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다시 한번 손봐야 될 때, 김후보가 꼭 해결해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약사들의 권익과 위상, 신뢰를 높일 방안이네요! 꼭 이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약사회 선거를 바라보면서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플달기 운동본부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계십니다. 악플을 다는 캠프의 내용을 정리해서 팩트를 체크해서 공지를 하려고 합니다. 팩트가 아니라면 캠프의 도덕성에 타격을 받을수 있습니다. 대약의 두캠프 그리고 서울의 3캠프 모두 악플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팩트가 아닌 허위날조의 경우 선관위에 캠프의 후보를 제소하고, 낙선운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12월 3일부터 올라오는 댓글부터 실시하려고 하니 악플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광후니 옵빠! 옵빠가 말한 깨끗한 도덕성은 "경고" 받을 일 시키는 거군요! 조근식 선대본부장 옵빠! 옵빠의 광후니의 철학, 원칙은 "경고" 받는거군요! 김진수 약사 옵빠! 옵빠가 말한 상대후보와 반대 길은 "경고", "경고", "끝없는 경고" 받는 길이군요! 임용수 약사 옵빠! 옵빠가 말한 광후니의 소신과 원칙은 "모략과 음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여 정책토론회를 무산" 시키는 거군요! (약사공론, 2018.11.26., 약업신문, 2018.11.15.) 장해요! ㅇㅇ대 광후니 옵빠와 그 패거리 옵빠들! 사랑해요!

광후니 옵빠 경고 두 번(?) - 장해요! 빽도 좋아요! 광후니 옵빠! 그테 분탕질하고도 한번이라니... 광후니 옵빠 선대본부장도 경고 두번 광후니 옵빠 도와준 후배 옵빠도 경고 및 형사고발, 수사의뢰 광후니 옵빠 도와준 약사공론 전무도 경고 광후니 옵빠 중대동문 언니도 선관위 고발 및 형사고발 추진 광후니 옵빠! 손자, 며느리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봐요!

북한김씨 3대 세습! 자랑스런 ㅇ대 3대 세습! 총맞은 박 대통령 18년 집권! 자랑스런 ㅇ대 18년 장기집권 조차니 옵빠가 꼭 이루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조차니 옵빠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업자에게 현찰로 갚은 7000만원!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회장 되시면 꼭 돌려 받으시라고 하시네요!!! 선배가 주는 선물이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민초 약사님들이 18년! 18년! 그러나봐요! 그래도 3선개헌, 18년 집권하시다 총 맞으면 안되요.

사죄한다고 6년전 당신이 한일이 되돌려지지 않습니다. 편의점안전상비약 이미 내주고 조제보조원양성화후 법인약국 추진하실건가요?

편의점사태의 시발점인 김대업은 약국그만하고 편의점하면 된다

댓글을 안쓰다가 쓰는데 사람의 뻔뻔함이 이렇게 클 수도 있구나 처음 알았다. 박근혜보다 더 하네 이완용이 독립만세 1분했다고 독립운동가 되는거냐? 이완용보다 뻔뻔한 놈이군 대박 실망

할말은 아니라본다.. 우리는 6년전 을 잊지 못한다. 또한 편의점 안전상비약 저지를 위해 2017.12월 그 매섭던 겨울날 2018.40도에 가까운 살인적 무더위속에서도 우리은 길거리 투쟁을 했다. 그때 김대업은 무얼했단 말인가?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당신은 적어도 편의점안전상비약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해서는 안된다.

편의점약에대해 이렇게 선거에 이용해먹을라고 할줄은.... 세월참 빠르네. 6년이면 다 잊혀지는줄 알고. 자식 버리고 고아원에 팽겨쳐놨다가 독립할때되서 나라에서 지원금몇푼 나온다니까 찾아오는 부모같소.

내어준것은 찾을수없다는 대사 명대사이네 촉구만 하고 결과는없고 에궁~ 남은 세월 어찌하나ㅡ

이완용이 독립운동하는소리 하고있으십니다.

