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초약사 모임은 오래전에 최 약사의 후보자격을 박탈했다. 선관위의 엄정하고 신속한 3진아웃 조치를 촉구한다.

7차에 걸친 징계처분에도 최약사는 전혀 개선할 의지가 없고, 최근 연이어 4건의 고발이 접수되었다. 공정하고 엄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조속히 최후보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3진아웃 시켜라!

그동안 최약사 본인 2회, 선대위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약사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와 현재도 불법 전화방, 불법 문자메세지(2건), 광고개제제한규정 위반 등 3건의 고발에 대한 징계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최 약사는 징계를 심사하는 선관위에 대해 "선관위 조심해라”, “조사해야”, “징계줘라”, “화무십일홍이야”, “자중하며 살아라”, “데일리팜 폐간시켜야”, “데모하겠다”, “운동장 기울였다”,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벌이겠다”,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이제는 "뻔뻔마스크“까지 등장했다. 최 약사는 누구의 뒷배를 믿고 이런 난장판을 치고 있는지 밝혀라!

'주동아리님'께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건데요, 세치 혓바닥에 기름칠을 한 이가 누구에요? 델팜 선거 기사 댓글 중간에 왕왕 조순실이라는 이름이 등장하던데. 정찬헌 전무 기사에 님이 댓글을 올린 것을 보니 약사공론을 염두에 둔 내용인 것 같아서 말이죠. 중립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라면 상식적으로 약사회 임직원이거나 기관지 약사공론 임직원이잖아요. 짧은 생각이지만 님이 쓴 댓글 뉘앙스로 보면 조씨 성을 가진 사람이 그 안에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억측인가요? "오로지 나의 안위와 행복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이기적인 건가요? 그게 사실이라면 나쁘네요 정말!!! 말 나온김에 약사공론은 기관지니까 당연히 중립의 의무를 잘 지켜왔겠죠. 누군가의 입김에 의해 선거때 편들기는 하지 않았겠죠? 들리는 얘기로는 약사공론 내부에 알려지지 않은 심각한 문제가 제법 있다던데. 그냥 떠다니는 얘기니까 사실은 아닐거에요. 그러니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죠. 근데 솔직히 궁금하기는 해요. 혹시 그중 일부가 사실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의심같은거 말이에요. 생각해보니 약사공론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네요. 기사를 보면 대한약사회 총회에서 경영실적보고가 전부고 말이에요. 선거가 끝나면 새로운 회장님이 떠다니는 얘기를 상대로 팩트체크를 해주시면 참 좋을텐데. 약사공론 독자로서 꼭 부탁드립니다 새 회장님~^^

중용의 道 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지만 그렇지 못해요. 중립 의무는 내 業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에요. 내 마음 속 지지자는 벌써 여러번 바뀌었어요. 1~2년전 전에는 1층이었고 그 이전 오랫동안은 2층이었고 최근에는 유력 후보가 됐어요.(나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 사람은 다 알더라고요.) 그 분이 당선 되면 난 중립을 지키지 않고 "당신을 지지하고 당선시키는데 일조했다"고 자랑할 거예요. 나에겐 명예가 중요치 않아요. 부끄러움도 없어요. 오로지 나의 안위와 행복이 중요할 뿐이죠. 이를 위해서 난 긴 혓바닥에 기름칠을 또 해요. "난 적폐가 아니라 당신을 당선시킨 공신중 한명이에요"라고 말이죠. 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왜 이러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질의의 번지수가 잘못되신듯 헙니다. 최캠프가서 멱살잡고 따지시든 하시지요....

40이넘으면 본인 스스로 책임을 져야지 무슨 추태인가요? 창피하네요

양아치 양아치 양아치 양아치 답다~^^

그것을 기자회견에서 밝히는 머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왔누? ㅋㅋ 선관위는 추가 제소를 받으시오~!

너무 어이가없어 웃음이납니다.

선거 막판에 대단한 개그를 보여주시는구료... 뭐 이런분이 저런자리까지 가셨지? 그게 더 의아 스럽네요~~^^ 아니 그건 당연히 최광훈측에 물어봐야죠... 김현태씨한테 물어보세요.. 언놈이 내이름으로 문자 보냈냐구~~ 기본 상식도 없으슈??? 그걸 왜 김캠프에 물어? 저지른 쪽에 물어봐야 정상 아뇨?

한껀은 누가 도용해서 보낸것이고 다른 한껀은 미공개한건데 보냈다는 거네. 이 사람은 선관위 추가 경고를 받아야 하는 사실을 스스로 자백했구만. 어여 빨랑 공개하삼

한건은 명의 도용을 허락해서 보냈고 또 한건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는 주장이신가? 빨리 공개하시고 자리에서 썩 물러나가셔....

스스로 보내도 문제가 보내도록 허락해도 문제인 것을 모르나? 그리고 스스로 중립의무자인것을 모르나? 그리고 당신이 보낸 문자를 한번 공개 하시게나. 그리고 두번째 경고를 받으셔야 하겠네.

선관위 규정을 어기고 보낸 최광훈 캠프에 따져야죠. 어쨋던 본인이름으로 불법문자가 보내

그건 최후보 캠프가서 따져야지요... 명의 도용된거일수도 있는데요~

이 양반 선관위에서 '선거 관련해 문자를 보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니까, 본인 스스로가 '보낸 적 있다'고 시인하고는, 징계조치 이후에 문자를 확인해보니 '처음 보는 내용으로, 본인이 보낸 적도 받은 적도 없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 게다가 선관위 조사부서에는 확인조차 하질 않고 대질심문을 원한다? 수신문자에 귀하 전번이 찍혀있을텐데 그런 억지로 변명하는게 참 안스럽네. 귀하의 모바일폰을 임의제출받아 조사하는게 좋겠네! 아니면 통신회사에 문자 송신기록을 확인하던지! 윗전이 오리발 내밀라고 지시했나?

대약 후보부터 그러니까 모두들 그게 맞는가 보다 그런거죠. 그동안 본인 징계 2회, 선대위원장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1회, 최후보 중대후배 1회 등 총7차례나 부정선거운동을 반복하고 있는데다가 이번에는 전화방, 불법문자(2건), 광고개제횟수제한 위반 등 4건이나 되는데 민초약사들은 최후보의 엄정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양아치 양아치 양아치 양아치 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