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공약검증하자는데 면박만 주시는군요. 검토해보니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특히 많은 사기사건을 유인할 위험성도 보이는데 성실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반품 폐기처리 공익법인을 설립하고, 제약사가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금으로 납부하여, 개봉하지 않은 의약품과 낱알을 실구입가로 보상하는 공약에 대해 (문제점 1) 반품 폐기처리를 담당하는 공익법인을 설립하면 - 철밥통만 늘어나고, 제약사가 매출의 일정액을 의무적으로 기금으로 납부하면 - 약값만 올라가고, 개봉하지 않은 의약품과 낱알은 실구입가로 보상하면 - 세금만 올라가고 (문제점 2) 최 후보님의 공약은 본 제도도입에 따른 편익과 비용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검토가 없고, 약사, 제약사만 혜택을 보는 공약으로 균형성과 실현가능성이 낮은 사탕발림 공약으로 보임. (문제점 3, 혹여 아래 사례 발생할 경우 해소대책) - 최 후보의 동두천 소재 지행온누리약국은 ㅇㅇ제약과 리베이트 밀약을 맺고, ㅁㅁ약을 1정당 실구입가 1,000원에 100만정 구입 (1정당 원가 100원, 판촉/이익 등 900원) - 1년 후 지행온누리약국은 반품 폐기처리를 위해 공익법인에 반품 폐기신청 - 공익법인은 지행온누리약국에 10억원 보상, 지행온누리약국은 밀약에 따라 ㅇㅇ제약에게 50% 리베이트(5억원) 송부 - 지행온누리약국은 5억원, ㅇㅇ제약은 4억원 부당이득 취득(제조원가 1억원 차감) - 1년후 사법당국에 적발되어 사기 등 형사처벌과 함께 부당이득 환수 및 벌금 부과

현실성이없어진다

김대업측이 진실을 왜 이렇게 네거티브라고 하는지.. 그들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무엇을 감추고 싶어 하는지.. 어떤 경우에든 살면서 진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남의 동문회에 가서 몰래 사진 찍어서 데일리팜에 당당하게 김대업캠프에서 제공한 사진으로 올리는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저런 사고로 대한약사회에 무슨 희망을 주겠다고 하는지... 중대프레임을 억지로 씌울려고 난리가 났는데 그래놓고 자기들은 정책선거 한다고 큰소리칩니다. 나는 성대도 중대도 아니지만 그저 민초약사들의 맘을 잘 헤아려주고, 힘든 약사회의 모든 사항을 당당하게 풀어나가줄 대한약사회장이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날수록 정책이란 약사들을 위하는 쪽으로 거의 비슷해질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두분의 과거의 여러 행적을 잘 비교해본 후 현명한 선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리발 신공 1) 사과드린다. (데일리팜, 2015.11.15.) (오리발 신공 2) 부회장이라 책임없다? (데일리팜, 2017.7.10.) (오리발 신공 3) 후보사퇴 용의있다. (약사공론, 2018.11.13.) (오리발 신공 4) 후보사퇴 네가 해라!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신공 5) 선관위가 운동장을 기울였다. (데일리팜, 2018.12.3.) (오리발 신공 6) 유권자가 판단해라. (데일리팜, 2018.12.5.) (오리발 신공 7) 통합약사! 내 철학은 네 철학이다. (데일리팜, 2018.12.5) 날로 날로 진화하는 광후니의 오리발. 오늘은 두단계나 진화했네!

◎ 김 후보 질문 =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 조제하는 것은 우리 약사 뿐 아니라 후배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과 소신을 말해달라. ◎ 최광훈 후보 답변 = 한약사 문제는 법에 처벌조항이 없기 때문인데, 법을 바꾸려면 어렵기 때문에 복지부장관 권한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 한약사 문제를 바로 잡는건 업권의 이익이 아니고 사회정의문제로 해결해야 한다. ◎ 기자 질문 = 통합약사에 대한 방법론이 아닌 후보자들의 철학에 대해 듣고 싶다. ◎ 김 후보 답변 = 통합은 어렵다. 우리가 헤게모니를 지고 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최광훈 답변 =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고 본다.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봐야 한다.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한약사)내심으로 보면 어쩌면 원하고 있을 수 있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 (데일리팜, 2015.11.15., 강신국 기자)

