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33페이지 우측하단부터 34페이지에 걸쳐 나와있는 약정국장의 발언내용을 일부를 한약사회장이 부분인용하면서 왜곡한 것이었네요. 내용은 직접 회의록에서 찾아보시기를. . 약정국장이 전문가의견을 발언 중 일부 인용을 하였고 그것이 한약사회장이 주장한 근거입니다. 약정국장은 전문가의견을 높이샀다고 되어 있을 뿐이죠. 그보다는 여러 전문가의 의견 중 한의학을 존재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한약사라는 전문인력을 두는 것을 입법예고기간 중 반영하였다고 되어 있죠.

한약사분들이 한약사회장의 발언 근거조차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무작정 회장의 발언을 믿고 따랐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약사회장이 발언한 내용이 포함도 되지 않은 근거를 의기양양하게 제시하셨던 것이겠죠. 회의 회원으로 회장의 발언을 옹호하고 싶으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맹목적인 믿음은 이렇게 뜻하지 않은 배신을 당할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얻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한약사회장의 착각으로 엉뚱한 회의록을 근거로 제시하셨던 것이시라면, 언제든지 정확한 근거를 다시 제시해주세요. 바로 검증해보도록 할테니까요. 그리고 이곳은 수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공개게시판입니다. 부디 한약사의 전문가로서의 품위를 유지하기도 힘들 수준의 글을 남기시지는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을 걷고 계시네요.........

한약사회장의 발언은 회의록의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주장의라는 것은 회의록의 내용을 자의적으로 왜곡해석한 감상문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한약사분들은 억울하시면 제시하신 저 회의록에서 한약사회장의 발언과 일치하는 구절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기사중에 근거사진으로 오른 바로 그 회의록을 입수하여 통독 중입니다. 우선 한약사와 관련된 부분만 아래한글로 옮겨서 링크 제시합니다. 도대체 저 회의록 몇페이지에 한약사회장의 주장을 증명할 글이 있나요? 이거 뭐 숨바꼭질도 아니고, 제시해주시는 근거들이 죄다 꽝이네요. 과연 근거자료가 있기는 한건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일단 보사부장관의 입법취지 관련발언은 다 옮겨두었으니 반박하시려면 반박을 해보시던가요.

한글파일로 옴기던 것을 구글드라이브에 올려 링크를 공유합니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M3hTkGjTa8l11xoKattQzBv6k0IR5leO

해당기사의 165회 국회 보건사회위원회 회의록 재8회 일시 1993년 11월 23일 회의록의 관련 부분을 옮겨와봅니다. (14시56분 계속개의) O위원장 장기욱 속개를 선언합니다. 의사일정 6항 약사법중개정법률안과 7항 의료법중개정법률안을 함께 장관께서 제안설명 해주시지요. O보건사회부장관 송정숙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구 여러분! 약사법중개정법률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 리겠습니다. 이번에 이 법을 개정하고자 하는 이유는 의채분업시행올 위한 근거률 마련하고, 한약 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둥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여 국민보건향상에 만전을 기하려는 것입니다. 그 주요골자를 말씀드리면， 첫째, 약사와 별도로 한약사제도를 신설하고, 한약사의 면허는 대학에서 대통령령이 정하 는 한약관련과목을 완수하고 졸업 한 자로서 한약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자에게 부여하도록 하였고， 둘째, 외국의 약학대학올 졸업하고 그 국가에서 약사면허까지 취득한 자에 한하여 국내의 약사국가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였으며， 셋째, 약국올 휴업 또는 폐업하는 경우 휴업 또는 폐업후 15일 이내에 시장 * 군수 * 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하던 것을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한 휴업 또는 폐업전에 미리 신고하도록 변경하였고， 넷째， 의약분업의 시행방안으로서 약사가 전문의약품을 조제하는 경우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의하도록 하고，의사

http://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36104 여기에 자료가 첨부되어있네요 이제 인정하십니까?

8월19일 처음 댓글을 썼었고, 지금까지 아무도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텐데 말이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게다가 혹시나 해서 보니, 대한한약사회 홈페이지에 보다자료에도 해당 기사조차 게시가 되어 있지 않더군요. 공식입장이기는 한 것인지 조차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진 티는 내기 싫은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결국 한약사회장의 발언을 증명할 근거제시는 못하셨으며, 따라서 제가 제기했던 한약사 회장 발언은 근거가 없는 것이 의심되므로 거짓일 수 있다는 주장을 부정하지 못하셨습니다. 결국 한약사 회원들마저도 회장이 한 발언의 신빙성을 증명못하는 상황인 것이고, 그런 신빙성 낮은 주장은 신뢰를 받기 어려운 것이죠. 아무리 논점을 벗어난 논리로 공격하셔봐야 결과는 일목요연합니다. 이미 포기하신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는 더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제 주장을 부정하는 것은 쉽습니다. 더불어 한약사회장 발언의 신뢰성을 증명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한약사회장 발언의 회의록을 공개해주세요.

이미 상식적인 수준에서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혼자 질문하고 답하고 하시면서 뻘짓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한약사 회장이 근거없이 발언했을까요? 근거자료는 공개할만한 장소에서 공개하지 않을까요? 여기는 독자의견이라는 공간입니다. 3문장을 이해하는게 어렵다면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제가 잘 지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제가 포기를 하겠습니다. 먹통입니다. 하나 깨닫고 갑니다. 세상에 아무리 이해를 시키려해도 안 되는 부류가 있다는 것. 본인만의 세계에서 자위하면서 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만 .....

오늘도 역시 전혀 제대로 된 답변이 올라오지 않았네요. 이렇게 시간이 가면 갈 수록 한약사회장의 발언이 거짓이었음이 증명되는 것이죠. 여러 한약사 중 그 누구도 제대로 된 근거제시를 못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렇다고 여기서 결론을 지으면 억울하다 하실테니, 하루 여유를 더 드리겠습니다. 부디 내일은 제대로 된 근거가 있는 답변이 올라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죠.

설마설마 하며 귀엽게 봐드리고 있었는데. 상황파악을 전혀 못하고 계신 모양이네요. 저는 한약사회장의 발언근거가 찾을 수 없다는 주장을 근거를 기반으로 제기했습니다. 제 주장에 동의하지 못한다며 반론을 제기하신 것은 다름아닌 한약사분들, 그러면서 정작 자신들의 주장을 가장 잘 증명해줄 수 있는 한약사회장 주장의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죠. 이것이 현재의 진행상황입니다. 제 주장을 반대한다면서 근거조차 없이 억지를 쓰며 징징거리는 것이 바로 한약사분들이신거죠. 제 주장을 부정하고 싶으신가요? 근거를 제시하세요. 왜 그리 구차하게들 구십니까? 설마 자신네 회장에게 근거 좀 공유해달라고 요청도 못하시는겁니까? 제 주장을 뒤엎을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드려도 그것 하나를 못하고 계시니 원....

여기는 독자의견이라는 공간입니다. 기사의 내용을 근거로 댓글을 다는 곳이죠. 근거자료를 계속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본인이 상황에 맞지 않는 요구를 하신다는 것을 이해를 못하니, 방법은 없습니다. 3일에 걸쳐서 같은 말을 계속 드리고 있어도 상황을 이해를 못하니 어쩌겠습니까? 저도 잘 지치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지칠 정도니... 주변분들 피곤하시겠습니다.

A - 한약사 회장 말이 사실이라면 근거자료 있어? 없지 없잖아 B - 근거 없이 발언했겠나? 공개할만한 곳에서 공개하겠죠 A - 봐 근거자료 제시 못하잖아 자료 없지 없지 B - ??????? 여기서 공개하겠냐 ㅉ 공개할만한 곳에서 공개하겠지 A - 근거자료 제시못하니 근거 없다는 것 확신한다 B - ??????? 내가 외국어로 말하나? 왜 한국말을 이해를 못하지? 한약사 회장이 근거없이 발언했을까요? 근거자료는 공개할만한 장소에서 공개하지 않을까요? 여기 2문장이 그렇게 이해하기가 난해하고 어렵나요? 저도 이제 설명해 드리기가 지치네요 ㅠ 이만한 강적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해하시는 순간 많이 부끄러우실 겁니다. 아니라면 아직 이해를 못 하신것이고

[공개할만한 장소에서 공개하겠죠?]라는 말이 너무 어렵나요? 이해를 못하시니 계속 징징거리기만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아무리 반복하셔봐야 본인 수준만 증명할 뿐입니다. 그런데도 반복하고 계시니 부끄러움을 모르는게 아니라 이해를 못하시나 봅니다.

근거가 없이 발언을 했을까요? 라는 말을 증명하려면 근거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그게 안되고 있으니 근거가 없다는 의심이 확신이 되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반복하셔봐야 구차하게 되실 뿐입니다. 그런데도 반복하고 계시니 부끄러움도 없는 분이 아니신가 의심을 하게 되는거죠.

말장난 글을 계속 올리실 뿐 ..... 한약사 회장이 근거없이 발언했을까요? 근거자료는 공개할만한 장소에서 공개하지 않을까요? 이건 상식적인 문제죠 여기서 자료 내놔라 징징거리는 것은 아닙니다. 자료를 주지 않는다고 징징거릴 뿐, 본인의 생각은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본인의 생각은 없고 자료를 핑계로 자위할 뿐이죠. 뭐 그런겁니다. 별것 없어요. 항상 이런식이었으니... 본인의 주장이나 의견은 없이 자료타령만 할 뿐이라는 것이죠. 그러니 성소민 약사님 발언이 아무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구요.

말장난, 말꼬리물기 글들 뿐.... 한약사회장의 발언이 사람들에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발언의 근거를 제시함이 당연합니다. 상식적인 문제죠. 저는 그 발언의 근거를 찾을 수 없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한약사분들은 제 의혹제기가 부당하다고 할 뿐, 그 누구도 제 주장을 뒤집을 근거제시는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한약사분들은 한약사회장의 발언을 증명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죠. 뭐 그런겁니다. 별것 없어요. 한약사회장의 발언을 한약사분들 중 그 누구도 증명하고 강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한약사회장의 대단해보이는 발언이 사회적으로 아무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구요.

