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었다. 도대체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다. 썩은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는구나!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기관인데 언론기관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어떻게 "김성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이 양덕숙 후보 저서의 구입 또는 우편배송비로 연구소 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약사공론, 2018.11.30.) 이러한 금권선거, 부정선거는 역대 약사회 사상 초유의 부정선거의 막장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근데 대약회장 조찬휘 ㅇㅇ대, 최광훈 후보 ㅇㅇ대, 약사공론 사장 장재인도 ㅇㅇ대? 아하! 김광훈 후보가 누구 빽 믿고 안하무인 불법선거 자행하나 했어요! 이러니까 ㅇ대 공화국! ㅇ대 공화국! 이런 얘기가 나오는군요!!!

거센 드잡이질, 협박질에 저는 오금이 다 저립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사법당국에 수사의뢰 되어 가슴조리고 있을 귀하의 착한 후배 약사님부터 찾아가 먼저 위로하고, 구호조치부터 하는게 사람의 도리라고 봐요! 근데 호현씨가 누구? 혹시 선거관리위원님? (광후니와 그 패거리의 협박) - 선관위 뭘로 고발하지? (2018.11.30 15:29:13) 선관위는 뭘로 고발하지? - 선관위는 (2018.11.30 14:56:07) 공정성과 회원의 알권리를 방해하는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 선관위 너희들.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2018.11.30. 21:59:23)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생이다 너희선배로서 말하는거니 새겨서 들어라 - 호현아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2018.11.30. 21:57:23) 너를 잘아는형이 충고한다.조심해야지 - 중앙선거관리위원도 경고줘야지. (2018.12.01. 07:17:58) 무슨 붉은완장이라고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한심한짓거리 하고있다 어제 선관위는 “없는 범죄를 어케 조회하라는 거지”라고 발표한거 같은데???

오늘은 면대약국 처벌할 법조항이 없다고 법개정 하자네요. 2018.11.29.일 정책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는 "간호사법에서의 간호사들처럼 약사도 약사법을 개정하여 간호사처럼 의료인으로 일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약업신문, 2018.11.30.) - 약업신문은 간호사법이 없다고 지적 사회정의 차원에서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한 통합약사 법제정하여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자고 주장했는데 (데일리팜, 2015.11.15.) 오늘은 면대하는 편법 법인약국을 규제하는 것은 현행법으로 처벌하기 어렵다고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데 (데일리팜, 2018.12.1.) 애라이! 없는 간호사법 들먹이며 약사를 비하하질 않나, 약대6년 공부도 하지 않은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자고 주장하질 않나, 현행 약사법에도 면대약국은 안되요! 그참! 아는게 없으니 이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고! 창피하기 그지없네! 그려... 광후니! 대약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 6년동안 왜 면대약국이 없어지질 않는 이유를 알았네요! 아하! 법조항이 없었군요.

대검찰청의 통계시스템인 E-나라지표 통계에 의하면 검찰의 형사기소후 1심 무죄비율이 2017년도 기준 0.7%인데 김대업후보의 유죄선고 확율은 99.3%입니다 유죄판결시 임기3년내내 고법에 항소하고 대법원에 상고하여 법정다툼이 계속 됩니다 약사회무 특히 대관업무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즉각 사퇴하여야 합니다

폐하, 신도 두렵습니다. 허나, 신이 가장 두려운 것은 싸워보지도 않고 대한이 일본의 손에 넘어가는 것이옵니다. 한 이방인이 말하길 빼앗기면 되찾을 수 있으나, 내어주면 되찾을 수 없다 하였습니다. 이방인의 눈에 지금 대한은 빼앗길 틈도 없이 내어주고 있나 봅니다. 하여 신은 싸울 것입니다. 쉬이 손에 쥘 수 없음을 보일 것입니다. 미움받겠습니다. 하오니 부디, 신을 칼날 삼으시고, 폐하, 백성과 함께 싸워주옵소서. ㆍㆍㆍ 숱한 어용시민단체와 정부의 압박 속에서 싸우고 이겨내려하지않고 물러서며 내준자 누구입니까 내가 한것이 아니고 같이 했다고 발뺌하는자 누구입니까 그러면서 내가 아니었으면 더 빼앗겼을 것이라 기만하는자 누구입니까 전쟁을 해보면 압니다 빼앗기면 다시 찾을수 있으나 스스로 내어주면 다시 찾을수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내어주었는데 무엇을 빼앗겼고 무엇을 덜빼앗겼다고 위안하며 당당한 약사회를 만들자고 한다면 빼앗긴 들에는 봄이 오겠지만 우리에게 봄은 다시올까요

전화번호로 문자보낸 사람들은 왜 놔두나요?