(오리발 버전 1) 사과드린다. (데일리팜, 2015.11.15.) (오리발 버전 2) 부회장이라 책임없다? (데일리팜, 2017.7.10.) (오리발 버전 3) 후보사퇴 용의있다. (약사공론, 2018.11.13.) (오리발 버전 4) 후보사퇴 네가 해라!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버전 5) 선관위가 운동장을 기울였다. (데일리팜, 2018.12.3.) (오리발 버전 6) 유권자가 판단해라. (데일리팜, 2018.12.5) 날로 날로 진화하는 광후니의 오리발

- 선관위 뭘로 고발하지? (2018.11.30 15:29:13) -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2018.11.30 14:56:07) - 선관위 너희들.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2018.11.30. 21:59:23) - 호현아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2018.11.30. 21:57:23) - 중앙선거관리위원도 경고줘야지. (2018.12.01. 07:17:58) - 데일리팜 경고없이 폐간해야지. (2018.12.01. 07:20:11) - 최광훈 후보가 직접 중앙선관위원회에 가서 데모하겠다. (메디파나, 2018.11.30.) - 최광훈 후보는 선관위가 운동장을 기울였다. 사과하라. (데일리팜, 2018.12.3.) 오늘은 광후니가 유권자 운동전개 하겠다네 (데일리팜, 2018.12.5) 유권자 운동하면 최 후보에게 지구를 떠나라! 고 나올텐데!

11/13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11/24일 :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부정선거운동으로로 경고 및 형사고발 11/30일 : 안산 모 약국약사,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형사고발 11/30일 :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김성철,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형사고발 추진 12/ 4일 : 최광훈 후보, 김현태 선대본부장,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고발 오늘도 시끄러운걸 보니 광후니가 또 부정하다 적발되었구먼!

반품 폐기처리 공익법인을 설립하고, 제약사가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금으로 납부하여, 개봉하지 않은 의약품과 낱알을 실구입가로 보상하는 공약에 대해 (문제점 1) 반품 폐기처리를 담당하는 공익법인을 설립하면 - 철밥통만 늘어나고, 제약사가 매출의 일정액을 의무적으로 기금으로 납부하면 - 약값만 올라가고, 개봉하지 않은 의약품과 낱알은 실구입가로 보상하면 - 세금만 올라가고 (문제점 2) 최 후보의 공약은 본 제도도입에 따른 편익과 비용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검토가 없고, 약사, 제약사만 혜택을 보는 공약으로 균형성과 실현가능성이 낮은 사탕발림 공약으로 보임. (문제점 3, 혹여 아래 사례 발생할 경우 해소대책) - 최 후보의 동두천 소재 지행온누리약국은 ㅇㅇ제약과 리베이트 밀약을 맺고, ㅁㅁ약을 1정당 실구입가 1,000원에 100만정 구입 (1정당 원가 100원, 판촉/이익 등 900원) - 1년 후 지행온누리약국은 반품 폐기처리를 위해 공익법인에 반품 폐기신청 - 공익법인은 지행온누리약국에 10억원 보상, 지행온누리약국은 밀약에 따라 ㅇㅇ제약에게 50% 리베이트(5억원) 송부 - 지행온누리약국은 5억원, ㅇㅇ제약은 4억원 부당이득 취득(제조원가 1억원 차감) - 1년후 사법당국에 적발되어 사기 등 형사처벌과 함께 부당이득 환수 및 벌금 부과

