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 지르는데는 선수인듯 싶어요. 본인이 과거 통합약사 이야기한 것은 기억도 못하시나? 일부러 기억을 안하시는지 모르지만 회원들이 궁금한것은 모르쇠일세 그게 회원중심 선거라네. 그것도 못하면서 회원중심회무를 한다고 하시는가요?

대구경북 정책토론회에서 최후보는 뛰어난 해결사 능력을 과시하였다. - 성분명 처방 해결방법은 “전세계에 도입한 국가가 없다” - 동일처방 대체조제 해결방법은 “현행법상 완비되어있다”, “심평원에서 가능하다고 하더라” - 품절약 대책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활용 못해서 생긴 문제다.” - 조제수가 개선대책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대약에서 용역중이다” - 지방 근무약사 부족문제 대책은 “전체적을 약사 유휴인력이 많다" 크! 수준하고는...

그냥 회원이 달아도 알바래. 할일이 없나봐요

회원들을 위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회원들을 대변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ㅠ

응원합니다. 약사들의 염원을 꼭 이뤄주세요.

Ip 104.28.84.XX 알바팀 캡쳐완료

제일 밑에 댓글 알바 서초구에서 악플달더니 이제 VPN 쓰는법 배운듯. 인터넷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소통없이 약사회무가 처리되어 왔기에 단돈 천원이란 푼돈에 비약사에게 약배달을 하라는 말이나 하죠. 비약사가 약 주는 것도 기가찬데 천원? 누구 코에 붙여요? 민초약사와 소통하는 약사회 기대합니다

김대업 3년 동안 머했습니까 대관이 좋다구요?ㅋ 최광훈 후보가 약사회장이 되길 바랍니다

김대업 쪽 악플러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깔게 없으니까 예전에 있지도 않은 일로 까고 있네요. 경기도는 전향적 협의 때부터 언제나 투쟁의 본산이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다 죽을거 같은데.. 솔직히 1000원 진짜 아닙니다. 생색회무만 하다가 암것도 못하고 끝나겠어요.

소통이 필요헙니다 뭔일하는지 알아야..

문자 많이 보내줘서 좋드만 이번 코로나 확진자 조제약 전달도 확실하게 알려줘서 좋든데

대약 예산 잘 관리 해서 다 할수 있겠는데요. 토론회도 천만원 드는거 안하고 줌으로 생중계하고 하면 돈 아낄수 있는데, 자세히 회무 뜯어보면 돈 새는 곳은 많을거 같아요. 최광훈 후보님 꼭 대약 회장 되셔서 소통의 약사회로 변화시켜주세요~~

회원들과 소통은 담 쌓고 살았다 임원중 독수리오형제만 소통 하고 회원은 안중에 없다 지난 3년 그랬는데 또 맡길 수 있나

소통은 말이죠. 일단 회원들이 궁금한 것을 알려주는데 확정이 안된 부분은 알려주지 못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박영달 후보가 한약사를 고용한게 사실인것처럼 최광훈 후보도 통합약사 주장한게 사실이자나요. 그것을 대답을 못하는 것은 진정한 소통의 의지가 없는거라고 밖에 볼수 없어요.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다 쑈다! 증명하는겁니다.

아니 과거에는 그랬는데 진짜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때는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 하고 사과를 해야 소통의 첫번째 아닐까요? 보세요. 당신과 경쟁했던 박영달 후보는 한약사 고용했던 사실을 경쟁후보자가 물으니 진실을 고백하자나요. 그게 소통의 첫번째라는 것을 아는거죠.

고충처리위원회가 있으면 머해요? 진실의 소통이 중요하다니까요. 실제적인 해명을 하셔야 하자나요. 과거의 최광훈 후보자께서 통합약사를 원하는 발언을 하셨자나요. 이제 대약후보니까 해명해주세요.

대약회장이 되니까 갑자기 할수가 있어? 웃기는 소리 마쇼

최광훈 후보 =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고 본다. 통합의 길은 어렵다. 대학에서 과를 없애려면 보통 힘든게 아니다.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봐야 한다.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의료일원화를 논의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본다. (한약사)내심으로 보면 어쩌면 원하고 있을 수 있다.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여러가지 후유증이나 문제점을 줄 일 수 있다. 2015-11-15 경기도약 선관위 김범석 최광훈 후보자 토론회에서의 발언

그러니까 소통은 대다수 회원이 궁금해하는 일을 시원시원하게 밝히는거자나요. 그러면 대다수 회원들은 최광훈 후보님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토론회때 통합약사를 주장하셨다는 내용을 듣고 믿기가 어려워해요. 당시에는 경기도라 몰랐지만 지금은 대약후보시니 밝혀주세요

대약에서 마음대로 다 하는 일이 없도록 권한을 아래로아래로 내려주는 것 적극 찬성합니다.

최광훈은 할 수 있다. 최광훈은 믿을 수 있다.

경기도약 회장은 진짜 날로 했나? 이런 공약이 현실화 되려면 회비를 얼마나 올려야 하는줄 아니??

고충처리위원회를 신설해 연중무휴 상시가동시스템으로 회원들의 고충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 권한을 지부로, 분회로, 반회로 점차 이양 책임 부회장'과 대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유능한 외부인사 발탁 전임 집행부 인사 중 회무 적임자 선임

대한약사회는 임원이나 지부 일 하지 않으면 의견 올리는 것도 다 차단되고, 정말 소통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의 소통게시판에 제대로 된 답변이 달린 것도 못봤고요 상근 직원들이 답변을 할 정도의 자질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답변 달 정도로 현안을 알고 있고, 권한위임을 받은 소통 담당자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고충처리위원회, 소통전문위원 모두 현장 약사회원들이 원하는 정책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알고 계셨나요? 회원들이 정말로 궁금해 하는일입니다. 소통회무는 이런겁니다

최광훈 후보 =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고 본다. 통합의 길은 어렵다. 대학에서 과를 없애려면 보통 힘든게 아니다.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봐야 한다.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의료일원화를 논의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본다. (한약사)내심으로 보면 어쩌면 원하고 있을 수 있다.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여러가지 후유증이나 문제점을 줄 일 수 있다. 2015-11-15 경기도약 선관위 김범석 최광훈 후보자 토론회에서의 발언

경영 효율을 위해 한약사 고용하신 박영달님하고 단일화 하고 텅합약사 주장하셨던 최광훈 후보님. 소통은 필요한데요 이거부터 해명하시겨 하시지요 회원들은 약국에서 한약사 고용 싫어하고 통합약사 반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