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약국은 약학전공, 한약학전공, 한약자원재료 전공한 자들이 개설을 하고 있고, 법적으로 약학전공자는 한약을 제외한 모든약, 한약학전공,한약자원재료 전공한 자는 한약과 한약제제만 취급가능하도록 되어있다. 범죄를 막고 환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개설자의 출신학과는 반드시 표기를 하는 것이 맞다!!!

환자한테서 받는 돈을 자발적으로 할인하는 곳이 진작부터 있었는데 과태료 벌금물린다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부,노인을 상대로 공단수입외 약국서 받는 돈은 계속 할인하게끔 유도를 해야 한다. 국민을 위한다면 몸소 실천을 해야지..

기껏 분업해서 먹고 살라고 교육시켜주고, 약국개설하게 해주고, 한약제제까지 공동사용하게 만들어줬더니 , 아예 지들 할 일은 안하고 약사사칭이나 하면서 세상살겠다는 건가? 심지어 왠 약대도 안나온 자원재료학과 출신들하고 어울리지 않나... 우리가 이렇게 살라고 너희들 만들어준줄 아나? 정신차려라!! 너희들 자리로 돌아가서 너희들의 정체성을 찾아라!! 사칭 사기꾼이 뭐냐!! ..내참!!!

합쳐도 될까말까 한 시대에 뭐가 중한 일인지도 모르고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하는 짓마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네.. 인력정보 제공? 그걸 해서 장기적으로 장사에 도움이 되냐? 약사 지위가 올라가냐?.. 나중에 문제만 생길게 안보이냐? 저걸 앞장서서 하는 인간들이 참 답답하다..ㅉㅉ

니들 인생 급에 맞게 살아라

철저히 준비하여 소송자료,국가기관 제출,내방약사의 신원확인 및 언론보도에 증거로 활용하세요. 장기적 결정적 도움이 됩니다.

전문약중에는 한약사가 조제해야 할 약품이 상당수 있다. 양약사는 전문약으로 한약사의 논쟁이 확대될까,노심초사 일반약으로만 화제를 고정하려고 애쓴다. 한약사는 시야를 전문약으로 넓혀서 자신들의 권익보호에 집중해야 한다.

영업방해나 명예훼손 등 소송사유가 발생할 것이 분명하기에 소송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고, 소송전으로 외부노출과 배상을 통한 실질적 이익을 취하여 한약사권익에 사용해야죠..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음. 점점 국민들이 한약사 양약사 인식하게 되겠지. 국민들이 한약제제는 한약사 양약제제는 양약사가 더 잘 알거라고 생각할수도있음. 그러면 만약 양약사가 한약제제 팔때, 국민 : 양약사인데 한약 왜 팔아요?라고 물을 수 있음 이런 질문 나올듯

의약품공급방해, 손님에게 한약사약국은 건강에 위험하다는 등 괴변을 통한 영업방해를 시도하겠지. 대화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한약사도 본격 공격모드로 전환해서 카운터,면대약국 등 전면 공개작업에 진입해야 한다. 가만히 있기도 그렇고,외부에서 반격하는 일은 언론과 시민단체의 논란이 되어 수면 위로 떠오른다.

못된 짓 하려고 하는구나. 약사의 모든 것을 공개해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재정립하게끔 시민단체와 언론기관에 협조를 구해야지.

못된 짓 하려고 하는구나. 약사의 모든 것을 공개해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재정립하게끔 시민단체와 언론기관에 협조를 구해야지.

https://open.kakao.com/o/gMUwueMb 현직 한약사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