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었다. 도대체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다. 썩은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는구나!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사인데 언론사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어떻게 "김성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이 양덕숙 후보 저서의 구입 또는 우편배송비로 연구소 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약사공론, 2018.11.30.) 이러한 금권선거, 부정선거는 역대 약사회 사상 초유의 부정선거의 막장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근데 대약회장 조찬휘 중대, 최광훈 후보 중대, 약사공론 사장 장재인도 중대? 아하! 김광훈 후보가 누구 빽 믿고 안하무인 불법선거 자행하나 했어요! 이러니까 중대 공화국! 중대 공화국! 이런 얘기가 나오는군요!!!

무서워라!!!

댓글 다 캡쳐했다. 고발조치 들어간다

캡쳐해서 고발조치한다. 팩트가 아니면 각오해라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생이다 너희선배로서 말하는거니 새겨서 들어라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너를 잘아는형이 충고한다.조심해야지

왜 경고하지 않는것인가? 민초약사들은 저런 타동문 욕하는게 선거에 짜증이난다.

(오리발 1) 최광훈 = 떡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떡 하나 딱 사서 그 분한테만 딱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딱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오리발 2)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오리발 3) 최광훈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에 대해 자신주장이 허위라면 후보사퇴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약사공론, 2018.11.13.) (오리발 4) 양 후보는 “심의를 받지 못했고, 언론 매체에서 삭제하지 못한 것인데 경고처분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5) 양 후보는 “김성철 소장과 출판사 판단으로 본인의 홍보용 책을 구입하여 발송한 것으로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6) 최광훈 후보는 2번 경고로 선대본부 뒤로 몸을 숨긴 뒤 최광훈이 정한 답 대로 말하지 않으면 “후보 자진사퇴를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보건뉴스, 2018.11.30.) 광후니의 오리발 버전 진화 모습과 다윈의 진화론, 용불용설의 비교 평가하시오. 다음 시간까지 과제입니다. (오리발 버전 1) 사과드린다. (2015.11.15.) (오리발 버전 2) 후보사퇴 용의있다. (2018.11.13.) (오리발 버전 3) 후보사퇴 네가 해라! (2018.11.30.) 어떻게 이렇게도 오리발이 능수능란한지....

최광훈후보가 할줄 아는건 비방,불법,악의적 선동 이런 사람 약사회장되면 약사회 망한다.

https://youtu.be/5OEpO8qb7yU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11월 13일 이후, 대세론 확장은 잠시 주춤한 양상인데... 그 틈을 타 김대업 후보를 따라잡기 위해 최광훈 후보가 선택한 카드는 김대업 후보 검증과 자신의 화합 이미지를 내세우는 것? 데일리팜 기사를 통해 본 양 후보의 주목할 만한 공약, 그에 대한 기대와 우려 새물결약사회 특집 팟캐스트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 3회 정책비교편에서 확인하세요!

(오리발 1) 최광훈 = 떡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떡 하나 딱 사서 그 분한테만 딱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딱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오리발 2)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오리발 3) 최광훈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에 대해 자신주장이 허위라면 후보사퇴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약사공론, 2018.11.13.) (오리발 4) 양 후보는 “심의를 받지 못했고, 언론 매체에서 삭제하지 못한 것인데 경고처분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5) 양 후보는 “김성철 소장과 출판사 판단으로 본인의 홍보용 책을 구입하여 발송한 것으로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6) 최광훈 후보는 2번 경고로 선대본부 뒤로 몸을 숨긴 뒤 최광훈이 정한 답 대로 말하지 않으면 “후보 자진사퇴를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보건뉴스, 2018.11.30.) (버전 1) 사과드린다 -> (버전 2) 후보사퇴 용의있다 -> (버전 3) 후보사퇴 네가 해라! 어떻게 이렇게도 오리발이 능수능란한지....

