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허가된 한약제제품목이죠 성약사님 감사합니다

연구용역 발주 봐도 알것이지만 조제참여를 어디까지 할것이냐가 최대 쟁점입니다. 여기서 약사회 밀리고 있습니다. 회원들에게 숨기고 한약제제분업을 무력화 시키려고 안전성과 유효성이 없다고 모순된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회의체 분위기는 한조시약사까지만 인정 받는 분위기에 약사회는 회의를 보이콧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약사회의 미래를 생각하는 선택이냐 아니면 약사회의 자존심을 지키는 선택이냐의 기로입니다.

내가 듣기에는 한약제제분업 전체약사 참여 힘들다는 소문있던데 그게 실화냐? 그게 아니면 왜 약사회는 미적거리는데? 왜 자꾸 뒤로 빠지는데? ㅅㅂ 약국 ㅈㄴ 힘들다 한약제제 처방이라도 받아보자

한약제제 다 줘버리고 한약사 일반약 막으면 개이득입니다 통합하면 우리들의 피해가 너무큽니다 제발 약사행세하며 선동하는 한약사 벌레들 무시해주세요

얘네들 약국에서 식품액상차로 한약제제 대체품 나와있는거두 몰라요 한약제제 다 빼고 그걸로 팔아도 된다고 하면 개게품 뭅니다 약사행세해야만 약사를 저지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예상했던 바에서 한치도 어긋나지 않는군요. 그저 웃고 넘어갑니다. ^^ 그리고 이제부터는 실명으로 글쓰시는 분들 외에는 답을 하지 않겠습니다. 벽을 보고 말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니까요. 답을 구하신다면 먼저 사람부터 되시기 바랍니다.

뭘 하고 있는지 질문에 답이 없네......

개봉판매 안되는 것을 한약제제하고 하면 반대로 개봉판매 되는 것은 한약제제이고 이 것이 분리 되면 약사는 개봉판매에서 영원히 손 떼게 된다. 개봉판매에서 손을 떼면 약사들이 일반약 팔 때도 함부로 상담할 수 없게 된다. 의약분업되면서 일반약을 함부로 상담하면 걸리는데 한약제제 때문에 넘길 수 있는 면도 많았다. 몇 되지도 않는 한약사 잡으려다 더 큰 것 잃을 수 있다.

소민이 본인이 불리한 질문에는 답변 안달았네 인간의 탈을 쓴 양아치세요?

국회톡톡 청원에 동참했다 이번에는 될줄 알았다 한약사들 2조개정 하자고 받아치던데 저거 뿌리칠 자신있냐? 제제분업에서도 문제되어서 약사회 깽판 놓으려고 안전성 유효성으로 반대한다던데 이거 실화냐?

한약제제 보험 참여하니 못하니 하는 시점에 성소x는 관심 딴데 돌리게 하고 김성x는 약사회 조정해서 의협의 명을 받들어 한약 안전성 유효성 시비걸고 있고 잘한다 제제보험 안되면 너거 두고보자 지금까지 팔던 우황청심원은 안전성 유효성 없던거냐 나중에 발등찍는 병신짓 하지말자 소민이도 지금 니가 이렇게 하는것 약사의 미래에 도움되지 않는다 약사회가 니가 못한 꿈 실현시키는 놀이터냐 제발 사퇴하고 자숙해라

