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들 솔직히 관심없습니다. 밥그릇이나 지키면 될뿐입니다. 아이도 키여야하고 월급도 현제에 만족합니다. 주사때문에 간호사가 필요한거 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간호사는 훨씬 더 어렵고 많은일을 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저의 친척언니도 현재 대학병원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저에게 업무의 한계를 인식하고 의사선생님께 철저히 보고하면서 하라고 합니다. 간호사분들 힘내시고 저의 생존권만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저렇게 주장하고 나중에 의료사고나면 발빼실거죠 ㅋㅋ

저 조무산데 아닌거같아요 저같음 주사 그래도 배운사람한테 맞을래요

싫어요부터 냅다 누르지 말고 제발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의원님들 가족이 조무사에게 간호받다 의료사고 나서 사망하고 그래야지 뒤늦게 아차 할껍니까? 제발 상황파악좀 하세요

간호사, 간호학생 여러분 아래 두 청원 모두 동의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10?fbclid=IwAR0e4ajtbwi9LQdzKWftTf3_V2FDn6UWKAG5AksOl9O2BbhJx3HB19JHS5I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09?fbclid=IwAR2h8-TQ4CPuvZ8qchNZGQ8SWapWHnjuGspFGPoPlGGd7SdZhdUdp9ncTXs

아니 정치 여러분들 그리고 집회하는 조무사분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댁들 가족이 실습없이 일년 학원 다닌 사람들한테 간호 받으면 안불안해요? 에휴 법 통과되면 자기들만 손해지뭐;;

자유한국당 표 받으려고 쌩쑈하고있네. 의료인이 아닌데 그걸 왜 해주나요. 더 간호사와 조무사의 분란만 키울뿐입니다. 저 아줌마 조무사들은 공부는 하기싫고 간호사는 되고싶으신가본데 젊은 조무사들 중에는 노력해서 간호대 나오고 간호사 되기는 분들도 많고 저런 법정단체 안원하는분들많습니다. 조무사 무시한다무시한다하는데 저 아줌마 조무사들은 자기 나이가 있는데 종병 이상에서 나이어린 간호사 보조나 하고있으니 자격지심인가보죠. 실제로 저는 근무하면서 조무사들 무시하는 간호사 본적없습니다. 다 자기할일만 하면서 잘지냅니다. 그런데 왜 자꾸 조무사는 선을 넘으려도하며 정치인들은 그걸 또 이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순례 의원님. 진심으로 후에 중환자실같은 하루에 1-2명씩 죽어나가는 특수파트에 입원하게 될일 생긴다면 왜 이런 검사를하고 처치를하는지 의사 처방도 제대로 못받고 왜 이약이 들어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약물계산하는법도 몰라 용량 에러치고 의원님 검사결과가 이상해도 이상한지 알지도 못하고 얼타고있을 조무사에게 간호 받으세요. 국민들 죽어나가고 의료질뚝뚝 떨어지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간호조무사 업무범위를 명확히 해달라구요? 법적으로는 간호조무사가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금지입니다. 인건비 아끼려고 의원이나 요양병원에서 법을 피해 간호조무사에게 간호사가 하는 의료행위를 시키는게 문제지요..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위임하에 의료행위를 제외하고 위임받은 업무를 감독하에 수행하도록 되어있어요.. 간호조무사없으면 간호사가 그 일을 하구요. 다시말해 간호인력에는 간호'보조'인력(간호조무사,간병사)이 포함되어 있구요..그런데 대한간호협회에서 독립하겠다? 차라리 법적으로 잘못된 위임을 막아달라고 청원하는게 더 옳은 것같은데요..간호사 월급 감당이 안되서 작은병원에서 간호사 대신 조무사 쓰는것이니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에 대한 금전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하는게 더 옳을 것 같아요.작은병원에서 방침이 그렇다면 잘못된 위임인걸 알지만 간호사도 직원인데 따를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신고먹이고 퇴사하던지 아니면. 그리고 .밑에 분께서 '1.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정원을 따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간호사를 대체했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지 않을까요, 사실 자리싸움도 있으니 말이죠' 라고 하셨는데... 지금 간호학원 나와서 간호조무사되신 분들이 간호사로 승격시켜달라하고 간호사 대체하려고 난리인데 간호조무사학과를 대학에 만들면 더 난리날 것같은데요?? 단순히 제 생각인가요?

