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클로페낙은 되도록 안먹는게 낫긴해요 장기투여가 아니라면 큰문제될건 없겠지만 장기 복용자로써 느낀바는 정말 몸에 안좋아요 신장수치도 많이 나빠졌고 위장장애는 달고 사는느낌..

말대꾸?

… 약 성분 모를리가..

의사가 약을 처방하는 것이지 어디 약사 따위가 의사한테 ㄷㄷ

약에 대해서도 의사가 더 잘 알던데 ㅋㅋ

약을 누구보다 잘아는게 약사이고 저의사 유튜버가 하는말에 약사들이 반발해서 얻는 이익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려섞인 경고멘트를 할정도라면 어느정도 경각심은 가지라는 말이다. 솔직히 의사들에게 약품성분 물어보면 모르는의사가 태반이다. 자기들이 안쓰는 약이기에 하지만 어느약국 약사에게 물어보면 무슨약인지 술술 나온다.그만큼 약사는 약에대한 전문직이다. 그래서 아무나 취급못하는것이고 유튜버말에 맹신하지말라. 백신맞을때 디클로페낙이나 이부프로펜 에대해 의사에게 물어보고 먹어도 좋다할때 처방받아 먹어라.

의사말..약사말..다좋다. 근데 전문성이라는게있다. 의사가 처방하는거 지어주는게 약사.. 맞다 맞는말인데 솔직히 의사는 약에대해 아는게 거의없다.자신의 전문과에 의한 몇몇약들 빼곤 없다. 왜?약에대해 공부한게 거의없다. 누구나 알고있는지식. 열나면?해열제 아프면 진통제.곪았다? 소염제. 의사는 고치는데 필요한 전문직이다. 반대로 약사는? 약에대해 전문으로 공부하는 전문직이다. 약대들어가서 공부하는게 약뿐이 없다.의사는?별거 다배운후 적성에 맞는 전문의로 간다. 예전부터 테레비에 나오는것들이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ㅋㅋㅋㅋ 의사 말을 믿지, 약사 말을 믿냐? ㅋㅋㅋㅋㅋㅋㅋ

위의 영상에서 말하는것은 백신 투여로 인한 면역반응 - 즉 전신염증반응이 온다는겁니다. 전신염증반응으로 인해 기저질환이 있다면 악화가 될것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내 몸에 큰 스트레스를 주게됨으로서 위험해질수도 있다는것이지요 그래서 염증에 소염제를 쓰시라 권하는겁니다. 염증을 잡는데는 소염제를 써야하거든요 지금 한국에서 주장하는 의견은 혹 항체생성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면역반응에서 오는 전신염증반응을 진통제로 견뎌라 라고 하는것이구요

그 영상 제대로 보신 것 맞나요...?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인해서 끙끙 앓다가 악화되는 것 보다 이 약을 복용함으로써 효과가 있었다. 실제 복용은 의사와 상담해라 라고 말하고있는데... 기사에 쓴 내용은 너무 막말이네요 ㅎㅎ..;; 안그래도 백신 후유증으로 이상징후가 많이 보고되고 사람죽고 하는 시국에.. 차라리 이상 징후로 죽을바엔 처방받아서 먹는게 낫지 않겠냐... 안그래도 모더나는 특히나 2차에 죽을만큼 아프다는데....

의사들 2차 백신 맞고 먹던데 의사들은 빡대가리라 챙겨먹남보네

심장 아프면 진심, 무슨 약이든 먹게 됨요

약사가 의사처방에 지적?그럼 병원처방서 받아 약처방하는 약사들은 도대체몬가?향후 없어질 직업중 약사가포함되어있다 왜그럴거같나?

반도의 약사따위가 미국에있는 내과전문 임상의 + 박사 MD PhD 안테 훈수를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O에서도 NSAID 나 Paracetamol 둘중하나를 권고하는데 염증반응이과하면 잘못하면 Thrombosis생겨서 MI, CI small bowel ischaemia 로 죽는판인데 거기에 끙끙앓면서 소염제말고 타이레놀을 복용하신다? 상처에 된장바르라는 수준임. 감기 독감에도 NSAID처방함 최근논문엔 항체생성률에도 지장하나도없엇음 T cell response랑. 약사? 걍 할말이안나온다 ㅋㅋㅋㅋ

디클로페낙 50mg를 8시간 간격으로 3-4 차례 복용한다고해서 큰일 나나요? 약도 아닌 견과류도 거기에 알러지 있는 사람이 먹으면 생명에 위협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런 특수한 경우는 제외 해야지요. 타이레놀은 간독성 일으키는 부작용 없나요? 그런데 그게 하루 이틀 먹어서 생기는 부작용 아닙니다. 그런데 기사 내용은 무슨 대단히 잘못된것 처럼 말하네요.

약제 차체에 대한 보관, 유통 그리고 약의 적절한 복용 방법, 부작용에 대한 일반적 설명 등 약제 자체에 대한 것이지 어떠한 질병과 질병의 치료 등을 위해 약물의 임상적 선택과 적용 등에 관해서는 원래 의사 직역의 영역이다. 자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기사와 댓글이네.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