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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뭐라해도, 2 3번에 제 표는 안줄랍니다. 카운터 가족, 한약사 고용주에게 대약회장과 그 측근을 허락하는건 절대 안되죠. 그리고 근거없이 의혹 제기하고 중상모략 네거티브가 며칠전 카운터로 떠들썩했던 권후보 행태와 소름돋게 똑같네요. 최소한 엑셀표 가지고 의혹제기하는 박후보님 수준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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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0월 중순 이전에는 감감무소식 이다가 선거 앞두고 거기서 그렇게 필요이상으로 홍보도 하고 친절을 베푸니 문제라는 겁니다.복잡한 청구방법을 it3000에서 잘 안 알려 주나보군요.톡톡방에 물으셨어요?원래 이상한 종교단체도 포섭하려면 공을 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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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것도 많고 복잡한 청구 방법, 품절약 사태 등 궁금할때 물어보면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큰 도움 여러번 받았습니다 선거 관련 얘기는 오히려 어떤 분이 박영달후보 기사 올리고 그러던데 댓글들이 너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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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으신데 그러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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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문제사항 파악, 감사 등이 제 기능을 못하나요? 박영달후보님도 대약을 이끄는 주축이셨는데 이렇게 비난만하는걸보니 대한약사회와 16개 지부가 과연 협력은 되었을지 눈에 선합니다 국회 대관라인이 좋다고 하시는데 왜 협력해서 법안 통과 못시켰나요? 대약회장이 되었을때 통과가 되어야하기 때문인가요? 사실 일반 약사 입장에서는 권영희 후보 카운터 영상 터지고 바로 카운터 기자회견하신게 더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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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이 조합만은 절대 안되요.여러분 꼭 문자투표 하세요! 최 민 최 만 막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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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하는 애 날 뛰는 거 꼴보기 싫어서라도 박영달로 가련다.함 믿어봅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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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다. 저런걸 준비하다니.. 약준모 선거때 이용해먹고 자를때도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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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후보아웃 2. 카은터약 국 3한약사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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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톡톡방에서 소통이라고 만든 방인데 그동안 감감무소식이다가 작년10월중순부터 그 방 주인도 아닌 필기왕이 대약회무 홍보로 위장하여 최광훈 선거운동 하고 있어요.선관위의장님 이거 항의합니다.보고계신가요? 카톡1:1전달도 못하게 막는 계략 만든 때도 10월 중순.. 다 알고도 속아주려니 계속 경거망동을 하니 이젠 못 봐 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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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인재들은 다 내쫓고 간신내관이 판를 치니 민초약사들만 죽어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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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이 조합으로 3년을 더 가자고요? 끔찍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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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두 개에 묻힐 기자회견이라면 그 기자회견 또한 신뢰가 갈지도 의문이다. 양측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약사 고용했던 자기 이익에만 눈이 멀었던 약사회장 후보를 어떻게 믿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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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만으로 판단하는 건 성급하지 않냐?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사람 깎아내리는 건 아닌 것 같네. 진짜 문제 있으면 법적 절차로 해결하면 될 일이지, 이렇게 흠집내기로 몰고 가는 건 좀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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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기간에 이런 식의 의혹을 제기하는 속셈이 뻔하네요,, 아무리 자리가 탐나도 음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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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고용으로 ‘한약사’검증된 일꾼 박후보의 여러 의혹 제기 잘 봤습니다. 본인 먼저 둘러봐야할 시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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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아니땐굴뚝에는 연기가 나지않는다는말이있어요 박후보가 긴급기자회견하고 최후보에게 공개질의하자 권후보동영상이 돌자 박후보질의가 묻혀버렸구나 그래서 박후보가 억울한것같네 아무리 선배지만 피하지말고 솔직히 답변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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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기피우며 선동이나 하는구나 석연치 않은 이유로 사임 의심이라며 사임 이상한 상황에 사임 그래 이런방식으로 박영달 후보가 당선 되겠나? 한심하기 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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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유능하고 젊은 참신한 개혁세력들은 내치고 딸랑딸랑 간신 최두주사무총장,지난 10월중순부터 대약톡톡방에서 회무홍보를 빙자한 최광훈 선거운동하는 민필기부회장==>이 둘이 무능력하고 잘 모르는 최광훈을 업고 전횡을 부린 듯합니다.약사공론 언론이용해서 교묘하게 지부 공을 가로채서 대약 공로로 홍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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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집행부 결별공식 선언자리에서 황은경소통이사는 위원회행사에 대한 최두주사무총장의 간섭은 업무추진의지를 떨어뜨렸다면서 공동집행부를 기대하며 출범했지만 최광훈집행부가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저와 소통위원 전원이 일괄사표를 제출했다고 강조했다. 최광훈집행부 초기부터 최두주사무총장 이너서클문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건 이 내용만으로도 팩트인 듯 이번 선거 매우 중요하네요.이런 자들이 또 권력을 잡트면 망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안 바뀐다는 게 진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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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9월 최지선학술이사 석연치 않은 이유로 사임 22년12월 황은경소통이사 집행부에 대한 실망이 쌓였고, 더 이상 함께 할 신뢰와 의지를 잃었다며 사임 장동석전문위원 대약이 왜 발전할 수 없는지 1년여간 뼈저리게느꼈고 젊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인지도 의심이라며 사임 23년7월 강의석정보통신이사 김현태약정원과 약사회간 협정서 변경,계약에서 정보통신이사를 패싱하고 최광훈회장이 직속처리하는 이상한 상황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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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집행부 결별 공식 선언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814 기사 꼭 검색해보세요! 