3.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업무를 수행하므로 면허범위 내에서 업무를 하여 야합니다. 4. 다만,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가 혼동되지 않도록 향후 업무추진시 국민들과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통하여 보다 나은 정책추진이 되도록 힘쓰도록 하겠습 니다. 5. 또한, 관련 협회를 통하여 위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자체 교육 강화 등을 지도 하겠 습니다~~라는 성소민씨의 주장에 대하여 반박해보면~ 3번에서 ~~면허범위내에서 하여야한다~라고 복지부가 답변했다는것에 대하여... 약사법 몇항몇조에 3번에 쓴 법문구가 있는지 알려줄래요~?? 3번이 틀렸으니 그 전제위에서 답변한 내용은 전부 옳은 답변이 아니란걸 진짜 모르겠는지요~?? 정리하면 3번 내용은 약사법에 없는 복지부의 자의적인 창조적인 법해석이고 4,5번은 ~~하겠다~라는 일종의 "의지 표명"인것이지요 성소민씨~대한민국법은 성문법인거는 아시죠~?? 약사법에 없는 표현을 짜집기하듯 넣어서 약사들의 압력(?)의 순간을 넘기려는 복지부의 난처한 입장이 그 답변의 표현속에서 읽혀지지 않던가요~?? 물론 그렇지를 못하니까 지금 성소민씨가 아주 간만에 또 이런짓을 하는거겠지요~. 한마디로 약사법을 아직도 제대로 알고 있질 못하니까 이런일이 벌어지는겁니다. 졸업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수준이 이정도면 도대체 여기에 대응해주는 한약사들의 입장이 좀 멋적어집니다~ 이런글 쓰기전에 내부적으로 자체 검열...뭐 이런거 안되는건지요~??

우습다야 ㅋㅋ 오늘 여기 좌표 찍고 총동원령 내렸냐? 기생충 같은 놈들

편돌이들은 못건들고 한약사만 건드네 대형마트가서 왜 일반의약품파냐고 다 엎고오면 인정한다

중졸 편돌이도 약팔던데 한약사가 중졸보다 못하다는거?

너가 올린 리스트의 70프로 이상은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다 파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 고졸은 약 팔아도 되는데 한약사는 안된다는거? 답좀 달아줘 뭐라고 달지 궁금하다.

소민아 미안한데 나는 약사고 딸은 한약사야 너가 움직이면 나 또한 가만히 않있지 한약사들 편에 서야겠다. 너 몇학번이야? 설마 선배 못알아보고 까부는 건 아니겠지?

이거 몇 년을 이러구있나? 창의적인거 없나? 일반약은 정리된지 오래되지 않았나? 복지부 답변 내가 달아줄게~ 의약품은 「 약사법 」 제 2 조 및 「 의약품 분류 기준에 관한 규정 」(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 에 의거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으로만 구분하고 있으며 , 한 · 양약으로 구분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 이게 복지부 답변일 것이다.

