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토론회 두 후보 공통 질문 8번째입니다. 몸이 불편한 회원을 위한 배려정책은? 최후보의 답변과 변후보의 답변을 비교해보세요. 변후보 답변 https://www.youtube.com/watch?v=en8HFlJJ5xU&list=PLrOiwx5JPldFG52XciKVzoz2ihOdNEDaG&index=17 최후보답변 https://www.youtube.com/watch?v=0GZRVWxZcX8&index=18&list=PLrOiwx5JPldFG52XciKVzoz2ihOdNEDaG

그렇게 문제 된 사람이라면 3년간 편집부를 맡겻냐....약대졸업하고 1년도 안된 이사들이 수두룩하고, 문전약국에서 관리약사 1년만에 다들 문전약국 하나씩 차리고...도대체 무슨돈이 그리 많은지...누가 봐도 다 면대같은데......우린 새빠지게 관리약사해도 개업하기는 틀렷는데

그렇게 문제 된 사람이라면 3년간 편집부를 맡겻냐....약대졸업하고 1년도 안된 이사들이 수두룩하고, 문전약국에서 관리약사 1년만에 다들 문전약국 하나씩 차리고...도대체 무슨돈이 그리 많은지.....우린 새빠지게 관리약사해도 개업하기는 틀렷는데

최후보 기사에 본인 정책 관련 내용은 전혀 없고 사실이 아닌 소문 갖고 상대방을 몰아붙히고 있네요. 시약회장직을 3년 동안 맡은 최후보 답지 않습니다.

최후보의 무난하고 여유있는 인간성에 비해서 깸프에서 너무 하이에나처럼 물고늘어진다. 그 캠프의 모씨는 약국을 수시로 팔아넘기며 권리금을 챙기는 것을 능력으로 알고 있다던데, 또 대형약국 비호세력은 그쪽에 포진하고 있지않던가?

북한김씨 3대 세습! 자랑스런 ㅇㅇ대 3대 세습! 총맞은 박 대통령 18년 집권! 자랑스런 ㅇㅇ대 18년 장기집권 조차니 옵빠가 꼭 이루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조차니 옵빠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업자에게 현찰로 갚은 7000만원!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회장 되시면 꼭 돌려 받으시라고 하시네요!!! 선배가 주는 선물이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민초 약사님들이 18년! 18년! 그러나봐요!

델팜댓글 관리 좀 해라. 이번 선거판 보면서 낼부터 안보기로 했다. 선거판이 어찌 돌아가나 볼려다 짜증나서 델팜 안보기로

2번으로

가만있어도 되겠구만 너무 몰아부치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미워도 지역적 후폭풍도 생각하셔야죠. 현직 프리미엄도 이정도에서 멈추는 게 옳다고 봅니다. 다시 안볼 사람도 아니고......

- 선관위 뭘로 고발하지? (2018.11.30 15:29:13) -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2018.11.30 14:56:07) - 선관위 너희들.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2018.11.30. 21:59:23)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생이다. 너희선배로서 말하는거니 새겨서 들어라 - 호현아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2018.11.30. 21:57:23) 너를 잘아는형이 충고한다.조심해야지 - 중앙선거관리위원도 경고줘야지. (2018.12.01. 07:17:58) 무슨 붉은완장이라고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한심한짓거리 하고 있다 - 데일리팜 경고없이 폐간해야지. (2018.12.01. 07:20:11) 하늘 무서운줄 알어라 - 이제는 광후니 본인이 나서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데모하겠다네요. (메디파나, 2018.11.30.) 아이고 무서워라! 선관위를 고발하고, 데모하고, 언론사까지 폐간시키겠답니다. 근데 호현씨는 누구? 혹시 선거관리위원님?

이제는 면대약국 처벌할 법조항이 없다고 떠들어대니... 2018.11.29.일 정책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는 "간호사법에서의 간호사들처럼 약사도 약사법을 개정하여 간호사처럼 의료인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약업신문, 2018.11.30.) - 약업신문은 간호사법이 없다고 지적 사회정의 차원에서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기 위해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하는 법제정을 주장하고 (데일리팜, 2015.11.15.) 법인약국 모델은 광후니가 제시하고(약사공론, 2018.11.16), 면대하는 편법 법인약국은 현행법으로 처벌하기 어렵다고 약사법 개정 추진하겠다는데 (데일리팜, 2018.12.1.) - 그거 법개정 안해도 불법이예요. 대약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 6년 할 때 제대로 면대약국 단속 제대로 안했으니 뭘 아나? 카운터 단속이라도 제대로 해봤나? 애라이! 없는 간호사법 들먹이며 약사를 비하하질 않나, 약대6년 공부도 하지않은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자고 주장하질 않나, 현행 약사법에도 면대약국은 안되요! 그참! 아는게 없으니 이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고있네! 창피하기 그지없네! 그려...

최광훈 후보가 얘기하는 "대형 면대 체인약국, 변형된 법인약국 형태 면대약국, 도매상 개설 면대약국, 문어발식 약사 법인약국“ 그거 모두 면대약국입니다! 현행법에서도 불법입니다! 불법! 최광훈 후보가 대약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 6년 하면서 제대로 단속을 안해놓고는 이제와서 법개정 하자고 하면 복지부 공무원들이 "있는 법이나 잘 시행하쇼!" 망신 당할거 같은데 참모들이 써준대로 읽다보니 말이 잘못 나왔다고 하는게 좋을걸요.

