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북한김씨 3대 세습! 자랑스런 ㅇ대 3대 세습! 총맞은 박 대통령 18년 집권! 자랑스런 ㅇ대 18년 장기집권 조차니 옵빠가 꼭 이루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조차니 옵빠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업자에게 현찰로 갚은 7000만원!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회장 되시면 꼭 돌려 받으시라고 하시네요!!! 선배가 주는 선물이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민초 약사님들이 18년! 18년! 그러나봐요! 그래도 3선개헌, 18년 집권하시다 총 맞으면 안되요.

양덕숙이가 적이 많구나. 능력있는 사람은 시샘을 많이 받는 법. 밑에 댓글 이어붙이기 보니 많이 심하네. 그리 같은 약사를 미워하면서 약국은 어떻게 하고 약사회는 어떻게 이끌 것인지. 이번에 서울로 이사가는데 서울시 약사회 선거권이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양덕숙의 당선을 기원한다.

양덕숙이가 적이 많구나. 능력있는 사람은 시샘을 많이 받는 법. 밑에 댓글 이어붙이기 보니 많이 심하네. 그리 같은 약사를 미워하면서 약국은 어떻게 하고 약사회는 어떻게 이끌 것인지. 이번에 서울로 이사가는데 서울시 약사회 선거권이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양덕숙의 당선을 기원한다.

양덕숙이가 적이 많구나. 능력있는 사람은 시샘을 많이 받는 법. 밑에 댓글 이어붙이기 보니 많이 심하네. 그리 같은 약사를 미워하면서 약국은 어떻게 하고 약사회는 어떻게 이끌 것인지. 이번에 서울로 이사가는데 서울시 약사회 선거권이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양덕숙의 당선을 기원한다.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서는 "우리 선대본과 전혀 무관한 일로, 김성철 약사와 출판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그들 사이에서 이뤄진 일로 선대본이 일체 관여한 바 없다" 따라서 이 책임 소재에 관해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것. 양 후보는 "또한 일전에 책자 배포로 인해 선관위의 제지를 받은 적이 있었으므로 우리 선대본은 그 후 일체 배포를 계획하지 않았다" ========================================================================================================== 믿어지세요? 뻔뻔함이 조옵빠 닮지 않았나요?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눈에 선 하지 않으세요?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양덕숙후보는 이런 사람입니다.

김 약사가 그러던데요. 그 책! 김성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께서 약사들이 십시일반으로 거출한 회비를 가지고 여러분께 보내주신 거예요! 오해없길 바래요. 양덕숙 후보는 “김성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이 본인의 홍보책자를 발송하고, 연구소 예산으로 본인의 홍보책 값과 배송비를 대준 것에 대해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라고 주장하셔요 (보건뉴스, 2018.11.30.)

광후니 본인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의 선대본부장도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ㅇㅇ대 후배는 경고 및 형사고발, 수사의뢰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약사공론 전무도 경고 광후니 본인의 ㅇㅇ대 동문후보도 선관위 고발 및 형사고발 추진 광후니, 자네가 말한 깨끗한 도덕성은 "경고" 받는 거였구먼! 조근식 선대본부장! 광후니의 변치않는 철학, 원칙은 "경고" 받는거구먼! 김진수 약사! 광후니의 상대후보와 반대 길은 "경고", "경고", "끝없는 경고" 받는 거구먼! 임용수 약사! 광후니의 소신과 원칙은 대구시약에서 지적한 "모략과 음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여 정책토론회를 무산" 시키는 거구먼! (약사공론, 2018.11.26.)