댓글들을 읽어봐라 ㅋㅋㅋ 지금 약사들이 혓바닥이 기냐 한약사들이 혓바닥이 기냐

위싱턴포스트지(WP)는 1995년 12월 31일 송년호에서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하며 글로벌시대를 연 최초의 인물로 몽고 제국의 칭기즈칸을 선정했습니다. 칭기즈칸은 나폴레옹은 물론 알렉산더 대왕보다 훨씬 광범위한 지역을 다스린 인물입니다. 그렇지만 선정의 핵심은 그가 단지 넓은 땅을 다스리고 있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WP는 칭키즈칸의 이른바 유목민정신, 다시 말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개척지를 찾아 나서는 위기의식과 도전정신이 새로운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던 것입니다. 시대는 골목대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에 국경이 없어지면서 한 나라의 우수기업들도 세계무대에서 일류가 되지 않는다면 퇴출과 합병에 봉착하게 됩니다. 모든 기업들이 저마다의 생존을 위한 혁신 전략에 골몰하는 이유도 시대의 변화가 현실 안주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칭기즈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을 쌓는 자는 멸망한다.” 몽골을 오랑캐로 치부하고 스스로를 세계의 중심, 중화라 일컬으며 만리장성에 기대어 있던 당시의 한족들과는 전혀 다른 사고방식입니다. 근대 정치학의 창시자 마키아벨리 역시 ‘어리석은 군주는 성을 쌓는다’고 했습니다. 성을 쌓고 방어에 급급해하는 군주는 장병들의 전의와 사기를 고양할 수 없으며, 결국 위기의식과 도전정신을 상실한 군대는 전쟁에서 패배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만리장성을 믿고만 있었던 한족 왕조들은 잦은 이민족의 침입에 시달려야 했고, 원나라는 칭기즈칸의 금언을 지키지 못하고 유목민 정신을 상실하여 명나라에 의해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끊임없는 자기혁신’이라는 시대의 요청은 우리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 각자는 스스로에게 물어 봅시다. ‘현실 안주를 위한 성을 쌓고 있지는 않은지.’ 그 자문 뒤에 당당히 유목민정신을 실천하고자 다짐할 때, 우리는 그 누구도 밟지 않은 처녀지(處女地)를 향해 달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성소민씨는 아마도 자뻑주의자인듯하다 성소민혼자 또는 즈그들 몇몇끼리끼리 모여서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시나리오를 짜서 이대로 하면 한약사 일반약문제는 이제 다 끝나게된다~라는식으로 북치고장구치고 하는 스타일부류 또는 부류들 그런자들이 주로 모여 있는곳~어디일까요~??!! 자기 잘낫다는 체면에 빠져서 사는 그 맛을 포기하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 다만 그런 자뻑주의가 다른 약사들의 미래나 약학계의 미래를 위해서 과연 도움이 되는것인지 아니면 오히려 해악이 되고 있는것은 아닌지 정도는 생각을 하면서 살라는것이다. 이런자들은 주로 공사의 구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경향이 많다. 약사전체를 위하는것인양 온갖 미사어구나 이유를 들먹거리고 내세우지만 실상 알고보면 그런자들의 진짜 심중의 속내는 즈그 자신들의 이익과 즈그들끼리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유지하기위한 야비한 꼼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어쨋든 이런자들이 겉으로 내세우는 이유나 명분이 마치 약사들 전체를 위한것인양 포장하여 내세우므로 이를 간파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다른약사들은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동조하는 어이없는 꼴이되는것이다. 결국은 그길이 모두가 망하는길인줄도 모르고 말이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뚫는 자는 흥한다"라는 말이 있다 약사들이 이말의 의미를 잘 되새겨 봤으면 좋겠다

한약사들이 어디까지 승천할지가 궁금합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되겠습니까?

솔직히 제제분업 약사전체참여 한약사들 반대하던데 약준모 ㅂㅅ같이 한약사 배척하는 바람에 망한것 아닌가 찬휘는 알고 있었던거지 오늘 같은 날이 올줄 알았던거지 ㅂㅅ같은 약준모가 한약사와 반목하는 여론 조장해서 대업이 선택지나 없애버리고 그러니 꿀먹은 벙어리 아냐 약사의 미래를 망친 대표적인 단체가 약준모고 대표적인 인물이 소민이다 제발 약사의 미래를 위해 찌그러져라 알량한 자존심으로 더 망치지 말고

집행부 뭐했는데? 아로파사태때 찍소리도 못하더만 제제분업이고 첩약보험이고 반대만 하더만 제제분업 반대가 약사의 미래인가? 첩약보험 반대가 약사의 미래인가? 도대체 약사의 미래에 대해 뭐했는데 하나만이라도 알려다오

배아제 방금 gs25에서도 팔든데?? 왜 한약사는 팔면 안돼??

울 앞에 한약사 까활먹고 술먹으면 암걸린다고.. 목앤 구내염약 아니라고.. 훼스탈 먹으면 위깍인다고.. 니조랄액 간독성 있어서 회수했다고.. 자기 서울대강사라고ㅋㅋㅋ 진짜별의별거짓말 다함. 약성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거짓말함. 동네사람들 거짓말쟁이로 거의 다알고있음. 근데 간판이 약국이라 약사라고 알고있음. 한약사니 약사회에서 제재도 못함. 자기삼촌 동대문 ***약국 약국장이라면서;;; 삼촌아닌거 다 알고있는데;;;

편의점에서 다 팔았으면 좋겠다.

자유한국당 입당할거야?!?!?! 망발 진퇴 망언 술례 같은 소리하고 있어~~정신 좀 차리자 쫌~~ 거기 춘천도 봄은 가고 이제 여름이여 ..세월가는데 이대로 늙기만 할겨~~!?

