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들은 약사보다도 아는거 없는데 왜 오는거냐

솔직히 손님한테도 막말하고 재수없게 구는 약국약사들도 존나 많다 손님이와서 물어보는데 처다도 안보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놈들도 많고 지 멋대로 대체조제해서 열받게하질 않나 여튼 약사들은 하는일도 없으면서 돈만 쳐 받아간다

어차피 현재 니들 수준은 그냥 슈퍼마켓에서 담배 달라고하면 주는것처럼, 영양제 주세요 하면 주는 편의점 알바생 수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어차피 미래에는 없어질 직업이여 ㅋㅋㅋㅋㅋ

솔직히 처방해주고 환자가 약받아가는데 중간에 약사가 뭘하는게있다고 중간에서 돈빼먹고 복약설명필요없는 영양제같은 일반의약품 독점하는게 말이 되나?? 무슨 지들이 진짜 의료인인줄알고 자꾸 의사코스프레를해 그냥 마트사장 그이상그이하도 아닌데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아래에서 씨부린놈들 말뽄새만 봐도 알듯이 이놈들한테 약사는 딱 호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거든, 저놈들이 약사 존중안하는데 우리가 어거지로 영맨들 존중할 필요없고 딱 사무적 관계만 유지하자, 그리고 얼마하지도 않는 사은품 달라고 찡찡대지도 말고~ 지금도 이런 깨어있는 약사님들 많지만, 약사가 리베이트먹는다고 선동질이나 하는 의.새들 박살내려면 더욱더 자정노력이 필요하다고 봄

종이쪼가리 하나주면서 지 아들 생일이라고 백화점 상품권은 안나오냐 하질않나 ㅋㅋㅋ 재고떨어지면 만만한게 영업사원이라 꽁으로 약 달라고하는건 불법아니냐? ㅋㅋㅋㅋㅋ 레알 앞으로 처방전 가져다대면 약 나오는 기계 만들어서 약사 실업자 만들어야함 ㅋㅋㅋㅋ

어찌됐든 자기가 필요한 정보를 얻으러 처음보는 약국에 들어온거고 그것에 대해 정보요구 협조를 구하는 입장인데 저렇게 다신 안볼 사이처럼 욕하고 나갔다는건.. 심지어 본인의 명함을 달라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줬으면서 비위 상했으니 다시 달라하는 태도는 상식적으로 무례하고 이해가 안되네요. 어디 병원에서 얼만큼 처방이 나왔다는것을 약국이 말하기도 껄끄럽고요. 사실 이 모든게 병원과 제약회사간의 리베이트 구조인데 그것이 그렇게 떳떳하니 저렇게 대놓고 리베이트 협조 안한 약국을 욕하고 나간것이겠지요? 이 문제는 그냥 일선 약사회 차원에서 무례한 영업사원의 행동이라고 보고 넘길 문제가 아니고 청와대로 넘겨서.. 제약회사와 병원간의 담합과 리베이트 문제로 해결할 일입니다. 그 사이에서 아무 상관없는 약국에서 자료를 달라하는것은 상식적으로 관계 없는 일이며, 필요하면 돈을 직접 받는 의사에게 물어봐야할 것인데 엄한 약국에 와서 물어봤다니.... 기가 차네요. 본인 얼굴에 본인이 먹칠하고 명함을 달라고... 감정적으로 해결할 일이 아니라 이렇게까지 당당해진 제약회사와 병원의 현상황이 큰 문제네요.

리베이트 할거면 병원가서 물을것이지 애

영맨ㅆㄹㄱ들 앞으로는 의새들한테 읍소를 하든 석고대죄를 하든 병원가서 난리쳐라 돈 쳐멕이는건 그쪽이면서 왜 약국에서 진상질이냐? 한국약사들 착한게 다행인줄 알아라 강성노조같이 ㅈㄹ맞았으면 벌써 유니메드같은데는 약사들이 박살내고도 남았다

의사보다 약사들이 더독함 결재안해주려고 도망다니고 쯧쯧 피자는 또 겁나게 좋아해요 남욕하기전에 자신을 뒤돌아보시길

폐업반품하면서 남은 잔고 5만원 떼먹은 유니메드 담당자... 기억하고 있다. 유니메드 놈들은 많은 약사들이 벼르고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거다.

영업사원들은 그냥 인간대접해주면 안됨. 절대 정보 가르쳐 주면 안되요. 정보 부탁할때만 꼬리 흔들다가 나갈때 표정 싹 변하면서 나가는거 보면 진짜 패고싶음. 일반화시킬수는 없지만 대부분 저럼

그냥 규정상 안된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나갔을 텐데 초면에 면박주면서 기분나쁘게 말했을 가능성 농후함 약국장들 근데 진짜 제약사랑 1도관계 없으면서 왜 갑질하려 드는걸까 ㅋㅋ 댓글만봐도 우린 왜 리베이트 안주냐 배아픈 약사들 많네

해결 못하면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고 그만 두세요.

