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고용이 뭐가 문제냐, 교차고용 가능하고, 법대로한건데 한약조제 및 한약 상담으로 고용한게 뭐가 뭔제여

중앙대 선배이신 최광훈 후보님은 정책토론회에서 “통합약사는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하여 통합약사로 가야한다.(데일리팜, 2015.11.15)”는 본인의 통합약사 철학을 피력하시고, 중앙대 후배이신 박영달 경기도 후보님은 한약사를 고용하고 계셨는데 두분 모두 한약사 문제해결사라고 주장하시는게 뭔가 앞뒤가 맞지 않으신데... 두분 모두 한약사와 모종의 깊은 관계가 있는 모양입니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회원들이 몰라서 이번에도 모를것으로 생각하다니 기가 막히다. 그냥 회원에게 사과 하고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한약과립제 매출을 특화시키려고 한방과립 덕용포장 30여종 들여놓으면서 한약사를 고용했다고라? ㅋㅋ 택도 없네

한약사를 근무약사로 고용할 정도로 약사 직능에 대한 인식이 없는 자가 후보로 나오고 회원들을 속이거죠

해결사_최광훈의 약권 수호 ▲한약사 문제 해결은 법대로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보장하는 엄정한 행정의 집행을 촉구 △한약제제의 구분을 완성하도록 국회를 중심으로 대관진행 △정부(식약처-복지부)에 실제 작업에 들어가도록 압박 △약사-한약사 간 교차고용을 금지하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 △약국은 약사만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한약사 고용 이유가 더 가관입니다. 영달씨. 그냥 싼 맛에 썼다고 하면 그 땐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겠다. 한약으로 특화. 근데, 초제도 아닌 과립제로. 그것도 본인도 아닌 한약사가.... 한약사 떠나면 약국은 계속 한약 약국으로 특화되냐... 욕나오기 일보 직전이다. 민초 약사 알기를 너무 우습게 알고 있네요. 그만 내려오세요. 약사들의 대표 자격!!! 일도 없습니다.

약국장(중의사) 1명 카운터 2명 조제보조 2명 관리 1명 카운터한테 갈굼당하던 조제 청구용 할아버지 약사 1명 한약도 크게 한다고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하시던 짧은 면접 항상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한약 빼고 다 잘 배웠습니다. 경기도는 이런 약국이 없었다고 강하게 확신합니다!

한약사 고용했다잖아!!!!

박영달후보는 한약사문제 해결이 공약 일순위라고 하더니만 정작 자신이 한약사를 고용했었다니 정말이지 믿기지 않네요 대약 한약사문제 관련 TF팀장은 고사하고 한약사문제 해결을 공약으로 내걸때부터 뭔가 이상하더니 저런 자가 지난 3년간 경기도 약사회장이었다는게 부끄럽네요

직전 지부장이 한약사 고용 전력 임원과 같이 일하셨고, 지금은 지부장을 3년하고 대약회장나서려고 경선도 같이 했었네요. 측근의 이런 상황에 대해 최광훈 후보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그래도 최광훈씨보다는 좀 나아 보여 대약회장 나오면 찍어줄까 했는데... 똑같네. 최광훈씨네 약국은 한약사 쓴 적 없는지 털어보자.

거짓의 모습으로 이제까지 경기도회장을 해온것 자체가 큰 문제입니다 그러면서도 한번 더 하려고 나오다니 용납하면 안될듯

대단한 연기력입니다. 한약사 고용 약사들 문제라고 큰소리치고 온갖 입장표명을 다 하더니 羊頭狗肉(양두구육)입니다. 참 대단합니다. 실천약 약준모는 눈뜨고 코 베였습니다.

중앙대 선배이신 최광훈 후보님은 정책토론회에서 “통합약사는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하여 통합약사로 가야한다.(데일리팜, 2015.11.15)”는 본인의 통합약사 철학을 피력하시고, 중앙대 후배이신 박영달 경기도 후보님은 한약사를 고용하고 계셨는데 두분 모두 중앙대 출신이면서 한약사 문제해결사를 자임하시는게 뭔가 앞뒤가 맞지 않으신데... 두분 모두 한약사와 모종의 깊은 관계가 있는 모양입니다.

남들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하던 위선적인 얼굴이 떠오른다. 단독 회장이라 속았지. 한약TF팀장 고사도 이유가 있는거라는 의심이 든다

나는 한약사보다 한약사 고용해서 쓰는 약사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 앞뒤가 다른 사람이 한약사 문제 해결한다고 설쳤군

회원을 속이고 경기도약 회장을 해온거네요 그러면서 위선적인 행동을 해온거네요. 만약에 경선을 않했으면 아는 사람들만 아는 짬짜미였다는 거네요 이제 그만 내려오시야 할듯

경기도약사회장 이었습니다. 한약사 고용 전력이 있는 약사가 경기도약사회장 이었습니다.

진짜 앞뒤가 이렇게 다른 사람이었다니 …. 너무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