김대업측이 진실을 왜 이렇게 네거티브라고 하는지.. 그들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무엇을 감추고 싶어 하는지.. 어떤 경우에든 살면서 진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남의 동문회에 가서 몰래 사진 찍어서 데일리팜에 당당하게 김대업캠프에서 제공한 사진으로 올리는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저런 사고로 대한약사회에 무슨 희망을 주겠다고 하는지... 중대프레임을 억지로 씌울려고 난리가 났는데 그래놓고 자기들은 정책선거 한다고 큰소리칩니다. 나는 성대도 중대도 아니지만 그저 민초약사들의 맘을 잘 헤아려주고, 힘든 약사회의 모든 사항을 당당하게 풀어나가줄 대한약사회장이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날수록 정책이란 약사들을 위하는 쪽으로 거의 비슷해질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두분의 과거의 여러 행적을 잘 비교해본 후 현명한 선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반품 폐기처리를 담당하는 공익법인을 설립하면 - 철방통만 늘어나고, 제약사가 매출의 일정액을 의무적으로 기금으로 납부하면 - 약값만 올라가고, 개봉하지 않은 의약품과 낱알은 실구입가로 보상하면 - 세금만 올라가는데 이게 법제화 가능하리라고 보는지, 법이 어떻게 제정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 선거철라고 그냥 민초약사들 듣기좋은 사탕발림이나 하려고 하니...3류 철새 정치인들이나 써 먹던 수법을

그대가 말하는 의료일원화라는 의미가 의사와 한의사를 통합하여 한의사가 수술대에서 개복하여 맹장수술할 수 있게 하고, 한약사가 일반약 조제 판매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인지? 서로 공부하고 노하우 쌓은게 다른데 그런 발상이 나오는것 자체가 중대마피아 광후니스럽네.

김 후보의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 조제하는 행위는 후배들까지 삶의 터전을 침범한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과 소신”에 대한 질문에 최광훈 후보는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해야 한다. 약사들의 이익이 아니라 사회정의 차원에서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 (데일리팜, 2015.11.15.)

10여년 전부터 대한약사회는 중앙대의, 중앙대를 위한, 중앙대에 의한 약사회입니다. 중대 외의 자는 집권자인 CEO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항간에는 중대 마피아 그만해야 하지않느냐 라는 이야기가 수도 없이 지금 떠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중앙대학교 어떤 학교입니까? 충분히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부정선거운동! 이제 그만 그렇게까지 해서 회장되면 당신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소?

김대업측이 진실을 왜 이렇게 네거티브라고 하는지.. 그들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무엇을 감추고 싶어 하는지.. 어떤 경우에든 살면서 진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남의 동문회에 가서 몰래 사진 찍어서 데일리팜에 당당하게 김대업캠프에서 제공한 사진으로 올리는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저런 사고로 대한약사회에 무슨 희망을 주겠다고 하는지... 중대프레임을 억지로 씌울려고 난리가 났는데 그래놓고 자기들은 정책선거 한다고 큰소리칩니다. 나는 성대도 중대도 아니지만 그저 민초약사들의 맘을 잘 헤아려주고, 힘든 약사회의 모든 사항을 당당하게 풀어나가줄 대한약사회장이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날수록 정책이란 약사들을 위하는 쪽으로 거의 비슷해질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두분의 과거의 여러 행적을 잘 비교해본 후 현명한 선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김 후보의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 조제하는 행위는 후배들까지 삶의 터전을 침범한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과 소신"에 대한 질문에 최 후보는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해야 한다. 약사들의 이익이 아니라 사회정의 차원에서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 (데일리팜, 2015.11.15.) 지금은 최 후보의 철학이 바꾸신 겁니까? 아니면 민초 약사들이 거세게 항의하니까 슬그머니 말을 바꾸신 겁니까?

최 후보의 철학은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해야 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 것인데, 오늘은 불용재고약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약사로 가시자는 공약이신지?

한약사 하시기 바랍니다. 정히 하고 싶으면 의사하고 한의사 부터 일원화하고 오세요. 누구 맘대로 모든 약사들의 권익을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겁니까?

최광훈 후보도 자기 입으로 중대마피아 라고... 중대의, 중대만을 위한, 중대에 의한 약사회! 만세 만세 만만세!!!

약사들은 원한다. 흠결없는 약사회장을 대약회장 최광훈!!! 대약회장 최광훈!!! 대약회장 최광훈!!!