이제 지겹다 이러는거. 그냥 완전이원화하고, 편의점 상비약 확대나 잘 막아라.

순천대 한약자원학과 출신들이 몇백명정도 있다는거... 얘네들이 제일 골치거리다.

또 성소민인가~?^^ 오래간만이네~열심히 해봐라~ 성소민처럼 일부러 생각을 하라해도 나는 못할것 같은데 어찌 이런 생각을 하고 실천에 옮길결단까지 했을고~결과도 혹시 예상은 하고 있겠지~?? 성소민씨~당신이 말한부분을 예전에 이미 다 생각해보고 결론 끝낸부분입니다 겨우 생각한다는게 이정도요~?? 성소민씨가 일반약판매에 대한 가장 결정적인 판단의 종지부를 찍어줄것 같군요 지금의 한약사의 위상, 인지도를 높이는것에 대해 한약사들은 말은 많았지 뭔가 노력이라는것을 제대로 거의 한것이 없고 약준모와 성소민님같은 약사분들이 그 역활을 했다는것이 아이러니하다는겁니다 이번에도 한수 부탁합니다 당신의 말을 듣는 순간 이미 한약사들의 대응이나 생각은 다 끝났습니다 난이도가 너무 낮다

저기서 몇몇 품목들은 인터넷에서도 유통되고 판매되는 품목들인데? 약사들 인터넷 할줄 모르나봐 ㅋ

무슨 병맛같은 소리야?

7년 전이었나? 검사가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무혐의 때리기 전에도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올 거 같다더니 어떻게 된 건가요? 약준모가 뻘짓하다가 우리 한약사들 위해서 벌금 7800만원 내준 게 좋은 소식이었나요? 선생님은 앞으로도 저희를 위해서 꼭 그런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덕분에 마음 졸이지 않고 일반의약품 잘 판매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부천지검 무혐의 받기 전까진 좀 쫄렸어요.

인사돌 생약에서 추출한 한약제제 아니야?

한약제제로 허가받으면 안유 면제되는데 이미 그거 이용해서 허가받은 거 다 조회 가능해. 분류도 사실상 바로 가능한 거고 멍청한 핏도적이라 그런 것도 모르지? 그리고 소나무 추출물 저건 내가 한 소리 아니다. 생약도 다 한약이라고 주장하는 놈은 나도 이해 못하는 부류니까 엮지 좀 말아라. 마지막으로 핏도적이란 말은 요즘도 존나 쓰는 거 같던데? 내 약국에서 일하는 근약도 핏도적들 존나 싫어한다. 제발 어디서 아는 척 좀 하지 마라. 너 ㅈㄴ 무식하니까

생약제제도 다 까활 레돌민도 한약 전세계 생약제제 다 한약으로 우길 작정인가? 그럼 유럽은 한약천국이네? ㅋㅋㅋㅋㅋ 왠 소나무 추출물 타령 ㅋㅋㅋ 진짜 웃음만 나온다. 왜 까활 한약인거 같으면 가서 한약제제로 허가해달라고 강력하게 주장해서 가져가서 팔어 그럼 우리도 한약제제로 나온건 안팔게^^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된거만 팔면되 한약 가져가서 실컷 팔어

할말 없으니까 왠 수능점수 핏점수 요샌 쓰지도 않는 핏도적 ㅋㅋㅋ 진짜 도적들은 한약사들 아님? 한약제제 취급하라고 만들어놨더니 약사들 이미지 훔쳐 일반약 훔쳐 ㅋㅋㅋ 약사인거마냥 일반약 팔아제끼고 있는데 이게 도적 아니면 뭐임? 일반인들이 한약사인줄 알고 약사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완전 다크템플러인가 뭔가 이게?