한약사회장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에 맞는 근거를 제시하라는 것이죠. ---> 이게 논리냐? 그러니 입법취지가 무슨말인지 모르지 너의 수준의 알았다. 이미 너는 말 실수 했고 앞으로 주장하는데 힘을 받지 못할꺼다 너의 입법취지 들먹이며 일반약 씨부려 봐야 아무 소용없을것이라고 너는 알것이다. 앞으로 약사회는 너를 희생양으로 정책변화를 꾀할것이다. 충분히 희생양 자격 갖추었으니 축하한다. 그리고 약준모와 더불어 공로패 강력히 추천해주마 너 덕분에 우리가 원하는것 다 이루었다. 순리를 거역한다고 동문서답하고 혼자 떠들어 봐야 소용없다. 이미 큰 흐름은 우리에게 왔다. 그리고 계속 조롱당하는거 구경할께 재미있게 지켜볼께

제 주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습니다. 독자의견이라는 공간에서 근거자료를 찾는것이 합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근거타령을 하셔봐야 공허할 밖에요. 이렇게 저한테 당하시면서도 아직까지 근거타령을 하고 계시니 뭐가 되던가요?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한다고 비웃음만 살 뿐이죠. 오늘은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내일은 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잘 지치는 편이 아닌데, 이해를 시키려 하니 힘에 부치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부디 내일은 이해력이 좀 나아지시기를 바랍니다.

역시나 아직도 근거자료를 찾으시고 계시군요. 부끄럽지 않으시나요? 아직까지 상황을 이해를 못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하고 계신 것이라고는 근거자료 보여달라는 것 뿐. 내일 다시 올테니 열심히 찾아보세요. 아, 약사회장님께 도움을 구하셔도 되겠네요.

역시나 한분도 근거제시는 못하시는군요. 창피하지 않으시나요? 저를 입다물게 할 방법은 단순한데 그 누구도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말입니다. 하고 계신 것이라고는 논리적 오류의 퍼레이드들. 뿐. 내일 다시 올테니 열심히 근거 찾아보세요. 아, 한약사회장님께 도움을 구하시면 좋겠네요.

내로남불 과 내내남내 내로남불 =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내내남내 = 내것은 내것 남의것도 내것

입법취지는 그 법이 제정될 당시 근 본뜻을 담는것으로서 성스러운것이다. 입법취지에 접근하려면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고 그 뜻을 받아 드릴 준비가 되어야 하느리라 입법취지 성지에 들어와서 그 본뜻을 부정하려는 자는 성지에 들어와서는 안될뿐더라 다시는 입법취지라는 말을 꺼집어 내어서는 안되느니라... 그대들이 이런 정갈하고 순응하는 마음이 없다면 입법취지의 성지는 그대 눈에 띄지 않을 것이니 애써 찾으려 하지말고 먼저 서로를 불신하고 헐뜯는 위선적인 세계에 벗어나도록 자신을 돌아보도록 하여라..

입법취지를 볼때, 국민건강을 생각하면 한방을 모르는 약사는 한의사 처방전을 이해하고 조제할 수 없습니다. 양방을 모르는 한약사는 의사 처방전을 이해하고 조제할 수 없습니다. 국회와 정부는 이익단체의 이익보다는 국민의 건강을 놓고 볼것이라 봅니다. 또 어떤 괴상한 논리로 포장해서 나오실지 모르지만 그만 인정하셨으면 합니다. 국민건강을 담보로 이익을 탐하려 하시는 것은 옳지 못한 것입니다. 근거자료 핑계는 그만 하시기 부탁드립니다.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기다리시면 공개할 장소에서 공개가 될것이니 조급해하지 마시구요

직능이기적인 발상으로 입법취지 운운하면서 한약사 괴롭힌 위선자였나요? 아니면 국민을 위해 노력하신건가요? 그렇다면 한약사회장의 근거가 나오면 스스로 그렇게 주장(약사는 한방분업에 참여할수 없다)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글에 논지를 벗어나지 않는 대답을 하실수는 있나요?

성소민님이 제글에 답변 단겁니다. ------------------------------------------------------ 제 결론을 뒤집으시려면 보건사회위원회에서 한약사회장이 말한 입법취지가 위원장에 의해서 위원회의 결정사항으로 인가를 받았던가, 혹은 본회의에서 발언 내용이 입법취지로 언급된 기록을 제시할 수 있다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한약사와 관련된 입법취지가 약사로부터 한약제제의 취급권을 없애기 위한 것임을 인정할 수 있게 되겠죠. ---------------------------------------------- 보이시죠 이것 약사가 한의사 처방 못받는다에서 한발 더 나가셔서 한약제제 취급권까지 이야기 하셨네요 한약사회장 근거 나오면 한방분업에서 빠지고 괄호조항도 삭제 하실거죠 딴분 아이디로 댓글 달지 마시고 딴분도 대답하시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달아보세요

상대방을 욱하게 해서 근거자료를 보실 생각이라면 성공하셨습니다. 회의록 전부를 댓글에 올리겠습니다.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약사회장의 발언에 이의를 제기하고도 벌써 하루 이상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근거가 있다는 발언만 난무할 뿐, 정작 근거제시를 하시는 한약사가 한분도 안계십니다. 자신이 속한 회의 장이 했던 발언에 근거를 대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하루 이상을 아무도 근거가 포함된 반박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근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라면 자신의 장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겠죠. 그래서, 이번 한약사회장의 발언은 구체적 근거도 제시할 수 없는 "공갈마케팅"이었다고 결론내려야 하겠습니다. 온갖 쓸데없는 말꼬리잡기에 인신공격만 난무할 뿐 자신의 회장이 한 발언의 정확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한약사분들께는 또 한번 실망을 하게 되었네요. 이런 식의 실망이 벌써 몇차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아예 한약사분들의 발언에는 의미를 둘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의미를 두었다가 실망이 경험만을 늘릴 뿐 아무 도움이 안될테니까요. 아마 이 글에도 악풀이 우르르 달리겠지만. 뭐 그러시던지 말던지... 저는 신경 끄겠습니다. 전쟁에서 허공으로 총탄날리는 적병을 일일이 상대해봐야 낭비일 뿐이니까요.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있으면 인정하는 겁니까? 인정 안 할꺼면 굳이 찾을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 ??? : 팩트가 제시된다면, 한약사회장이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는 것은 인정할 수 있겠죠.

성소민씨에게만 질문 합니다 다른분 댓글 달지 마시고요 ------------------------------------------------------ 제 결론을 뒤집으시려면 보건사회위원회에서 한약사회장이 말한 입법취지가 위원장에 의해서 위원회의 결정사항으로 인가를 받았던가, 혹은 본회의에서 발언 내용이 입법취지로 언급된 기록을 제시할 수 있다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한약사와 관련된 입법취지가 약사로부터 한약제제의 취급권을 없애기 위한 것임을 인정할 수 있게 되겠죠. ---------------------------------------------- 한번 더 물어보니 다른식으로 답변하시는거 같아 확인차 한번 더 올려뒀습니다. 어차피 진실은 밝혀질꺼니까 저 근거야 언젠가 공개되겠죠 설마 없는것을 올렸겠나요 만약 공개된다면 성소민님은 더이상 약사가 한의사 처방전 받을수 있다고 주장하시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쓰레기나 양아치 되는겁니다. 인정하시나요?

여전히 이해를 못하고 계시니 독해력을 좀 키우셔야 겠습니다. 여기는 약사회와 한약사회가 근거를 주고 받으며 토론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또한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일개 한약사 일개 약사일 뿐입니다. 때와 장소를 구분하는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구분을 못하시나요?

저는 한약사회장의 발언내용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너무 다른 내용이었으니까요. 그래서 한약사회장의 1993년도 국회 회의록이라는 발언에 주목하여 1993년도 국회 본회의 회의록을 찾아보았고, 한약사회장의 발언내용은 회의록에 없음을 확인하고 이를 댓글로 남겼습니다. 그러자 한약사분 한분이 위원회(보건사회위원회)의 회의록을 국회법률자료실에서 찾아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1993년도 보건사회위원회의 회의록 전체를 다 찾아서 확인하였고, 역시나 한약사회장의 발언내용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제 주장을 부정하고 싶으시다면 1993년 국회 (본회의건 위원회건) 회의록 중 한약사회장의 발언내용이 포함된 자료를 제시하시면 되는 문제죠. 이 이외의 발언들은 결국 핵심이 아닌 변죽만 울리는 논리적오류에 빠질 뿐입니다. 부디 논리에는 논리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말씀드렸듯 저는 이미 전쟁중입니다. 그래도 비겁하게 싸우지는 않습니다. 부디 한약사분들의 인격을 의심할만한 발언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더 이상 실망할 것도 없는 상태이지만 말입니다.

예전부터 전쟁상태든 말든 알바 아니고 대법원에 가서 상고를 하든 한약사들 고소를 하든 하라고 이거 완전 말끼도 못알아쳐먹는 아새퀴네 ㅅㅂ 여기다가 댓글 싸지르는게 너가 말하는 전쟁상태냐?? 아 이거 완전 도라이새퀴네 방구석에만 키보드질하는게 전쟁이냐?

기사내용 중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 있으면 누구나가 의견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곳이죠. 그 의견이 기사내용의 의미를 강화할 수도, 파기할 수도 있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저는 기사내용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고, 제 주장이 잘못되었다 느끼신다면 그에 대한 근거와 반론을 제기하여 제 주장을 파기하면 되는 것이죠. 기사화된 내용이라고 무조건 절대적인 것이라고 한다면, 한약사분들은 왜 자신들에 불리한 기사가 나올 때마다 기사를 비판하고 그도 모자라서 기자분을 비난하고 계셨을까요? 이런 것을 두로 내로남불이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제 주장을 뒤엎을 방법은 간단합니다. 제가 살펴보았다고 하는 자료 중에서 한약사회장의 발언내용을 찾아서 제시하시거나, 제가 살펴보지 못한 자료로 한약사회장의 발언내용이 포함된 것을 근거로 제시하시면 되니까요. 이 이외의 방법은 아무리 사용하셔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핵심이 아닌 변죽만 울리는 주장이 되기 때문이죠. 변죽은 그만 울리시고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타인들의 시선이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타인의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현저히 낮으신가요? 왜 독자의견이라는 이 공간에서 근거자료를 찾으시나요? 이해가 안됩니다. 기사를 보고 의견을 올리는 공간에서 근거자료를 찾는게 합당한가요? 왜이리도 그 자료에 집착을 하시면서 글을 올리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 단체의 장이 근거없이 기사화 했겠습니까? 기다리시면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장소에서 공개가 되겠지요 독자의견이라는 이공간에서는 원하시는 자료를 얻으실 수 없습니다. 이런 간단한 것을 이해를 못하시고 계시니 답답합니다. 계속적인 댓글에서 자료를 알려달라 징징거리는 소리만 메아리로 남습니다.