왜 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로의 일을 하면 됩니다, 간호사는 간호사 일을.. 간호조무사는 간호조무사 일을... 간호조무사 1년으로 자격증을 따죠! 맞습니다... 그래서 조무사들이 더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일선에서 일을 하다보니 많을것을 배워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더 되고파서요~ 저또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간호대를 입학하려 하였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요~ 맞는 말이더라고요~ 어렸을때는 적금들어 부모님 들이고 시집와 보니 집도 장만해야하고 아이키워 대학보내니 나에게 보다 아이들에게 투자하게 됩니다 그래도 한번 도전해봐야지 하고 2019년 진학해 보려고 하였으나 간호과장님 야간으로만 근무를 짜주는것도 힘들다며 포기하라고 하셨네요 간호사란 이름이 탐나서 간호대 가고 싶지 않았어여 지금 모시는 어르신들... 내가 조금 더 많이 배우고 많은 지식이 있으면 질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까해서요~ 그냥 간호사 누가 시켜달라고 하였나요? 저희가 왜 간호사 밥그릇 뺏어갈것처럼들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도 간호사가 하는일 하는것 싫습니다 간호사의 일은 간호사가 해야지요~ L-TUBE, foley change, 주기적평가도 합니다 제가 원해서요~ 아니요 시켜서요 제가 간호사라고 한적 없어요 일하는 간호사 선생님이 저를 소개할때 본인층 간호사라고 하죠 우리가 원하여 우리가 만들어 내는것처럼 알지 못하며 이야기 하지 않았음해요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아요 간호사...예전에는 백의 천사였죠 희생이 따랐기 때문에 백의천사 아니었을까요? 하지만 지금은 직종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열심히 하시는 분, 정말, 백의천사이신,분 지금도 많으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만 계신분들도 계시겠죠~ 그것은 조무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분 계시면 저런분 계시겠죠 지금 우리가 생각해야할것은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건강의 질을 어떻게 향상 시킬수 있느냐~'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거라고 생각해요 1.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정원을 따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간호사를 대체했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지 않을까요, 사실 자리싸움도 있으니 말이죠 2.간호조무사 대학인정하도록 하는것입니다=>간호쌤들이 이야기 하는것 맞아여 학원나와서...하지만 간호조무사 모두가 고졸 아닙니다, 고졸이라고 하여도 똑똑한 사람들도 많고요, 제 주변 간호조무사쌤들 다 4년제 나오셨어요 대학에 간호조무사학과 만들게 하세요, 자꾸 반대하지 마시고요 그 반대가 누구를 위한겁니까? 국민을 위한거라면 간호조무사들이 원하지 않아도 더 공부시키려 하셔야 되는거 아닐까요? 3.그리고 업무를 명확하기 선을 그어줬음 합니다, 그리고 업무를 전과하면 거기에 대한 책임이 따르게 했음 좋겠어요 본인들이 시켜서 하게 만들고 간호의 질이 떨어진다는 등.... 서로 본인의 이익만 챙기려 하지 말고 국민의 입장에서, 정말 대한민국의 간호계의 질향상을 위한것이 무엇인지 많이들 생각하셨음 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서로 잘 합의하셔서 간호계에 많은 발전이 있었음 합니다

저는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간호학과에서 배우는 전공내용과 간호조무사가 배우는 내용을 비교해보면 타전공이보더라도 의료인에 간호사가 포함되는 이유를 확연히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의료인에는 의사(의사,치과의사,한의사)와 간호사(조산사,간호사)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간호사는 대학에 입학하여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국가고시를 쳐서 면허증을 받아야 될 수 있고 간호조무사는 간호학원에서 1년을 다녀 자격증을 취득하면 됩니다. 배우는 교과명칭은 비슷해 보이더라도 실제 내용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간호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은 상당히 전문적이고 깊이도 있습니다. 질환의 정의, 원인, 병태생리 ,초기증상, 후기증상, 합병증, 약물기전과 효과 및 부작용, 수술명칭, 진단검사 및 결과값, 현 상태에서 취해야할 간호중재와 그 근거 등 그 이상의 것을 배웁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은 성인간호학 중 일부를 예시로 든 것입니다.) 간호사는 환자와 가장 가까운 의료진으로 이러한 것을 모두 알아야 의사에게도 환자상태를 관찰하여 이를 보고할 수 있고 의사의 잘못된 처방을 환자에게 행하기 전에 미리 거를 수 있습니다. 의사보조만 하는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간호를 위해 "사정,진단,계획,수행,평가"라는 단계를 통해서 간호진단을 내리고 과학적인근거에따라 간호계획을 세우며 평가를 통해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합니다. 모든 간호조무사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간호조무사협회에서는 간호학과 과정을 거쳐 간호사가 되는 것 보다 오랜 시위로 간호사가 되는 게 훨씬 수월한가 봅니다. 간호학과를 거치지 않고 임상경력만으로 간호조무사가 간호사가 될 자격이 있는가 너무 궁금하여 간호조무사가 배우는 내용을 찾아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급한 환자가 없는 의원이나 요양병원에서는 간호사 인건비가 비싸 불법임에도 간호조무사에게 의료행위를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같은 약물을 쓰고 반복하니 간호사 흉내를 낼 수 있겠지만 종합병원급 이상인 곳에서는 관련지식없이 그저 주사놓기와 같은 술기술만으로는 간호사 흉내를 낼 수 없습니다. 그곳에서는 간호조무사들이 물품을 나르고 채우고 침대시트깔기와 같은 일을 합니다. 간호조무사협회는 현재 임상경력만으로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로 승격시켜달라, 간호사면허 소지자만 응시할수 있는 간호직공무원에 조무사도 응시할 수 있게 해달라는 등의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제 댓글을 보신 많은 분들이 청와대 청원 중 간호사들의 청원에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간호조무사의 수가 많아 국회의원들이 지지를 얻기위해 간호조무사의 주장을 받아들이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집안사정이 급격히 무너져서 합격한 대학도 가지 못한 학생입니다. 인문계에 나이 어린 여성이 안정적으로 최대한 빨리 돈을 벌어야하기에 국가 지원을 받아 어렵게 조무사학원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집안 살림에 보탬하려고 간호조무사가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해왔고 외고, 미술 등등 하고싶은건 다 포기해가며 살았습니다. 술집 여자도 못배워 쳐먹은 년도 아닙니다. 저는 간호사가 되고싶지 않습니다. 간호사를 바란적도 없습니다. 그만한 사명도 없습니다. 저는 그저 평범하게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나중에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시위에 참여하지 않은 젊은 간호조무사 분들도 많습니다 제발 술집 여자들이나 대충 하는 직업이라거나 길가다 죽었음 좋겠다거나 싸잡아서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는 시위가 일어나는 지도 몰랐습니다...

