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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하나같이 길거리 쌍것들의 수준인데 어쩜 하나같이 김대업 수하들의 글이냐? 대약에서 인성교육도 좀 해야겠다. 하긴 다같이 나눠먹은 놈들일테니 악이 바짝 오르겠지 그래도 나눠먹었음 미안하다 하고 끝내면되지 끝까지 물타기 거짓말로 일관하니 참 안쓰럽다. 누가봐도 나눠 먹은 놈들의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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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점 점..... 또 이렇게 넘어가는 겁니까? 먹는 X은 계속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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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결과를 보면 결국은 과거 집행부 특히 회장과 재정관의 책임이 맞다는게 증명이 되고 처니가 일부러 외부감사까지 받았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되어서 어비를 엮어보려고 하긴 하겠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아 보인다. 왜냐하면 영다리도 같은 위원장이었다는 것이지. 어비와 같은 위원장인데 어비가 문제면 영다리도 문제가 되는거지. 안그래? 왜 어비는 문제가 되고 영다리는 문제가 안되야 하는 질문에 답을 할수가 있나? 그래서 처니의 빅피쳐에 넘어갔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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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은 지금 집행부 모두가 해먹은거네 그래서 열심히 회장만들려고 모두가 노력했고 감사하랬더니 안하고 결과 발표. 감사단도 같이 먹은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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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슬그머니 지나가지 감사단은 왜 또껴넣었을까요? 비자금만들어 어디로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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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살펴보면 처니가 친 확실하지 않은 낚시에 지금 모두가 낚시줄에 걸린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엮어버렸다. 물론 처니는 그런 생각은 못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어비의 일등공신이 되었고 이제는 큰소리를 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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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니는 정말 불쌍하다 이 논의에 이익도 못보고 손해만 보게되었다. 현직 부회장도 놓지 못하지 그렇다고 저쪽에 끼어들지도 못하지 덕분에 엮이고 싶지 않았던 차니와 같은 입장이 되어 버린거지. 그래서는 선거에 나가봐야 아무 도움이 안되는데 그놈의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어야 했다 그래야 훈수를 둘수 있었는데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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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어떤 전개가 펼쳐질까요? 이 발표 이후에 약준모가 "예~ 잘 알겟습니다" 이럴까요? 이럴 줄 알고 있었구요~ 이후에 당연히 검경, 감사원, 청와대애 진정 넣지요 그리고 조 전회장께서 외부감사 이후에 문제없다하고 종결 지은건가요? 워낙 큰 사건 뒤이고 선배 故 김구 선배가 있었기에 더 큰 혼란을 막고 화합차원에서 묻어 준거 였지요 그러다가 이번 행태가 너무 고약해서 넌지시 정보를 던졌는데... 그 뜻은 모르고, 툭 차 버리니.... 약준모에게 약간의 정보를 준 것이엇죠 외부로 청원 고발 줄줄이 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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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가만 안있을터. 청원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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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후니는 가만히 있으면 2등이나 할껀데 엮어버린거지. 차니하고 차별화를 해야 그나마 제일 나이 많은 핸디캡을 뛰어넘을수 있는데 이제는 같은 이미지로 만들어져 버렸어. 그 당시 대약후회장을 하고 있었는데 외부감사를 하는데 그것을 몰랐다고 해도 문제고 알았다고 해도 문제인 상황이 되어버린거야. 더구나 안엮이고 싶은 차니와 엮이게 된거야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소리를 안들어야 하는데 듣게 된거야. 선거운동할때마다 그 소리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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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동서기는 이미 누구의 지시나 사주를 받아서 기자회견을 한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그래도 대약후보가 되려면 누구의 지시나 사주를 받는 사람으로 보이면 선거운동이 되는게 아닌데 이미 그리 되어 버렸어. 실제로 선거운동을 해보면 그때 왜 그랬을까 하고 아마 뼈가 아플꺼야. 개혁이미지를 가져가도 해볼까 말까인데 이미 누구의 지시를 받는 사람 이미지가 되어 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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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표 이후에 약준모가 "예~ 잘 알겟습니다" 이럴까요? 이럴 줄 알고 있었구요~ 이후에 당연히 검경, 감사원, 청와대애 진정 넣지요 그리고 조 전회장께서 외부감사 이후에 문제없다하고 종결 지은건가요? 워낙 큰 사건 뒤이고 선배 故 김구 선배가 있었기에 더 큰 혼란을 막고 화합차원에서 묻어 준거 였지요 그러다가 이번 행태가 너무 고약해서 넌지시 정보를 던졌는데... 그 뜻은 모르고, 툭 차 버리니.... 약준모에게 약간의 정보를 준 것이엇죠 이제 이렇게까지 왔으니 외부로 들고 나가는 수 밖에 없네요 썩은 부위는 도려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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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숙이의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것은 대어비 선거에 도움이 되지만, 동석이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것은 광훈이나 종환이만 도와 주게 된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다....동석이는 쫄지마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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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는 돌고 먼가 하긴 해야겠는데 그게 과거부터 해온 회비유용을 꺼낸건데 동서기가 덥썩 문거야. 