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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인 선관위가 감독이 되어 기수별 동문선거 진두지휘 그러면서 각 후보 홍보물이나 선거운동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 및 경고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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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쳐돌아간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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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도 반칙쓰고 경고먹은 조근식 선대본부장를 3년 후에도 선대본부장으로 영입하여, 반칙 쓰도록 하는구먼. 최후보는 반칙쓰는 약사를 엄청 좋아하는구먼. 물론 본인 스스로도 특기가 반칙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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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위관련기사 이제 놀랍지도 않습니다. 이제 또 어떤 이슈로 덮으려할까? 한약사입법발의. 공공심야약국.. 다 철지난 해프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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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도 안산 사는 젊은약사 꼬드겨 부정하게 하더만, 지금도 젊은 아바타약사 꼬드겨 부패하게 만드는구먼. 낫살이나 먹은 최후보는 젊은약사들 앞날에 먹칠하는 취미가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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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이 김대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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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도 어마어마 했구먼. 11/13일 : 최후보 본인 허위사실 유포 경고 11/24일 : 조근식 선대본부장 경고 11/30일 : 조선남 선대본부장 경고 11/30일 : 약사공론전무, 부정선거운동 경고,형사고발 11/30일 : 안산 젊은약사, 명예훼손 형사고발 11/30일 : 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업무상 배임 형사고발 추진 12/ 4일 : 김현태 선대본부장, 허위사실 유포 고발 12/6일 : 최 본인, 허위사실 유포 경고처분 최후보는 부정선거운동하다 적발되고, 경고먹는게 체질화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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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이렇게까지? .약사회 볼짱 다봤다. 어쩌면 이러냐? 양심도 없다. 나이 80다된걸로 아는데? 뭘위해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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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후보, 본인 경고처분에 거액의 범칙금 처분까지 - 최후보가 데리고 다니던 젊은약사는 최후보 대신 경고 3번먹고, 선거권,피선거권 박탈까지 - 최후보를 따라다니던 옥태석 대약부회장도 경고 - 최기영 최후보 선대본부장도 경고, - 조근식 선대본부장도 경고, - 게다가 중앙대 서동철 교수까지 웹으로 대규모 비방문자 날리다가 적발되었다는데.... 경고 총8회, 거액의 범칙금 부과, 그기다가 선거권 및 피선거권까지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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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부끄럽습니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최광훈 후보게게 한표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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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동문선거 가지고 프레임 씌워서 이용해먹더니 정작 뒤에선 성균관대 동문들끼리 선관위원 포섭하고 투표용지 수거, SNS 선거운동하고 있었네. 그래놓고 최광훈 후보한테는 말도 안되는 잣대로 경고주고? 회장부터 선관위까지 썩을대로 썩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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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이 전영구를 보고는 동지! 서로 한번씩 경고먹고. 형님먼저.아우먼저. 성대중대 화합차원 우리둘다 선거운동원~아주그냥 죽여주네. 다해먹는 선거관리위원회.제3세계 경찰 판사 짱짬이를 닮은듯 하이. 이런작자들이 감히 회원들을 정죄하여 중립위반이라고 징계를 때리다니! 천벌을 받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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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밑으로 내리려고 어젯밤부터 이른새벽까지 열일하시네요!! 이런다고 진실이 가려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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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의 선거제도는 그 자체가 구태이다. 대약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후진적이고 시대착오적이며 과거에 머물러있다. 진취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보이지않는다. 나이가 많다고 늙은이가 아니다 나이도 많고 생각도 늙었다. 대약을 장악하고 있는 기득권약사님들아 창피한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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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렇게 없나? 후보 자신이 혼자서 길거리 피켓시위나 하고 후보 자신이 꺼무티티한 얼굴을 피켓뒤에 숨어서... 저런거는 선대위원장이 나서야 되는거 아닌가? 후보 체면이 어째 저런지 원~~~ 하기야 선대위원장 여럿이 경고먹고 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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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나오네요 지금 이 시대의 대한민국에서 일어날수있는 일입니까?? 한심스럽기 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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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나오네요 지금 이 시대의 대한민국에서 일어날수있는 일입니까?? 한심스럽기 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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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의 조직선거는 오래된 얘기였구먼. 현직 대약회장이었던 조찬휘 전회장이 그때도 나서셨구먼??? 대약회장은 선거중립과는 관계없겠지? 