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잘못 먹었냐고 묻네요 ㅎㅎ 수준 높은 조은 질문이다.

장동석하면??

박현진 후보님 어렸을때 한약 잘 못 드셨어요?? 왜 그렇게 생겼어요? 병원 좀 가보세요 한의원 말고 꼭 대학병원 가보세요

이젠 하다하다 별짓다한다 대어비가 약비행 만들고 약준모 먹어서 장기집권 하시게 대약에서 ㄴ평생 놀고 먹으려고 그러나 이건 뭐 개판이네

얼굴이 돼지상인데요? 회계 투명은 무슨 꿀꿀 공금 지혼자 다먹을거 같이 생겼는데요 꿀꿀

회장 결정하시죠. 가장 빨리 졸도하는게 유리한 게임

기본적으로 약준모 회장 후보 자격이 되나요? 선거전때 생각해보세요 과연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지 않나요? 정치권이나 기웃대더니 약준모도 정치집단으로 아나보네요

그냥 약준모 미래만 생각해서 후보님들 정견을 발표해주세요.

추리추리 마추리 누가 될까?

늘픔출신이예요? 몰못게 폭파했던 그 책임감 없이 나가버린 그쪽? 약준모도 폭파당하겠네요

ㅉㅉㅉ

박현진 약사님은 제약사 연구원이라고 하던데 회사에서 이런 활동을 적극 지원해주시나 봐요.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한미약품이 궁금해졌아여

나도 경선 찬성일쎄. 그동안 이상하게 단독으로 등록을 하더라고. 그게 좋을수도 있는데 이번에는 경선이자나. 후보들간에 건전한 비판도 하고 약준모 발전을 위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듣고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봐요.

경선. 나는 좋기만 한데. 왜냐하면 이제까지 경선이라고는 없었자나. 그래서 회장을 선택할 방법이 없었는데 이번에 생긴거지.나쁠게 전혀 없어.

악 쓸줄만 알고 태극기랑 다른게 무엇인가?

그동안 좀 지겨웠어요. 약준모 운영이 좀 강압적이었자나요. 대문에 클릭을 안하면 아무것도 못하게 그게 독재적이었던 느낌이 강했어요. 얼마나 호응이 적으면 그럴까 하긴 했는데 그래도 맘은 별로 였어요. 원래 하라고 하면 하기 싫자나요. 이제까지는 그게 너무 강했다는 느낌이 저만의 생각일까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조금더 서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선관위는 단독출마만 하던 관행이 바뀌었으니 이번 기회를 잘 운영하시면 좋겠어요.

약준모 돈으로 언론사 만들려고 했다는건 사실이간? 그래서 허사장이 공론에서 짤린거고?

경선은 하는것으로 정해진 사실이고 하면 되는거고 누가 뽑힐지는 능력을 보여주면 되는 것이고 누가 그런 능력이 있는지 선관위가 자리를 마련해 주면 되는 것이고 오케이?

회사다니면서 약사사회에 사고 터지면 휴가내면서 회장직 수행하실껀가요? 시간이 나야 사람을 만나고 정책을 고민하죠.

약준모 운영진들 회원소통 안한다. 게시판 관리도 안한다. 근데 한번 더 해먹으려고 한다. 회원들은 지겹다

집행부 사람은 약준모 좀 들어오지 말자. 김대업 집행부는 진짜 아니다. 차라리 집행부와 아무 연관 없는 사람이 출마하면 좋겠다. 다음 선거에 김대업 지지할까 겁난다

두분이 생각하시는 약준모의 미래를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선관위는 조속이 자리를 만들어주시면 좋겠네요

몰려와서 댓글 달고 위력시위 하는 거말고 두 후보 만나서 동영상으로 기록을 남겨서 투표에 도움이 되게 합니다.

진짜 불쌍타 불쌍해 언제까지 전향적 협의 언제까지 김대업 그림자만 밟고 살래

저는 약준모 오래했지만 이번 집행부 이전에는 박현진 후보님 활동을 본 적이 없습니다. 반짝 활동하고 현 회장님께 약준모 물려받겠다는건가요..?

새벽 6시부터 덧글로 장동석 까는 분 신기하네요. 그럼 김대업 집행부 대변인 출신이 자유롭나요. 안타깝지만 다음 선거 준비로밖에 안보입니다.

두분다 회원의 의견을 진솔하게 듣고 발표하는 자리를 가지고 임하시면 좋겠습니다. 보고나서 투표할래요

어휴

정약사 2016년인가 정치권 있을때 약준모에서 지지선언도 해줬는데, 그 이후 아무 활동 안하고 먹튀하고.. 김대업 선거운동 하러만 오고.. 약준모 위해서 한게 없는데 왠 출마

약준모 회원들이 바라는 바를 하면 될듯. 두분다 열심히 하시길 ^^ 그동안 너무 그랬죠?

장동석의 약준모가 문제 많다는건 인정한다 그렇지만 아무리 약준모가 정치적이라고 해도 진짜 변질된게 아니라면 이건 정말 아니지 싶다

약배달 한시적인데 왜 무섭죠?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정 약사는 대한약사회 전 정책이사?? 지금 약사님들 놀리시는 건가요? 지금 한약사문제, 배달앱 등등 정약사 정책이사 때이거늘 자중하셔야지 … 조제하다 열받아 글남깁니다

똑똑하드만

후보 면면이 이해가 안되네요 일부 소수에 독점되었다는 약준모에 대한 비난도 있지만 약사회원들이 심판한 전임 집행부의 정책이사가 약준모 회장 후보라니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동석이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쌍하다들

약사사회가 건강해지려면 약준모가 바로 서야 합니다. 일베화 된 현 소수만의 실천약준모 집행부로는 병들어 있는 약준모를 정상화 할 수 없습니다. 경선이 된 것으로 이미 좋은 변화가 시작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돌연 태도 바꿔 약준모회장에 출마한다고? 코메디

약준모 활동 전혀 안하시던 분이 갑뚝튀처럼 회장이라니요? 약준모회원들이 어떻게 보실까요?

정치권에 기웃기웃하시던 분이 보이네요... 밭을 버리고 간 농부라는 생각도 들고요...

약준모로서 뭐 한지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출마해서 약준모 회원들이 모은 돈만 활용하겠다네? 거기다가 약준모는 다른단체와 협업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인프라와 회원을 갖췄는데 무슨 협업이 필요한지. 그냥 김대업산하 인물로 약준모 먹어보겠다 생각밖에 안드네

약준모에서 진짜 약권을 지키기 위해 누가 노력했나 보면 알겁니다. 지금 막 약준모 회장 되려고 잠깐 활동하는 척하는 사람말구요..

약준모 회장에 출마? 약준모가 빛이 바래가는 신호탄?

약준모 지키기, 약사 직능 수호에 앞장서왔던 약준모 정신에 대한 얘기는 없고 모인 돈 어떻게 쓰겠다는 얘기만 있네요

웃어도 왜이렇게 무서워 보이냐...

장동석 아바타 충북대 후배가 차기 회장?? 제약회사 연구원이 약준모회장?? 회사 입김에서 자유로울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