매약노... 일반약 사러와서 판피린알약주세요 왜 약국에 약이없어요. 이런 헛소리를 이제껏 들어왔고 앞으로도 평생듣게 만든 당신이... 그래 중대 조찬휘가 짜증났지만 당신이 했던일 다시한번 상기시켜줘서 고맙소. 내 한표 산중하게 선택하리다!!!

시작하자 2018.12.01 12:46:20 수정 | 삭제 적폐청산 하자 지겹게 말한다 하지만 해야된다. 앞날을 기약하기 위해서 말이다. 약사사회에 미래를 논하기위해 바꾸고 개혁해야 한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이끌어야 한다. 마구잡이식으로 대충. 그냥 하면 되는 형태는 더이상 안된다. 시스템을 갖추고 한발 전진해야한다. 물론 전제는 쌓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향으로 가는 노력이다. 어떤 후보가 그런 일을 할지 지켜보겠다. 꼬일대로 꼬인 약사회의 실타레를 풀길 바란다. 적폐인 순실이와는 거래하지 말라. 함께 적폐가 된다 댓글 0 7 0 조 약사

시작하자 2018.12.01 12:46:20 수정 | 삭제 적폐청산 하자 지겹게 말한다 하지만 해야된다. 앞날을 기약하기 위해서 말이다. 약사사회에 미래를 논하기위해 바꾸고 개혁해야 한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이끌어야 한다. 마구잡이식으로 대충. 그냥 하면 되는 형태는 더이상 안된다. 시스템을 갖추고 한발 전진해야한다. 물론 전제는 쌓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향으로 가는 노력이다. 어떤 후보가 그런 일을 할지 지켜보겠다. 꼬일대로 꼬인 약사회의 실타레를 풀길 바란다. 적폐인 순실이와는 거래하지 말라. 함께 적폐가 된다 댓글 0 7 0 조 약사

감옥이나 가라

대검찰청의 통계시스템인 E-나라지표 통계에 의하면 검찰의 형사기소후 1심 무죄비율이 2017년도 기준 0.7%인데 김대업후보의 유죄선고 확율은 99.3%입니다 유죄판결시 임기3년내내 고법에 항소하고 대법원에 상고하여 법정다툼이 계속 됩니다 약사회무 특히 대관업무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즉각 사퇴하여야 합니다

지겹게 말한다 하지만 해야된다. 앞날을 기약하기 위해서 말이다. 약사사회에 미래를 논하기위해 바꾸고 개혁해야 한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이끌어야 한다. 마구잡이식으로 대충. 그냥 하면 되는 형태는 더이상 안된다. 시스템을 갖추고 한발 전진해야한다. 물론 전제는 쌓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향으로 가는 노력이다. 어떤 후보가 그런 일을 할지 지켜보겠다. 꼬일대로 꼬인 약사회의 실타레를 풀길 바란다. 적폐인 순실이와는 거래하지 말라. 함께 적폐가 된다

이제는 면대약국 처벌할 법조항이 없다고 떠들어대니... 2018.11.29.일 정책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는 "간호사법에서의 간호사들처럼 약사도 약사법을 개정하여 간호사처럼 의료인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약업신문, 2018.11.30.) - 약업신문은 간호사법이 없다고 지적 사회정의 차원에서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한 통합약사 법제정하여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자고 주장하고 (데일리팜, 2015.11.15.) 법인약국 모델은 광후니가 제시하지만(약사공론, 2018.11.16), 면대하는 편법 법인약국은 현행법으로 처벌하기 어렵다고 약사법 개정 추진하겠다는데 (데일리팜, 2018.12.1.) 그거 법개정 안해도 불법이예요. 대약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할 때 제대로 면대약국 관리를 안 해봤으니 뭘 아나? 애라이! 없는 간호사법 들먹이며 약사를 비하하질 않나, 약대6년 공부도 하지않은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자고 주장하질 않나, 현행 약사법에도 면대약국은 안되요! 그참! 아는게 없으니 이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고있네! 창피하기 그지없네! 그려...