저는 의혹을 제기했고, 말씀하신 곳(국회법률도서관)에서 관련자료 전체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도 해당하는 내용이 없더군요. 자료가 있다는 곳이 잘못되었거나, 1993년 자료라는 한약사회장의 발언내용이 틀린 것이 아니라면 내용이 없을 수는 없겠죠. 제가 찾아본 자료의 목록도 이미 공개해드렸습니다. 있다있다 말이 자료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자료명과 자료의 위치를 알려주세요. 뭐 이리 간단한게 어려운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서로 대화와 타협이 안된다면 남은 것은 전쟁입니다 전면전 한번 가시죠 성소민씨 선전포고 날짜나 신사답게 알려주시죠 그게 국제협약이니 순리 찾으시니 적어도 이 순리는 따르겠네

근거자료에 대해서 너무 집착하시는듯 하여 말씀드립니다. 근거자료는 기사내용 보고 본인이 찾아보세요 그 정도 능력을 보여주셔야죠 여기서 누구도 근거자료를 제시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본인이 찾으세요 지금 댓글상황 알려드릴까요? 1: 자료보여죠 2: 싫은데 1: 보여죠 보여죠 2: 싫은데 싫은데 님이 뭔 소리를 해도 뭔 짓을 해도 여기서는 근거자료를 보지 못할 꺼예요

??? : 팩트가 제시된다면, 한약사회장이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는 것은 인정할 수 있겠죠.

기사내용에서 한약사 회장이 밝힌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려면 반대되는 근거자료를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제시하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여기서 근거자료를 찾으시면 어떻게 합니까? 답답합니다. 설마 한 단체의 장이 없는 사실을 기사화 했겠습니까? 기다려 보시면 공개할 장소에서 공개하게 되겠지요 뭘 그리 급해하십니까? 기사를 접한 사람들은 기사를 근거로 독자의견에 글을 올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독자들에게 뜬금없이 기사의 근거자료를 제시하라니요? 헛 웃음이 나옵니다. 핵심??? 논점??? 솔직해 지시면 안되겠습니까? 뒤져봤는데 자료를 찾을 수가 없다. 좀 알려달라. 자료 확인은 못하겠고 찾지도 못하겠고 짜증이 나시나요? 그렇다고 데일리팜 독자의견에서 근거자료 알려달라고 찡찡거리는것은 아닙니다. 짧지 않은 인생동안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기사의 근거자료를 독자의견에서 찾다니요 ㅎㅎㅎ 어이가 없군요 뭐하자는 건지

제가 한 말에 책임을 지라고 하신 분. 제가 이야기 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므로 한약제제가 약사가 취급해서는 안되는 분야라는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한약사회장의 이야기가 기사화 된것을 근거라고 하시는 것은 스스로도 창피하지 않으시던가요? 한약사회장이 보셨다는 그 회의록이 1993년 몇월 몇일 어느 회의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세요. 카더라는 근거라고 하지 않으니까요.

저는 공문 원문들과 국회회의록 자료를 근거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분들 중 그 누구도 이런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는 분들은 없으시죠. 그러면서 오히려 제게 내로남불을 이야기 하고 계시니 웃음이 나올 따름이네요. 한약사분들은 자존심도 없으신가요? 제가 이렇게도 따져드는데도 확실한 근거도 구하지 못한 채 말돌리기에만 여념이 없고 말입니다. 그리고 약사의 한약제제 사용으로 보건소에 민원넣겠다던 분 부디 빈말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꽤 오랜 세월을 데일리팜에서 악플러들과 싸워보았지만, 이번처럼 수준이 떨어지는 경우는 또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동안은 글을 쓰다 멈칫거리게 되는 순간이라도 있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정말 맘편히 들어와서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고 있네요. 자 이제 슬슬 하루 업무를 정리해야 할 시간이네요. 이 이후로 쓰시는 글들은 내일 읽어보고 답을 드려야 할 경우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부디...

죄송합니다. 실명이 아닌 글은 결국 담벼락에 써진 이름모를 이의 낙서와 대화하는 셈이라 의미가 없다고 볼 뿐 입니다. 그런데 담벼락 낙서님이 말하는 내용은 아예 틀린걸 어쩌나요? 기사내용으로 알려졌다고 했을 뿐, 제가 근거로 제시한 것은 복지부에 정보공개청구로 얻어낸 의약품유통협회장에 보냈던 공문 원문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국회회의록 검색사이트 및 국회법률도서관에서 얻어낸 회의록들을 근거로 하고 있구요. 오히려 기사내용을 근거로 대고 계시는 분들은 동료 (혹은 본은?) 한약사분들이십니다. 내로남불은 이걸 두고 말하는 것이 맞겠고 말이죠.

실명에만 답을 하겠다고 하시는 글을 몇번을 보았습니다. 답을 하기 곤란하시죠? 빠져나가고 싶으시죠? 실명에만 답을 달겠다. ?? 핵심하고 관련없다. ?? 논점일탈?? 핵심과 논점이 무엇인가요? 근거를 가져와라는 것인가요? 기사를 근거로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기사의 근거자료를 가져오라고요?

아래 성소민님이 직접 쓰신 글중 일부입니다 ------------------------------------------------------ 제 결론을 뒤집으시려면 보건사회위원회에서 한약사회장이 말한 입법취지가 위원장에 의해서 위원회의 결정사항으로 인가를 받았던가, 혹은 본회의에서 발언 내용이 입법취지로 언급된 기록을 제시할 수 있다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한약사와 관련된 입법취지가 약사로부터 한약제제의 취급권을 없애기 위한 것임을 인정할 수 있게 되겠죠. ---------------------------------------------- 한번 더 물어보니 다른식으로 답변하시는거 같아 확인차 한번 더 올려뒀습니다. 어차피 진실은 밝혀질꺼니까 저 근거야 언젠가 공개되겠죠 설마 없는것을 올렸겠나요 만약 공개된다면 성소민님은 더이상 약사가 한의사 처방전 받을수 있다고 주장하시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쓰레기나 양아치 되는겁니다. 나름 지성적으로 한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뻘소리 한것이 되니까요

실명으로 글쓰시지 않으시면 답을 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게다가 핵심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무가치한 글들.... 답변의 필요성조차 못느끼겠습니다.

/조제는 나누면서 판매는 나누지 않은 것, 처벌규정을 마련하지 않은 것./ /이것이 입법룰비입니다. 복지부의 업무태만으로 벌어진 일이죠./ 바로 이것입니다. 이제 조금씩 이해를 하시기 시작하셨네요 조제는 누구의 처방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 이원화 되었습니다. 약사는 의사 치과의사 /// 한약사는 한의사 양방을 아는 약사는 의사 치과의사의 처방을 이해하고 조제 한방을 아는 한약사는 한의사의 처방을 이해하고 조제 판매는 이원화 하지 않았습니다. 오용 남용의 우려가 적고 처방없이 안전성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으니 약을 분류하기 보다는 공통의 영역으로 남겨두었죠. 바로 이것이 ///입법불비///입니다. 그래서 조제와 마찬가지로 판매도 이원화 하려 한다면 약을 분류한 후 직능에 맞게 배타적으로 판매해야 하는 겁니다. 말이 ///입법불비///이지 합리적인 사고로 생각해 본다면 오용 남용의 우려가 적고 처방없이 안전성 유효성이 기대되는데 약을 분류해서 나누는 작업을 해야 할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공통의 영역으로 남겨두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하지만 조제는 다릅니다. 양방과 한방을 이해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양방을 이해 못하는 한약사가 의사 처방전을 보고 조제할 수 없듯이 한방을 이해 못하는 약사가 한의사 처방전을 보고 조제할 수 없습니다.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서 국회도 정부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 결론을 뒤집으시려면 보건사회위원회에서 한약사회장이 말한 입법취지가 위원장에 의해서 위원회의 결정사항으로 인가를 받았던가, 혹은 본회의에서 발언 내용이 입법취지로 언급된 기록을 제시할 수 있다면 되겠습니다. --->1993년 당시 한약사 제도 신설에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의원들을 상대로 정부는 제도 도입 당위성을 설명했다. 보이시죠 정부가 설명했다잖아요 국회의원 상대로 정부 발언이라닌까요 보건사회위원회에서 정부가 입법취지를 국회의원 상대로 말한겁니다. 그럼 입법취지 아닌가요? 이거 나오면 약사가 한의사 처방전 못받는거 인정하시는가 물어본겁니다. 질문이 어렵지 않네요

한 단체의 장이 근거없이 언론에 밝혔을까요? 근거는 일개 한약사가 아니라 한약사회에 물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한약사회가 일개 약사가 요청한다고 근거를 제시해야 할까요? 말씀하시는 근거는 제시해야할 자리에서 제시하지 않을까요? 그 자리에서 근거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을까요? 우물에서 숭늉을 찾아서야 되겠습니까? 웃기지 않습니까? 댓글 다는 사람들이 한약사회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요? 기사를 근거로 댓글을 달 뿐인 사람들에게

누군지도 알수없는 다수의 분들이 아이디까지 바꾸어가며 저를 지칭해 글을 쓰시네요. 아마 제가 답을해도 서로 자신을 향한 답인지 알 수 없어 헷갈리실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는 실명댓글에만 답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냐구요 공문내용에 "불법"이란 단어가 없는데 자신이 자의적인 해석을해서 많은 한약사들의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입혔기 때문입니다. 사기꾼색히에요 순악질이죠. 저렇게 거짓말하면서 자식들에게는 거짓말하지 말라고 가르치겠죠?? 자식보기 떳떳한가요?? 그리고 지금 한약제제취급하신다는데 춘천보건소에 민원넣어요 다들~ 약사가 한약제제 취급하는게 말이 되는지 모두 힘을 모아서 저 인성 쓰레기를 몰아냅시다

성소민님 말돌리시지 마시고요 본인이 인정하고 약사는 한방분업에서 빠지겠냐고 물어본겁니다 한약제제조제권 없다는거 인정하시냐는 거죠

장난하냐 내가 몇번을 물어보자나 한약사 일반의약품판매가 "불법"이라는 단어가 어디에 적시돼있냐고 니 자의적해석이냐고 몇번물어 정신병자야 한글을 못읽어?? 공문 어디에 "불법"이라고 써있냐고 니 거짓말하고살면 자식들한테 안부끄럽냐

성소민 약사님에게 제시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근거를 제시할 곳에 제시하겠죠 핵심은 약사는 한방을 이해 못하니 한의사 처방전을 보고 조제할 수 없다는것 입니다

근데 다 좋은데 성소민씨는 한약사들한테 왜 이렇게 피해망상이 큼?? 언제 한약사들한테 뚜까맞은적 있음?? 광적인 편집증에 가족들은 행복한가?

