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약, 병원처방전 조제 처벌 판결등 확실한 증거를 믿지 않고 망상에 의존하면서 평생을 살아가야하는 불쌍한 존재들이지...의대간호학과 학생은 졸업후 간호사라는 호칭을 들으며 망상을 깨지만 약국에서 일하는 한약사들은 약사라고 오인하는 소리를 들으며 망상에서 깨어나질 못한다. 한약사들이 망상장애 환자가 많을 수 밖에...문제는 범죄를 하면서 살아도 된다는 쏘시오패스적 사고가 머리에 길러진다는 것! 인생을 망하고 싶으면 약국개설한 한약사가 되면 된다!!

약사님들 약사법 개정하는 행동은 안하시고 혓바닥으로만 나불거리는게 애잔하네요 ㅠㅠ

순천대 한약자원 한약사중 무시험 편입자,전과자가 10명에 이른다. 지금이라도 정부에 조사를 요청하고 위법자의 면허를 취소하라. 라고 옛 댓글에 있네요..점점 시급함을 느낍니다. 환자들 피해가 점점 심해질 것 같습니다. 조민의 의사면허도 취소가 되었습니다. 이자들의 면허취득에 대한 의혹을 해소해야합니다.

근데 전문약 다 뚫렸는데 입씨름하는게 의미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만 20년째 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 더 토론하길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약사회의 회무는 반복되는 토론과 의견 수렴이라는 명분 아래 실질적인 해결책 없이 시간만 낭비하네요. 뭐 허구헌날 tf팀, 한약사 척결, 성분명처방... 강하게 나가는 척, 보여주기식 그만하고 해결에 집중하세요. 대화나 협의도 방법입니다. 제발 좀 쎈척 그만해요 할머니...

한약사들은 이원화하자하고 약사들은 한약 한약제제 못놓고 개판이노 ㅋ

보여주기식으로 반짜거리고 다시 관심 줄어들 예정

삭센다도 많이찾는데 의느님 감사 ^^

농대 나온 약국개설자 싫어요~~~~

전문약 조제 발뺌한 한약사…검찰 묘수는 교통카드 https://www.dailypharm.com/News/197867 검찰은 이후 면허 범위를 벗어난 전문약 불법조제 혐의로 한약사에게 벌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이와 동시에 보건소는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도 부과했다. 그러자 한약사는 별다른 저항 없이 벌금을 납부하고 15일 영업정지에 해당하는 과징금 850만원을 내고 약국을 폐업했다.

아직도 의견수렴이 안된거임?

회원들 의견 듣고 따르겠다는 것인가? 해결책이 너무 많아서 답이 안 나올텐데. 조찬휘.김대업.최광훈 때도 저러다 흐지부지 했지. 그냥 약사회 회장과 임원들이 밀어부쳐라

백날 토론회 해봐라. 특별한 방법이 나오는지..묘수는 정부나 타 의료단체서도 손바닥 보듯이 보고 있는데, 회원들을 상대로 협회서도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고 보여주기식이다. 또 회비로 운영되니까..

오늘도 한조시슨생님들 덕분에 한약사는 대한민국 약국개설자, 약학대학소속 든든하다~ ^^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노력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한약사 직능을 의도적으로 축소하거나 배제하며, 약사 직능만을 방어하려는 태도는 정당성이 없습니다. 이건 국회나 국민들에게도 알려야합니다. 직능 간의 논의를 해야할 문제지 힘의 논리로 밀어붙일 사안이 아닙니다. 약사 사회가 깡패 집단이 아니라면 더욱 그러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엔 약사나 한약사보단 종로의 카운터지위가 더 높다. 대형약국들 많은 종로5가에 가보면 어떤 대형약국은 카운터1명이 약사만 10여명을 통제한다. 보기 좋디? 그 카운터에게 " 네,네 알겠습니다~ " 비참한~

통합하던지 아니면 갈라져서 쌍화탕, 청심원부터 빼던지

6년제 약대졸업생들의 별도 협의체와 지위에 관한 정부정책도 마련해줘야지. 2년제 차이는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

댓글란은 정부나 정치권에서도 읽고 참고하거든. 그래서 한약사들이 글을 적지. 한약사는 완전 통합아니면, 의약품도 분리조제 청구하는 분명한 이원화 둘중 하나를 원한다. 약사 중징계법안 마련없는 약사의 성분명 처방을 반대한다. 약사의 리베이트가 전국적 현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대책이 없으니 찾겠다는 건데. 전국 순회 토론해서 이번에는 꼭 해결하자.

ㅋㅋㅋㅋㅋ 이원화 할건지 일원화 할건지 정해야지 뭔 다 가질래ㅇㅈㄹ 하니깐 다 뺏기지 ㅋㅋㅋㅋ

아직도 성분명ㆍ한약사ㆍ약배송 개념 정리가 안되었나 회원들 여론수렴 ㅋㅋㅋ 준비안된 권영희 OUT

답 없다. 한약사와 통합해서 단일화할테니 성분명 처방과 약대정원을 축소해달라고 민주당에 정식 요청을 하던지..의사는 정원조정 되잖아.

그래서 약대정원은 언제 줄이는거임?? 면허값 떨어지는 소리 안들림?

이제는 한약사에게 대응하기도 쉽지 않지? 거기다, 성분명도 타 협회들 반대와 예상 부작용으로 더 힘들고. 토론해봤자 별 다른 내용도 없고. 1년만 시간가도 120명 한약사배출중 60명은 개국인데, 권할머니는 무슨 생각으로 살지?

한조시 폐지하고 이원화지 ㅉ

지금시점에서 약사에게 가장 위협적인것은 비대면 진료인데????왜 이 부분은 언급도 안하냐??

헛소리말고 차등수가나 좀 없애라 에휴

얼핏보면 뭔가 할려는거처럼 보이지만, 아직까지도 해결방향이나 전략이 없으면서 선거용으로 구호만 외쳤다는 고백으로 보이는데, 제발 아니길 바란다

발제에 “무자격자 불법판매 척결에 관한 약사회의 대응”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