간호조무사의 법정단체 인정의 내용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부족한 간호인력을 간호조무사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간호인력 = 간호사입니다. 간호조무사가 아닙니다. 간호사는 4년제 간호대학 또는 4년제 전문대학을 통해 의료 및 간호지식을 배우고 학과수업과는 별개로 방학기간 동안 3학년 1학기부터 4학년 2학기까지의 8개월을 이용해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에서 선배 간호사를 멘토로 삼고 따라 다니며 실습 1000시간을 이수합니다. 실습은 하루에 8시간까지 인정되고, 각 실습마다 case study라는 과제를 하며 하루에 4~5시간씩 과제를 준비합니다. case study는 간호학생이 그 과 실습 시 대표적인 질환을 하나 선택하여 환자 질환 및 수술, 간호와 입원부터 퇴원시까지의 모든 치료과정을 정리하고 발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습 1000시간+case study에 투자하는 시간(약 300~500시간)까지 이수합니다. 간호사가 4년제의 간호 정규 과정+1000시간의 종합병원급 실습+case study공부량으로 배출되어도 신규간호사로 입사 시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프리셉터 간호사만 따라 다니며 1~2개월 간 본인 환자를 받지 않고 일을 배웁니다. 그리고 2개월 뒤 프리셉터 간호사로부터 독립하여 본인의 환자를 전담하여 8개월이 지난 후에야 신규간호사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간호조무사는 9개월간의 학원 수업 + 3개월간의 의원급, 준종합 실습을 하는데 이 9개월 간의 학원 수업조차 출석체크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간호조무사의 꿈을 품고 열심히 다니는 학생도 있겠지만, 학원 입장에서는 간호조무사 학생은 고객이기 때문에, 자격증을 따야 돈이 되기 때문에 공부는 커녕 출결관리조차 제대로 하는지 의심이 됩니다. 실습 또한 간호조무사는 간호보조를 중점으로 합니다. 예를 들면 침상정리, 환자 이송, 약 타오기, 검체 내리기 등 간호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일에 대해서 배웁니다. 그런 간호조무사를 중소병원에 간호사 인력이 부족하다고 간호인력을 간호조무사로 대체하는게 맞는 일일까요? 중소병원의 열악한 환경과 최저임금밖에 안 주는 페이를 개선하여 간호사를 확충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간호조무사의 법정단체 인정은 일반인인 간호조무사를 의료인으로 만드는 위험한 일입니다. 애초에 의료인이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3개 의사직종과 간호사, 조산사 등 2개의 간호사직종만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5직군이 정규 의사 과정, 정규 간호사 과정을 제대로 배우고 나왔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호조무사가 1년의 학원과정, 조무사협회장이 그렇게 바라는 2년제 간호조무사 또는 본인들이 자.칭하는 실무간호사를 제대로 이수한다고해도 4년제 간호대학을 나온 간호사가 있는데 굳이 간호조무사를 채용해야 할까요?

간호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닙니다 ‘간호보조인력’ 입니다. 말그대로 간호사를 보조한다는 것입니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양립할 수 없습니다. 간무협의 주장 간호사10년하면 의사시켜달라는 것과 같습니다. 본인들의 이익만을 생각하지마세요. 밥그릇 챙긴다구요? 저희가 밥그릇만 가지고 이러는걸까요. 내가족과 모두가 의료사고의 피해자가될수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는 소리를 냅니다. 국민을위해서요

간호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닙니다. 언론의 오류는 많은 독자들의 큰 오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 수정해주시고 글의 신뢰성을 높이고 싶다면 앞으로는 조사에 더윽 성실하고 꼼꼼하게 임해주세요.

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닙니다 제발 기사를 적으시려면 제대로 알고 좀...

5번째 문단이요. 의료인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뿐입니다. 간호조무사와 약사는 의료인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 드려요. 의료인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이 아니라,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이렇게 5개 직종'뿐'입니다. 정치적 사실을 기사로 쓰시는 거 좋은데요, 단어 정의 명확히 해주세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그게 진짠 줄 아십니다.

간호조무사 협회 법적 인정?? 이게 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