국회 본회의 회의록 제165회 22차 제14대국회 제161회 제4차 보건사회위원회 (1993년05월13일) 1. 약사의 한약조제에 관한 건 (공청회) 1. 약사의 한약조제에 관한 건 (공청회 계속) 제14대국회 제161회 제6차 보건사회위원회 (1993년06월01일) 제14대국회 제161회 제5차 보건사회위원회 (1993년05월17일) 14대국회 제161회 제1차 보건사회위원회 (1993년05월10일) 1993년도의 국회 및 위원회 회의록 중 약사법 및 한약이 언급된 이상의 자료를 모두 살펴본 결과 한약사회장이 한 언급 중의 내용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있기는 한건지 의심스럽지만, 정확하게 해당 회의록의 명칭 등을 알려주신다면 한번 더 찾아보도록 하죠. 근거없는 우기기 식의 주장은 사절입니다. 근거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의약품 입법불비 맞아 제대로 입법해야지 직능에 맞게 이원화 딱 하는게 제대로 된 입법이지 양약사는 양약, 한약사는 한약 누가봐도 합리적이잖아...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입법불비라는 용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한약사를 만든 이유는 조제의 이원화입니다. 양방을 아는 약사는 의사 치과의사의 처방전을 보고 조제를 하고 한방을 아는 한약사는 한의사의 처방전을 보고 조제를 하게 만든겁니다. 여기서 판매는 나누지 않았습니다. 이게 /입법불비/라는 말입니다. 입법불비를 해결하려 한다면 해결책은 간단하면서도 복잡합니다. 일반의약품을 한약사 약사의 직능에 맞게 분류한 후 각자의 직능에 맞게 배타적으로 판매하면 됩니다. 각자의 직능에 맞게 분류하는 작업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의약품은 공통의 영역으로 남겨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용 남용의 우려가 적고 처방없이도 안전성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이제 한방분업에서 약사들이 빠져야 하는 이유가 이해가 되시는가요? 약사분들은 한방을 모르십니다. 한의사가 처방한 처방전을 한방적으로 이해를 못하십니다. 어떻게 조제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불가능합니다.

정말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약사는 의료보건인이잖아요? 아픈사람한테 도움을 주는 그런 직능아닙니까? 제가 지금 너무 아파요.. 암이 걸릴것 같아요. 저좀 살려주세요... 글 어렵지 않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 됩니다. 자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가 불법이라고 공문 어디에 나와있는지 알려주세요.

소민아 너가 한번 국회의원에 출마해라 자한당이든 민주당이든 그리고 나대 여기서 나대지 말고

야 잘 읽어보고 답해. 니가 뭔데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불법이라고 해? 공문에 어디서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가 불법이라고 써있어? 너 난독증이야? 무식한건 어쩔 수 없다만 말을해줘 그리고 너가 복지부공무원이야? 왜 니맘데로 유권해석을해? 아님 판사야? 왜 니 마음대로 판결을해? 정신건강의학과가서 처방받아라. 글고 너 한방분업 참여한다고 나대지마라 나중에 너 한약팔면 보건소에 민원 계속 넣을거야 쪼다같은게 상황파악 못하고 개나대네. 누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니 마음속 이야기는 저녁에 니 일기장에 쓰는거야 쪼다야 글고 어디에 불법이라고 나왔는지 레퍼런스 남겨라 좋은말할때 형 암걸리고싶지않으니까 저능아 그 자체네 진짜

평소 나름의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만 최근의 행보를 보면 한약사 문제를 감정적으로 대하시는 듯 하여 조금 실망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 국회 자료에 대해서는 국회 홈페이지에는 본회의 자료만 있고 국회법률도서관 홈페이지를 가시면 본회의 외 상임위원회 회의록 전문이 있으니 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약제제의 약사 취급에 대해서는 약사법에 나와 있으니 엄연한 약사의 권리라고 말하고 한편으로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취급에 대해서는 약사법이 잘못되어 있으니 개정을 말하는 것은 너무 모순된 주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한방에 대해서 모르는데 한의사 처방을 받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거죠 한약사가 의사 처방전 받는것과 약사가 한의사 처방전 받는것은 말이 안되죠 한약조제약사까지는 그럴 수 있으니 약사회가 협의체에 참여하는 듯 합니다. 앞으로 약사는 의사처방 받고 한약사는 한의사 처방 받으면서 잘 지내봅시다.

성약사님.. 회의록 잘 읽어보시면 나와있습니다.. 회의록이 대부분 한자로 나와있어서 한자에 익숙하지 않다면 해석하기 어렵지만 잘 읽어보시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한약사님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약사들과 같이 상생할수있습니다. 같이 첩약분업까지 이뤄냅시다. 부디 상생할수있는 길을 찾아봅시다..

기생충이야? 왜 한약사한테 빌붙으려고해 ㅋㅋㅋㅋ 아마추어같이~ 한약사들 보고는 약국개설자가 일반의약품파는데 기생충 그자체라며? 상든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

96학번 이후 약사들은 한방분업 참여 못하면 성소민한테 피해보상청구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한테 피해주고 자기는 버젓이 한방분업 참여하고 싶어하네 ㅋㅋㅋㅋ여기 인성 바닥난 사람 허영심에 이기심 추가요~

성소민은 우리게 反面敎師입니다 ㅋㅋㅋ제발 글을 알려주던지 웅변학원이라도 끊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혼자 글 이상하게 읽고 자위하고 있으니 정신승리 오지네 ㅋㅋㅋㅋ 근데 금치산자도 약사할 수 있나?? 갑자기 엄청 궁금한데??ㅋㅋㅋㅋㅋㅋㅋ

네 번째로서는 한약사제도의 신설에 따른 경과조치로써 이 법 시행 당시 약사면허 소지자로서 이 법 시행일로부터 2년 이내에 대통령이 정하는 한약조제시험에 합격한 자와 이 법 시행 당시 약학대학에 재학 중인 자로서 보건사회부장관이 정한 한약관련 과목을 이수하고 졸업 후 2년 이내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한약조제시험에 합격한 자에게는 한의사의 처방전에 의하여 조제하거나 보건사회부장관이 정하는 한약처방의 종류와 방법에 따라 한약을 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입니다.

21. 약사법 중 개정법률안(정부 제출) 내용 중 한약사회에 언급한 부분은 검색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떤 회의록을 말하는지 정확하게 해주시기를.

최종적으론 학과 통합을 지향하면서~ 우선 당장은 학위통합만 하면 된다 학위통합은 커리큘럼통합과 연계될수밖에 없고 그다음은 당연히 약사법2조의 수정및 약사/한약사 국가고시자격조건조항의 수정이 있을수밖에 없다 양한방 의학/의료와 달리 양한방 약은 거의대부분 이미 섞여있기때문에 나눈다는것 자체가 무의미할뿐만 아니라 불가능하다 그래서 의료일원화와는 달리 약학/한약학은 통합을 할수 있는것이고 통합적인 교육도 필요한것이다 오히려 이미한몸으로 통합된약을 두고 직능을 지금처럼 인위적으로 나누어논 그 자체가 넌센스적인 상황인것이다 약사/한약사가 처음에는 하나의 학위로 출발했다가 분리가 된만큼 다시 하나의 학위로 합치는것이 부자유스런 조치는 전혀가 아닌것이다 그리고 기존약학과/한약학과출신 약사/한약사들은 양직능단체와 복지부의 합의적인 조취를 취하면 되는것이다 그리고 자원학과출신한약사들의 문제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양직능과 복지부의 합의로 구제적인조치를 취할필요가 있다고본다 어쨋든 약사/한약사문제는 약사/한약사의 학위분리가 시작된 그 원점에서 다시 학위통합이란 과정부터 문제를 풀어가는게 순리라본다

문제제기를 계속해야한다. 100처방 확대도 좋고 뭐도 좋다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를 누락 시키는 느낌이다 계속해서 한방의약 분업 촉구를 해야한다.

한약제제분리를 주장할려면 동시에 양약제제분리도 주장을 해야하지않겠니~?? 그러면 당연히 그다음은 mix의약품은 어쩔건데라는 문제가 남을것이고~ 그래서 한약제제를 구분한다는건~의약품을~ 양약제제, 한약제제, 양한방복합제제~이렇게 3원분류 해야한다는걸 의미하는거다 양약사들 너그들 입맛대로 일반약중 한약제제만 별도로 구분하는건 논리에도 맞질않고 법적형평성에도 맞질않는거다 그리고 의약품을 재분류할려면 의사들과 한의사들의 동의도 필요하고 더 중요한 제품생산 제약업계와의 합의도 필요한것이다 왜냐하면~ 한약제제로만 규정되었을땐 한방제약회사들의 생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기때문이다 물론 그전에 한방제약회사가 수익성이 악화되면 생산중단을 먼저 하겠지만~ 이런것이 정리가되면 동시에 법적인 뒤받침 수정작업이 반드시 있어야된디 먼저 한약제제는 한약사의 독립적 배타적면허권이므로 한약사의 면허권의 취지에 맞게 약사법2조 약사의 정의조항 괄호안에서 한약제제라는 용어의 삭제가 반드시 있어야한다 한약사의 독립적 배타적면허권인 한약제제를 양약사와 공유상태로 규정해 놓는다는건 법적 모순이자 동시에 한약사의 면허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것이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이런 일련의 작업은 곧 양한방 완전 이원화로 간다는것을 의미하므로 더이상 한약학과가 약학대학소속으로 있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거다 때문에 한약학대학 한약학과로 분리독립해야하는거다 세번째는 명칭의 구분정리가 반드시 있어야한다 약국이나 의사는 포괄적인 표현으로서 어느한직능이 독점사용하는건 논리적으로나 법적형평성으로나 헌법의 직업선택의 행복추구권의 측면에서도 맞질않는다 그래서 약국은 한약국, 양약국으로 구분하고 약사는 한약사와 양약사로 구분표시하여야하는건 당연한 수순인거다 네번째는 이원화를 하면서 양방위주의 약사법을 재정리해야한다 약사법을 한약사법과 양약사법으로 구분정리할필요가 있으며 동시에 한의약육성법시행도 실시해야한다 한약도 기존의 탕제, 환제, 산제위주에서 양약과같은 형태의 다양한 캡슐제품생산을 하여 소비자의 접근성과 친근감을 높여 수익의 극대화를 해야할필요가잇기때문이다 더 세부적인 구분의 작업들이 있지만 요정도만 하고... 이렇듯 일반약중 한약제제만 구분하면된다라고 말하는 자들은 세상을 아주 지멋대로 단순무식하게 보기때문에 즈그들이 그렇게 단순하게한말을 실현할려면 이렇게 복잡하고 넘어야할 산이 주구장창인 과정이 필요한 작업이란걸 생각조차못했을것이고 생각할 머리도 없을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하는말이나 주장을 너무 쉽게하는것이다 왜~?? 생각이 없으니까~~생각이 부족하다가 정확한 표현일것 같다~ 속된말로~"뭣도 모르면서 그저 입만 살아가지고선~"이런말이 딱 어울리는 자들이다 마지막으로 그런자들에게 한마디만 더 한다면~ 세상이 그렇게 쉽냐~??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냐~?? 만일 이렇게 생각하는자들이라면 그런자들은 그만큼 인간 자체가 쉽고 단순한자들이라 할수 잇는것이다 다 부질없는 짓이란걸 언제쯤 깨달을려나~? 생각이 쉽고 단순하니 그 머리로 깨닫는 때가 오는날이 있긴 있을려나~?? 세상사 다 그렇듯이~"결혼보다는 이혼이 더 복잡하고 험난한 과정인데~" 그러니 이제 그만 좀 하자~~양약사들아~핏들아~~

약사도 한약사도 아닌 1인으로서... 약국에서는 일반약/전문약만 취급하고 건기식, 한약제제는 취급하면 안된다고 생각. 한약사 또한 건기식을 취급하면 안됨. 무슨 약사가 만병통치약도 아닌걸...현재 약사/한약사는 전문성이 부족한 운영방식을 취하고 있음.