전설의 고향-이무기7 난 동굴에서 날마다 전화를 돌려요. 두 사람의 유력후보에게요. 요즘엔 그게 일과에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난 이쪽 편이면서 동시에 저쪽 편이에요. 뱀처럼 긴 혀로 그 둘에게 최면을 걸고 있어요. 당신은 꼭 당선될 거예요. 그땐 날 예쁘게 봐주세요. 이 서리풀 회관에서 이무기로 남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하고 말이죠. 잘 돼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동굴 밖에서 나에게 손가락질하는 놈들 때문이에요. 나에게 적폐, 순시리 등의 닉네임을붙였어요. 어떤 녀석은 내가 양쪽에 줄대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눈치챘어요. 세상엔 정말 비밀이 없어요. 제발 두분 모두 당선되시어 어느 분이든지 나를 지켜주세요. 최순실은 빵에 가 있지만 전 당신들 곁에서 계속 권력의 단맛을 보고 갑질을 하게 해주세요. 난 이쪽 편이면서 동시에 저쪽 편이에요. 믿을 수 없겠지만.

후보들이 선후배 번호 다 갖고있는거 알꺼야 그거 들고있다가 불법 비방문자 보낼때 쓰고 자기는 꼬리자르고 가버린다....

최광훈... 문자 돌린 그 번호의 소유자는 뭔 일인지도 몰라 최광훈이 중대 선배랍시고 번호 쓴다고 했다는거야. 그리고 남의 번호로 허위사실 비방문자를 전국에 돌려버린 거지. 지금 자기는 안했고 후배의 독단이라고 쟤를 고소하라고 후배 죽여버리고 혼자 빠져나가려 하고있단다. 이게 대약회장 하겠다는 후보의 수준이라니 정말 경악스럽다

이런 사람 약사회장되면 망한다.

명예훼손이든 뭐든 당사자가 고발을 해야지. 선관위에서 무슨 죄명으로 고발을 하나요? 그참. 내용도 사실을 적시한 것이고 유권자들이 당연히 알권리 차원인데........

선배들이 하라고 정말로 하면 되나요? 불법인지 아닌지, 사실인지 아닌지 정도는 가려서 해야죠? 저는 여기서 떠드는 분(아마 안산 약사님 선배쯤 추정)들이 어떻게 약사님을 도와드리는지 지켜볼거예요. 걱정되는 것은 이 분들이 뒤에 숨어서 다른사람 험담하고, 모략하고 분열시키고 하는 걸 보면, 이 분들은 전문 선거꾼, 오리발의 달인으로 보여요. 문제가 생기면 "나는 그런 짓 시킨 적 없다.", "나는 모른다." 이렇게요! 저는 안산 약사님은 착하신 분이라고 믿어요. 하루빨리 피해자 분께 용서를 구하는 것을 권해드려요. 비밀리 하시는 걸 권해 드려요.

◎ 최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 결정에 대해 만약 자신의 주장이 허위라면 후보직에서 사퇴할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 (약사공론, 2018.11.13.) ◎ 양 후보는 “김성철 소장이 본인의 홍보용 책자를 발송한 것은 김 소장과 출판사 판단에 따른 것이고 본인의 홍보용 책값 문제 역시 그들 사이에 이뤄진 일로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보건뉴스, 2018.11.30.) ◎ 최광훈 후보 = 떡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떡 하나 딱 사서 그 분한테만 딱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딱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 양 후보는 “심의를 받지 못한 상태로 게재되어 삭제지시 받고도 즉시 삭제가 불가능 했던 이유도 언론 매체의 사정에 의한 것인데 경고처분을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보건뉴스, 2018.11.30.) ◎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어떻게 이렇게도 오리발이 능수능란한지....

동대표 후보자 자격 심사표 (○○동 선거구)

선관위는 뭘로 고발하지? 피의자가 무죄라니 판사예우를 해줘야 할듯.

아래 아래 글 올리시는 약사님.. 자꾸 똑같은 글을 제 글위에 올리시는지 그러니까 바쁜데 저도 자꾸 올리게 되잖아요.