- 선관위 뭘로 고발하지? (2018.11.30 15:29:13) -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2018.11.30 14:56:07) - 선관위 너희들.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2018.11.30. 21:59:23)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생이다. 너희선배로서 말하는거니 새겨서 들어라 - 호현아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2018.11.30. 21:57:23) 너를 잘아는형이 충고한다.조심해야지 - 중앙선거관리위원도 경고줘야지. (2018.12.01. 07:17:58) 무슨 붉은완장이라고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한심한짓거리 하고 있다 - 데일리팜 경고없이 폐간해야지. (2018.12.01. 07:20:11) 하늘 무서운줄 알어라 - 최 후보는 중앙선관위원회에서 데모하겠다. (메디파나, 2018.11.30.) 아이고 무서워라! 선관위를 고발하고, 데모하고, 언론사까지 폐간시키겠답니다. 근데 호현씨는 누구? 혹시 선거관리위원님?

ㅇㅇ대 광후니! 어마어마한 거짓말쟁 이구먼! 광후니 본인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의 선대본부장도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ㅇㅇ대 후배는 경고 및 형사고발, 수사의뢰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약사공론 전무도 경고 광후니 본인의 ㅇㅇ대 동문후보도 선관위 고발 및 형사고발 추진 광후니, 자네가 말한 깨끗한 도덕성은 "경고" 받는 거였구먼! 조근식 선대본부장! 광후니의 변치않는 철학, 원칙은 "경고" 받는거구먼! 김진수 약사! 광후니의 상대후보와 반대 길은 "경고", "경고", "끝없는 경고" 받는 거구먼! 임용수 약사! 광후니의 소신과 원칙은 대구시약에서 지적한 "모략과 음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여 정책토론회를 무산" 시키는 거구먼! (약사공론, 2018.11.26., 약업신문, 2018.11.15.) 댓글 0

ㅇㅇ대 광후니! 어마어마한 거짓말쟁 이구먼! 광후니 본인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의 선대본부장도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ㅇㅇ대 후배는 경고 및 형사고발, 수사의뢰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약사공론 전무도 경고 광후니 본인의 ㅇㅇ대 동문후보도 선관위 고발 및 형사고발 추진 광후니, 자네가 말한 깨끗한 도덕성은 "경고" 받는 거였구먼! 조근식 선대본부장! 광후니의 변치않는 철학, 원칙은 "경고" 받는거구먼! 김진수 약사! 광후니의 상대후보와 반대 길은 "경고", "경고", "끝없는 경고" 받는 거구먼! 임용수 약사! 광후니의 소신과 원칙은 대구시약에서 지적한 "모략과 음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여 정책토론회를 무산" 시키는 거구먼! (약사공론, 2018.11.26., 약업신문, 2018.11.15.) 댓글 0

가야하는데 시간이없다. 아무도 모르던시절에pm2000으로 20억받아서 돈을 어디다썼는지 지 재판에 약사회비로 지출할 파렴치한 병신이다

대검찰청의 통계시스템인 E-나라지표 통계에 의하면 검찰의 형사기소후 1심 무죄비율이 2017년도 기준 0.7%인데 김대업후보의 유죄선고 확율은 99.3%입니다 유죄판결시 임기3년내내 고법에 항소하고 대법원에 상고하여 법정다툼이 계속 됩니다 약사회무 특히 대관업무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즉각 사퇴하여야 합니다

아이고 무서워라! 근데 호현씨는 누구? 혹시 선거관리위원님? (광후니와 그 패거리의 협박) - 선관위 뭘로 고발하지? (2018.11.30 15:29:13) -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2018.11.30 14:56:07) - 선관위 너희들.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2018.11.30. 21:59:23)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생이다. 너희선배로서 말하는거니 새겨서 들어라 - 호현아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2018.11.30. 21:57:23) 너를 잘아는형이 충고한다.조심해야지 - 중앙선거관리위원도 경고줘야지. (2018.12.01. 07:17:58) 무슨 붉은완장이라고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한심한짓거리 하고있다