니들은 일반약 팔지마... 법안 개정 가자 ^^ 니들 완전 거지되겠네 그치? ㅋㅋ 다 생약 혹은 식품으로 대체품 출시된단다 아그들아...

한약사 불쌍띠

한약사 니들없었을때 한약이 더신뢰를 받았고 실력도 짱짱했지. 조제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보건소 한방진료실 다 우리가 조제하는데 아무 무리가 없어. 전문 한방제약회사에 근무할때도 품질관리 착착 잘되었고, 보건복지부와 허가 내고 제품설명서 등 양한방통합했을때도 아무 이상없이 잘굴러 같었는데 이제 겨우 한약파동으로 어쩔수 없이 고육지책으로 필요도 없는것이 생긴지 얼마되지도 않은것들이 주인 행세하려고 접어드니 참 적반하장이네. 한약이 옛날만큼 되기나 하는지 한의사 인간들하고 싸우지 왜 6년제된 약사회는 끌어들여? 니들이 우리한테는 서자와 같이 신경쓰이는 것은 알고나 있니? 시건방떨지마라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아무리 떡 달라고 해봐라 주는가 차라리 우리 떡이나 잘 지켜서 제대로된 이원화로 약사들 코를 납작하게 해주는 것이 빠르다. 이제부터라도 완전한 이원화로 가자 대등해야지 일원화도 있고 협상도 있다. 배타적 이원화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약사는 한방적으로 한의사 처방을 이해하고 조제를 할 수 없습니다. 약사가 한방에 대해 모르니 한방에 대한 조제 전문가를 만든게 한약사 한방에 대해 모르는데 어떻게 한의사 처방전에 따라 조제가 가능합니까?

입법취지를 얘기하다니..

기존 약사 한약사에게 혜택이 가지않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 개연성이 있다. 전문약은 이미 시장이 잠식되어있어서 한약사에게 이득이 없다. 대신 먹지 않은 한방의약을 다 내줘야 한다. 한방의약 분업할려면 한약사 수를 늘려야 한다. 약사라는 침몰하는 배에 올라타지 마라

한약사들 조제학 6학점 이수후 조제시험 보게해주면 된다. Peet교육과정으로 내용이 기존 조제학에서 임상분야를 중심으로 개편되었으며, 조제업무에서 약사가 알아야할 기본 내용과 처방전감사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동시에 질환별로 주작용과 작용기전 및 부작용, 용량을 공부하므로 이것만으로 한약사라도 이수후 바로 조제업무를 할수있다. 지금 천연물치료학 과목들은 방제학이라고 이름을 바꾸고 있는데 그러한 작업들은 현재 약대생들도 한약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임. 약사들도 방제학 6학점 이수하고 한조시 보게하면 끝나는 문제임

한약사는 한방분업을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금차에 한방분업 꼭 이루어져야합니다(정부,시민단체,한의사의 약속이행) 한약사, 한약학과학생들은 약사회에서 정식통합안을 가지고 이야기 하기전에는 통합이야기는 꺼내지마시고 오직 한방분업(첩약분업)에 단결 단결 해야합니다.

내로남불 끝판 ㅋ

난 대의적인 측면에서 항상 통합약사를 주장해왔다. 하지만 성소민 약사 및 약준모들 하는 짓들을 보니, 이제 짜증이 난다. 뭐 얼마나 고귀한 존재들이신지. '어디 감히 약사에게'는 뭐 항상 듣는 레파토리. 창피하지도 않은건가. 에휴, 이제 그냥 갈라서자. 어차피 통합 반대할거잖아? 덕분에 한약사들 내부에서도 통합약사는 힘을 잃었다.

그냥 상생이 답이다

원래 한약학과 만들때 약사 정원에서 떼서 만든거라던데 ㅂㅅ같은 약사회에서 약대 증원한거 못막아서 이상하게 만들어 버렸네...휴... 솔직히 난 통합이니 뭐니 이딴건 잘 모르겠고 한약은 취급하고 싶거든? 계속 팔고싶은데 약국에서 다 빼야할지도 모른다고 하니까 좀 걱정됨..... 약사 한약사 할거없이 쓸데없는 열올리지말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글좀 달아봐. 그리고 약사회는 반성좀 해라.. 오죽했으면 준모가 나서서 이지경까지 만들었겠냐. 협회 일안하는거는 둘다 똑같네 ㅅㅂ

역시 명분만은 깡패라 저거만으로도 제제분업 한약사단독 가능하겠네요

전문약 포화 아닌가.꽁짜로 한방의보 넘기는거 아닌지 통합시 고려 사항 한방의보 하다 포화시 넘겨야할듯 몇몇은 좋을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손해인듯

저번에 어떤 약사님이 첩보와 제제분업이 걸려있는 중요한시기에 한약사들 자극해서 다른 약사들에게 경제적 피해 입히면 책임질거냐니까 묵묵부답 지가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소민짱은 묵묵하게 약준모 활동하더니 현실이 다가왔네 숨통이 조여오시겠지? 하긴 책임도 못질거면서 똥글싸는 사람이 양심이 있겠냐마는 안타까운건 어쩔 수 없지 성소민씨만 아니었어도 약사 한약사 같이 할 수 도 있는 기회였는데 지금은 춘천에서 벽보고 반성이라도 하려나? 아 양심이 없어서 분노에 가득차있겠군

잠시 더디고 엉뚱한 흐름으로 가는 듯 보일지라도, 결국 모든 일은 순리대로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애초에 한방 원리가 양방과 상이하다는 전제로 한약사 제도 입법안을 만들었습니다. 약사를 두고 한약사를 추가하는 이유에 대해 정부는 약대를 졸업한 약사가 한의사 처방을 이해하고 조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었기때문이죠. 법령의 미비로 말미암아 그 누구도 믿어의심치 않았던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가 어떤 한글을 알지못하는 금수같은 인간에 의해 말도 안되는 이유로 폄하되고 있지만, 그런 과도기도 이제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에대해 앞으로 보건소에서 일선약국에 지도감독을 진행하더라도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에 대해서는 지적하거나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 시작했으니까요. 과도기는 이제 그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첩약보험, 그리고 제제분업이라는 복지부의 공언, 이것은 과도기의 종말을 알리는 선언이니까요. 한약사님들의 마음고생도 이제는 끝입니다. 물론 한방분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게끔 비한약사의 첩약,한약제제판매에대한 처벌규정이 순리대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관심을 가지고 한약사회의 대응을 지원하는 것은 필요하겠습니다만, 그래도 이제는 마음을 좀 푸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와 마찬가지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뒤에서 힘껏 한방분업을 위해서 힘쓰셨던 동료 약준모좆문대핏충님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큰 문제 한가지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노력해주세요. 저 또한 완전분업이 될 때까지 쉬지않고 뛰고 있겠습니다. 약준모좆문대핏충님들 어차피 일은 다 순리대로 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peet가 수능보다 어렵다고하는 좆문대핏충님들 당연히 peet는 대학수준범위 시험이니까 수능 9등급받고 좆문대 가신 분들이 보시기에 엄청 어려운 시험으로 생각하시겠지만 고등학교수준일때 수능과 대학교 수준일때 peet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좆문대클라스를 보여주는것 같아서 항상 지켜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좆문대핏충님들은 그냥 아닥하고 가만히 있을때 제일 반짝이십니다. 입터는 순간 뇌에 버러지 기어가는게 말로 나와서 말인지 방군지 모르겟거든요. 얼마나 븅같으면 한약엔 관심도 없다가 한방분업에 참여하고 싶으니까 이제야 배우겠다면서요???아무리 떼를 쓰건 아니건 말입니다 세상은 어차피 다 순리대로 되기 마련입니다. 당신들 선배인 원세대 임상병리과 출신 성소민이 아무리 우겨봐도 순리대로 되었던것처럼요

인터넷에서 한약국 개국비용 한번 검색하실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준모 좆문대핏충들아 평생 서울에서 페약하고 월300따리나하거라 ㅋㅋㅋㅋㅋㅋ 형은 서울에 한의원 좀 몰려있는 곳에 월세 제일 저렴한곳으로다가 한약국차리러 간다ㅋㅋㅋㅋㅋ 뭐 2천명밖에 안돼서 서울에 2천개 다 몰려온대도 나눠먹기로 너네보다 돈 더벌지롱~~~~계산능력이 안되서 수능 못보고 좆문대가더니ㅋㅋㅋㅋㅋ 졸업하고도 좆문대 클라스 인증하는구나 ㅋㅋㅋㅋㅋ 통합?? 응 안해~~~~~~~꺼져~~~~~~~이제와서 한약배운다고 달라지는건 없어 국회회의록가지고 행정소송가면 승소할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니들이 그렇게 된다던 약국한약국분리 법안통과될거야~ 진짜 떨거지들 ㅋㅋㅋㅋㅋㅋㅋ