선관위에서 나서서 현 상황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전체 회원에게 알려주는겁니다. 어느게 진실이고 어느게 거짓인지. 회원들이 알 권리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우리같은 회원들을 대표하신다면 직무유기하지말고 제대로 해주세요

수치심 그참! 아직도 반성하질 않고 부정선거의 달인! 최광훈 후보 11/13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11/24일 :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모략으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부정선거로 경고 및 형사고발 11/30일 : 안산 모 약국약사,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법 위반 형사고발 11/30일 :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김성철,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형사고발 추진 (서울시약 Y후보는 모르쇠로!) 이게 뭡니까? 나이값도 못하고... 좀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나이어린 후배는 무슨 죄? 못된 선배가 시킨대로 한 죄 댓글 1

선관위에서 나서서 현 상황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전체 회원에게 알려주는겁니다. 어느게 진실이고 어느게 거짓인지. 회원들이 알 권리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우리같은 회원들을 대표하신다면 직무유기하지말고 제대로 해주세요

그참! 아직도 반성하질 않고 부정선거의 달인! 최광훈 후보 11/13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11/24일 :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모략으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부정선거로 경고 및 형사고발 11/30일 : 안산 모 약국약사,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법 위반 형사고발 11/30일 :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김성철,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형사고발 추진 (서울시약 Y후보는 모르쇠로!) 이게 뭡니까? 나이값도 못하고... 좀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나이어린 후배는 무슨 죄? 못된 선배가 시킨대로 한 죄

선관위에서 나서서 현 상황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전체 회원에게 알려주는겁니다. 어느게 진실이고 어느게 거짓인지. 회원들이 알 권리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우리같은 회원들을 대표하신다면 직무유기하지말고 제대로 해주세요

그래서 범인이 최후보측 사람이란거요? 아님 김후보쪽 사람이란거요? 누구를 이롭게 하려고 저런 일을 벌였다는 거요 대체?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놓고보면 최후보 뒤통수 치려고 일 벌인 것처럼 보이는데 말요.

다음에 나오시면 안되나요? 그때는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사퇴하라!!!!!! 형사피고인 김대업은 사퇴하시오.

그참! 아직도 반성하질 않고 부정선거의 달인! 최광훈 후보 11/13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11/24일 :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모략으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부정선거로 경고 및 형사고발 11/30일 : 안산 모 약국약사,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법 위반 형사고발 11/30일 :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김성철,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형사고발 추진 (서울시약 Y후보는 모르쇠로!) 이게 뭡니까? 나이값도 못하고... 좀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나이어린 후배는 무슨 죄? 못된 선배가 시킨대로 한 죄

후보비방은 문자 보내면 처분, 댓글로 쓰면 눈감는건가?

서류에서 누락시켰는지부터 스스로 밝혀야합니다. 공정성과 회원의알권리를 방해하는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오리발은 달인 수준, 내공이 대단해요! ◎ 최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 결정에 대해 만약 자신의 주장이 허위라면 후보직에서 사퇴할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 (약사공론, 2018.11.13.) ◎ 최광훈 후보 = 떡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떡 하나 사서 그 분한테만 딱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 양 후보는 “김성철 소장이 본인의 홍보용 책자를 발송한 것은 김성철 소장과 출판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본인의 홍보용 책값의 문제 역시 그들 사이에 이뤄진 일로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보건뉴스, 2018.11.30.) ◎ 양 후보는 “심의 절차 자체가 절대적 의의가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심의를 받지 못한 상태로 게재되어 삭제 지시를 받고도 즉시 삭제가 불가능 했던 이유도 언론 매체의 사정에 의한 것인데 경고처분을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보건뉴스, 2018.11.30.) ◎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어떻게 이렇게도 오리발이 능수능란한지....

네거티브 입니까? 대한약사회장을 뽑는 일 입니다. 공정하게 해주세요

자세히 말해주세요. 어제 토론회에서도 다 나온 이야기인데 왜 허위사실이라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당당하면 모든걸 명명백백하게 알려주세요.

