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회교육 받고 지부교육 받고 또 대약 교육 받고 그것도 모자라 집체교육 받고 온라인 교육 또 받고,,,참

기자 스스로가 말을 꺼내 놓고도, 이런 주장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제대로 보도를 못하네. 뭐가 문제인지는 알고는 있는데, 누구의 눈치가 보이지?

불쌍하고 만만한 대한민국 민초약사들.. 완전 동네북.. 도움 되는 넘들은 하나도 없군.. 새로 생기는 법과 제도는 하나 같이 약사 괴롭히는 것들만 있다.. 법대로 6x60=360분으로 교육 끝내라.. 간교한 수작들 부리지 말고..

대약의 의사에 관계 없이, 복지부는 연수교육 이수를 인정해 줄 수 밖에 없음. 이들 약사에게 추가하여 연수교육을 더 받을 것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규정이 없음. 공무원은 법령의 근거가 없는 주장은 안 함. 더구나 해당 규정은 너무나 명시적이어서, 포괄적 위임 금지의 법리에 따라, 하위 규정으로 해당 규정을 벗어 나기도 힘 듬. 즉, 약사법시행 규칙으로 6시간 이상으로 명시되어 있으면, 해당 규정이 개정 되지 않는 한, 공무원은 행정 재량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그 이상의 시간을 교육 받을 것을 약사에게 강제로 요구 할 수가 없음. 한마디로, 대약이 자체적으로 평점제로 전환하여 운영하든, 말든, 회원들은 6시간 이상만 현장 교육을 이수 받으면 문제 없음. 오히려 시행규칙에는 이수 단위를 교육 시간으로 명기 되어 있는데, 평점제를 허용하는 것 자체가 논란의 소지가 있음. 물론, 대약의 방식대로 이수한 사람도 6시간 이상의 연수교육을 인정 받는 것이고, 때문에 기존 방식대로 연수 교육을 받았다면, 온라인 교육은 받고 싶은 사람만 받으면 되는 것이니, 각자 알아서. 기자는 온라인 교육 필수 이수가 대약의 희망 또는 권장 사항이 아니라 의무 사항인지에 대해, 복지부에 문의나 한번 해 보았소? 의무 사항이라면 약사법 시행규칙의 규정에 불구하고, 이에대한 근거는 또 무엇인지 확인해 보았소? 대약이 불러 준대로 받아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점을 따지고 정확히 확인하여 보도해 주는 것이 기자의 업무 아닙니까?

언론에서 툭하면 깨져. 정치하는 놈들도 법 만들기만하면 약사들 갈구는 법만 만들어.심지어 약사들을 위한 약사회와 지부도 자기네들 이익을 위해서만 잔머리 굴려대니~~참 싫다

물리적인 교육시간이 적다고 말을 하는데 솔직히 진짜 웃기네 솔직해보자 이런걸 연수교육이랍시고 하는 연수교육은 솔직히 아무 의미없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해본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 아닌가? 협회는 연수교육을 회비걷는수단으로 활용할뿐 솔직히 연수교육이 무슨의미가 있다고 셍각하나~ 그리고 온라인시대에 온라인으로만 받아도 충분한것을 오프라인을 고집하는 후진적 행태는 언제까지 할것인가? 차라리 복지부홈피에서 제공하는 온라인교육강의를 듣는것으로 전환하는것이 가장 좋을뿐만 아니라 내실있는교육이 될거라고본다 협회주도 연수교육의 전면 폐지를 주장한다

한번에 도별로 한 곳에서 하니까 모이기도 힘들고, 왔다갔다하는 시간도 만만찮은데. 그리고 오프라인으로 하면 누가 중간에 다른데서 놀다와도 못거르잖아. 걍 인터넷으로 하고 평가도입해.

어느분회약사회던 연수교육은 교육을 위한교육이 아닌 떼우기식이 대부분이야 모아놓고 분회장이 자기 자랑을 하고싶은거지 온라인교육만해서 안돼는 이유가 뭔지 얘기해볼사람? 분회에서 낭비되는 돈 다모아서 그냥 온라인해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총회도 그냥 온라인으로해 구시대적 꼰대발상 이제그만

고소해야지 의무교육에 제품홍보 은행홍보가 절반을 차지하니 수고해라

대약의 온라인 교육을 정당화 하기 위해, 지부장과 분회장을 파렴치범으로 몰고가네. 어떤 지부가 지금까지 이런 짓을 해 왔냐?

지부 연수 교육 없다고 무슨 문제가 돼냐?

연수교육 내용을 보면 일요일 하루 쉬지도 못하고 가서 듣기에는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은행이나 보험회사들의 광고성 마케팅 내지는 음악회등 약사교육과 직접 관련없는 일정표로 시간만 낭비하고 온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이유입니다, 평소에 애들하고 같이 놀아줄 시간도 많지 않은데 연수교육으로 하루를 보내고 오면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듭니다, 그것도 교육장이 인접한 도시도 아니고 2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에서 교육 받는날은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연수교육을 대체하자는 약사들의 요청이 ,오히려 더 많은 시간 교육으로 이어진다면 이는 분명 행정편위주의 적인 발상이라 여겨지며, 개인사정으로 연수교육을 참가하지 못하는 사람들을위해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약사 집체교육 가면 하루종일 제품광고만 하더군요. 교육이 아니라 시간낭비.

"그래서 지부와 분회는 본능적(?)으로 중앙회의 사이버연수교육 도입을 그렇게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지부와 분회가 갖고 있던 교육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지요." 대다수 지부장이나 분회장은 시이버 연수교육 도입으로, 전체적인 의무 연수교육 시간이 늘어 나는 것에 대한 회원들의 반발을 걱정하지, 지부나 분회의 교육 시간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연수교육 시간이 길다고, 지부나 분회 운영에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어느 지부장이나 분회장이 이를 우려하는지 기자 양반 한번 밝혀 보시오. 늘어나는 연수 교육 시간에 대한 회원들의 반발에 대해, 교묘하게 지부는 대약 탓을, 대약은 지부 탓을 하며 서로 수렁에서 빠져 나가자는 것일 뿐.....

약사연수교육은 의무교육인데~ 왜~의무연수교육에 개인이 자비를 부담하면서 받아야하는것인가~?? 이게 맞는 논리인가~?? 아니면 잘못된 관행인가~??

약사들의 의무 연수교육 시간을 늘렸다는 것을 장황하게 설명도 한다. 회원들의 반발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대약이 델뻥에게 도움을 요청해 미리 이상한 설명으로 선수를 치고 있지만 안 통할 것이다. 대약이 아무리 헛소리를 해도, 온라인 교육을 받지 않고 , 지부나 분회에서 실시하는 연수교육에서 시간으로 계산하여 6시간 교육 받으면 된다. 약사회 내부 시행 계획이 우선이 아니다. 약사법 시행규칙 따라 약사회가 정식으로 실시한 연수교육에서 6시간 이상만 받았다는 기록만 있으면, 복지부에서도 연수교육 이수를 인정 안해 줄 수 없다.

매년 6시간만 받으면 되는 연수교육을 이렇게 농간을 부려서 시간을 늘리고 돈을 받다니.. 모두 6시간만 받고 그냥 나옵시다. 연수교육 6시간으로 줄여라. 법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