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문제는 법개정은 어려우니까 통합약사 철학을 피력하시고, (경기도 정책토론회) 성분명 처방은 전세계 도입사례가 없어서 안하시고 동일처방 대체조제는 법대로 하면 된다고 하시고 품절약은 정보센터 이용하면 되는데 (대구경북정책토론회) 코로나 재택환자 약배달은 약사가 약국 비우고 직접 배달하라고 최광훈 후보 혼자 길거리로 나서서 피켓시위로 해결하시네.

한약사문제는 법개정은 어려우니까 통합약사 철학을 피력하시고, 성분명 처방은 전세계 도입사례가 없어서 안하시고 동일처방 대체조제는 법대로 하면 된다고 하시고 품절약은 정보센터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최후보는 혼자 길거리에 나서서 피켓시위 해결사를 자임하심.

한약사문제는 법개정은 어려워, 못하시고, 폐과는 동문선배 무서워서 안하시고, 그래서 해결방법은 의료일원화를 빙자하여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하는 통합약사 철학을 피력하시고, 성분명 처방은 전세계 도입사례가 없어서 못하시고 동일처발대체조제는 법대로 하면 되고 품절약은 정보센터 잘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최후보는 피켓시위, 억지부리기 해결사를 자임하심.

최광훈 후보님 조금 쉬면서 하세요. 화이팅!

머하는 건지 복지부 앞에 가세요 훠이 훠이

최광훈 후보를 너무 미워마세요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일반인을 통한 약배송은 꼭 막아주세요 ㅠㅠ

대구경북 정책토론회에서 최후보는 뛰어난 해결사 능력을 과시하였다. - 성분명 처방 해결방법은 “전세계에 도입한 국가가 없다” - 동일처방 대체조제 해결방법은 “현행법상 완비되어있다”, “심평원에서 가능하다고 하더라” - 품절약 대책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활용 못해서 생긴 문제다.” - 조제수가 개선대책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대약에서 용역중이다” - 지방 근무약사 부족문제 대책은 “전체적을 약사 유휴인력이 많다”

약사회하고 도매상하고 다하는것이니. 약배달 라이더배송 적법하다. 무죄.땅땅땅. 이제 이것하면 배달업체 백군데는 생긴다.

코로나감염 하루 4천명, 사망자 50명 온나라가 초비상 상황인데 할줄아는게 딴지걸고, 고함지르고, 드러눕는게 후보가 할 짓인지

예나 지금이나...하는짓이 쑈쑈쑈.... 그 시간에 진정성 있는 회무 연구하시길

최광훈 후보는 닥터나우 배불려주고 싶으시고 저렴하게 방문약료약사 동원하려 하시나요?

아무리 회무에 무관심 하다지만 솔직히 1000원에 도매직원 약배달 합의는 어휴 너무 심한거 아니냐. 그정도로 협상 능력이 없지 않을텐데, 아니면 다른걸 받아왔겠죠

전향적 합의는 회원을 위한게 아닙니다 즉각 철회 철회하셍

최광훈 후보님.제가 보기에는 쑈을 하고 계시네요. 밑에 사람들 꼬드김에 흔들리고 불쌍하십니다. 지금이라도 통합약사 발언에 대해서 전 회원에게 사과하세요. 전국의 방문약료 약사님들에게도 사과하세요

최후보부터 약국비우고 코로나 재택환자 집에 약배달 가시오.

약에 대한 배타적인 권한은 오직 약사의 것입니다. 도매상 직원이 약배달이라니.... 말이 안됩니다

코로나 재택 치료 환자 급증으로 보건소가 닥터나우나 배달앱을 통해서 약을 보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요. 지금부터라도 거점약국에서 재택치료환자의 약을 직접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대한약사회가 잘 한 판단입니다. 물론 보호자가 수령하거나 약사님이 가져다 주시면이야 가장 좋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지정인이 가져다 줄수 밖에 없는거구요 여기서 핵심은 지금까지처럼 가면 닥터나우, 배달앱만 대박나는거고, 그 래서 닥터나우가 대한약사회 고발까지 한거에요. 지금부터라도 거점약국에서 재택격리환자를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삼척동자는 아는 약은 약사에게 이 당연한 말이 왜자꾸 무시되는지 모르겠다 1인 시위 응원합니다

104.28.84.xx vpn으로 ip 조작한 댓글 알바팀 까지 동원하다니 무섭습니다

그러니 한약사 고용했던 박영달과 후보 단일화 하고 통합약사를 주장하시자나요. 생각이 없으니까.

지정약국에서만 하는 일이고 배달어플 날개달아주는 짓을 막자고 하는 일을 날개달아준다고 우기시고 그동안 고생하면 일하는 방문약료 약사들 생각과 고민도 모르고 써먹으려고 하고 기본이 안되셨어요.

