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회장은 최근 서울시약사회 감사에서도 감사님들의 칭찬을 들었으며, 감사님들이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영희 회장은 누가 뭐래도 성동구 약사회를 부자로 만들어 주었으며 성동구 약사회관을 증축함으로서 대한약사회의 재산을 증가시킨 공로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김영희 회장을 꼭 뽑아주십시오~!!!

ㅈ 대 ㅇ 대

우리 젊은 약사들은 이은경 약사의 '젊고 패기있게' 공약에 투표하였고 그결과는 압승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아직도 떼를 쓰는 학교 파벌주의자와 소수 패권주의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이제 그만 약사 사회에서 퇴장해 주기 바란다, 성동구약사회도 간절히 기원합니다

빚더미 프레임에 불통 프레임 씌울라고 안달인게 보여서 한마디 쓴다. 1) 반대세력은 어디나 있을 수 있는 법. 아무리 소통이 중요하다고 해도 썩은 세력과 손을 잡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지금 아프다고 해도 썩은 부위는 도려내야지 2) 2500만원에서 연이자 6-700만원(1년에 대충 1억에 30만원 이자 치고) 제하면 1800은 남을것 같은데, 이 돈이면 원래 예산에서 초과된 증축비용 6000은 3년이면 털고 일어나지 않나? 왜 여기서 세금을 제하고, 약사회일반회계 1000만원을 제하나? 그럼 그동안 임대료 없이 이 돈은 어떻게 충당했나? 증축을 해서 이 지출이 새로 발생한건가?? 연 500 남는다는 셈법이 이해 불가다. 3) 인테리어공사 직접 해보면 나중에 비용 계속 플러스 되는건 약국 개업해본 사람이면 뻔히 알거다. 첨에 9000만원 예산 잡은게 바보같이 잡은거지 .. 그렇다고 9000만원에 맞춰 대충 보수공사 했다가 건물 또 터져서 추가비용 들어가면, 그땐 이해해줄건가?? 어차피 그 때 제대로 안했다며 김영희 회장 욕할거 아닌가?? 모르지 그땐 부실공사에 횡령 의혹까지 뒤집어 씌울지?? 약사회장 사실 말만 회장이지 뭘해도 욕만 바가지로 먹는 자리로구나 일만 죽어라 하고 팽당하는 김영희 약사 참으로 안됐다

상임이사들과의 소통 자문위원들과의 소통 사무국 직원들과의 소통 일반회원들과의 소통이 중요한데... 이들 소통의 부재가 이 모든 사단을 야기한 촛점입니다.. 총회에서 회원들의 결정을 기다리시고 그때까지 조용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십시요.. 1. 더이상 김회장님과 함께할 수 없다고 했던 상임위원들은 왜 당신께 등을 돌렸는지? 2. 함께 동고동락했던 자문위원들께서 왜 당신을 경선에까지 내몰았는지~ 3. 일반회원들 IT3000의 A/S 전화가 하루종일 불통이라 힘들다 했더니 당신은 각자 돈들여 업체 쓰라고 했던 분입니다. 4. 사무국 직원들이 왜 더이상 당신과 한 배를 탈 수 없는 지경이 되었는지? 이들은 김회장님 당선되시면 밥줄이 끊깁니다. 아직도 논점을 파악 못하시다니~ 단순히 회관 증축만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아직도 모르십니까? 혹여라도 재신임되신다면 불통을 철저히 버려 회원들의 눈높이에 서시려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그게 하루아침에 가능할까요???

오늘 총회에서 듣기에 김영희회장이 그렇게 청렴하다고합니다 혹시나하고 회관건립에 비리가있는건 아닌지 그래서 다른 후보가 나온게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너무 깨끗해서 반대세력이 있다는것이 충격이었습니다 김영희회장님을 뽑아주세요 그런분은 회장이되어야합니다

김영희 회장은 겸허하고 인망이 높고 잘난척 하지 않고 조용히 음덕(陰悳)을 쌓았습니다. 김영희 회장은 복록을 누리지 않고 겸손하게 복덕을 쌓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리하여, 성동구 약사회에서 소리소문없이 최악의 조건에서도 묵묵히 회관 증축을 훌륭히 해냈습니다. 김영희 회장은 성동구 약사회의 복덩어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성동구 약사회원 여러분~진정한 회장은 바로 김영희 회장 같은 분이어야 합니다. 김영희 회장을 꼭 뽑아주세요~!!!

각 구의 여러 약사님들이 김영희 회장의 입장이 안타깝다고 동문을 초월하여 응원하고 있습니다. 성동구의 수많은 약사님들도 동문을 초월하여 응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영희 회장 화이팅~!!!

성동구 약사회는 연25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조만간 타구의 부러움을 살 것입니다. 걱정하시는 회원님들은 걱정하시지 마세요~ 지금 보시다시피 서울시약사회 감사님들께도 칭찬을 들을 정도로 멋진 새 건물로 만들었습니다. 김영희 회장 화이팅~!!!

연2500만원이 수익이 창출되니 회원 여러분은 김영희 회장을 꼭 밀어주시면 남은 빚 청산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회관건물에 관심이 많으셨음서 왜 그동안 가만계셨어요? 그 땡볕에 공사하느라 고생하고 민원 처리해가며, 똥물 퍼가면서 일할때, 자재 싸게사겠다고 자재상돌아다니실때 한번이라도 와보셨어요? 아니. 지금 건물에 와보기는 하셨나요? 방음, 단열, 냉방, 정말 제대로 해놨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잘한건 잘한거잖아요. 계속 낡은건물에 보수공사비 쳐들여가며 그렇게 아무것도 안했음 욕먹어도 됩니다. 회원돈으로 뭐했냐고! 지금 회관가치도 올라가고 하니까 이러는거 아닌가요? 쫌 솔직해집시다!!