저게 약준모 꽃나무+약준모들 수준임. 대가리에 든것도 없어서 수능으로 지잡대 간다음 핏 같은 개나소나 다 붙는 시험으로 약대 들어가놓고 부심이란 부심은 다 부리는 답없는 핏도적들 ㄹㅇ 가증스럽다. 실제로 문제 비교해보면 수능 화학1 >>>> 피트 일반화학 수능 생물1 >>> 피트 일반생물 수능 물리1 >>> 피트 일반물리인 거 모를 사람이 어딨음? 범위만 많을 뿐이지 문제풀기 전에 개념 1분만 설명해주면 초등학생도 풀 수 있을 정도인데 올 60점 맞으면 상위 90프로라더라. 저게 진짜 사람들 맞냐?

한약사들중 피트 무시하는 사람 많다 근데 피트학원가보니 피트합격못해서 재수 삼수하는 한약학과생들 많더라 후회안하냐니깐 거기 있는거보다 몇번을 하더라도 들어가는게 낫다더라.....

한약팔거 없어서 왔다 오늘 사람이 안온다 일반약이라도 팔아야 먹고 산다 요즘 한약 잘먹지도 않는데.. 다 한의원에서 먹는다 말이다!!! 우리보고 약사냐고 물어보낟 대답못한다... 한을 조금말한후 한약사라고 한다 서글프다 왜 만들어서... ㅜㅜ 나는 올3등급 맞고 원한약들어왔는데...고민된다..이길이 맞는것일까

근데 약사들은 왜 소나무 추출액 팔아? 이거 빈혈도 치료되고 혈액순환도 되고 면역력도 올린데, 빈혈약 처방받으니깐 이런 소리하네. 18만원인데 14만원에 준데. 회사도 삼성헬**어야 이런 회사는 있어? 그래서 안 삼. 난 약사가 이상한 약 안 팔았으면 좋겠어. 자기 밥그릇 소중한 거 알겠는 데 남의 밥그릇도 좀 좀 좀 소중한 것도 알아라 약산지 한약산지 둘다. 아무리 약사신문이라지만 이런 거 소비자가 필요하겠니. 우루사 박카스 사러왔는데 소나무 이거 팔거아니야. 답답하다. 약 몰아 팔 생각이나 하고.

약사 니네들이 한약제제 놓으면 우리도 비한약제제 일반약 놓는다니까? 완전이원화가 뭔 소린지 몰라? 니네들 주장이 "한약제제는 약사거 일반약도 약사거 한약사는 한약제제만 팔아." 이거니까 갈등이 생기는 거야. 멍청한 놈들아 왜 자꾸 딴소리를 하지? 다들 국어 7등급 맞고 도적질로 약대 갔으니까 그모양이겠지... 불쌍타

마치 본인들은 한약의 전문가인마냥 자부심도 대단하신거 같은데 그럼 한약만 판매하시지 왜 일반약을 그렇게 목놓아 파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본인들은 일반약의 전문가라 다 빠삭하게 알아서 파는건가요?

모호한 법의 구멍을 이용하는 것을 합법이라고 우기는 것 정말 못봐주겠는데 이제 법대로 하자고 하니까 악다구니를 쓰는 모습이 정말 우습네요!

엄한사람잡지말구 팔지않았음 좋겠네요 나름 부끄러운건 알아서 한약사 명찰에 볼펜으로 한은 가리구 일하시더라구요

약사님 고생많으시네요 약사회에서 할 일을 약사님이 앞장서서 하시니 화이팅입니다

조제 범위를 일반약 판매에 근거로 대는건 과도한 확대 해석이라구 검사가 죄 없다했는뎅

난 시민이고 조카가 한약사고 아들이 약사지만 약사들이나 한약제제 내려놓고 그런말이나 해라. 너그들은 모든것 다 가지려고 하고 한약사들은 일반약 파는것도 못하게 하고. 그럼 아무 자격증도 없는 약사가족이나 카운터는 왜 일반약을 파는데..이도둑넘들 같으니..