부정선거의 달인! 최광훈 후보 11/13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11/24일 :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모략으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부정선거로 경고 및 형사고발 11/30일 : 안산 모 약국약사,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법 위반 형사고발 11/30일 :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김성철,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형사고발 추진 (서울시약 Y후보는 모르쇠로!) 이게 뭡니까? 나이값도 못하고... 좀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나이어린 후배는 무슨 죄? 못된 선배가 시킨대로 한 죄?

판세는 이미 기울었는데 아무리 당신들이 네거티브해도 우리는 이젠 안속지 삼년전엔 속았지 그러나 같은걸 두번하면 바보도 아니고 안속지

선관위에서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판단은 회원들이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벌받나요?

피의자 신분인 본인이 무죄라하니 그분을 판사예우를 해줘야 할듯. 한약사문제, 성분명처방문제 등 상대가 있는 난해한 사안. 대통령도 해결하기 힘든걸 두후보자가 해결 한단다. 약사님들은 좋겠어.

중대출신숨기는 최후보 자기모교를 창피하게 여기는 최후보 ? 중대 출신을 숨겨야 하는 최후보 ? 할줄 아는건 무차별 네거티브 로 개인의 최소한의 인격마져 마구 밟아 버리는 최후보측 인격 말살하는 중대는 후보 사퇴가

중대출신숨기는 최후보 자기모교를 창피하게 여기는 최후보 ? 중대 출신을 숨겨야 하는 최후보 ? 할줄 아는건 무차별 네거티브 로 개인의 최소한의 인격마져 마구 밟아 버리는 최후보측 인격 말살하는 중대는 후보 사퇴가

최후보 대책없음 오직 할 수 있는것이 비방 네거티브 선대본부 조근식 조선남 경고 약사공론 부주간 정찬현 경고 불법 허위문자 전국 발송 경찰 고발 6년전 부터 끊임 없이 물고 늘어지는 개인을 향한 저질 네거티브 이번엔 갈아엎자 그동안 중대의 적폐를 댓글 0

나중에 무슨 책임을 지려고 이런 짓을 합니까? 변호사비야 동문회에서 어떻게 도와주겠지만 그 후배가 당할 동네창피, 자신의 명예실추, 경찰서 불려다니면서...

무차별 비방 허위사실 유포 무차별 네거티브 가 한 개인을 얼마가 처참하게 만드는지 아는가 ?

오직 할 수 있는것이 비방 네거티브 선대본부 조근식 조선남 경고 약사공론 부주간 정찬현 경고 불법 허위문자 전국 발송 경찰 고발 6년전 부터 끊임 없이 물고 늘어지는 개인을 향한 저질 네거티브 이번엔 갈아엎자 그동안 중대의 적폐를

피해 보신 분께 조속히 용서를 구하시고, 피해 보신 분이 선관위에 고소취하를 건의 드리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보건뉴스, 데일리팜, 2018.11.29.) 명예훼손죄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죄는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을 공연히 유포한 명예훼손죄와 사실을 공연히 유포한 명예훼손죄가 있습니다. 물론 형량 차이도 있고요. 출판물이나 인터넷을 이용하면 별도의 형법상의 명예훼손죄가 성립합니다. - 내용으로 봐서는 문자를 보내신 분의 목적은 대상자의 명예를 훼손할 악의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 그럼으로서 자신에게 이득이 있을 수 있었겠고, 물론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 사실인지 여부는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상당부분 사실 아닌 것으로 보이고, - 전국의 약사님들에게 문자로 발송했으니 공연성은 입증된 것이고, - 더구나 전국 약사님 전번을 어떻게 정당하게 획득했는지 여부는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정보통신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고... - 일반 예외, 경감조항이라도 적용받으려면 비싼 변호사님 구해 힘 좀 쓰셔야... - 일단 고소당하면 사법당국에 조사받으러 다녀야되고, 비싼 변호사님 구해야 되고... 저는 수사 착수 전에 가급적 고소하신 일반약사분 또는 피해보신 분에게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시는 걸 권유드려요.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번에 막아야 다음부터는 네거티브가 발을 못 붙이게 됩니다

씁쓸하네요. 개인의 일탈일지 조직적인 행동일지는 알수 없지만 경찰고발까지 가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다신 이런상황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회원을 고발하는 상황이 일어나는건 정말 피해야죠.. 캠프에서도 꼭 인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힘들게 하는 짓은 그만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