그래서 외부감사 이런거 하면 동서기가 생각이 있어서 물지 않는데 이것은 빼고 주니까 덥썩 문거야. 이 지점에서 동서기의 실책이 있는거지. 내가 이것을 물어야 할지 말지 판단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한거지. 아마 내가 대약회장 후보로 나올때 저거 가지고 하면 도움이 될것이라는 그만의 욕심이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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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차니가 공신이 될 생각은 없었겠지. 현재 상황에서 김대업 대항마를 끌어들이는 방법을 만들어야 했어. 그러려면 아 옛날이여를 찾게 하는 무엇인가 혹하는 미끼를 주어야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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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유용 3억은 진실이므로. 비리집단임이 드러났다. 외부회계감사 핑계대는 꼴이 우습다. 그사람들이 투쟁이 언제 끝난줄 알기나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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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3파로 어비재선의 일등공신이 되었어. 후보군들 하나로 다 정리해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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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자료를 준건 그분이 맞는거 같고 사주를 했는지 그건 약준모가 판단을 했을테고 광훈씨나 종환씨는 아닌밤중에 홍두깨? 아무런 관련도 ㅜ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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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모 광훈 종환에게 나쁜 감정이 있었다고 봐야지 왜 그들이 늪에 빠지게 했을까? 그것도 한꺼번에 빼박이 되게 만든거지 어비는 그냥 선거운동 안해더 될 정도가 되어버렸네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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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마다 돈받고 그것도 수천만원 여기 붙었다 저기붙었다 한다고 하는 그분아닌가? 용천성금 으로 벌금형 받았으니 이러면 안되는것 뻔히 알고도 이제 벌금형 때린 집단과 한편이 되어 여기서 이러시면 부끄러운일 아닌가요? 감사를 감사하라는 말이 나오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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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출마하던지 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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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임원에 대한 명예욕이 지나치게 강한 약준모회장놈은 선거권 피선거권 박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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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부회장이던 최광훈은 외부회계감사까지 받은 것 다 알면서 말 안하고 있다가 선거 이용하려고 하고 김종환은 뒷차타고 다니면서 장난치고 그릇이 그것이니 뭐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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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의 빅피처에 준모 광훈 종환이 한꺼번에 당한거야 그냘 두번 회장한게 아니지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그것은 빅피쳐 어비의 일등공신이 되려고 한거지 ㅋㅋ 기가 막힌다 늙은 여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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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것 아닌가요? 감사단은 이렇게만 깔끔하게 정리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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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받고 폭로전을 한 약준모인가? 사주한 인간인가? 이걸 이용하는 인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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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으면 하지 말껄 완전히 이용당했네 하씨바 빠져나갈 방법이 읍네 잠수탈까? 선배들에게 물어봤어야 하는데 하 당했네. 이용당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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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준것도 몰라? 외부회계 감사시 투쟁이 끝났고 이사회 총회 거치지 않고 돈잔치 한것 알았지만 너무 큰 파장이 우려되어 현집행부 핵심들 봐주고 선거도 나오게했다는데? 권감사는 알면서 쉴드치는 홍위병임이 틀림없스이. 그때 인수위원장미여서 훤히 알고 있을끼다.권력에 아부하면 눈이 멀어지는것이지. 용천성금으로 그렇게 욕을보고 단식하고 지롤을 떨어놓고 저편에 서서 홍위대장짓? ㅉㅉ 볼썽사납고 생기생대로 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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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이 외부회계감사 까지 해서 아무 문제 없다고 나온걸 또 선거라고 준모를 꼬드겨 문제가 있는것처럼 프레임 만들려고 했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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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두주 예비후보측에 3000만원을 준게 기정사실인데 돈을 준 이유는 무엇인가? 전해 들은 바에 의하면 고인이 된 김명섭 명예회장이 말씀을 해서 당시 조찬휘 캠프측의 서국진 중대 동문회장이 연락을 했다. 당시 부득이하게 예비후보로서 선거운동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활동비 명목으로 돈을 준 것이다. 문재빈 의장은 돈을 전달하는 역할만 했다. -중대 동문회측에서 3000만원을 달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돈의 성격이나 용처는 관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전달했을 때도 그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바도 아니었다. - 11월 12일 새벽 최두주 예비후보가 사퇴를 결정했다. 돈을 달라는 연락은 언제 왔나. 정확히 기억하기는 힘들지만 후보사퇴 결정 뒤 며칠 지나서였다. 