방문약료 약사를 활용하자는게 아니라 방문약료 시스템을 응용하자는 것입니다. 방문약료 약사에게 의무를 지우는 것도 아닙니다. 보건소와 지역약사회가 협의하여 파견약사를 모집하여 조제약을 방문 전달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인터폰 통화나 화상 통화로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복약지도 하는 등 약사의 중재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가도 방문약료 이상으로 책정해야 하고요. 이런 협의 구조를 약사회가 만들었어야 합니다.

방문약료약사를 그렇게 저렴해지도록 모욕하시네.

104.28.84. Xx ip 댓글알바 도배 하네 캡쳐완료. VPN 쓰는법 이제 배우셨어유?!

최광훈 후보님. 방문약사를 봉으로 아시나봐요 최후보는 방문약료 해보셨나요? 교육 받고 실제로 해보신 분이면 이런 이야기를 할수 없어요. 지금도 방문할때마다 코로나 의심 환자 약국에 갈까 걱정이 태산인데 확진자 조제약을 전달만 하는데 우리보고 가라고요? 미쳤어. 정말. 개념좀 달고 다녀욧!

최후보가 코로나 재택환자집에 조제약을 배달하고, 의왕약국으로 돌아왔는데, 뒤늦게 본인도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을 알았다. 근데 병실이 없어 재택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의왕약국 근무약사 뿐 아니라, 의왕약국을 방문한 환자들까지 모두 콧구멍 깊숙히 면봉을 쑤시키는 수모를 겪었다. 잠시후 시청과 보건소 직원들이 들이닥쳐 의왕약국 폐쇄와 함께 코로나환자 발생약국, 폐쇄기간; 한달이라는 팻말을 약국문에 설치하였다. 일일 코로나감염환자 4천명 시기에 최후보님은 웃자고 하는 얘기지요?

왜 방문약료 약사는 그 역할을 혼자하는게 아닌데 왜 지정약국이 할일을 당신 주장때문에 방문약료 약사를 소모해야 하나요? 당신이 주장하면 예.예하고 명령을 따라야 하는 약사인가요? 인식의 수준이 참 저급합니다. 개념도 전혀 없고

당신은 코로나확진자 지정약국에서 조제후 방문약료 약사에게 전달을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복약지도는 이미 보호자자 유선으로 하고 현장에서는 안하자나요. 그렇게 방문약료약사들을 쓰셔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분들에게 동의 받고 하시나요? 소통은 개뿔

최광훈 후보님 정말 선거라고 해도 너무 한거 아닙니까? 방문약사들이 대면복약지도를 하거나 중재도 하지도 않는데 왜 가야 하나요? 지정약국에서만 해도 되는 일을 왜 방문약사들에게 미루시나요?

혼자 일하는 약국장이... 무슨수로 방문 약료를 한단말이고... 방문 약료를 지역약사회에서 해결할만한 인력풀은 갖추고 있고?... 최후보랑 그쪽 선거팀이 업무후에 전국약구 뛰면서 수거해서 방문약료 해주실래요?? 뭐 어쩌란 거여.. 반대는 좋은데.. 뭐 대안은 내놓고 반대를 하던가..아니면 내용을 정확히 알고 반대를 하던가... 말꼬리 잡기식으로 피곤하게 하지 말고....

헐뜯고 비난하고 비젼도 없고~ 안타깝다

시키면 다하는군요 개념도 없고 이해도 없고 방문약료개념도 모르고..최~ 광훈님

대면투약의 원칙이 깨지는 순간, 약배달은 물론, 온라인 약국, 법인약국 등 대자본에 의한 약국 침탈은 더욱 거세질 것 내주는데 익숙한 유전자를 가졌으니 이번에도 전향적으로 내주려 한다.

닥터나우가 좋아하겠군. 재택치료환자 약전달 지금처럼 걍 닥터나우가 하게 하라는 거임?

대안도 없고 능력도 없고 오로지 1인 시위나 하고..되지도 않겠지만 회장되면 회원들 참 힘들겠어요.

코로나환자 급증으로로 재택 격리치료 환자가 늘어나니 보건소의 닥터나우 이용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론 재택격리치료환자를 무분별한 닥터나우 이용대신 지정약국에서 관리하겠다는 정책인거고 현재 닥터나우는 대한약사회를 고발한 상태인데 최광훈 후보는 그럼 현재 보건소의 닥터나우 이용에 대한 입장이 뭔지???

차라리 복지부 앞에 가서 코로나 재택환자 약배송 약사가 하겠습니다. 대신 제대로 된 수가를 주세요. 라고 시위하시던지

달나라에서 혼자 약국하며 살아라. 방문약료가 그런데 같이 붙일 사업이더냐? 무조건 꼬투리, 반대를 위한 반대, 신물란다. 회장이 아니라 반장도 어렵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