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세상...

두 개가 싸우면 구경햐는 개들도 다 똥 묻은 개가 된다. 우리도 똥통에 빠진 똥 세상에 사는 개들인가

그나마 동정이ㅡ가는데ㅡ이거는 완전 그냥

대어비가 똥 묻은 개라면 좋아요에 한표,....차니가 똥 묻은 개라면 싫어요에 한표 부탁해요. ㅋㅋㅋㅋㅋㅋ

상식있는 회무를 하라. 전임회장 그만 패가망신 시켜라. 너네는 열배로 되갚음 받을거다. 수십억을 성금 주었더니 편의점 약나가게하고 남은돈 파티한 작자들. 부끄러움도 없이 내로남불 부패 무능. 심판해야된다.

겨우 분회장 수준의 회무를 해온 사람이 그것도 정관과 규정을 다 없는 것처럼 회무를 해온 사람이 이제와서 헛소리를 하고 앉아 있으니 참으로 더 이상 동정조차도 할수 없네

이사람들.자기네는 회원돈 수십억을 누구주머니 들어갔는지도 모르게 주물럭거려 놓고 무슨 낯짝으로 3000만원 비자금 회계부정 운운.참 더러운인간들!

약국신문에 엄태훈 김대업 뼈때리는 기사.

조찬휘씨나 여기에 부화내동 아니 앞장서는 정치꾼 몇명이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참,.,

조차니가 앞으로 대한약사회에 전직 회장으로서 다시는 얼굴을 들고 나올 수 없도록 무안을 주는 일.....그러나 이것이 부메랑이 될 것이다. 권력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차니의 임기 말 엉터리 징계가 부메랑이 되어 지금 돌아 오듯이.

미군철수 사드배치반대 주장하는 사람들 뒷조사를 해야한다 공안기관은 뭐하고 있는가?

미군철수하면 아프카니스탄 꼴 난다 중국은 즉각 이어도를 점령하고 일본은 독도를 점령한다 한국은 꼼짝을 못한다 미군없으면 한국은 중국의 속국된다

또 2011년 상비약 성금 13억200만원 중 9월, 10월.11월 3개월 동안 10억여원을 사용하고 투쟁위원장으로서 2011년 11월 22일 전향적 합의를 했다고 일방적 발표를 했는데 그 사용내역을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기금의 사용내역이 공개된 뒤에 저는 약정협의회 기금 3천여만원 내역을 즉시 공개하겠습니다. 2021.8.17 대한약사회 전(前) 회장 조찬휘

김대업 회장에게 강력히 요구합니다. 2000년 초,중반 약권 성금 5만원씩 1년에 약15억원, 수차례 동안 약30여억원 이상 약권성금이 갹출됐는데 그당시 최측근 임원으로서 그 사용내역을 공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본인의 6년 회무경험으로는 1년에 5000만원 정도면 청구불일치해결, 법인약국 유보시키는데도 불구하고 아쉬운 가운데도 막아내었는데 30여억원 갹출하고도 7년여 후에 회장 취임하는데 한 푼도 인계받질 못해서 의아해 왔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회계부정 운운하며, 윤리위원회 회부, 법적조치를 요구한 대약의 K감사는 거대 지부장 출신이면서 특별회비와 친목단체 기금도 구분을 못해주면서 폼생폼사로 지부장 임기를 마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가 두 번째 대약 감사를 수행하면서 오직 개인 혼자의 실력으로 대한약사회 회계 감사를 세세하게 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약우회(약정협의회)와 약사회가 함께 만든 3천여만원의 약권성금은 당시 특별회계로 분류된 것이 아니고 비자금으로 남아있는 기금 이였습니다. 전임 집행부로부터 별도 기금이나 약권 성금을 10원도 인수받지 못한 저에게는 중요한 재원이었습니다. 김대업 회장이 아무리 분회장이나 지부장 경험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도 약업협의회와 약사회가 함께 마련한 약권 성금 성격의 기금을 특별회비로 판단하는 것에는 큰 오류나 오해가 있습니다.

저는 대한약사회 회장을 2013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6년 재직하는 동안 회비인상이나 약권 성금을 한 번도 갹출하지 않았습니다. 2013년 새로이 시작하는 대한약사회 회비를 3만원 회비 인하 후에 너무 힘들어 임기 2년차에 다시 환원한 적은 있습니다. 저는 회원의 공복으로서 회비는 회원의 피와 땀이라고 생각해서 임기 첫해에 무조건 회비를 3만원 인하했으며 그러자마자 청구불일치, 법인약국 등이 현안이 되었고 약학정보원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당시 저는 전임 약정원에서 무얼 어떻게 했는지 알지도 못한 상태였습니다.