서국진 중대동문회장이 전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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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투쟁 성금에 대한 의혹 제기는 전직 조찬휘 회장을 통해서도 일부 제기됐지만 아직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대한약사회가 입을 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망설이는지 답답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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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전 경기지부 회장이 전현직 감사단을 구성, 2011년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잔여금 3억여원과 관련한 감사를 진행해달라고 촉구했다. 1일 최광훈 전 경기지부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집행부를 견제하고 회원은 보호하라”며 감사단을 향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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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바보가 되는거 싫어요. 멉니까? 왜 우리가 손가락질 받아야 하나요? 지금 기자회견이나 이런 일은 회원들과 충분한 소통과 동의를 얻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분이 아주 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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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집행부를 견제하고 회원을 보호하는 게 감사단 역할이라며 집행부 홍위병 역할을 중단하라며 촉구했다. 최 전 회장은 1일 "회원의 한 사람이 2011년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잔여금 3억여원 사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감사단은 곧 바로 '약사회 명예훼손을 시켰다며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마치 독재국가의 정보기관이나 수사기관에서나 있음직한 발언들이 언론을 통해서 나와 아연실색했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마치 회원들을 겁박하는 듯한 발언들은 저의를 심히 의심케 한다"며 "감사단의 도가 지나친 무분별한 월권을 보고 감사단을 감사해야 한다는 회원들의 분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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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 기사도 네이버에 나옵니다. 뭘알고 전문지 일간지 운운 하시지??. 전문지는 권감사 손바닥이라 쉬쉬할수 있는것이 아니랑게. 용천성금 벌금형도 세상에 다 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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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사단은 메세지(장동석회장의 폭로 내용)에 대해서는, 허위 날조된 것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오직 메신저만 공격하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메세지가 거짓이라는 발표를 했다가는 오히려 장동석회장으로 부터 법적 추궁을 당할 수 있으니, 이런 것 아닌가요? 그래서, 장동석회장이 공개한 문건은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이것만 말하세요. 회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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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장동석의 폭로 문건에 나오는 당시 대약 임원과 지부장님들!! 당시에 돈을 받았으면 받았다고 밝혀 주고, 받지 않았으면 받지 않았다고 말해 주세요. 또한 받았다면, 사용처는 어디였는지 각자 해명해 주세요. 이것이 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10년이나 지난 사건인데, 절차상의 적법 유무를 이제와서 따져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회원들이 알고 싶은 것은 적법 유무나 처벌이 아닌 진실입니다.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일반 회원들에 뒤에서 흉 볼 것 같아,...뒷통수 가려워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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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사하지 회무감사하나? 외부회계감사를 조찬휘가 했다. 조찬휘가 성금유용을 말안하니 문제삼지 않은것이지? 회원을 바보로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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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물러나는 것이 그나마 명예를 지키는 것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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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회장이 당한거지. 바보처럼 당한거지 이제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일만 남은듯 기분이 아주 드러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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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감사단 쇼에 넘어갈 회원이 어디 있겠노?, 결과는 예측했으나 뻔뻔하기 짝이없다. 모든 협회의 장과 감사단은 이런식으로 짬짬이 하는것 모를까봐. 법정에서 통하더냐? 이사회 총회 통과하지 않았고 성금을 멋대로 사용했다는것이 실체적 진실이 아니더냐? 권감사도 다 알지 않소? 적폐 비리세력과 손잡으니 과거 수모도 다 잊었나? 당신을 벌금형 받게한 자들과 손을 잡고 쉴드 쳐주니 ? 마음이 좋더나? 따땃하게 보은의 맘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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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차니가 자료를 일부러 숨기고 준거야 내가 그런것을 확인할줄 모르는 사람인 것을 알고 하 내가 바보지 그냥 허수아비가 되어 버렸네 하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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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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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사주한 사람을 밝히든가 해야 할듯 아니면 바보의 늪으로 빠지던가 아니면 아바타였다고 양심선언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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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니가 약준모 대표에게 왜 외부감사받은 사실을 숨겼을까? 