이제는 면대약국 처벌할 법조항이 없다고 떠들어대니... 2018.11.29.일 정책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는 "간호사법에서의 간호사들처럼 약사도 약사법을 개정하여 간호사처럼 의료인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약업신문, 2018.11.30.) - 약업신문은 간호사법이 없다고 지적 사회정의 차원에서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한 통합약사 법제정하여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자고 주장하고 (데일리팜, 2015.11.15.) 법인약국 모델은 광후니가 제시하지만(약사공론, 2018.11.16), 면대하는 편법 법인약국은 현행법으로 처벌하기 어렵다고 약사법 개정 추진하겠다는데 (데일리팜, 2018.12.1.) 그거 법개정 안해도 불법이예요. 대약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할 때 제대로 면대약국 관리를 안 해봤으니 뭘 아나? 애라이! 없는 간호사법 들먹이며 약사를 비하하질 않나, 약대6년 공부도 하지않은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자고 주장하질 않나, 현행 약사법에도 면대약국은 안되요! 그참! 아는게 없으니 이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고있네! 창피하기 그지없네! 그려...

광후니 본인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의 선대본부장도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ㅇㅇ대 후배는 경고 및 형사고발, 수사의뢰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약사공론 전무도 경고 광후니 본인의 ㅇㅇ대 동문후보도 선관위 고발 및 형사고발 추진 광후니, 자네가 말한 깨끗한 도덕성은 "경고" 받는 거였구먼! 조근식 선대본부장! 광후니의 변치않는 철학, 원칙은 "경고" 받는거구먼! 김진수 약사! 광후니의 상대후보와 반대 길은 "경고", "경고", "끝없는 경고" 받는 거구먼! 임용수 약사! 광후니의 소신과 원칙은 대구시약에서 지적한 "모략과 음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여 정책토론회를 무산" 시키는 거구먼! (약사공론, 2018.11.26., 약업신문, 2018.11.15.)

(오리발 1) 최광훈 = 떡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떡 하나 딱 사서 그 분한테만 딱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딱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오리발 2)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오리발 3) 최광훈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에 대해 자신의 주장이 허위라면 후보사퇴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약사공론, 2018.11.13.) (오리발 4) 양 후보는 “심의를 받지 못했고, 언론 매체에서 삭제하지 못한 것인데 경고처분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5) 양 후보는 “김성철 소장과 출판사 판단으로 본인의 홍보용 책을 구입하여 발송한 것으로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6) 최광훈 후보는 2번 경고로 선대본부 뒤로 몸을 숨긴 뒤 최광훈이 정한 답 대로 말하지 않으면 “후보 자진사퇴를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보건뉴스, 2018.11.30.) 광후니의 오리발 버전 진화 모습과 다윈의 진화론, 용불용설의 비교 평가하시오. 다음 시간까지 과제입니다. (오리발 버전 1) 사과드린다. (2015.11.15.) (오리발 버전 2) 후보사퇴 용의있다. (2018.11.13.) (오리발 버전 3) 후보사퇴 네가 해라! (2018.11.30.) 어떻게 이렇게도 오리발이 능수능란한지....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어렵지않아 에구 우야노

상당히 심각한 일인데 전혀 문제성을 모두 느끼지 못합니다 중대 집권 6년의 뿌리가 곳곳에 넘 깊어요 약사공론도 6년째 중대갸 주간이었조? / 양정원도 6년째 중대가 원장 이었죠 ? 물이 고이면 썩심니다 이번엔 바꿉시다

조찬휘 6년 판공비 토해놓고 가세요. 한것도 없고.온갖 비리만 저지르고 거기다 정부협상력도 빵점. 어쩔거여요.네?

뭘 했을까요??글쎄요.

후보 좀 보고 말하셔

6년을 돌릴 생각을 좀 하자.쫌. 김대업이 뭐라고 넘겨줬겄냐.응?? 생각 좀 하고 말하자.좀

이 분열이 뭐신지.참말로 안타깝다.정말

그런 약사회 만들고 싶은거죠??최광훈 후보님??

김대업 물고 늘어지지 말아라.이명박을 조찬휘 최광훈이라고 이겼겠냐?

약사들의 권익과 위상 신뢰를 높일 방안이네요! 꼭 이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진흙탕을 만들어봐라. 결과는 안바뀐다. 김대업압승!