2015.10월 최광훈 후보의 경기도지부장 출마 때, 당시 대약회장이었던 조 회장은 "지부 선거는 젊은 회원들이 비판을 하지만 조직선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지난 세번의 선거 경험을 되돌아보면 조직력이 가동되고 한참 지나야 우열이 가려진다"고 말했다. (데일리팜. 2015.10.24) 조회장이 언급했던 그 조직력이 그 조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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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이라뇨? 최후보에게 경고처분과 함께 거액의 범칙금이 부과되었다는건 신문에서 보고 알았는데요? 모두들 그렇게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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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도 후보 본인이 경고 3번 먹고도, 후보사퇴 않고 버텼는데... 경고 3회면 후보자격박탈인데, 그때도 모두 합하면 7~8회 경고? 조회장이 뒤에 있는데도... 지금도 후보 본인 경고에다가 거액의 범칙금 부과까지, 게다가 최후보가 데리고 다니던 젊은 약사도 경고3회, 최후보 지인 3인 모두 경고, 중앙대 교수까지 경고!!! 타인 얘기하기 전에 먼저 자기반성부터 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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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비매너 뇌피셜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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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후보, 본인 경고처분에 거액의 범칙금 처분까지 - 최후보가 데리고 다니던 젊은약사는 최후보 대신 경고 3번먹고, 선거권,피선거권 박탈까지 - 최후보를 따라다니던 옥태석 대약부회장도 경고 - 최기영 최후보 선대본부장도 경고, - 조근식 선대본부장도 경고, - 게다가 중앙대 서동철 교수까지 웹으로 대규모 비방문자 날리다가 적발되었다는데.... 경고 총8회, 거액의 범칙금 부과, 그기다가 선거권 및 피선거권까지 박탈? 우선 자기반성부터 좀 하고 다른거 얘기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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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선거관리위원과 김후보는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김후보는 아무것도 몰랐을까요? 몰랐어도 문제고 알았으면 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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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정신차리세요 60년대 인가요 당장 사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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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유통업체가 코로나 위기상황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고자 코로나 재택환자에게 거점약국에서 조제한 약을 무료 배달해주겠다는 것을 정부가 약 유통업체에게 일부 보상해 주겠다고 했다 그러죠, 근데 최후보께서는 중간에 "약사중재기능"이라는걸 끼워넣어 "약 배달영업 하고 돈 좀 만지자" 라는 파격적인 주장을 하신거쵸 모든 국민들은 코로나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최후보에게는 기회의 창으로 보이는 걸까요? 양심에 털이 붙어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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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한약사회 선관위원님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선거는 이렇게 하는거야! 를 손수 보여주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대어비는 이런 지원받고 당선 못하면 ㅂㅂㅁ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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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약 내주시는 전향적인 결정을 하신 분이 중앙대 대선배이신 김구 전 회장 아니신가? 약사회관 재건축 비리로 창피하게 징계받으신 분도 중앙대 선배이신 조찬휘 전 회장 일걸? 중앙대 후배이신 최광훈 후보께서는 뭘 하시려고 이렇게까지 끈질기게 애를 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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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님께서 거하게 차린 중대 동문회에서 지엄한 지령을 내리셨지. "이번 선거는 중대와 중대 아닌 자의 싸움"이라고... 근데 "자"는 "놈"자로 중대 아닌 모든 사람들은 하대하는 말인데 기왕이면 "이번 선거는 중대와 중대 아닌 사람의 싸움"이라고 얘기했으면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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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반성대 시대가 오겠다. 썩을대로 썩었네 3년밖에 안해먹었는데 안바뀌면 약사들의 삶이 저질로 바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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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도 후보 본인이 경고 3번 먹고도, 후보사퇴 않고 버텼는데... 경고 3회면 후보자격박탈인데, 당시 중대선배 조회장이 큰역할을 하셨나? 이번에도 경고에 거액의 과징금 처분까지. 참! 아바타 젊은 약사가 경고 3번 대신 먹었네. 선대위, 중대교수 등 부정선거운동은 별론으로 하고 그때도 중대선배 조회장이 팍팍 밀어쥐도 "기울이진 머시기" 라고 떠들더만, 지금도 "기울어진 머시기" 똑같이 씨끄럽게 떠드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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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문제가많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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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한표 행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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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의원과 일면식도 없지만, 이미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서의원의 부천 부동산매입 관련하여 관련 사업정보가 일반인에게도 모두 공개된 상태라 무혐의로 이미 종결되었는데, 자꾸 땅투기 거론하는건 형법상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에 저촉될 수도 있어요. 공개되어있는 언론사 댓글방에 공공연히 특정개인을 비방하면 나중에 문제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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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최후보 출정식에 현직 조회장까지 출동하면서 "중대후배인데 뭐가 문제냐"고 하시고, 본인이 경고를 3번이나 받고도 후보직 안내놓고 버텼는데... 