왜 약준모 대표라는 자는 이 사실을 알고 했을까 모르고 했을까? 알아도 문제고 몰라도 문제다 알고도 했으면 뒷감당 독박을 쓰는 것이고 모르고 했으면 사주한 넘에게 당한 띨띨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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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김대업 비롯 이광민 등 약권 투쟁성금 3억 관련 인물들 https://youtu.be/E2gb8Lss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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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가 집권당시 전임 김구집행부 상황봐주느라고 봐준건데 착각들 하시네.. 이제라도 입을 열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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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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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제없다. 유용하지 않았다 전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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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권익위 검찰에 동시다발 고발하라! 이것이 답이다. 결과는 뻔하게 나왔으니 더이상 봐주지 말고 몽땅 고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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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회계 감사시 투쟁이 끝났고 이사회 총회 거치지 않고 돈잔치 한것 알았지만 너무 큰 파장이 우려되어 현집행부 핵심들 봐주고 선거도 나오게했다는데? 권감사는 알면서 쉴드치는 홍위병임이 틀림없스이. 그때 인수위원장미여서 훤히 알고 있을끼다.권력에 아부하면 눈이 멀어지는것이지. 용천성금으로 그렇게 욕을보고 단식하고 지롤을 떨어놓고 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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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회계감사는 지난 2014년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삼덕회계법인으로부터 받았는데 결과보고서를 제출받은 사실을 확인했다.외부 회계감사는 2013년 7월 진행된 대한약사회 상반기 감사 수감과정에서 당시 조찬휘 회장이 전임 집행부 회계와 관련 진상파악에 나서야 한다며 감사단과 합의해 진행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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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회계 감사 내부회계감사 다같은 감사이고 이것을 거쳤다. 출판기념회도 갔고 pc도 샀다? 찹착하다...소가웃을일. 투쟁성금으로 pc를 샀다고 하는것은 좀 그러네. 약사회 경비로 얼마든지 살수있을텐데. 변명이 옹색하다. 권감사는 홍위병이라는걸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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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시 보건복지위원들 출판기념회 등도 몰려있었고 일부 활동비도 사용됐고, 태블릿PC 구입 비용이나 투쟁을 위한 제작 비용도 많이 사용됐다"며 "개개인이 사용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시 대약 임원에 대해 지급된 3,350만원 중에 최근 언론을 통해 실명이 공개된 임원들 외에도 2배 정도의 사람들이 나눠서 활동비로 사용했는데 현 집행부의 이름만 공개됐다"며 "의도적으로 볼 수밖에 없고 집행부에서 활동성금 받아 활동한 분들은 많았다. 상당히 마음이 착잡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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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전향적 합의 이후 시점에서 장약사의 폭로대로 3억원이라는 회원들의 성금을 김대업 회장과 당시 대약 임원 및 지부장들에게 분배하여 사용한 사실이 있느냐를 묻고 있는 것이다. 감사단과 집행부가 동문서답으로 이 문제를 적반하장식으로 넘기려하면 더 큰 논란만 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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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8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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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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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7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571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7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4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877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71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8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3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92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75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8,000 | 1,500 | 8,95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1,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750 | 25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4,77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500 | 500 | 3,96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72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19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403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0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648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73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5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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