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후유증... 진 사람이 이긴사람 미워하기 ... 이긴사람이 지편 안든 사람 싫어하기 ... 이거 문제 아닌가요 ? 모두 자기 쪽에서 상대를 싫어하는 거 ... 또 의약분업을 핑게로 미워하기 우리 약사회에서 의약분업을 반대하였다면 우찌 됐을 꼬 ? 1) 선택분업 2) 옛날 그대로 어느 것일까요 ? 한약분쟁을 생각하면 답은 나오지요 정치인들은 항상 그렇게 결정을 하닌까요 뭐 의약분업을 원해서 한 것은 아닌데 약사회에서 찬성해서 진행된 것으로 아는 약사들이 많아서 ... 쩝 -- 밥그릇은 모두의 것 이긴 사람의 밥그릇이 아닌 모두의 것 변화에 적응을 못하면 망하는 법 .... 만고의 진리 ... 축하합니다 축하해 줍시다 또 진 사람에게 위로를 보냅시다 그리고 화합합시다

네녀석 의약분업 이용해서 회장되구 난 약국접엇다 우리 아이들 먹여살려라 후레야..

걍 약사 면허증으로 똥딱고...새 출발하는게 나을 듯 싶다.

당선되면 조심해야될 시골여자 하나있으니 잘 살피도록. 치맛바람에 지방지부 하나 절단났으니. 대약이 촌0 치맛바람에 휘둘리면 대한민국 약사 모두 절단난다!

데팜이 장고 끝에 악수을 두었군 유의성 없는 여론 조사를 결과 발표 금지에도 불구하고 기사화하여 자신들의 신용도에 먹칠을 하는구나? 일부 후보들의 진영을 즐겁게(?) 해주려는 의도 인지, 아님 광고주들에 대한 최대한의 서비스(?)인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최대의 광고주는 일부 돈 많이 쓴 후보들 아니겠나? 이처럼 광고 수입이 많은 적 있었겠나? 그러니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좀 즐겁게 해주는것이라 봄 맞을까? 그러고 데팜은 내일부턴.... 무식한 데팜으로 전락하겠지.... 엉터리로 장사속 우선의 데팜으로.... 그동안 애용한 독자들을 모독하는 이런 기사는 그만 써 올렸으면.....

분업주도?? 초기 분업안을 보라. 뭐가 잘못됐는지를.. 잘못된건 없다. 의사들의 작태에 대응하지못한 대약의 일하지 않은 임원들 덕분에 이꼴이 난것을.. 이젠 골프 지겹지고 않나??

꼭 할꺼야...

12. 9 제가 이세상에 태어난 날 약사회장 선거결과가 발표되고 새로운 약사회의 수장이 탄생되어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이제 진정으로 회원을 위한 그리고 국민보건발전을 위하고 건강한 약사 사회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수고하여 주십시요 축하드립니다

분업을 주도 원 후보 후원 언론사 잘 될거다 천계천 시궁창은 없어 질거고 중랑천 하수 종말 처리장에 쑤셔 박을 놈들은 바로 데일 이다

문재빈 후보, 대한약사회장 당선 예상 문 49.5% vs 원 48.0%... 서울, 권태정 후보,경기 김현태 후보 예상 기호 1번 문재빈 후보가 대한약사회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직선제에서 차기회장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권태정 후보와 이영민 후보간 접전을 펼쳐 2%내외의 격전속에 권태정 후보의 당선이 예상된다. 이것은 약사커뮤니티 에프드럭이 운영했던(10.8 - 12.3)약사회장(www.votes.co.kr:인터넷가상투표)의 최종집계결과 밝혀졌다. 단일화등으로 관심이 높았던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문재빈후보8,954표(49.5%),원희목후보 8,696표(48.5%)로 박빙의 승부로 문재빈 후보의 당선이 예상되며 이는 불과 250여표차로 선거양진영,참관인과 개표요원 모두 개표시간동안 극도의 긴장된 분위가 예상된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의 경우 권태정 후보 2,507표 (38.8%), 이영민 후보 2,350표(36.4%) 정명진 후보 1,532표(23.71%)순으로 접전속에 근소차이로 권태정 후보의 승리가 예상된다. 경기도약사회 선거의 경우 2위와의 표차가 5%내외로 박빙이기는 하나 대약이나 서울시약에 비해 여유있는 김현태 후보의 당선이 예상된다. 최초의 약사회장 직선제임을 감안할 때 전국 평균 18,109표(75.6%)로 높게 집계되었으며 이는 약사회원들의 직선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약사회 발전을 위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번 집계는 인터넷가상투표 가상의 결과이며 여러가지 보안에도 불구하고 허수가 존재했었기에 대한약사회장 선거와 서울시약사회를 비롯한 8개 지부장 선거 개표가 9일 오후 7시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돼 실제와 어떤 편차로 나타날지 또한 관심거리다. 인터넷가상투표 선거분석팀 (votes@votes.co.kr)

약사들이 수학을 못한 것 까지는 괜찮지만 수학을 무시하는 것을 보니 안탑갑다. 하 일성 선생의 일차방정식과 유리수의 응용 을 음미하고 또 데일팜의 출구조사를 존경 해라. 에익 무지한 약사들아. 만세 원희묵!!! 하일성 선생의 노스타라무스적 예견은 수 학을 이용한 선거예견을 보라!!!!킬킬킬

의약분업으로 대다수 약사들이 많은고통을 받고있데 의약분업 중심에서 분업을 주도한 분이 회장에 당선되다니 약사들이 분업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약국의재고 분제, 잦은 처방변경, 약국감시 감독, 주사제내주고 받은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잘 했다고 생각이 되는 모양입니다.(낮은 조제료) 축하합니다.