지금도 최후보 본인 1회, 최후보 대신해 젊은약사 3회, 선대위원장 등 3인 각1회, 중대교수까지 경고받는 진흙탕을 보다못해 격분하여 나선건 이해하지만 조금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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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마음이 가는 후보라고 해도 불법적인 일까지 저지르면서 돕는다니,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선관위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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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약사들이 길거리 시위나섰다고 하더만, 이분들은 약사법개정안 폐안시킬려고 한약사들과 함께 혹한 속에 길거리 시위 동행하실 듯... 최후보의 통합약사 철학은 존중되고 실천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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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국회의원은 김대업 회장시킬려고 성대동문방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군요 선거에 맞춰 상정도 안될 한약사법 발의를 하고 현직국회의원이 민간협회의 선거에 개입하다니요 이분 땅투기 혐의로 민주당 제명될 뻔한 적도 있는 걸로 아는데 민주당 윤리위에 제소해서 국회의원 제명시켜야 합니다. 겁도 없어 민주당에 똥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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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몰아넣는 최후보 후보본인 경고와 거액의 범칙금 까지 최후보가 데리고 다니던 젊은약사 최후보 대신 경고3회 최후보를 따라다니던 선대본부장 등 3인도 모두 경고 중대 교수까지 경고 처분... 전영구씨가 격분한건 이해 가지만 최후보가 만들어놓은 이런 진흙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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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미래 망치는 2번을 도와주는 선관위는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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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에 약학과, 제약학과만 있었는데 최후보 얘기 들어보니까 한약학과, 약배달학과도 만들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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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약유통업체에서 위기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코로나 환자에게 무료로 약배달 해주겠다고 하는데도, 최후보는 "약사의 중재기능"이라는 요상한 중개업소를 차리고, 약사 수가에 반영해야 한다. 고액의 배달료를 받아야 한다는 등 양심에 털난 주장을 하는 정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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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약사회가 개판 이지 불법선거하려고 선관위에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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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감축 해주신다는 최광훈 후보님 믿고 있습니다.. 입시생 커뮤니티에서까지 약사들 망했다는 소문으로 약사 우습게 보고 실상도 그런게 맞기에 아무도 반박할 스 없는 상황… 의협의 반만큼이라도 약사회가 행동력을 가지고 현실에 맞게 약사 공급을 조절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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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길거리에서 혼자 피켓시위 하면 정부에서 약사 수가 인상해주나요? 그럴만한 사유가 있어야지요. 경기도 약사회도 연구하지 않나? 약사회관 재건축을 빙자한 중대선배 조찬휘 전회장의 비위행위른 어떻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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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이렇게 회원들을 우롱하고 컨설턴트들은 뜯어먹을 궁리만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 행동 하지 않는 약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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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한약사 통합하자는 통합약사 철학 최광훈 후보, 한약사 문제 해결 위한 법개정은 너무 어렵다는 최후보, (학약학)과 폐지는 선배.학부모 무서워 못한다는 최후보, 이제는 약사법 개정안 발의하신 국회의원까지 모욕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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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공정을 외치는데 약사회는 왜 역행하는것인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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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동문방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군요 선거에 맞춰 상정도 안될 한약사법 발의를 하고 현직국회의원이 민간협회의 선거에 개입하다니요 이분 땅투기 혐의로 민주당 제명될 뻔한 적도 있는 걸로 아는데 민주당 윤리위에 제소해서 국회의원 제명시켜야 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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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는 조찬휘 현직회장이 최후보 발대식까지 친히 출동하여 지지연설까지 했는데 그때 조회장은 "중대후배 뒤봐주는게 뭐가 문제냐?"고 했었는데... 그때는 최후보 본인이 경고3번 먹었었지. 현직회장이 뒤 봐주었는데도 이번에는 경고 1번에 거액의 범칙금 먹었네. 아! 글고보니 데리고 다니던 젊은 장약사가 대신 3번 먹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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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썩었으니 별것도 아닌걸로 경고주고 태클걸고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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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후보랑 선관위원이 한패에.. 권력이 그렇게 좋은지. 21세기한국맞나요. 제발 좀 깨끗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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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본인 경고처분에 거액의 범칙금 처분까지 최후보가 데리고 다니던 젊은 장약사는 최후보 대신 경고 3번먹고, 선거권,피선거권 박탈까지 최후보를 따라다니던 옥태석 대약부회장도 경고, 최기영 최후보 선대본부장도 경고, 조근식 선대본부장도 경고, 게다가 중대 서동철 교수까지 웝으로 불법으로 대규모 비방문자 발송으로 경고받았는데 전영구씨는 뭐하러 최광훈 후보가 만든 진흙탕에 들어와서, 그것도 순진하게 카톡으로... 