성소민님이 9월 한방분업에 참여해야한다고 글싸지르거나 투쟁하러 나가는거 보시는분들은 제보해주세

엄연히 수의사는 보복부 소속이 아닌 농림축산부소속인데 왜 건방지게 약사 한약사들이 동물약을 팔음?? 커리큘럼에도 없던데

순리 찾으시는 분은 요즘 왜이리 조용하신지..... 그냥 순리대로 숨으신건가.... 감사 인사드려야 하는데

통합약사 잘 못하다간 개될수있다. 그런 사례로 탄생된게 한약사다. 한약 먹을라고 약사 한의사 양 직능 단체가 싸우다 결국 둘다 못먹고 한약사가 탄생하지 않았던가 그뿐이 아니다 결국은 자신들의 영역을 나눠줘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통합약사도 자칫 명분만 주고 자신의 영역을 내줘야 하는 상황도 올수있단걸 명심해야한다

약사들은 깜장물 싫다고 학교에서도 안배우고 국시과목도 아니니까 앞으로 약국에서 한약에 한자라도 들어간거 판다싶으면 약사가 한약팔아도되냐고 계속 민원 넣고 보건소 계속 귀찮게하자 그러다보면 10월안에 여론은 완전이원화로가지않을까 제발 약국한약국 분리법안 통과시켜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간절하다 전문대 나온애들이 한약에대해 뭘 안다고 자꾸 건보에 숟가락 얹냐 양심도 없는 금수같은

여러분들이야말로 한약사 직능향상에 이바지해주신

그저 웃음만 나오네 ㅋㅋㅋㅋㅋ 안녕 약싸개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괄호삭제하고 한방분업갈게 미안 전문대나온 핏충이님들은 저희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약싸개들 첩약이랑제제급여가 먼지도 모르고 쥰내 깝치더만 ㅋㅋㅋㅋㅋㅋㅋ 2000명이 전국한의원 나눠가지는거랑 8만명이 의원 나눠가지는거랑 똑같냐 븅들아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짜이찌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993563 전국약학대학생회협의회(회장 柳태혁.22.경희대 약대 학생회장)는 10일 오전 중앙대 영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96년도부터 한약학대의 신설을 허용키로 한 교육부의 방침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전국 20여개대 약대생들은 기말고사 연기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약사에 대한 장기적 대책없이 한약학대를 설치하는 것은 의료이원화를 고착시켜,진료의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며 "한약사도 기본적으로 약사임으로 한약학과는 마땅히 약학대학내에 설치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850571 연초에 양.한방 2원화를 전제로 약사법이 개정된 데 이어 이번 하위법령 개정에서도 2원화의 원칙이 충실히 지켜져 약사의 한약취급권한이 대폭 제한받게 됐다. 제한 받게되었는데 어거지써서 한약학과 약대에 유치하고 괄호조항 받은게 실화냐?

유급도 되고 그랬지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194965

약사님들 꺼져주세요 ㅋ 의사 처방전이나 잘 보고 싸주세요

국회회의록에 나오는 한약사제도 입법취지라... 게임 끝인듯 한데... 레알 이 카드 좀 쎄다

드디어 완전히 갈라서네 ㅋㅋㅋㅋ 한약코인 떡상가즈아 ㅋㅋㅋㅋ통합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명이서 보험 나눠가지면 개대박인데 한조시까지만해도 3만 안넘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개땡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서 한약국 3천만원이면 차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신규약사들 조뺑이나쳐라 ㅋㅋㅋㅋㅋㅋ금수저 아니고서야 페약해서 서울에서 약국하나 차릴수 있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기관이 향후 20~30년 내다보고 약사단체 반대에도 무릅쓰고 미니약대 신설하지? 산업약사 우습게 알다간 큰코다친다 앞으로 약사는 조제가 아니라 산업인력에 투입돼서 신약사업에 전념할것이야 니들 나중에 약국이 다 드러그스토어로 변하는 날도 얼마 안남았단다 원격의료시범사업에 3D프린터가 현실화 되는건 기정사실이거든 처방조제 다 떨어지고 모든 약대 미달되서 존재유무 따질 날이 곧 온단다 시대가 어떻게 변하는줄도 모르고 그저 한약사 일반약만 반대하고 있어라ㅋ 니들에 적은 한약사가 아냐 주적은 바로바로 3D프린터가 될것이다~

그런데 보험 들어가니까 숟가락을 얹고 싶었어~ 한약사들이 분업주장할 때는 약싸개 하느라 바빠서 관심도 없었어~ 보험 들어가니까 침이 고였어~ 갑자기 한약 전공을 만들고 싶었어~

미개한 조선년놈들이 이래야 조선인 답지 우리덴노폐하께서 조선을 정벌하면 모두 우리 대일본제국의 신민이 될 인간들이 꼴값들은 ㅋ

아니 다 좋은데 kbs 9시뉴스에 약사들이 한약사 꼭 한약국이 아닌 약국개설권 줘야된다고 아주 울고불며 발광한 녹화본이 아직도 생생한데 모두 눈깔이 붕어눈깔로 변하셨나?

근데 한의사 수의사 약사 한약사 모두 7급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음 국가에서 인정한 동급이라는거

약사가 한약 첩약 조제 한다고 한의사들이 개 난리 쳐서 첩약 조제할 수 있는 자격자라고 만든 것이 한약사다.. 한약사는 한방 분업 달성해서 첩약 조제나 하고 약사 넘보지도 엉까지도 괴롭히지도 마라.. 한의사와 놀아라..

약준모들이여 한약좋아하는 50대 약사들과 약국장들부터 때려잡자고 항의합시다 모조리 무덤속으로 묻어버려야 합니다 동참하는 약준모 회원님들은 댓글달아주십쇼

니들 한약 다 쳐먹어 그대신 한약만 쳐팔아 시발롬들아

한의사가 양방적으로 처방내겠냐? 니들 한방에 대해 모르는데 어떻게 조제하려고 니들이 한의사 처방 받을 수 있다는것은 한약사가 의사 처방 받을 수 있다는 것과 같은말 봐라 니들 잡소리 논리적으로 말 안되지?ㅋ

조제의 이원화 뭔말인지 모르지 의사가 처방하는 한약제제 받겠다는 소리냐 ㅋ 니들은 한의사처방전 못 받아 ㅋㅋㅋ 약사들 꿈속에서 놀고 있네 ㅎ

원방사향청심환 90만원어치 현금결제하고 가심 이런 손님한테 인데놀 드리밀다 인데놀루 쳐맞지ㅎ 어서 빨리 분리하자 약사들이 청심환이라니 말이됨?

제발.............제발............ 이젠 회의록에까지 의존하냐? 그 정도까지는 아니잖니.ㅠㅠ 회의록은 말 그대로 약사법을 만들기 위해 논의가 됐던 내용을 적어논거야. 회의록 내용의 결실이 약사법이고 그러니 회의록 내용은 볼 필요가 없고 보면 더 헷갈린단 말이다. 오로지 약사법만 보면 되는거야. 그 덕분에 너네들도 짐 약사법의 맹점으로 일반약취급하고 있잖냐. ㅅㅂ 회의록에 국회의원들 전부가 한약사들은 모든 일반약을 취급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냐?? 아니잖아... 그럼에도 블구하고 약사법 맹점으로 근래들어 한약사들 일반약 취급하고 있잖냐? 너네 맘은 알겠으나 한약사랑 약사는 대등한 관계가 아니야. 약사의 첩약권한을 떼서 만든게 한약사야.

약준모랑 행한모 통합해라....ㅋㅋㅋ

어거지 좀 그만 씌워라. ㅋㅋㅋ 물론 그렇게 믿고 싶겠지. 그리고 약사참여는 누구보다 한의사들이 원해. 알간?? 너네 뇌피셜만 주장하지 말고 상황 돌아가는 꼴을 보란 말이다. 한의사들은 스티렌,레일라같은 천연물의약품을 가지고 싶단 말이야. 그거 누가 짐 취급하냐?? 약사들이 다 취급하고 있지. 그런 약사들을 조제대상으로만 해야 자기네들이 스티렌 처방냈을때 정당성을 가진단 말이다. 그런게 눈에 안보이냐?ㅉㅉ 한의사들이 미쳤다고 먼저 제제분업하자고 했겄냐?? 한약사들 너네 구제해줄라고??ㅋㅋㅋ 짐은 반대쪽으로 돌아섰지만 어차피 시행된다. 첩약급여도 약사회 반대해도 시행될테고. 뭐든건 계획대로 다 진행된다. 한의사들이 원하는 첩약급여만 복지부에서 해주고 시행한다는 제제분업은 한의사들이 반대로 돌아서서 시행 안된다??ㅋㅋ 이건 복지부가 스스로 한의사 따까리임을 만천하에 인정하는 꼴이지. ㅋㅋ 절대로 제제분업 무산안된다. 봐바라. 한의협회장도 반대한다고 성명냈지만 복지부가 시행하는 하는거야. 의약분업도 성사시킨 복지부가 그깟 한약제제분업을 한의사 반대로 못한다??ㅋㅋ 대한민국에 웃음거리를 제공하는거지.

한약제제 :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서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 한약사제도를 만든 이유는 약사는 한방분업 조제 파트너로 부적합. 한약제제 분업은 한의사의 처방전에 따라서 조제하고 복약지도 하는것. 그래서 약사는 한약제제 분업에 참여 못함.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3&nid=233882 이 기사가 회의록 좀더 자세히 적어뒀네 읽어봐라

깜장물 급여??? 이번에 시범사업은 총선을 앞두고 있기에 무조건 시행될꺼다. 그거 2년 흐지부지 되고 백방 폐기될꺼 약사들은 관심도 없으니 제발 청와대니 복지부니 민원으로 통합해달란 개소리 좀 하지마라. 너네는 이런 약사 협오하는 기사는 내면서 뒤로는 통합해달라고 청와대레 글 올리고......... 무슨 소시오패스들이냐?? 첩약급여시범사업으로 부당청구 몇백만원 잘 빼먹고 확실히 갈라서자. 너네들 덕분에 이젠 약사들 중에서도 통합얘기 꺼내는 약사들 싹 사라졌더라. 고맙다. ㅋㅋ 전에는 약준모니 뭐니 도라이 약사단체에서 통합약사 주장하는 놈들 몇몇 있엇거든. 그런놈들 요즘 아가리 꾹하고 있더라. ㅋㅋ 너네 덕분이다. 더더욱 짖어줘라. 지금 약사사회 분위기는 통합의 ㅌ 자만 꺼내도 매약노취급당하는 분위기임. 너네들 덕분에 ㅋㅋ