데팜이 과감하게 당선을 예측하다니 대단하구나. 허나 이예측기사를 통하여 내일이면 인터넷 사이버신문이 페이퍼신문을 앞지르고 여론을 대변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을 할지 아니면 단순한 사이버 찌라시에 불과한 사이비 신문일지 판단할 분수령이 되겠구료

약사의 실명을 물어보고 실시한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문재빈 지지자들은 응답을 거부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10명중 2-3명이 응답한 여론조사가 유의성이 있을까? 결과는 하늘만이 알뿐.. 내일 밤에 봅시다그려!!

이 예측대로된다면 약사들에겐 더욱더 암흑기가 시작되는건 아닌지... 이참에 약국 때려치우고 노래방이나 할까 이민이나 갈까 깝깝하구만 쩝

지금의 편한함이냐? 내일의 고뇌의 몸부림이냐?

당락 예견!!!숫자 노름이란 것이 간혹은 실수가 있어서 (하일성씨가 2003. 11월 29일 원희묵사이트에 올린글과 ㅇ,1% 차이가 남니다) 다들 맘이 편하지 못할 것입니다만 나름데로 당락을 예견하 여 글을 올렸는데 싫어하신 분도 있을 것 같아서 지워 버렸 다가 다시 올림니다. 여러분들 직선제 회장 선거를 직 간접적으로 참여하면서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우편에 의한 선거를 하다 보 니 시일이 너무 많이 소요되어 더욱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입니다. 회원들이나 서포터스가 이럴 때 후보 두 분이야 비 교가 되겠습니까? 두분 다 초조하겠지요. 꼭 수학능력 시험 치고 나서 한달 반 후에야 점수를 받아 보는 대입수험생 같 이 불안하고 초조하겠지요. 기권을 하실 분을 제외하고는 지금 이 이시간 현제(8일 오후 5:00) 기표를 다 끝내고 투 표용지를 우송하였을 것입니다. 어젠가는 2010 년도 회장선 거부터는 는 인터네트 투표(internet vote)에 의하여 선출 할 것입니다. 후보나 서퍼터스 여러분들은 정신적으로 고통 이 심하여 술이나 과식응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것들 은 매우 건강을 상하게 합니다. 조심하시길 몇번이나 드림 니다. 온양온천에 참모들이나 서포터스나 가족들과 가서 푹 쉬었다가 오는 것이 좋습니다. 투표결과를 아는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요. 9일 밤 12시경에나 안다고 하는데. 약사님들이야 원래 감정적인 투표보다는 이지적인 투표를 하는 지성인이 고또 기표이후 지지나 선택을 말씀하시는 분이 매우 적어 서 이런 저런 조사(일반 선거에서 말하는 출구조사 같은 것 등등)를 한다하더라도 입을 잘 열지는 않을 것 같아서 제가 고등학교 때 배운 1차 방정식과 유리수등을 이용하여 계산을 하기로 하여 이미 발표한 것을 약간 수정하여 당락을 계산 한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believable or Unbelievable) 로 생각하셔도 되고 섭섭하게 방정식을 풀었다고 해도 되 며 또 방정식을 믿을 사람은 믿으시데 너무 흥분하시지 마 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방정식들이 상당히 의미가 있다 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1.당초 문재빈 원희목 전영구 3파전일때는...11월 20일까지 t=M+W+J+Q+U........(1) W>M+J .............(2) t=100 .............(3) (M은 문재빈후보를 W는 원희목,J는 전영구를,Q는 중도 계으로,그리고 U은 투표에 참여 하지 않게나 기권 가 능성이 있음)(Q=questionable U=unidenfied) W+M>>>J W+J>>M M+J 50 입니다 이 등식으로 J 가 사퇴(야합이라고 하지만) M>50 또는 J>50 이라면 어느 한쪽은 사퇴를 안 했을 것이다. 2. 전영구가 사퇴하자 변화는 생긴다. 전영구의 사퇴이후 전영구를 지지하는 세력은 4분5열되는데 그 때의 표의 행방을 살펴보면......................11월 25일까지 J=J1+J2..............(4) J1>J2................(5) J1=10................(6) J2=5.................(7)로 된다. t=(M+10)+(W+5)+Q+U =100 (8) 된다. 그리나 W+5>M+10 이다 3. 투표용지 배부후 기표지 우송시작하면서..11월 27일경 Q~Q1+Q2+Q3..............(9) U~U1+U2+U3..............(10) (즉 투표에 관심을 갖지 않는 세력과 중립을 유지했 던 세력이 양 후보에 대하여 관심을 갖기 시작햇다.) 이들중 약 1/3이 투표를 할 의향쪽으로 간다 (이들 표는 합하여 8,000표로 전체 23,456 표의 34% 이며 그중 2,600명이 투표하고 5,400 정도는 끝까지 투표에 참여 하지 않음) Q2+U2>> Q1+U1=3...................(11) Q1과 U1은 문제빈를,그리고 Q2와 U2는 원희목을 택 하고 끝까지 투표를 안하는 분을 Q3 와 U3 라고한다 t=(M+10+Q1+U1)+(W+5+Q2+U2)+Q3+U3.......(12) 이제 영 투표를 안할 사람은 Q3과 U3 를 제외한 두 후보에 대한 지지자를 T 라고 하면 T=(M+10+Q1+U1)+(W+5+Q2+U2)..........(13) 4.위의 등식들을 조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온다 30+10+3 는 좀 차이를 표시 > 많은 차이를 표시 > 는 추격할 수 없음을 표시 읽어 주심에 감사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하일성 올림

데일리팜 예측대로 되길 바라나. 개망신 당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시길. 믿을 수 없는 결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