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말이 꼬이지요. 한약사회장이 처음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했는데 이번엔 덕담차원에서 약사 한약사 일원화 얘기를 나눴다고 하네요??? 그리고 권후보 동영상 분명 권후보는 토론회에서 추석때라고 했는데 최후보는 영상이 촬영된 8월이후로 한약사회장을 만난적이 없고 9월 시위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것처럼 말하는데 영상이 8월에 찍힌 걸 도대체 어떻게 아냐구요.최광훈님아~~~

밝힌 것을 문제삼았다. 일침을 놓았어야.한다. 그러니 명예로운 퇴진을 하라. 그런 주장으로 회장당선을 꿈꾸는가? 정말 유치하다.

정작 당사자 두명 모두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맞다고 주장하는 박영달 후보. 그럼 가능성은 두가지라고 보입니다. 1. 허위로 박캠프 측에서 만들어내고 있거나. 2. 한약사 쪽 정보를 계속 가져다주는 정보원이 있거나. 1번이라면 인간으로서 미달, 2번이라면 한약사쪽과의 암거래 중인거네요. 하긴 "권후보 카운터 언론 폭로 전"에 카운터 척결 기사를 내보내서 호재로 활용하신 분이니, 뭘 해도 이상한 건 없군요^^

주장의 근거도 한약사회장, 비교도 한약회장, 고용도 한약사... 이정도면 이분이 한약회장이랑 제일 친한듯ㅎㅎ 그냥 한약사회 가서 거기 회장나가셔요. 고용했던 한약사랑 같이.

사퇴가 답이다! 박영달은 꼼수 권모술수와는 거리가 먼 사람으로 이미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유능한 진짜 대약회장감 후배 앞길 막지말고 대의 차원에서 물러났으면 합니다.

아저씨네 약국에 한약사 뽑나 시급이 싸서 뽑아? 얼마나 싸? 회장하고 싶다며? 그럼 쫌 정신차려라 모지리 나중에 어떻게 얼굴들고 다니냐? 맞다 조만간 한약사랑 놀겠구나 미안

상생방안을 찾고, 협의를 해서 이익을 도모해야지 한약사를 적으로 만들어서 정치에 이용하는건 보기좋지 않네요 박후보님. 결국 약사직능을 견고히 하기위함이라는 목적만 놓고보면 한약사 척결구호만 외치는게 능사일까요? 강경대응으로 성과가 없었으니 다른 방법을 찾으려는 최후보님이 더 기대가 됩니다. 이게 회장의 역할이죠.

권씨랑 친한 선배랑 중대 A약사가 통화한 내용 다 밝혀졌다. 녹취록도 있다고 한다. 권씨에게 선거비 받아놓고 동영상 뿌린 후 협잡꾼으로 나선 박영달이...천벌 받을 것이다. 선배 욕보이고 선거캠프 후배에게 죄 뒤집어 씌우는 파렴치한 범죄자. 곧 양심선언이 있을것이다.

회장 당선되어도 거짓말이면 사퇴하겠다? 먼 말만하면 사퇴하세요 사퇴하겠다!!!! 머하러 나오셨어요? 무자격판매를 덮어주시려고? 한약사 고용 덮으려고? 상식있는 주장과 아니 증거 제출하세요

중요한건 통합약사 제의를 최광훈후보가 임채윤회장에게 먼저 했다고 증언한 사실!!! 이거 완전 미친거 아냐

한약사들이랑 엄청 친한가보네 박영달후보. 정작 최광훈 임채윤 모두 아니라 하고 선관위도 허위 사실이라하는데, 다른 한약사들이랑 얼마나 친하면 저런 제보를 계속 받는걸까ㅋㅋ 이정도면 한약사-박영달 사이에 루트가 있는 거일수도 있다는 의심이 든다.

최 후보는 자기가 불리하면 안 했다. 모른다 하는 사람 약사회 3년 시키면 약사회가 온전할까??????

한약사 회장과 밀약을 했든 안 했든 결과는 한약사 약국100여 개 생겼고 판피린 .판콜 2500원 ,잇치8000원 ,게보린 2900원 판매도 한다는데.... 이를 어쩌나 !!!!!!

한약사회장이 언론에 대놓고 최회장과 만남했고 의료일원화등 논의했다고 고백하네. 에구 지도 모르게 실토하누먼.

재선에 미쳐 한약사회장에게 약사 직능 팔아억은 최광훈후보는 물러나라 약사회장이라면 당당하게 거부해야지 최후보는 약사의 미래를 팔아먹은 매약노다

둘다 아니라 하고 선관위도 허위 사실이라하는데 저렇게 인성 밑바닥까지 드러내며 학교 선배 엿먹이능거 보면 밀실야합은 코쥬부께서 하신게 아닌가? 얼마나 한약사들하고 놀아나시면 한약사들이 허위사실까지 제보 해주겠나싶음

하나하나 진실은 밝혀지고 있다 70대노인의 치매 증상인가 한쪽은 만났고 한쪽은 만난 기억 없고 치매노인 한테 8만 약사의 미래를 맡기는 것은 재앙이다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

주장의 근거도 한약사회장, 비교도 한약회장, 고용도 한약사... 이정도면 이분이 한약회장이랑 제일 친한듯ㅎㅎ 그냥 한약사회 가서 거기 회장나가셔요. 고용했던 한약사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