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대어비 적폐 희모기 적폐 박x춘 적폐 신x숙 적폐 이x민 적폐 엄태훈 진짜 해묵은 적폐요 마피아 수준이다

약사회비 인하해라!!

선거운동이 고작 이런거...? 실망스런 최박사!!

위조로 의심되는 비정상 투표지가 쏟아졌다 김명수 대법원은 덮으려고 시도중이다 기표도장이 타원형 럭비공 직사각형 모양이 어디있나? 기가 막힌다 이런투표지를 유효표로 처리하는 김명수 대법원이다 국민 무서운줄 모른다

두서넛이 분탕질하고 후보자는 부화뇌동하고 댓글 장난이나 하고 정책은 내놓는게 없네요..

이게 문제인듯. 김회장은 그냥 해고하세요. 그냥 두면 당신도 해고된다

무슨 마구니같군. 댓글달고 장난치고 신났다.

최 원장의 반박 입장은 같은 날 최 전 회장 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외주업체가 약학정보원에서 사이버연수원 유지관리비로 대한약사회로부터 2억원을 지급받는등 은밀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수의거래로 의심이되는 뒷거래가 수면위로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데 따른 것이다. 최 원장은 "대한약사회의 사이버 연수원사이트 구축 사업을 제대로 된 절차 속에 진행했다"며 "관련 절차도 투명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달청 나라장터 공개입찰과 공개 사업설명회를 통해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사이트 구축 사업에 응찰했고 이를 수주해 2019년 9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시스템을 구축, 약사회에 인계, 사이트 운영을 성실히 담당해 왔다"며 "당시 낙찰가는 응찰 업체 중 최저가인 1억4500만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 4월 사이버연수원 오픈 이후 약정원은 2021년 4월까지 무상으로 사이버연수원 유지보수를 진행했고 기본 클라우드 서버 운용비 중심으로 시스템 유지비 3800만원을 약사회로부터 수령했다”면서 “사이버연수교육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시스템 유지보수와 위탁 운영의 계약을 약사회와 약정원이 체결했고 시스템 유지보수비는 연 6000만원이며 위탁운영비는 연 8000만원”이라고 덧붙였다. 최 원장은 또 “관련 모든 업무는 약정원이 수행하고 있고 본 업무에 있어 클라우드 서버 사용료 외 외부업체에 전혀 외주를 준 바 없다”며 “지금도 사이버연수원에 대한 콜센터 전화번호는 약정원 고객지원실이고 성실히 회원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과거 약학정보원의 대약 회장 선거 개입으로 인한 폐단과 여러 금전적 부정행위 등으로 약학정보원에 대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시행을 대의원 총회에서 의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했지만 김대업 이사장 취임 이후 현재의 약정원은 스스로 1년에 2회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받으며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사이버연수원 관련 계약은 대약 상임이사회 의결과 약정원 감사, 대약 지도감사를 거친 정상적 업무수행"이라고 강조했다. 최 전 회장의 이번 주장과 관련 사과를 요구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최광훈 약사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회원 혼란과 분란을 조장하는 허위사실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회원 앞에 정중하게 사과하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약정원의 명예를 실추하고 회원 불신을 조장해 약정원의 위상을 손상한 책임을 물어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하고 명예회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20-30년년전부터 한모,원모,고김모,지금은 외곽이지만 조모까지 여기에 김모,박모 이 사람들이 진짜 약사회를 지들 수중에서 말아먹는 도둑마피아지/ 이젠 쳐내야 한다.

선거엔 관심없고 지난 선거에선 젊은사람 뽑았는데... 공정 정의 올바른 인사가 무너진 실상을 알게되네요. 임명직 약정원장의 해명과 겁박을 보니 현 집행부는 간이 배밖으로 나온 듯

부디 돈 안끼지말고 제대로 된 알바쓰길. 회원은 1도 관심없는걸 전혀모르는듯. 제대로 된 전략을 짜길충고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한교도소 소장입니다. 저희 교도소에는 약정보, 돈, 회원들을 기만한 범죄자들을 수용하고 있사오니 언제든 면회 가능하십니다.

중대 마피아 군홧발 소리 척척척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대어비가 약심을 잃었다고는 하지만 조직은 광훈이 보다 튼튼하다. 대어비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은 대어비에게 불리하지만, 그렇다고 곧바로 내 표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다. 시대는 스마트하고 똘방진 투사형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는데, 그저 인심 좋고 두리뭉실한 동네 할아버지 인상으로, 선거 전략가 대어비를 상대하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김대업은 깨끗하다! 김대업은 결백하다! http://www.pharm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696 이 기사에 모든 결백이 나와있다!

모른다는 성명서 그만내고 사죄하고 물러나거나 그럴듯한 증거물로 반박을 해라. 이 거짓말쟁이한테 8만 약사가 놀아나고 있다고 생각하니 피가 끓습니다.

태훈아! 우리 깜빵 같이 가자!

김대업♥엄태훈 "우리는 동반자, 함께 쇠고랑 차자!" ♥♥♥♥♥♥♥♥♥♥♥♥♥

이번 선거로 약사의 미래를 지키자! 다 갈아엎자!

안다스탠? 모른다스탠? 김대업이 싸고 도는 짓거리를 봐라 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엄 태 훈

최광훈선생님이 말씀해 주시지 않았다면 몰랐습니다 김대업집행부가 이렇게 후안무치할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이번 선거를 잘 하겠습니다.

돼지대가리 종수야 꼬우면 여기가서 자세한 내용과 판결문 읽어봐 http://www.pharm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696

김대업이 범죄의심자 즉 1심 실형 받은자를 2심 진행중인데 무죄추정운운하며 배임한 그 회사에 다시 연봉1억에 재임명했다. 전세계에서도 없을 일이다. 우리 약사들을 얼마나 무시하겠나 약사등에 칼을 꽂고 지갑을 뺏어 갔는데 안죽어서 죄없다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민초약사들이여. 심판하자 두눈 크게 뜨고 8만약사 우롱하는 김대업과 엄태훈을 약사회에서 걷어내자

김대업 뽑은 회원들 손모가지...

집행부가 범죄자들 봐주는게 한두번인가? 불법만행 한동주에 엄태훈에 ㅉㅉㅉ 대한약사회가 아니라 이건 머 교도소수준

김대업이 고소취하했지만 재판부에서 엄태훈 죄질이 안좋다고 유죄! 이팩트에 불만 있으면 대약은 최광훈을 고소하라!

엄태훈 범죄사실 판결문까지 나온 마당에 집행부는 먼 개소리냐

5분만에 약학정보원 범죄자 전모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np1wSxMXUc

좀 더 밀고나가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당선권에 가까이 다가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