예전에 영맨이 살랑 거려 생각없이 소속 회사 약품 조제량 알려 주었다가 완존히 새 됐다. 몇일 뒤 위층 의사에게 불려가, 네가 왜 우리 병원 정보나 제약회사에 흘려주는 역적질을 하고 다니냐고. 네가 누구 때문에 밥 먹고 사는데, 우리 병원 싫으면 이사 하라고.

본인들 실적적어진다고 본인들한테 직접주문한 약도 도매에 반품하래요ㅎㅎㅎㅎ

그거 그냥 무슨 약 처방 나온다고 알려주는게 그리 힘드네

원래 유니메드는 똥약만 만드는 회사이라 영업사원도 똥개수준이다

[처방이 나오는 병원이 어느 곳인지를 물어보려고 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라고?? 처방을 해 주기로 약정했는데, 실제 처방이 나오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었겠지. 여기에 조제량까지 알려주면 금상첨화이고. 원하는 정보 제공해 주면 약국에 피자 한판 쏘겠다고 하겠지. 선수끼리 왜 그래???? 단지, 자기 회사 약품을 도매를 구매했다는 이유로 (그런 정보를 왜 도매상은 유니메드에 제공해 주는 것이고) , 그 약을 어느 병원에서 처방하냐고 물어 보기 위해, 약국에 방문한 사례가 어디 있냐? 이 자체가 개인정보 위반이니 대약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세요.

상품명 처방 금지시키라

여전히 온국민이 개좃밥으로 여기고 개무시하는건 똑같네... 다른 분야서 영업사원이 이렇게 할 생각도 못할뿐더러 이런 일 있으면 완전히 밟히고 매장되는데, 약사 바닥은 제대로 대응은 커녕, 약사들 제일 많이 모이는 사이트에서 오히려 죄도 없는데 욕쳐먹고 있고ㅋㅋㅋㅋ 잘들한다~~~ 거시기 그 달랑거리는거 싹 다 떼어버려라!!!

네이버에서나 볼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기사를 고퀄 데일리팜에서 보게 만드냐... 좋냐... 조회수 높이니까? 조으냐 정흥준 세글자 이름 드높이니까?

이에따른 약정 금액을 달라는데......본사나 영맨들이 보기에는 처방 금액이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그래서 주변 약국에 가서 실제 조제량을 확인해 보고 싶은데......주변 약국도 이에대한 확인은 주변 병의원으로부터 쓸데없는 뒷말만 나올 수 있을 뿐 결코 달가운 일은 아니고...... 이도 모르고, 약사를 단지 주변 의사들의 자기와 같은 처지인 의사 시다로 여기는 일부 영업사원들이 있다 보니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 것임........리베이트와 기생분업이 문제 임........석열이는 조국이만 조지지 말고 냄새나는 이런 곳도 내사 좀 해 보지.....대어비도 불용약 반품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대관 정치력을 발휘에 주고....

영업사원의 태도가 정말 불량합니다. 제약회사의 대응도 무성의 하고?? 이번 기회에 각성하도록 일침을 가해야 합니다.

처방량알아서 리베이트 얼마 줄지 더주고있는지 덜주고있는지 확인할라고 그런건가? 이정도 기사가 났는데 정부는 조사도 안하나?

서울시약-참제약 '충돌'..전량 반품키로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tlist&cat=13&cat2=&cat3=&nid=48306&num_start=19122

참제약 욕설파문 개국가 갈등 '일단락'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all&cat2=&cat3=&nid=32756&num_start=127354

근데 명함은 그냥 돌려줘버리시지 왜.. 그럼 험한 꼴 당하지 않으셨을 텐데..

의사들이 다 돈 먹는줄 알고 괜히 심통 나가지고.... 영맨들에게 의사보다 더 한 대우를 요구하는게 약사들.. (영맨들이 자기들보다 의사들한테 더 잘해 줄거라는 막연한 피해의식들...) 영맨들에게 물어 보시라 의사, 약사중에 누가 더 막 대 하는지... 누가 더 야금 야금 빼 먹는지....

1. 유니메드 약이 어느 병원에서 얼마나 나오는가를 왜 알아야할까? 2. 유니메드가 옛날에 참 제약이었던가? 참 제약 기억이 그리 유쾌하지않은

뒷돈 실컷 쳐드시는 우리 의사님들 불편하실까봐, 종노릇하는것도 모자라 찍소리도 못하고 그간 만만하게 잘받아주는 호구약사들만 만나다가, 저런 성깔있는 약사 하나 만나니 욕질이나 하고자빠졌지ㅋㅋㅋ

ㅉㅉㅉ

설마 미쳤다고 영맨이 막말했겠어? 약사들 이상한 사람 많음... 저런거 뉴스에 올라올 정도면 수준을 알겠다.

서로 돕고 상생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거래라고 생각합니다. 처방통계정보는 약국 경영 기밀에 속하기도 하지만 영업사원에게 실적을 증명하는 유일한 근거입니다.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한쪽은 안주려 하고 한쪽은 없으면 가족 부양이 어려워지니 참 힘든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