진실을 말하면 네거티브라고 하고 있지도 않은 조순실을 찾고 뭐가 저렇게 불안해서 난리인지... 그냥 제발 바른 이야기만 하세요. 댓글중에 왜 후보자 검증을 안하는지.. 그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 어떻게 대약회장을 한다는건지 정말 모르겠다. 에휴

김대업측이 진실을 왜 이렇게 네거티브라고 하는지.. 그들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무엇을 감추고 싶어 하는지.. 어떤 경우에든 살면서 진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남의 동문회에 가서 몰래 사진 찍어서 데일리팜에 당당하게 김대업캠프에서 제공한 사진으로 올리는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저런 사고로 대한약사회에 무슨 희망을 주겠다고 하는지... 중대프레임을 억지로 씌울려고 난리가 났는데 그래놓고 자기들은 정책선거 한다고 큰소리칩니다. 나는 성대도 중대도 아니지만 그저 민초약사들의 맘을 잘 헤아려주고, 힘든 약사회의 모든 사항을 당당하게 풀어나가줄 대한약사회장이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날수록 정책이란 약사들을 위하는 쪽으로 거의 비슷해질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두분의 과거의 여러 행적을 잘 비교해본 후 현명한 선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대로 하자구 진짜 순실이가 약사회에 이렇게 있다니. 실체가 있었네. 지난해 기사에서도 언급했네. 팜뉴스에서 나온 의혹. 이런 순실이가 약사회에 있는한 미래는 없다. 적폐로 척결대상이다. 대한약사회판 ‘조순실’ 배후설 솔솔 박인춘 상근부회장 영입 등 독단적 행보에 입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박인춘 상임부회장을 선임하면서 일선 약사와 임원들의 극심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박 부회장의 영입 배경에 입김을 넣은 인물이 있다는 설이 업계에 돌고 있다.

국회의 법개정을 통해서 될 일이 아닌가? 법개정 못하고 중대들만 뒷거래로?

국회의 법개정을 통해서 될 일이 아닌가? 법개정 못하고 중대들만 뒷거래로?

국회의 법개정을 통해서 될 일이 아닌가? 법개정 못하고 중대들만 뒷거래로?

국회의 법개정을 통해서 될 일이 아닌가?

약사들은 원한다. 흠결없는 약사회장을 대약회장 최광훈!!! 대약회장 최광훈!!! 대약회장 최광훈!!!

김대업측이 진실을 왜 이렇게 네거티브라고 하는지.. 그들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무엇을 감추고 싶어 하는지.. 어떤 경우에든 살면서 진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남의 동문회에 가서 몰래 사진 찍어서 데일리팜에 당당하게 김대업캠프에서 제공한 사진으로 올리는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저런 사고로 대한약사회에 무슨 희망을 주겠다고 하는지... 중대프레임을 억지로 씌울려고 난리가 났는데 그래놓고 자기들은 정책선거 한다고 큰소리칩니다. 나는 성대도 중대도 아니지만 그저 민초약사들의 맘을 잘 헤아려주고, 힘든 약사회의 모든 사항을 당당하게 풀어나가줄 대한약사회장이 탄생했음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날수록 정책이란 약사들을 위하는 쪽으로 거의 비슷해질러고 봅니다. 하지만.... 두분의 과거의 여러 행적을 잘 비교해본 후 현명한 선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약사회가 걱정되어 말하는거니 댓글을 달려면 진실에 입각해서 제대로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대한약사회장 후보 1번 최광훈!!! 어디에서나 당당한 회장이 되어주세요. 지금처럼 깨끗하고 공정한 회무를 봐주세요. 꼭 당선되시기를....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을 법제화 시키면 될 것을.....문제는 이를 어떻게 법제화 시키냐는 것이고,.... 뭐 이리 복잡하게 일을 하냐? 네들이 도대체 법을 알기는 하는 거냐?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원희목이 이사장으로 있는 제약협회만 반대하지 않으면, 반품 법제화는 어렵지 않으니,.. 어떻게는 도매협회와 서로 협심해서 제약 협회를 설득 해 보세요.

눈에 확 들어오는 공약입니다 반품만 어느정도 해결된다면 민생회무 절반은 해결된겁니다. 최후보님 사랑합니다

ㅈ순시리 이제 수명 다했다. 적폐로 먼지가 가득. 깨끗한 물로 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