치외법권 처럼 양약을 판매하는 한약사 넘들을 압박하자

비한약제제 리스트 없는것은 한약제제인가 역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답답이들 ㅉㅉ 일반약쟁점 민간단체인 아로파에서 제대로 집었는가 했더니 역시 집행부 정책위원장이란 사람 조차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파악하지 못하는 집단이 제대로 일할리가 없지. 법공부 부터 새로 하고 일했으면 한다. 그러니 맨날 당하지.... 역설적이지만 약준모는 약사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약준모 실세가 들어가 있는 지금 약사회 아무소리도 못하는 것 보면 밖에서 떠드는 것이랑 실제랑은 다르다는것을 뼈 아프게 느겼으리라 생각한다. 감정적인 약사들의 모임은 약사의 미래에 독이될 뿐이다.

우루사 하나 주면 다 불법 이구나 거의 모든 약국에서 우루사 하나 주잖아요 ㅋㅋ

약사회 권력서열???? 몇년전 우리나라 권력서열 가지고 시끄러웠는데 왠지 약사회 하고 있는것 보면 저런 권력구조 같네

약국 개설자는 약사 = 한약사....뭔 한약제제 드립은 ㅉㅉ

인근 이마트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만 가도 우루사 배아제 센트륨 삐꼼정 다 팔아 이 대형마트부터 잡아야 한약사를 잡을수 있지 않겠냐? 니들 좋아하는 김앤장데리고 일단 코스트코랑 싸워봐 거기는 일반약 아예 묶음으로 팔드라

리스트가 편의점에서도 파는 약이네 난 또 뭐 대단한거라고 읽어봤네 리스트 짜느라 수고했다 소민아 소민아 너가 롯데 신동빈회장과 삼성 이재용 회장을 이겨야 한약사도 이길수 있는거란다 일을 거꾸로 하면 안되지 인근 이마트 롯데마트만가도 마트 캐셔가 일반약판다

약사들 화이팅입니다. 비한약제제는 약사들이, 한약제제는 한약사만 파는게 합리적입니다. 우황청심환이나 경옥고같은 것은 한약사들이 팔게 내버려 둡시다.

저기 편의점에서도 우루사 판피린 배아제 타이레놀 까스활명수 다 팔아요

뭐 국민들을 죽인다고?? 얼마나 대단한 약을 파시길래?? 전문의약품은 처방전대로 주면 되고 일반의약품은 말할거도 없고 ㅋㅋㅋ 니들 한약 생약제제 팔지마

청원 넣자~~동물에 대해 1도 안배움 ㅋㅋ

신설약대 안하고 한약학과 흡수하면 될걸 아무것도 얻지도 못하는 신설약대 왜 방관하지

또 편 나누기 인가? 있는 분들이 좀 내 놓아야지 지키기위해 또 나누는가? 한반도 통일도 못하는 이유 아닐런지?이런면은 일본이 부럽지 아니한가? 고구려,백제,신라 한나라당,민주당 영남,호남 등등~~ 이제 바꾸자!

"한약사 제도 도입 취지나 목적, 약사법 내 한약사 업무 범위 등을 고려할 때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만 취급해야 한다".... 소송하면 법원도 같은 판결을 내릴 것이다. 또한, 면허 업무 범위를 벗어나면 무자격자 취급으로 보는 것이지, 처벌 규정이 없다는 이상한 논리는 수용하지 않을 것이다.

화이팅... 한약사 주기자

언제나 응원합니다 성소민 약사님!

전에 공정위에서 철퇴맞고 한약사들 일반약 판매가 합법임을 공고히 해주더니 이번에도 한약사의 업권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해주는구나 이제 우리들 약장에서 한약제제 싹 빠지는 날만 남았네 2000명도 안되는 버러지들 짓밟으려고 초가 상간을 다 태우자 그냥

진짜 댓글이나 반대 쳐누르는 한약사들 델리팜 상주하나보네 ㅋㅋㅋ 좌표찍고 들어오나 ㅋㅋㅋ

잘한다 ㆍ

국민들 다 죽이고 싶은걸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