더욱 의사들에게 싸움걸길 바람 약사들은 한약에 손대지말고

한의사들은 자신들의 문진, 맥진, 망진 등의 진단법이 결코 정확할 수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네 한방의 진단법은 경험에 의한 짐작,추측이니... 정확한 결과를 나타내어주는 CT, MRI를 검사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 그리 나쁜 일은 아니지만...어찌 이리 사람들이 염치를 모르는가! 약사들에겐 너넨 한약할 만한 교육을 받지 못했으니 절대 한약만지지 말라고 하고 한약사제도를 만들어놓고는 한약사들을 무능아로 만들어놓고 이젠 양방의 진단법도 다룰 수 있고 한약할 때 스테이로드 많이 넣어서 효과직빵이게 하구선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몇백원까지도 받는데.. 거의 천하무적이다... 우리나라 의료계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룰 수 있으니 완전한 multiplayer다... 이럴 바엔 차라리 일본처럼 의사가 한방, 양방 모두 다룰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한거 같다. 한, 양방 서로 같이 쓰면 정말 효과좋을텐데... 순간순간 효과가 좋은건 양약, 금방은 효과가 나타나진 않지만 지속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한방... 이를 모두 알고 있는 자는 딱 둘! 약사, 한의사, 약사는 이를 좀 더 이상적으로 거시적으로 좋은 쪽으로 갈려고 하지만 한의사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거 같다. 우리나라도 얼른 통합의사, 통합약사제제로 바꾸어야 한다. 안그러면 뒷쳐진다. 서양은 양약의 한계를 한약으로 극복하려고 하고... 중국은 한약의 한계를 양약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수년전부터 움직이고 이를 아는 일본은 이미 의사가 한방,양약 모두 쓸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딱 나뉘어서 서로 견제하고.... 분명히 말하지만 이 제도로 계속되면 우리나라의 의료수준은 점점 뒷쳐지게 될 것이다! 탁월한 예지력을 가지고 이를 올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 정치가가 정치하는 시대가 도래하길 빌면서....

무슨 마음으로 거길 가는걸까? 허허허허

약사는 아직도 그저 약 건네주는 수준이구나.

싸개들아 화타가 뇌수술했다는 고사도모르느냐 한의사가 뇌수술하면 니놈들 바지에 똥오줌 싸겠구나 똥싸개들아 ㅎㅎㅎ

"수퍼마켓에 CT 사용 및 설치를 금지하는 조항이 없기 때문에 CT 촬영이 가능하며, 방사선사가 수퍼마켓 주인의 지도를 받아 CT를 촬영하였다면 이는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이나 금지의무는 방사선사가 부담해야 하는 것이므로 수퍼마켓 주인에게는 관계가 없다.." 흐흐 방사선 기기를 사용하여 진단하는데는 수퍼마켓 주인과 한의사가 하등에 차이가 없습니다. 임상 진단을 위한 방사선에 관하여 학부 시절에 커리큘럼이 전무할 것이며, 면허 취득을 위한 국가 시험에서도 전혀 없기 때문에 그들의 면허에는 방사선 검사에 대한 요건이 전혀 없지요. 정부는 수퍼마켓에서도 CT 검사를 허용하라 !

한의학이 철학이라면서 너네들은 맨날 방송에 나와서 의사 흉내를 내고 그러니? 기의 흐름이 CT에 찍히니? 창피한 줄 알아야지... 약사들하고 싸울 때는 철학이네 기가 중요하네 난리법석이더구만 가만보니 의사흉내나 내려고 하고...

똥약쓰고 바가지 엄청씨우는 한으새 덜한테는 법이 왜이리 관대한가? 역시 돈 많이 멕이니....... 에구 우리아덜 의대 안보내고 한의대 보내야 겠군! 그리고 양방기기 쓰니 한약도 의약분업 대상에 넣어야 하는것 아닌가.... 왜 개네들은 의약분업에서 빠져 있지? 이것두 돈 많이 멕여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