약사회가 가만히 있것냐??ㅋㅋㅋ 제제분업은 무산되는거지. 그리고 첩약급여에 반대하는 약사회가 첩약급여분과회에 탈퇴한다고 해놓고 탈퇴 안한 이유가 뭐겠냐??ㅉㅉㅉ 너네 뇌피셜만 씨불이지 말고 상황을 보란 말이다. 복지부가 왜 유통협회에까지 공문을 보냈는지, 한약사회장이 찾아갔을때 즉답 안하고 생각하고 답을 준다고 한 이유가 뭔지. 이미 방향성을 결정되어 있다. 약사들 입장에선 좀 짜증나지만 너네 깜장충 덕분에 한약사들은 당분간 일반약을 더 취급할 수 있게 된거야. 첩약급여 시범사업이랑 제제분업되면 당연히 법대로 해야지. 복지부도 그런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게 이번 공문으로 확실히 확인이 되었고. 더군다나 한의협회장이 리토카인건 터뜨려줘서 약사들은 더더욱 땡큐지. ㅋㅋㅋ

너네들이 가장 착각하고 오해해서 하는 짓꺼리가 뭐냐면 약사와 한약사는 대등한 관계라고 생각하는거야. 약사와 한약사 관계는 운전면허 1종과 2종차이야. 무슨말인지는 알지?? 한약과 한약제제는 모두 약사의 권한이였으나 한약분쟁때 한의사들한테 지면서 한약의 권한을 한약사라는 직능한테 준거야..... 한약제제 권한은 지켜낸거고......ㅉㅉㅉ 그러니 처음에 한약사랑 통합해서 한약을 가져오자고 주장했으나 한약사들이 반대했더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시간이 지나서 지금까지 온거고 대전검사가 처음에는 한약사 일반약판매 기소유예 때렸으나 부천쓰레기가 불기소 때리는 바람에 지금의 잦같은 상황이 온거지. 이젠 정부에서도 첩약급여 시범사업과 제제분업을 실시한다고 하니 일반약취급을 막을 수 밖에 없어. 각자의 길을 가는거지. 너네들이 지금이라도 할 일은 첩약급여가 본사업에 오르도록 하는거지 일반약에 미련을 가지는 일이 아니란다. 복지부가 뜬금없이 왜 공문을 유통협회에 까지 보냈겠냐?? 그리고 너네들 말로 일반약개봉판매금지를 위한 공문이라면 한약사회장이 바짓가랑이 잡고 왜 메달리냐??ㅋㅋ 그리고 복지부는 왜 며칠뒤에 답해준다고 했겠냐??ㅉㅉㅉ 상황을 보는 능력을 키워라.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데 엉뚱한데 힘빼지 말고.

아이고 잘한다~ 잘한다~~~ 더 짖어서 시끄럽게 만들어야지~~~ 쿵짝작 쿵짝작 쿵쿵짝작작~~ 동네 사람들~~~ 다 나와서 이것 좀 보세요~~~ 아저씨~~~ 아저씨~~~ 아줌마~~~ 여기 좀 봐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약사다.

약사가.. 부러운거야 한약이들은 그냥.. 그니까 한약제제 말하다가 통합 만지작 만지작 제발 받아주세요 약사님들 하자나 ... 약사들은 쓰레기 한약 바라지도 않는데.. 에혀.. 에혀... 불쌍한... 한약이들.. 에혀.. 에혀..

댓글에서 어떻게든 비벼볼라고 ㅋㅋ 왜 그렇게 추하게 사냐 그냥 공부좀해서 약대가지 그 소리 할 시간에

그냥 두 직능다 국시 응시자격만 주면 되는거 아뉴? 그럼 공평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둘다 약대 소속이니 문제없고 복수면허자는 통합면허발급해주면 되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3절 의약품등의 판매업 제44조(의약품 판매) ①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다만,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 또는 수입자가 그 제조 또는 수입한 의약품을 이 법에 따라 의약품을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는 자에게 판매하는 경우와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의 학생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의약품을 취득할 수 있다. 1. 제91조에 따라 설립된 한국희귀ㆍ필수의약품센터 1의2. 제44조의2에 따라 등록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제44조의2제1항에 따른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만 해당한다) 2. 제45조에 따라 허가를 받은 한약업사 및 의약품 도매상 제50조(의약품 판매) ①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②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조제하는 경우 외에는 전문의약품을 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수의사법」에 따른 동물병원 개설자에게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④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때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복약지도를 할 수 있다. 44조 50조 결론 - 약국개설자인 약사 또는 한약사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약사 : 일반의약품 + 의사처방 한약사 : 일반의약품 + 한의사처방(한의사 처방은 한방분업이 안된 상태이므로 실행안된 상태) 한방분업이 안된 상태이므로 일반의약품만을 취급하는데 뭐가 문제인 겁니까? 인원이 딸린다고 조무사 보듯이, 불법인듯이 하시면 안되죠 약사 한약사는 동등한 면허 입니다. 일반의약품 판매를 반박하는 일부 약사들이 2조를 가지고 와서는 제2조1. "약사(藥事)"란 의약품ㆍ의약외품의 제조ㆍ조제ㆍ감정(鑑定)ㆍ보관ㆍ수입ㆍ판매[수여(授與)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와 그 밖의 약학 기술에 관련된 사항을 말한다. 2.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3. "약국"이란 약사나 한약사가 수여할 목적으로 의약품 조제 업무[약국제제(藥局製劑)를 포함한다]를 하는 장소(그 개설자가 의약품 판매업을 겸하는 경우에는 그 판매업에 필요한 장소를 포함한다)를 말한다. 다만, 의료기관의 조제실은 예외로 한다. "약사법 2조는 왜 감추시죠? 법 모두의 정의 규정은 법 전체를 해석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은 왜 숨기죠? 약국개설자는 약사이든 한약사이든 모두 일반약을 얼마든지 팔 수 있습니다. 단 법 2조에 따라 면허의 범위내애서만 가능합니다","약사법 제2조2항의 정의 규정등을 같이 살려서 약사법을 해석하면, 한약사는 한의사의 처방 없이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다. 단, 이 경우에는 한약제제인 일반약만 판매할 수 있다." 2조정의를 가져와서는 한방 일반의약품만 팔라고 말하는데 본인 뇌속에 있는 식약처를 내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얼마나 멍청한 소리인지 아실겁니다. 손에 들고 있는 우황청심환부터 내려놓고 말하세요. 일반의약품은 약사 한약사 공통영역이기 때문에 문제 없는겁니다 다른 무작정 비꼬시는분들은 한약국이라고 안하고 창피해서 이름을 약국으로 한다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쪽팔리셔서 '한'자 볼펜으로 가리세요~? 한약국 차리는건 쪽팔리세요~? 쪽팔린건 아는 사람들이 그러세요~? 밖에서는 약사라 하는거 아닌지 몰라 어휴" 제20조(약국 개설등록) ①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 ②약국을 개설하려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개설등록을 하여야 한다. 등록된 사항을 변경할 때에도 또한 같다. ③제2항에 따른 등록을 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 기준에 따라 필요한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④시ㆍ도지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시ㆍ도의 규칙으로 약국의 개설등록 기준을 정할 수 있다. ⑤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개설등록을 받지 아니한다. 1.제76조에 따라 개설등록이 취소된 날부터 6개월이 지나지 아니한 자인 경우 2.약국을 개설하려는 장소가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인 경우 3.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ㆍ변경 또는 개수(改修)하여 약국을 개설하는 경우 4.의료기관과 약국 사이에 전용(專用) 복도ㆍ계단ㆍ승강기 또는 구름다리 등의 통로가 설치되어 있거나 이를 설치하는 경우 ⑥제2항에 따라 개설등록한 약국이 아니면 약국의 명칭이나 이와 비슷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 -법에 한약국이라고 없는데 뭔 한약국 타령이세요? 무식함 드러내지 마시고요 그리고 일부가 한약사는 약물학을 안배운다? 한방약물학이다? 물타기를 하시는데 http://www.kuksiwon.or.kr/Publicity/NoticeView.aspx?SiteGnb=3&SiteLnb=1 국시원 국시과목 링크도 올려드립니다. 커리큘럼 잘 보시고요 국시 과목에도 있는데 그만좀 우기세요. 약학과 교수님이 가르쳐주시는데 한방약물학이라뇨? 새로운 전필 개설하지마시고 선동질좀 하지마세요~ 그런분들을 보면 전문대 나왔다가 피트쳐서 들어간 무식함이 보입니다. 그리고 5등급 볍신들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본인이 볍신이면 전문대를 갔다가 죽어라해서 약대가시는거에요 남을 깍아내리는 그 언행을 보아 약사 이전에 인간이 안되신거 같은데 인간부터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주장이 나오는데요 “12월에 첩약급여 시범사업 실시된다. 대상자는 한방요양기관이 아닌 요양기관이라고 한의약정책과장이 말했다. 즉, 약국도 대상이 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계획대로라면 9~10월에 제제분업 연구용역결과가 나온다. 결과는 당연히 전 약사,한약사 대상이다. 한약사들은 한조시 약사만 해당된다고 우기는데 한약제제는 전 약사의 취급권한이다. 그럼 적어도 내년엔 한약사 개설 약국에서는 첩약급여, 제제분업, 전 일반약판매가 되버린다.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 서울 분회장들 "약대 필수과목에 한약학 지정하자"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55574&dpsearch=%C7%D1%BE%E0%C7%D0 한약학 안배우면서 한약제제랑 첩약급여는 하고 싶어 안달난 피트 약사님들 똥물이라면서 똥물 받아먹고 싶으서 짖는게 참 안타깝네요,, 한약사가 전문의약품 취급하는 거랑 뭐가다른지요? 돈이되면 배우고 안배우고의 문제가 아닌가요?^^ 내로남불도 적당히 하세요 추합니다 -다음 " "는 데일리팜에서 직접 가져온 댓글입니다.