하기야 경고8회 + 거액의 범칙금 + 선거권박탈도 불사하는 꼬라지에 너무 격분한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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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의 의도적인 선거 개입이 사실이라면 선거자체가 큰틀의 사기극일텐데 법률적으로 도 큰 광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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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_최광훈 최광훈의 4차산업혁명 ▲스마트약국 △마이헬스웨이 사업에 약사회(약정원)차원에서 적극 참여 △처방조제 빅데이터를 통한 처방전 전산화 및 복약지도·약력관리에 활용 △AI를 활용한 맞춤형 비처방약 및 건강기능식품의 소분혼합포장을 활성화 △메타버스, 디지털치료제 등에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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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_최광훈 최광훈의 성분명조제 ▲약국 INN 복약지도 봉투 △약사회에서 투약부터 INN위주로 설명가능 하도록 △투약봉투 필수 표시기재사항을 정하여 △업계에서 적극 반영하도록 보급을 추진 ▲국제일반명제도 시행 △건강보험 약제급여목록 상 보험급여의약품 명칭부터 △법 체계에 맞게 성분명(INN)-제품명(브랜드) 순으로 표기하도록 요구 △원료의약품처럼 완제의약품 허가단계에서 INN-브랜드 순으로 허가기재 △표시기재사항(INN+브랜드)에 반영하도록 제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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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각 임원, 집행부가 카톡방마다 갑자기 들어와서 열심히 대업 칭송을 하던데 심판인 선관위원까지 대놓고 선거운동... 서영석 의원도 발의 타이밍 계속 예고하고, 다된것처럼 언론플레이하고... 약사의 미래가 암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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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늠이 아니 한 녀니 열심히 댓글 다는구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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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놈은 대업이 발대식 참여하여 지지발언하고 이 놈은 동문방에서 서영석의원이랑 짜짝궁해서 선거운동하고 선관위원장이란 x는 격노 어쩌고 에라이 더런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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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라는 분이 버젖이 선거운동 2번 찍으라고 했네요. 중립은 무슨? 한석원.전영구 두분은 사퇴하고 징계를 받아야합니다. 너무 의식이 결여되어있어 평회원보다 못하네. 약준모는 선거중립 안했다고 징계를 때리더니.어른들이 뒤로는 이런짓을??? 처음보는 선관위 철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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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치 못한 선관위 사퇴하라!!! 사퇴하라!!! 자격없다.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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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내내 최후보를 왜곡하고 욕하면서 자기는 정책고약만 하는데 최후보는 끝까지 네가티브라고 기자회견때 하더구만 어이 상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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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문제 해결을 포기한 2번 후보는 당장 사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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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누군가 양심선언을 했기에 망정이지 한석원도 선관위원이면서 김대업지지선언을 하였다 그런대도 경고만. 주고 제척하지 않았다 김대업한테는 모두가 고마울것이다. 아마도 이렇게라도 해서 충성하고 싶겠지 그래야 혹 재선되면 국물이라도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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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루된 선거캠프와 선관위 모두 사퇴하세요. 정말 부끄럽기가 짝이 없네요 세상이 어떤 때인데 아직도 동문동문타령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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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문제 없네.. 뭔 침소봉대는 해서.. 평생하는 짓이 비난 왜곡 네거티브..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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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거 알면서 저렇게 사기친거야? 겨우 약사회장하려고 한약사문제를 포기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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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뽑으면 이제 저런 인간들이 득실되게 됩니다. 알고 찍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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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방에서 선관위원장이 선거 운동 하는거 몰랐을까? 저렇게 열심히하는데? 무슨 약점이 잡혔길래 저렇게 목숨걸고 충성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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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이상하게 하는거 성명서 쓴거에 드잡이질 하면서 격노타령한 그 선관위랑 같은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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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은 난 모른다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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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말이나 됩니까? 중립을 지켜야지 대놓고 저렇게!! 그러니 최후보에게 말도 안되는 경고만 날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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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 이사람 미친거 아니나 선관위원이 동문선거운동을 하고 뭐하는 짓거리냐 김대업이 주변에 이런 쓰레기들만 있냐 더런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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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9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4698 | ||