성명서 제목: 김대업 회장은 30여억원 약권성금 사용내역 공개해야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회원여러분께 지난번 편의점 약 저지 투쟁성금 3억원의 행방을 묻는 입장문에 이어 회원여러분꼐 더 알려드려야 할 내용이 있어 2차 로 성명서를 내오니 살펴보시어 한점 의혹이 없도록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차니가 제기한 내용들에 대해 문제 없음을 명확하게 밝혔는데도, 차니가 계속해서 근거 없이 이런 인신 공격적 주장을 하는 것이라면, 대한약사회의 품격을 지키 위해서라도 당연히 대한약사회의 이름으로 차니를 고소하여, 사법 당국으로 부터 사건의 진위를 확인 받아야 한다. 차니가 저렇게 공개 지적한 내용들이 있어 실제 무슨 문제가 있어 대한약사회가 차니를 고소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냐? 대어비는 이사회를 즉각 소집하여, 차니를 빨리 사법 당국에 고소하여, 자신의 명예를 지켜라.

한푼도 인계받지 못한 비자금 여기에다 회계부정 운운하며, 윤리위원회 회부, 법적조치를 요구한 대약의 K감사는 거대 지부장 출신이면서 특별회비와 친목단체 기금도 구분을 못해주면서 폼생폼사로 지부장 임기를 마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가 두 번째 대약 감사를 수행하면서 오직 개인 혼자의 실력으로 대한약사회 회계 감사를 세세하게 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중대동문이기전에 80노구를 이끌고 좀 대범하게 어른노릇 못하시오? 시키는대로 조종당하고 회장을 인도하지 못하고 그야말로 일개 위원장이네 그려...참으로 인생무상이네 곧 길어야 일이십년후 지하로 내려갈 인생...무에 그리 인심 사납게 원수를 지는가? 이나이에는 윈수도 친구로 만들어야제.

약정회비라며 5만원씩 두세번 낸것 같은데... 박카스 판돈 지멋대로 쓰고 옆집 편의점 약 팔게하고 열받네... 내돈 내놔라! 마스크면세 해준다니 세금만 오르고 건강보험도 세배나왔다! 파렴치한넘들!

김대업은 알고있을것 누구주었는지? 권력의핵심 이었으니... 한마디 하셔야지...그연장선에서 편의점약 내보낼수밖에 없었다고... 왠? 깨끗한척? 강심장이야? 유체이탈 이중인격이야?

거짓으로 대의원 총회에 보고한 당사자가.당신이야 사실이면 배임인.것은 알지?

이런걸 윤리위원회 회부해야지. 누구 빠순이 하지말고.이러고도 감사야,? 부끄러운 여자.다늙어서 천벌을 받을것.

이사람들 수십억 사용하고 편의점 약내보내고? 검찰무효받은 것으로 징계처분? 사악하다. 나쁜사람들이네. 무슨짓을 저질럴지 모르는 양아치집단. 다내주고 국회로 가나?

별 난리 부르스냐 추흐다 퉤퉤

다 늙어서 추한꼴 다 보이고 앉아 있네 당시 회장에게 물어보라고 총회에 거짓보고를 한 책임자가 당신이야 ㅉㅉ

약권성금 30억 내역 공개하라. 약권을 지켜낸 것이 무엇인지. 결국 편의점에 약 내보내줬는가?

편의점약 내보내고 남은돈 3억 누구랑 나눠먹었나? 그참 뻔뻔하네. 10.20대는 약은 편의점에서 사는줄 아는데. 열받네. 성금을 왜 멋대로 용돈으로?

그래서 20여년전 김희중 한석원 원희목 회장 때 성금 내역을 공개하라고 ?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부끄러움을 몰랐으니 지금까지 이리 행동했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노년에 추함을 다 보여주네

에고

그 동안 무얼하면서 살았는지

당신같은 사람이 다시 나타날까 두렵다. 말이 되는 말을 하라.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를 책임져라? 누가? 어떻게? 그때는 감사가 없었더냐? 에라이 다시 보기싫은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