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250장 다 팔아봐야 부가세 떼고 카드수수료 떼고 종소세 기타 수당 다 떼면 정말 하루 1만원 남아요...그러면 직원2+약사1 이 필요인력이라 치구요...시급 300원입니다... 약사 시급 300원...이윤을 남겨요?이거는 모욕이에요...마스크 받고 뜯고 재포장하고 전화상당하고 온갖 씨다바리 다하구요...전산입력에 소형 들어오면 재고관리에 머리 터집니다...누가 시급 300원 받아가면서 일하나요? 진짜 이건 봉사심으로 하는거구요...국민들도 인전할겁니다...일부언론사에서 폭리소리하면 진짜 옥수수를 털어버려야됩니다...

그 비위생적인 행위를 대약은 왜 굳이 약사가 하게끔 하는 겁니까

5매 덕용을 약국쪽으로 몰아주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제가 시민이라해도 통장이나 부녀회에서 소분해주면 뜨악할 듯 합니다. 또 농협 직원들이 소분한다? 이도 옳지않구요. 남은건 약사님들이라서 5매 덕용을 몰아주는지 몰라도 ... 그걸 소분하고 일일히 시민들에게 판매해야하는 건 좀 괴롭습니다. 마스크를 판매하는 의미와 소명을 알기에 따라는 가지만요. 묵묵히 일하는 약사님들이 뭐가 불편한지는 스스로 알아서 챙겨주셔야하는게 윗분들 아닌가요? 소분문제 약사만 할 수 있다고 덕용 투하시키는건 아니지요. 이건 아니지요 ... 개선 부탁합니다.

마스크팔이 그만합시다 발끈했으면 이제 그만손놓자구요 제발 ㅠ 마스크

약국이 폭리란다 지나가던 멍멍이가 웃겠네 생산 유통 약국 다 고생해서 덕분에 마스크사는데 어려움도 줄었다 선거앞두고 진짜 별별공약이 다판을 치는구나 ㅋㅋ

아무리 총선전이지만 진짜 마스크문제가 정치랑 엮는거 너무하네요... 이제 정치적으로 접근하는건 그만합시다

자꾸 정치쪽으로 몰아가는 것도 그렇고 공조직 활용하자는 의견들은 약국대비 동사무소 숫자가 얼마나 모자란지 알고 얘길하는지 참 의문이듭니다.

이런 와중에 정치와 연관시키려 들지 말고 지금 고생하시는분들을 위해 좋은 방안을 더 생각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점점 나아지고 있는게 보이니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유통업체나 약사분들이 너무 고생많은게 보입니다 ㅠ

마스크판매에 헌신하는 약사들ㅡ이라고 약사회장이 저렇게 표현하는 걸 보니 참참 씁쓸하네 악사들 보건의료인이 아니라 진짜 마스크판매업자 된 것 같네

다음에도 감염병 터지면 약국은 마스크 소분할 겁니까? 사양합니다. 뭐가 약국의 공공성 강화입니까? 약사역할이 감영병관리에서 마스크 소분판매밖에 없습니까? 차라리 복약상담이나 더 충실할랍니디. 약사의 본분대로.

기사를 쓰고 오타 검사 하고 올려라

지나치게 과하게 약사회원들 희생시켜 결과가 어떻습니까? 동물의약품 부가세 택배배송문제도 그렇고요 대약이 얼마나 무능하면 회원들 고생시켜 이런 결과를 내놓습니까? 공적마스크는 공적이어야 합니다. 시민들 욕받이로 약사들을 내어놓는건 더군다나 약사회가 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대약은 마스크 소분문제 처리하십시요 아니면 마스크5부제 하지 마십시요. 어차피 코로나도 양상이 달라져 있으니.

공감합니다. 처음엔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지만, 가짜 뉴스들 밝혀지고 모두들 고생하신 덕분에 마스크도 안정화되어 가고 있는데 굳이 뭔가 노이즈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 참...안타깝습니다...

공급업체도 유통업체도 약국도 다 힘들지만 열심히하고 있는 상황이다 확실히 예전보다 마스크 사기 쉬워지기도 했고 다들 열심히 노력한 결과임.. 진짜 다 힘든데 무조건 정치랑 엮고 욕부터하지 말자

코로나 끝나면 세세하게 알아봐야 할 일로 된거 아니고

뭐 지오영 동창, 독점, 부당이득 다 정치랑 연결해서 까던데 다 아닌걸로 드러난 상황에서 이젠 뭘로 만들어서 깔건지 궁금함.. 어디서는 군인이랑 엮던데 ㅋㅋㅋ

최근 공적 마스크 공급이 초반보다 훨씬 수월해 진 게 느껴진다.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보는데 아직까지 정치 연연하며 반대표만 던질게 아니라 유통사와 약사분들에게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모든게 한 번에 수월하게 되면 애초에 코로나도 걸릴 일 없었겠지 시행착오 겪으며 나아가고 있는 과정에 무조건 반대만을 위한 반대 들어가는 사람들 유통사나 약사회나 다 고생하는데 좀 지켜보다 정리되면 그 때 판단해도 안 늦지 않을까요

김대업 대한한약사회장 이라고

회장님은 벌크 포장 문제 해결에나 집중하여 주세여.....약국의 공공성이 강화되어 앞으로 우리 약사가 무슨 영화를 대대손손 누리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회장님 뜻에 따라는 준 회원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소분 재포장까지 해야 합니까?

동물의약품은? 택배배송은? 부가세는? 다 어떻게 할겁니까? 마스크 소분은 계속 해야 합니까?

진정성이 있었다면 약사회가 지오영에게 독점권을 주도록 단독추천해서는 안되는거 아니었나? 하필 약사회 추천으로 지오영 고문을 비례대표 후보로 올린 것도 그렇고 말이지. 무엇보다도 약사들이 조제도 못하고 장갑끼고 마스크 소분하도록 지시해서는 절대 안되는 거였다.

지오영 단독추천해 논란 일으킨 것도 위생장갑 보내서 회원들이 직접 마스크 소분하게 모양새 만든 것도 의견수렴 하나 없이 독단적으로 회원들을 욕먹이고 생고생 시킨 것도 다ㅡㅡㅡ김대업회장이 한 거 아닌가. 회원들을 물로 보지마라. 나도 청원 넣고 싶다. 이런 괴이한 마스크 5부제 말고 공조직 활용한 진정한 공적마스크제 하자고

약사님들이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문재인때문에 하고 있다

의혹 부풀리기식 미통당의 정치 공세도 문제지만, 대한약사회가 공적 마스크 사업 초기에 마스크 유통업체들의 공급 능력 등을 감안하여, 상호 형평성있게 적당히 배분하여 추천했다면, 지금의 논란이 발생했을까? 물론, 식약처가 IT.교통 물류 강국 한국에서 독점 논란이 뻔한 이해하기 힘든 특정회사 단독 추천을 받아드린 것도. 유통협회 회장이라는 분의 스스로의 도의적 처신도.

문빠니 대깨문이니 하고 쪼아대던 애덜 어데 가서 노냐? 마스크 이렇게 공적 공급으로 순식간에 수급 불안을 잠재운 능력은 실로 놀랍다... 진짜 며칠 공급할 수 있을까 회의를 가졌었는데. 대다나다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