| 2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352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1440 | ||
| 4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23 | ||
| 5 | 애크논크림 | 5074 | ||
| 6 | 리쥬비넥스크림 | 906 | ||
| 7 | 벤포벨S에스정 | 847 | ||
| 8 | 노스카나겔 20g | 2211 | ||
| 9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407 | ||
| 10 | 판피린큐액 | 6012 | ||
| 11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534 | ||
| 12 | 멜라토닝크림 | 1881 | ||
| 13 | 판콜에스내복액 | 6712 | ||
| 14 | 텐텐츄정(120정) | 1657 | ||
| 15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281 | ||
| 16 | 비판텐연고 30g | 3009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98 | ||
| 18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052 | ||
| 19 | 애크린겔 | 2886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82 | ||
| 21 | 후시딘연고10g | 4065 | ||
| 22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059 | ||
| 23 | 텐텐츄정(10정) | 10024 | ||
| 24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61 | ||
| 25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377 | ||
| 26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557 | ||
| 27 | 동아D-판테놀연고 | 2658 | ||
| 28 | 백초시럽플러스 | 3983 | ||
| 29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580 | ||
| 30 | 스웨트롤패드액 | 1418 | ||
| 31 | 게보린정(10정) | 5100 | ||
| 32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33 | 후시딘연고5g | 4641 | ||
| 34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601 | ||
| 35 | 케펨플라스타 | 3846 | ||
| 36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02 | ||
| 37 | 머시론정 | 2245 | ||
| 3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8 | ||
| 3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45 | ||
| 40 | 비맥스제트정100정(50T*2) | 249 | ||
| 41 | 인사돌플러스(100정) | 696 | ||
| 42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4 | ||
| 43 | 광동경옥고 | 247 | ||
| 44 | 센시아정(120정) | 390 | ||
| 45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098 | ||
| 46 | 비맥스메타비정 | 366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419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366 | ||
| 49 | 써버쿨액(50ml)용량증가 | 3982 | ||
| 50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413 | ||
| 51 | 지르텍정 | 3249 | ||
| 52 | 센시아(180정) | 274 | ||
| 53 | 잇치 프로폴리스 | 1134 | ||
| 54 | 투엑스비트리플정 | 322 | ||
| 55 | 라미실원스외용액 | 1030 | ||
| 56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693 | ||
| 57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494 | ||
| 58 | 바르지오모두크림 | 2549 | ||
| 5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639 | ||
| 60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2876 | ||
| 61 | 리안점안액 | 941 | ||
| 62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237 | ||
| 63 | 콜대원 코프큐시럽 | 3801 | ||
| 64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1 | ||
| 65 | 챔프시럽 | 3003 | ||
| 66 | 아이미산 | 378 | ||
| 6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59 | ||
| 68 | 노스카나겔10g | 1359 | ||
| 69 | 아젤리아크림30g | 660 | ||
| 70 | 마그비스피드액 | 1409 | ||
| 71 | 니코레트껌 2mg(30개입) | 840 | ||
| 72 | 멜리안정 | 1637 | ||
| 73 | 클리어틴 | 1319 | ||
| 74 | 노스엣센스액 | 1664 | ||
| 75 | 로게인폼60g(3개) | 193 | ||
| 76 | 무조날맥스외용액(테르비나핀)네일라카 | 687 | ||
| 7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175 | ||
| 78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566 | ||
| 79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3983 | ||
| 8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038 | ||
| 81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1949 | ||
| 82 | 인사돌정(100정) | 518 | ||
| 83 | 터비뉴더블액션겔 | 1734 | ||
| 84 | 라라올라액 20mL | 1518 | ||
| 85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59 | ||
| 86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108 | ||
| 87 | 조아팝(10매) | 1850 | ||
| 88 | 비아핀에멀젼 | 1477 | ||
| 89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288 | ||
| 90 | 센스데이정 | 1547 | ||
| 91 | 세비타비겔 | 1190 | ||
| 92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287 | ||
| 93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661 | ||
| 94 | 동성정로환에프정 | 2317 | ||
| 95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49 | ||
| 96 | 미보연고10g | 1609 | ||
| 97 | 굿모닝에스과립 | 1429 | ||
| 98 |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 | 495 | ||
| 99 | 마데카솔겔 | 1432 | ||
| 100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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