1. 한약제제 팔아라 핏충이들아 단, 한약사랑 같이 일반약 공통으로 팔때. 분리 하려면 너네도 쌍화탕 활명수 포기하고 각자 길 가는거임 2. 니네가 못하는건 “보험” 한약사들 약국 차려서 급여 받지? 약사 고용하고 심평원 등록해서. 너네도 한약사 고용하면 가능. 근데 약사는 한의사 처방 법적으로 못 받으니까 전문한의약품 못한다고 3. 2번 못하니까 지금 배아파서 약사회에서 한약 과목 한다느니 어쩌느니 언플중인데 걍 약사법에 너넨 태초부터 권리가 없다 이거임ㅋㅋㅋㅋㅋㅋ 배워서 되는거면 한약사도 걍 전문약 처방전 보험료 타먹을

예를 들면 러시아산 녹용과 기타 으약품원료를 혼합하여 러시아에서 의약품을 제조한 걸 한국에서 수입하면 이게 한국산의약품인가 러시아산인가,한약제제라 할수 있나요? 반대로 한국산 녹용에 기타 러시아산 의약품 원료를 혼합하여 동일 의약품을 제조 한다면 어느나라제품이며,한약제제일까 만일 이게 전문의약품인 한약제제라고 우긴다면 이경우 의사는 처방이 불가 하다 할것인가 결국 한약제제란 한약이라 할수 없는 것이다 한약제제가 한약이라면 한약이라고 해야지 한약제제라 할 이유가 우스운 거지 결론적으로 의료는 하나 인거라봄이 맞다 한의사들 양약을 썩어서 투약한 일이 발생하는 현실 앞으로 더욱 심해질거라 에상된다. 한방으로는 환자치료가 불가 한것이다,다 알잖나

약사법 2조는 조제에 관한 것만 이라며 판매는 상관없다고 빼엑 거리던 양반들이.. 태세변환 ㄷㄷ 2조에 약사는 한약제제 역시 담당해 다룰수있다큰건 안보이나..? 설마 약사법 23조 6항 드립치며 한의사 처방전은 한약사만 받을수있다는 소리는 하지않겠지..? 거기에는 한약제제가 아닌 "한약"에 관한 사항만 써있음. 한약제제는 구체화된 조항이 없고.. 당연히 한약제제 처방조제는 새로운 법조항이 필요한데 그건 2조의 정의적 조항에 따라 약사랑 한약사 모두 한의사의 처방을 받는게 맞는거임.

12월에 첩약급여 시범사업 실시된다. 대상자는 한방요양기관이 아닌 요양기관이라고 한의약정책과장이 말했다. 즉, 약국도 대상이 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계획대로라면 9~10월에 제제분업 연구용역결과가 나온다. 결과는 당연히 전 약사,한약사 대상이다. 한약사들은 한조시 약사만 해당된다고 우기는데 한약제제는 전 약사의 취급권한이다. 그럼 적어도 내년엔 한약사 개설 약국에서는 첩약급여, 제제분업, 전 일반약판매가 되버린다.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 그래서 얼마전 복지부가 미리 교통정리 할려고 이익단체장,유통협회,시도지부 담당자 앞으로 공문을 보냈다. 내용은 한약사는 일반약 취급하지 말란거지. 그래도 취급하면 후속조치까지 하겠다고 분명히 말했다. 현명한 처사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일이다. 그런데 한약사회장이 달려가서 울며불며 애걸복걸했다..... 일반약 막으면 자기네들 굶어죽는다는 거다.... 복지부는 며칠 시간을 달라고 했고.(한약사 주장대로 공문취지가 일반약개봉판매 막는거라면 시간달라고 할 이유가 없지. 그 자리에서 바로 공문은 그런 취지가 아니라고 말하면 끝날 일) 결국 또 도루묵 발표를 했다. 복지부는 생각했겠지.. 지금 당장 금지시키면 먹고 살 구실이 사라진 한약사들의 불평,불만이 분업을 뭉개고 있는 자기네들한테 돌아온다는 것을. 그래서 시기를 늦추기로 최종 합의를 본 거 같다. 즉, 첩약급여시범사업 실시될 때 쯤이라고 예상된다. 그 뒤로 제제분업도 실시되니 이정도면 한약사도 어느정도 먹고 살수 있을꺼라고 판단했을꺼다. 한약사 일반약판매 금지는 그때 본격적으로 될 것이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고. 제제분업으로 한약제제는 자연스레 다 분류가 되니 그동안 복지부 단골 핑계거리인 한약제제 미분류라서 어쩔수 없다는 개소리 시전도 못하게 된다. 그리고 그때도 한약사가 일반약을 취급하면 6년제 약사보다 더 취급권한이 넓어지는 웃기는 상황이 연출되지. 즉, 결론은 한약사 개설 약국은 첩약시범사업(본사업에 오를지는 아무도 모름)+제제분업으로 인한 한의사처방전 조제+한약제제 약사 개설 약국은 한조시일 경우는 첩약시범사업(본사업에 오를지는 아무도 모름)+의사,치과의사,한의사 처방전 조제+한약제제 포함한 일반약 취급 이렇게 되는게 맞고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거다. 이번 복지부 공문에서 눈여겨 볼 사항은 유통협회에도 이 공문을 보냈다는 거다. 왜 보냈을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약사들은 지금 한약사들 멍멍이 소리에 대응할 필요가 없다. 제제분업시까지만 기다리면 된다. 요즘 들어 한약사들이 왜이리 멍멍거리겠냐?? 원래 겁먹은 개가 짖는 법이다. 끝.

12월에 첩약급여 시범사업 실시된다. 대상자는 한방요양기관이 아닌 요양기관이라고 한의약정책과장이 말했다. 즉, 약국도 대상이 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계획대로라면 9~10월에 제제분업 연구용역결과가 나온다. 결과는 당연히 전 약사,한약사 대상이다. 한약사들은 한조시 약사만 해당된다고 우기는데 한약제제는 전 약사의 취급권한이다. 그럼 적어도 내년엔 한약사 개설 약국에서는 첩약급여, 제제분업, 전 일반약판매가 되버린다.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 그래서 얼마전 복지부가 미리 교통정리 할려고 이익단체장,유통협회,시도지부 담당자 앞으로 공문을 보냈다. 내용은 한약사는 일반약 취급하지 말란거지. 그래도 취급하면 후속조치까지 하겠다고 분명히 말했다. 현명한 처사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일이다. 그런데 한약사회장이 달려가서 울며불며 애걸복걸했다..... 일반약 막으면 자기네들 굶어죽는다는 거다.... 복지부는 며칠 시간을 달라고 했고.(한약사 주장대로 공문취지가 일반약개봉판매 막는거라면 시간달라고 할 이유가 없지. 그 자리에서 바로 공문은 그런 취지가 아니라고 말하면 끝날 일) 결국 또 도루묵 발표를 했다. 복지부는 생각했겠지.. 지금 당장 금지시키면 먹고 살 구실이 사라진 한약사들의 불평,불만이 분업을 뭉개고 있는 자기네들한테 돌아온다는 것을. 그래서 시기를 늦추기로 최종 합의를 본 거 같다. 즉, 첩약급여시범사업 실시될 때 쯤이라고 예상된다. 그 뒤로 제제분업도 실시되니 이정도면 한약사도 어느정도 먹고 살수 있을꺼라고 판단했을꺼다. 한약사 일반약판매 금지는 그때 본격적으로 될 것이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고. 제제분업으로 한약제제는 자연스레 다 분류가 되니 그동안 복지부 단골 핑계거리인 한약제제 미분류라서 어쩔수 없다는 개소리 시전도 못하게 된다. 그리고 그때도 한약사가 일반약을 취급하면 6년제 약사보다 더 취급권한이 넓어지는 웃기는 상황이 연출되지. 즉, 결론은 한약사 개설 약국은 첩약시범사업(본사업에 오를지는 아무도 모름)+제제분업으로 인한 한의사처방전 조제+한약제제 약사 개설 약국은 한조시일 경우는 첩약시범사업(본사업에 오를지는 아무도 모름)+의사,치과의사,한의사 처방전 조제+한약제제 포함한 일반약 취급 이렇게 되는게 맞고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거다. 이번 복지부 공문에서 눈여겨 볼 사항은 유통협회에도 이 공문을 보냈다는 거다. 왜 보냈을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약사들은 지금 한약사들 멍멍이 소리에 대응할 필요가 없다. 제제분업시까지만 기다리면 된다. 요즘 들어 한약사들이 왜이리 멍멍거리겠냐?? 원래 겁먹은 개가 짖는 법이다. 끝.

한약사들은 통합약사는 기회을 주어도 약사 면허 취득이 사실상 불가능 하기에 실제 실현 하자고 하면 반대 할 것이고, 약사의 한약제제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를 약사회가 실제로 맞교환 하자고 제안 하면, 실익이 없기에 반대할 것이다. 약사와 한약사 간의 직역 분쟁에 있어, 현 체제는 약사에게는 최악이고, 한약사들에게는 최선의 상태임을 한약사들은 잘 안다. 한약이 그랬듯이, 한약사들은 한약제제를 독점하면, 큰 이익이 날 것 처럼 과대 망상을 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한약제제가 약국 시장에서 막상 퇴출되면, 첩약이 그랬듯이 한약제제 시장 자체가 축소 될 것이고, 또한, 이와는 상관 없는 수 많은 한조시 약사들이 아직은 현직에서 건재하고 있어, 이러한 맞 교환 제안은 일반약을 지키기 위한 명분일 뿐, 진심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약사 한약의 명맥 유지를 위해 한약제제를 무슨 댓가를 치루더라도 끝가지 사수해야 한다는, 통합약사 주창 약사 등 한약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일부 무당약사들은, 자신들의 대책 없는 막무가내식 주장 때문에, 결과적으로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가 용인되고 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왜 일반약을 공통영역으로 엮냐? 직능이기주의는 그쪽 아닌가? 약사인줄아나 진짜..

댓글수준들이 너무 한심하네요~~~이 기사에서 말한 한약제제의 분류는 한약사의 면허에 부합하게 판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제를 분류하는 것을 말합니다. 약대에서는 법을 전공한 교수가 가르치는지? 아니면, 약사직능이기주의만 가득한 법을 모르는 교수가 가르치는지???

양약 찾아봐라

닥

돈도 안되는 한약제제 그냥 한약사들 쓰라고 하고 완벽히 분리합시다 답없는 틀딱새기들아 한약제제에 목숨거지마세요 제발 니들이 그거에 목숨걸어서 일반약 못막고있는거에요 어차피 참여못하는 첩약보험 제제분업 신경끄고 일반약이나 확실히 막읍시다 약물학도 안배우는 5등급 버러지들이 일반약 파는 모습을 보고만 있을겁니까?

제제분업되면 어차피 한약제제 분류됨 그때 분류시켜서 일반약 취급 막으면 됨

한약사는 탕제기에 깜장물 달이는 한약을 취급하기 위한 직종이지 언제부터 제약회사가 공정과정 거쳐만든 한약제제를 한약사가 취급할 자격이 있었나; 한약제제 시장을 키워온것도 그동안 약사였지 한약사는 한게 뭐가있나?

제약사에서 가공하는데 한방원리레 따라 약을 만드나 그렇다면 한약제조공장이 따로 허가 받아야 곗네 한약제제는 사실은 양약인 것이다 한약조금 넣어서 만든약을 한약이라하지 못하고 한약제제라는 명칭을 보태서 한약제제라함은 그기ㅗ가 잘못된 인식이다 외국원료들 과 국산원료를 만든제품은 어느나라가 원산지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