선거 끝나면 김대업후보를 도와 같이 일할분들이 다시 안볼 사람들처럼 물고 뜯네요.

되돌리가 쉽겠습니까? 재판 성실히 받으시고 다 정리후에 나오세요

상대후보의 지저분한 네거티브 선거운동에도 굴하지않고 정책으로 클린선거를 하시는거보고 믿음이 갑니다. 끝까지 분투하십시요~~♡♡♡

편의점약 내준 사람이 당신 아니냐? 그래서 모든 약사가 당신을 싫어하는거 모르나? 걸레 빤다고 행주되는거 아니듯이 매약노는 평생 따라갈 너의 호다. 매약노라고 하지 말라고? 너는 매약노뿐이 안된다. 더한다면 개인정보팔아먹고 20억 챙겨먹은 범죄자일뿐이다.

편의점약 내준 사람이 당신 아니냐? 그래서 모든 약사가 당신을 싫어하는거 모르나? 걸레 빤다고 행주되는거 아니듯이 매약노는 평생 따라갈 너의 호다. 매약노라고 하지 말라고? 너는 매약노뿐이 안된다. 더한다면 개인정보팔아먹고 20억 챙겨먹은 범죄자일뿐이다.

편의점약 내준 사람이 당신 아니냐? 그래서 모든 약사가 당신을 싫어하는거 모르나? 걸레 빤다고 행주되는거 아니듯이 매약노는 평생 따라갈 너의 호다. 매약노라고 하지 말라고? 너는 매약노뿐이 안된다. 더한다면 개인정보팔아먹고 20억 챙겨먹은 범죄자일뿐이다.

적폐중의 적폐 못말리는 중대 지난 6년간 치른 두번의 대약선거에서 조차니는 지독한 네거티브로 승리 했다 2012년 네거티브는 매약노란 프레임이 먹혀 박인춘이 패했고 2015년 조차니는ㄴ 다시 매약노에 플러스 약정원 을 네티브 목표로 삼아 죽어라 네거티브 하다가 막판 추격 당하자 공산당 삐라비스름 한거 까지 뿌려가며 결국 승리 했다 이런 두번의 내거티브가 중대의 머리속에 깊이 박혀 선거 하면 상대 후보 인격 살해 라는 무지 막지한 네거티브를 해대는거 같다 곡 청산해야할 적폐중의 적폐다 꼭 청산해야 대한 약사회가 산다 댓글 0

여러 무리수를 두고 있네요

본인이 내어줘놓고서는 당선되려고 꺽어지는 신념이였움 애초에 왜 그랬냐

왜요 첨부터 내주지 말지. 지금 장난하나. 코메디가 따로 없네. 정말. 유체이탈화법인가. 박근네시럽다 지지자들도 딱 친박 연대

재판중인 사람이 정부에 대고 이걸 막겠다고? 개가 웃을 일이다. 편의점약 20개 품목 다 내줘라 해도 할 말도 없을 사람이 김대업이다. 징역3년 줄이려면 200개 품목이라도 내줘야 할 형편 아닌가?

재판중인 사람이 정부에 대고 이걸 막겠다고? 개가 웃을 일이다. 편의점약 20개 품목 다 내줘라 해도 할 말도 없을 사람이 김대업이다. 징역3년 줄이려면 200개 품목이라도 내줘야 할 형편 아닌가?

편의점약 내준 사람이 당신 아니냐? 그래서 모든 약사가 당신을 싫어하는거 모르나? 걸레 빤다고 행주되는거 아니듯이 매약노는 평생 따라갈 너의 호다. 매약노라고 하지 말라고? 너는 매약노뿐이 안된다. 더한다면 개인정보팔아먹고 20억 챙겨먹은 범죄자일뿐이다.

편의점약 내준 사람이 당신 아니냐? 그래서 모든 약사가 당신을 싫어하는거 모르나? 걸레 빤다고 행주되는거 아니듯이 매약노는 평생 따라갈 너의 호다. 매약노라고 하지 말라고? 너는 매약노뿐이 안된다. 더한다면 개인정보팔아먹고 20억 챙겨먹은 범죄자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