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 처방 도입, 대체조제 간소화 둘중 하나만 해도 간단히 해결될 문제 아닌가 대약 뭐하는거야

공급이 모자란 약을 처방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다. 혈압 당뇨 고지혈약도 아니고 꼴랑 감기약인 비충혈제거제, 관절영양제급 아보카도추출물 이모튼을 남발하는 의사가 잘못이지.. 공급이 턱없이 부족함을 인지하였다면 급여제한을 절실히 요청한다..

시작단계부터 슈다페드 세토펜 만 할게 아니라 동일성분 제품 모두를 집계했어야지 이런일 없이 더 확실히 사재기 의심 약국들 적발할수 있을텐데..정부에서 현장상황을 너무 모르고 조급하게 진행한듯 교품자체도 뭐 쉬운줄아나 나만해도 교품이 거의 매일 일상인데 일년이면 수십여군데 이상 이랑 교품 진행하는데 하루종일 교품에만 매달려 있을수도 없고 교품명세서 일일이 다 못챙기고 있는 실정인데 이번 조사 조치가 엄청난 행정력 낭비 또는 헛물캐고 있다는걸 정부측 담당자들이 인지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약을 처방된 숫자보다 많이 사입했다고 우리 약사를 법망으로 구속해 오는것 자체는 잘못된 행정이다.품절되는 약은 무조건 처방이 안되겠끔 코드가 뜨지 않게 조처하면 될것이지 의사는 무조건 하던대로 남발하고 약사는 어

대부분의 약사들은 대체조제 통보,거래명세서 다 받고 보관합니다. 이문제는 성분명 처방으로 하면 해결날 일입니다.정부나 의협이 나서서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힘없고 말 발 먹히지 않는 우리 집행부는 해 낼 수 없습니다. 정부와 의협이 국민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적극 추진해야하는게 순서인데, 의협의 이권이 크게 작용하는 경제적 이유가 있는한..ㅎㅎㅎ 항상 물건너 가는일이지요.

정부의 무능력을 다른데 화살 돌리기 성공.. 거기에 놀아나는 순진한 약사들.. 코비드 끝난지나 벌써 몇년인데,, 이것도 전정부 탓? 의약품정책의 비효율과 무능을 빨리 고쳐라 무능한 정부 관계자들아..

품절약을 구해서 동일성분의 약들과 교품하고 품절약과의 전쟁을 하고... 성분명 처방이라면 이런일도 없을텐데,,,, 참으로 갑갑하다 대약은 걍 손놓고 있고 개국약사의 길은 각자도생인듯,,,, 수십만원 신상신고비 정말 아깝다

약사라느것들 꼬라지 하고는

문제 없으면 보건소에 소명하면 되지. 왜 억울하다고 질질짜고 있어?

도매와 짜고 사재기하면서 약을 품절시키고, 사재기 품목을 2배로 팔아먹고 사재기품목으로 또 다른 품절약과 바꾸기도 한 인간이 인터뷰도 하는구나

사재기 맞네. 다른 약국 못가게하려고 도매와 짜고 사재기한 것

대체조제시 팩스 전송 안하게 해주세요..그래야 약국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대체조제하고 이런 약 문제가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약국에 같은 성분의 약이 너무 많고, 유효기간도 자꾸 지나갑니다.

이걸로 탈세하는 싸개들도 있던데 어디서 약을 파냐 그냥 처방안나오는데 사입하는 것들 싹다 조져라 약을 엿바꿔먹듯 바꿔먹는 니들때문에 사회가 혼란이 오는거지 싸개들 두뇌회로 보소

품절약이 많아서 힘든건 당연히 사실이구요. 약 부족이 약국의 사재기 탓인것 마냥 단속하는게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다른 약과 교품하는데 썼으면 당연히 나중에라도 약국간 거래내역서를 작성해 놨어야 했고 슈다펜 코슈 처방을 슈다페드로 대체조제하느라 썼다면 사입량 대비 조제량 숫자에는 문제 없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이 기사가 실제 사례가 맞는지 의아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거래명세서 준비나 대체조제 입력을 제대로 안하신 책임이 있는데 마냥 억울하다고 할일은 아닌듯 해요. 가뜩이나 슈다페드는 사재기 조사 대상이라고 미리 발표까지 한 품목임

전국 약국이 모두 같이 겪고 있는 상황인데 특히 너만 사재기 의심으로 선정되었다면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물론 이 소설 주인공은 감정이입용 가상인물이고, 사례도 날조이지만 품절지옥을 만든 건 무리한 사재기를 한 일부(총 2만 4000개 약국 중 400 약국의) 약사의 탓이 분명히 있다.

완전 소설을 쓰는구만... 같은 약사로서 부끄럽다... 병원에 사전 동의 넣고 아니면 슈다페드로 내달라하면 되지... 뭔 교품???누가 약국 저렇게 운영하냐???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엄히 단속해서 경제사범으로 처벌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