회원부담 없이 집 잘지어놨더니 니일 끝났으니 나가란다. 김영희 회장이 최대한 갚겠다는데! 길어야 8년이라는데! 책임지겠다는데! 자기 설겆이 해놓겠다는데! 왜 자꾸 못하게하고 흠집만내는가? 1번은 대안없이 나오셨는가? 일개 약사인 나도 곰곰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새는 돈만 관리잘해도 많이 갚을수 있다는거 알고 나온거아닌가?

이것이 진실입니다. 2500만원 월세 들어온다 세금내면 500만원 남는다 빚갚는데 25년 걸린다. 회장 열번 바뀐 40대 회장 때 빚청산하고 회원에게 실익이 돌아간다

고 생각됩니다. 속 시원한 해명은 없고 두루뭉실 하네요 가장 중요한 채무상환계획은 쏙 빠져있구요 채무상환은 회관이 증축완공되는 시점에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개인집도 빚과 이자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생각하고 증축 리모델링 합니다.

열심히 해서 증측하였다고 칩시다, 공약으로 회비를 인하해서 회원부담을 덜어 주겠다.그러나 증축으로 빚을 지게되었다.회비 인상은 없다,그래서 이번에 빚을 갚기 위해 한번더 하고자 한다.이 논리로 볼때 증측한걸 치적으로 세우고 또 출마하려고 하니 궤변이 나오는 겁니다. 일반회원들은 가만히 앉아서 대략 100민원씩 빚진신세랍니다.

채무계획을 이제 세우고 있다니요ㅠ 빠르면 3년 늦어도 8년안에 갚는다구요? 어떻게? 구체적인 방안이 하나도 없네요? 공시지가 대폭 오를거라 하는데 그러면 세금도 대폭 오를텐데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3년안에 빚을 갚겠다고 공약하며 회장을 또 하겠다고 하는건지.. 회원도 이제 알건 알게 되어 그건 어려울듯ㅠ

그런데 저는 이런 큰 예산이 들어가는 일을 회장 단독의 생각과 판단으로 진행된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약사회 회무는 투명하고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회원의 회비로 운영되기에 그 집행에 있어 철저한 예산수립과 결산을 보아야 하는데, 이런 기본적인 개념이 없어보이네요 회관이 수익사업과 회장의 임기내 치적사업의 목적으로 무리하게 증축된것 같습니다.

처음 견적을 받을땐 9000만원이었던 예산이 공사끝나고 1억5000만원이 들었다? 공사하다보니 추가로 해야할것이 계속 나와서 한번할때 제대로 하자는 생각에 그리되었다는 것인데.. 도대체 어떤공사를 예상하고 견적받은 것인지.. 회관 개보수가 절실해 시작한 공사가 임대수입에 욕심나 증축으로 까지 변경된건가요? 회장이 혼자 열심히 뛰어 최저비용으로 멋진 회관을 만들었고 임대수입도 생겼다고 치적으로 강조하는데, 결과적으로는 1억원이 넘는 빚과 회관관리기금이 마이너스라 일반회계에서 돈을 끌어다 써야하는 지금의 약사회 상황을 보면 잘했다 칭찬하고 치적이라 떠들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 같네요

회비가 없어 총회도 못치른다고 신상신고 해달라고 독촉하는 분회에서 3년안에 어찌 갚는답니까? 년 500만원씩 갚아간다고 했다면서 3년안에 갚을 수 있다고요? 단순계산으로도 20년이 넘네요... 늦어도 8년이라고요? 또 선거에 나오실려구요? 글고요 그거 개축이 아니고 증축이잖아요 개축은 건물수명을 늘리기 위한 건축이고요 증축은 건물면적 늘리는 작업입니다 증축은 건물수명을 단축시키는 작업이고요 세월호보지 않았어요? 가구넣고 회칠하고 문달고 벽에 스티로폼과 돌 더 붙인다고 건물수명이 늘지 않아요 겉만 번지르르하지..

회관이 좋으면 약사회이미지도 좋아집니다 열심히 일하신건 맞는듯요성동구회원들이 판단할문제지만요

그동안 수고는 엄청하셨는데 임대료를 받기위해 했던 공사가 결과적으로 크게 이득되는것이 없다는 겁니다 건물은 세월이 흐르면서 계속 유지보수를 해야하며, 많은 빚에대한 이자와 유지보수비 세금등이 계속들어가는데 어떻게 3년안에 대출을 갚는다는 건지요? 이 공약도 3년뒤에 어쩌다보니 사심없이 열심히 일했지만 지키지 못했다고 하실런지요?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서 못 지키면 개인돈을 기금으로 투척하시던지요.회관이 개인건물도 아닌데 회관관리기금이 마이너스라는 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3년안에 해결 믿기지 않습니다

서울시약 감사에서도 우리회관 증개축 실비로 너무 잘 했다고 칭찬했다고 하던데... 우리 회관이 좋아지고 월세도 나오고 너무 좋아요...

건물리모델링을 걸구넘어지는 성동구 감사는 양심도없네 3년동안 회원위해 한눈팔지않고 노력해온거 아는회원들 많습니다 갑자기 이러는 이유는 뭘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