젊은 약사님들 특히 꼭 보세요!우리의 미래를 정하는 선거입니다.올바른 선택이 절실한 시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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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4월 건기식위원회 오원식위원장 집행부문제 지적하며 사임 23년11월 건기식위원회 유완진 위원장 비대면약배달논란으로 사퇴 이후 24년2월 건기식위원회 이형우부위원장 자세한 이유 밝히기 어렵다며 사임 24년2월 23년9월 대규모 서류반품정산도 안되고 있는데 컨트롤 타워 약국담당 정현철부회장 사임==>이후 민필기위원장 부회장으로 승진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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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중반으로 최광훈후보 동문선배 보은인사의 전형!지금 경기도약 한후보도 이 김현태어르신의 동문후배로 영향력 미치려고 세웠고 기사를 검색해보니 약정원 회의비도 15만원==>30만원으로 인상하셨네요? 임기초기 갑자기 못해먹겠다고 사표를 내는 척하며 땡깡부렸나봐요.최가 수리는 안한거보면.개발인력 대거 퇴사도 했었고.음 뭔가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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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었네요. 뽀샵전문70세 최광훈후보의 답이 궁금합니다.왜 다른 이슈로 이걸 덮으려 하는지 정말 뭐 구린게 있나요?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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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사람 만나 사진 찍고 보여주기 쇼하는거 밖에 없어요. 상대를 설득할 논리도 진심도 없습니다. 그저 만나서 사진 찍고 내가 이사람 만나서 사진 찍었다. 참 아는 사람만 압니다. 참담합니다. 한참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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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박영달 후보와 약속한 신의를 지키지 않는 후보라고 알고 잇습니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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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리 물어보는데 제대로 답을 좀 하시지 답답하네 참.. 진짜 뭐 구린데 있나요? 왜 말을 못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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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사회통합돌봄은 경기지부의 공이다 -> 서울, 경기, 부산 등 많은 지부들이 동참했고, 이들을 통합해 통합돌봄법을 통과시킨 건 대약 정책팀이다. 이걸 박영달 후보가 주장하는 건 다른 지부와 대약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 2. 수가 다양화는 박영달 후보의 공이다. -> 수억원의 대약 예산, 대약의 정책팀 및 연구소와 '함께' 이뤄내신 '대약 부회장'으로서의 성과다. 개인의 힘으로 이뤄냈다고 하는 건 어불성설. 3.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 이런 것도 공으로 인정해줘야나? 위 질문부터 답하고 우길 걸 우기시길... 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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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시대 약사의 미래 직역확대를 위해 엄청난 준비와 노력을 해왔고 지역사회약료과정,방문약료 등 약사 포함 지역사회통합돌봄법 제정에 결정적 기여, 이에 따른 수가 다양화, 신설 등에 연구용역을 통해 결과를 갖고 약대교수,정부,국회의원 등과 각종 정책토론회도 많이 열고 해서 길을 커가고 있습니다.지난 6년간 소처럼 우직하게 해온 작업으로 인해 일이 풀려나가고 있는데 선거 앞두고 근데 이걸 대약이 가로채서 약사 공론 언론을 이용해 홍보하고 이러는데 이건 너무 비열한 짓입니다.최후보 프로필사진만 봐도 70세어르신이아닌 아들뻘로 사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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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데가 언론에 노출되면 연예인 마약과 같은 것 갖고 있다가 구린 거 덮으려고 타이밍 맞춰 푸는 수법을 쓰는데 그 수법이 똑같은 것 같군요.흠 뭐 숨길 게 많은 건 분명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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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에 취해 있는데 현직이 당연히 유리한거지요? 그런데 일을 조삼모사식으로 잔머리 굴려가며 하고, 지부가 한일 가로채 공세우기, 약사공론 기사 통해 업적 과잉 포장, 이걸 대약 톡톡방에 또 올려 엄청 일 많이 하는 것처럼 약사여론 조성하는 이런 비열한 임원들, 정말 세상이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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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으니 지난6월에 동영상 화면 문제 개선요구 했었는데 아직까지 안되어있습니다.그 당시 사이버연수원 측에서도 약정원에 이골이 난 듯 오히려 약정원에 제발 좀 직접 얘기하라고 말하더라구요.이런 문제가 있었군요.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대약은? 정말 확 뒤집어서 감사 다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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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할 정도면 분명 뭔가 있을 껀데 감사한 내용들을 다시 들여다 졸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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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사진 너무 사기입니다.실제 토론회 나온 모습은 70세 어르신인데 자기 아들뻘보다 어리게 해서 배포하다니 이거 문제아닌가요? 공식적인 사진을 저리 뽀샵하는 거 금지시켜야 합니다.약간의 보정은 당연히 가능하지만 최는 거의 사기수준입니다.이것만 봐도 신뢰가 안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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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면 공개하면되는걸 왜 최캠사람들와서 설치는거지...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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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 결과를 보고 엄청 쫄리심? 본인이 같이 활동하고 해명해라? 본인먼저 하시지 .... 씁쓸한 선거판이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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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회장으로 당연직 대약부회장 하는 6년동안 뭐하다가 각종 의혹을 밝히라고 하나요? 여론조사 보니 쫄리긴 쫄리나 봅니다. 상대후보 헐 뜻다가 자신의 허물 밝혀진 권후보 처럼 되지 않으려면 정당한 선거운동 하십시요. 걸레 빤다고 행주 되는 것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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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총회나 감사때 수감 받았으면서 이제 또 끄집어 내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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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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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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