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줄모르고 직원월급 올려줘서 같이 먹고 살자니깐 그건 아깝냐?

약국장인데 직원들 저정도 월급도 못주면 약국 문닫고 페이 뛰어라. 직원도 월급 준만큼 열심히 일한다. 조금 주고 열심히 일하길 바라는 심보가 헬조선식 자본주의식 마인드 아니냐? 유럽이나 일본가봐 여기 처럼 운영하면 바로 납치되거나 칼맞아

약국장인데 직원들 저정도 월급도 못주면 약국 문닫고 페이 뛰어라. 직원도 월급 준만큼 열심히 일한다. 조금 주고 열심히 일하길 바라는 심보가 헬조선식 자본주의식 마인드 아니냐? 유럽이나 일본가봐 여기 처럼 운영하면 바로 납치되거나 칼맞아

조제수가는 분업이후 물가상승율도 안되고 임대료는 폭등하고 거기에 임금은 20년 수사 인상만큼을 2년만에 올리고 세금 간접비용 대폭상승해 이제 조제수입으로 약국운영힘들다. 약국장 평균 근로시간 주60시간이상에 퇴직금 상여금도 없고 ..우리도 목소리좀 냅시다.

소득은 오르지 않는데 최저임금은 2년동안 27.3%나 인상되었다, 지난 19년간 최저임금 인상은9.1%이며 208년을 제외하면 7.5%정도 된다고 한다,2008년 한해에 16.4% 2019년에 10.9% 인상은 경제현실에 맞지 않는 귀족노조들을 위한 현정부의 그릇된 생각에서 탄생한 정책으로, 작년 한해에 120만명의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했고, 22만개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한다, 최교일 의원에 의하면 좋은 일자리 80만개가 작년 한해에 사라졌으며, 정부가 수조원의 세금을 투자해서 만든 일자리는 65세 이상의 노인들 단기일자리로 16만개라 하지만, 이는 정기 일자리가 아닌 단기 알바자리로 세금이 끊기면 없어지는 일자리다, 여기에 유급휴일 최저임금포함은 말 그대로 최악의 악법으로 소상공인들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치명적이며, 대기업들도 최저임금법위반이 10%이상이 포함된다고 하니, 노동자에게는 천국이지만 수억원을 투자해서 사업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옥같은 현실이 된것이다, 약국도 영세 자영업자이며 인상된 최저임금으로 인해 신규 직원을 뽑기에는 힘들다는게 현실이 어난가 싶다, 그래서 상당수의 약국은 기존의 직원이 그만 두게되면 가족들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고 한다, 반면 기존의 최저임금여파로 인해 신규직원 채용시 기존의 직원들 급여를 올려줘야하기때문에 약국들로서도 커다란 부담이 아닐수 없다여겨진다, 최근의 알바시장에는 최저임금여파로 15시간 미만의 초단기 일자리, 속칭 쪼개기 알바가 성행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15시간 이상 연속근무할수 있는 알바자리는 10만원~20만원사이의 권리금을 받고 알바자리를 인계해준다고 하니, 상황이 심각하다 생각되며, 기존의 알바에서 40~50만원의 학비를 벌던 대학생들은 3~5개의 쪼개기 알바를 통해서 20~30만원 벌기도 힘들다고 한다, 물론 일자리를 매번 옮겨다녀야 하는 불편도 감수해야하고, 현정부의 잘못된 공약과 정책은 억대연봉을 받고 파업을 일삼아 일본에 비해 근로손실이 600배에 달한다는 귀족노조들의 편에서서 고용세습과 폭력 파업등을 일삼는 귀족노조들의 기득권 지켜주기에는 최선의 조건이지만, 대부분의 약국을 포함한 영세상인들과 근로자들에게는 실제 소득이 줄어서 소득 하위계층 40%의 실질 가계소득이 대폭 줄었다는 통계가 나오는데도, 정부의 쇠힘줄보다 강력한 소통부재의 정책 희생양이 되어, 손해를 감수하고 가야하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다, 결국은 약국도 점심시간을 늘리고 퇴근시간을 일부 단축하거나 조정해서 임금을 조절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