부르지 못하고 남자 종업원이라고 불러야 하는 변후보캠프 관계자들은 홍길동캠프관계자입니꽈? 2018년 무자격자 고발이 전무해서 시약 관계자들은 뭘하고 있는가라고에서도 의야했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변후보를 돕고있는 약국담당부회장으로써는 어쩔수 없는 일이였을것입니다. 카운터를 고용한 후보를 회장후보로 내세울려고 하는데...카운터 단속을 한다.. 앞뒤가 맞지가 않지요.. 그래서 1년여동안 카운터를 방치하면서 면죄부를 준거네요... 대단한 캠프입니다.. 카운터 전력자를 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대다수의 회원들의 피해는 아랑곳하지 않고 카운터 단속을 하지않다는 사실이...경악스럽습니다. 그래야...카운터를 쓰는 약국들의 표를 받을수있으니까요.. 우리가 남이가...정신 아니겠습니꽈... 회장도 카운터 썼는데... 걱정하지 마시라... 차기 집행부는 마찰을 일으키지 않겠다... 회원들이 피해를 보든 말든... 다 해 드세요...카운터든 회장이든...

결국 아니라는 이야기는 못하시네요 카운터 썼었다는거 전 부산에 소문 다 났는데.... 부산대 동문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마치 무조건 새누리당 찍어줄거라 생각한 박근혜가 생각납니다 최순실 역활은 누가 하고 있습니까?

자꾸 그라몬 광후니 찍는데이.

광후니 본인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의 선대본부장도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ㅇㅇ대 후배는 경고 및 형사고발, 수사의뢰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약사공론 전무도 경고 광후니 본인의 ㅇㅇ대 동문후보도 선관위 고발 및 형사고발 추진 광후니, 자네가 말한 깨끗한 도덕성은 "경고" 받는 거였구먼! 조근식 선대본부장! 광후니의 변치않는 철학, 원칙은 "경고" 받는거구먼! 김진수 약사! 광후니의 상대후보와 반대 길은 "경고", "경고", "끝없는 경고" 받는 거구먼! 임용수 약사! 광후니의 소신과 원칙은 대구시약에서 지적한 "모략과 음해, 분열과 갈등을 조장" 하는거구먼! (약사공론, 2018.11.26.)

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었다. 도대체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다. 썩은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는구나!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기관인데 언론기관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어떻게 "김성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이 양덕숙 후보 저서의 구입 또는 우편배송비로 연구소 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약사공론, 2018.11.30.) 이러한 금권선거, 부정선거는 역대 약사회 사상 초유의 부정선거의 막장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근데 대약회장 조찬휘 ㅇㅇ대, 최광훈 후보 ㅇㅇ대, 약사공론 사장 장재인도 ㅇㅇ대? 아하! 김광훈 후보가 누구 빽 믿고 안하무인 불법선거 자행하나 했어요! 이러니까 ㅇ대 공화국! ㅇ대 공화국! 이런 얘기가 나오는군요!!!

(오리발 1) 최광훈 = 떡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떡 하나 딱 사서 그 분한테만 딱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딱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오리발 2)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오리발 3) 최광훈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에 대해 자신의 주장이 허위라면 후보사퇴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약사공론, 2018.11.13.) (오리발 4) 양 후보는 “심의를 받지 못했고, 언론 매체에서 삭제하지 못한 것인데 경고처분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5) 양 후보는 “김성철 소장과 출판사 판단으로 본인의 홍보용 책을 구입하여 발송한 것으로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6) 최광훈 후보는 2번 경고로 선대본부 뒤로 몸을 숨긴 뒤 최광훈이 정한 답 대로 말하지 않으면 “후보 자진사퇴를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보건뉴스, 2018.11.30.) 광후니의 오리발 버전 진화 모습과 다윈의 진화론, 용불용설의 비교 평가하시오. 다음 시간까지 과제입니다. (오리발 버전 1) 사과드린다. (2015.11.15.) (오리발 버전 2) 후보사퇴 용의있다. (2018.11.13.) (오리발 버전 3) 후보사퇴 네가 해라! (2018.11.30.) 어떻게 이렇게도 오리발이 능수능란한지....

거센 드잡이질, 협박질에 저는 오금이 다 저립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사법당국에 수사의뢰 되어 가슴조리고 있을 귀하의 착한 후배 약사님부터 찾아가 먼저 위로하고, 구호조치부터 하는게 사람의 도리라고 봐요! 근데 호현씨가 누구? 혹시 선거관리위원님? (광후니와 그 패거리의 협박) - 선관위 뭘로 고발하지? (2018.11.30 15:29:13) 선관위는 뭘로 고발하지? - 선관위는 (2018.11.30 14:56:07) 공정성과 회원의 알권리를 방해하는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 선관위 너희들.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2018.11.30. 21:59:23)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생이다 너희선배로서 말하는거니 새겨서 들어라 - 호현아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2018.11.30. 21:57:23) 너를 잘아는형이 충고한다.조심해야지 - 중앙선거관리위원도 경고줘야지. (2018.12.01. 07:17:58) 무슨 붉은완장이라고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한심한짓거리 하고있다 어제 선관위는 “없는 범죄를 어케 조회하라는 거지”라고 발표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