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요즘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요즘 대한약사회를 보는 약사들의 시각이다.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듯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이 초선과 재선 취임 이후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줄줄이 터져나온 돈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그런데 일련의 사태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해명을 보면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조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 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비넷에서 8개월간 보관했다는 2850만원에 대한 설명은 단 한 줄 없다.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게 조 회장 주장의 핵심이다. 이 같은 논리를 민초약사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서는 "우리 선대본과 전혀 무관한 일로, 김성철 약사와 출판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그들 사이에서 이뤄진 일로 선대본이 일체 관여한 바 없다" 따라서 이 책임 소재에 관해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것. 양 후보는 "또한 일전에 책자 배포로 인해 선관위의 제지를 받은 적이 있었으므로 우리 선대본은 그 후 일체 배포를 계획하지 않았다" ========================================================================================================== 믿어지세요? 뻔뻔함이 조옵빠 닮지 않았나요?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눈에 선 하지 않으세요?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양덕숙후보는 이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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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여왕 한동주.거짓말로 불법 가리다가 경고 맞았네.ㅉ 양심도 없다.제발 공부좀 해라.골프나 하지.화장하고 술잔이나 기울이고 남자들하고 노낙거리지 왠 우리들 대표씩이나.의협하고 국회의원하고 전문성있게 따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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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와 아무 상관도 없는 약국경영에 도움되는 책인데 약국에서 환호성을 지르고 있어요. 저 공부하는 거 되게 되게 싫어하는 데, 좋은 자극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꼭 일어보세요. 많은 독서에서 나온 양질의 내용을 1년을 넘게 새벽 5시마다 꾸준히 쓴 내용이라는 걸 듣고 정말일까? 싶다가 책을 읽고 존경심이 들었습니다.저는 책 받아서 너무 좋네요 약국경영에 도움 받았어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꼭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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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하는 약사가 좋습니다 저는 똑똑한 약사가 좋습니다 저는 약사회를 사랑하는 약사가 좋습니다 저는 양덕숙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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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델팜은 각성하라. 이번선거 안한다.

이젠 안속아요

진화하는 오리발 버전! 중대 광후니! 대단해요. (오리발 1) 최광훈 = 떡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떡 하나 딱 사서 그 분한테만 딱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딱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오리발 2)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오리발 3) 최광훈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에 대해 자신주장이 허위라면 후보사퇴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약사공론, 2018.11.13.) (오리발 4) 양 후보는 “심의를 받지 못했고, 언론 매체에서 삭제하지 못한 것인데 경고처분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5) 양 후보는 “김성철 소장과 출판사 판단으로 본인의 홍보용 책을 구입하여 발송한 것으로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6) 최광훈 후보는 2번 경고로 선대본부 뒤로 몸을 숨긴 뒤 최광훈이 정한 답 대로 말하지 않으면 “후보 자진사퇴를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보건뉴스, 2018.11.30.) 광후니 오리발 버전의 진화 모습과 다윈의 진화론, 용불용설을 비교 평가하시오. 다음시간까지 과제입니다. (오리발 버전 1) 사과드린다. (2015.11.15.) (오리발 버전 2) 후보사퇴 용의있다. (2018.11.13.) (오리발 버전 3) 후보사퇴 네가 해라! (2018.11.30.) 어떻게 이렇게도 오리발이 능수능란한지....

전설의 고향-이무기8(끝) 난 친구가 없어요. 이 동굴에 오래 있다보니 그런가 봐요. 아니,멀리서 오거나 가까이 있는 사람들조차 나를 피해요. 혹자는 나를 성격파탄자에다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대요. 아마도 젊은 시절부터 그랬나봐요. 양지노처럼 말이죠. 표적을 정하면 그에게 싫은 일을 시키고 끝내 쫓아내요.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모멸감을 안겨줘요. 벌써 몇놈이나 그렇게 보냈어요. 살아남는 게 강한 거에요. 그게 세상 이치에요. 그래서 요즘 열심히 전화를 돌려요. 유력 후보에게요. 줄을 대는 거에요. 조만간 공개되지 않은 여론조사결과를 가지고 접근할 거에요. 난 당신 편이며 당신이 당선되길 바란다고요. 양쪽 모두에게요.(참 간사하죠?) 그들도 나의 실체를 알면 나에게서 멀어질 거에요. 난 싸이코패스 성향에 친구가 없는 사람이거든요. 난 길게 기지개를 켜요. 나의 동굴에서 나의 긴 혓바닥으로 빛나는 비늘을 핥아요. 빨리 이 정치의 계절이 지나길 빌어요. 난 살아남야 하니까요.

양덕숙 후보는 “김성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이 본인의 홍보책자를 발송하고, 연구소 예산으로 본인의 홍보책 값과 배송비를 대준 것에 대해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보건뉴스, 2018.11.30.) 주장하고 있는데 무슨 말씀들을 그렇게 하세요? 그런 말씀 자꾸하시면 존경하는 약정원장님 큰일나요! 양 원장님은 그런 일이 전혀 없다고 하세요!!!

책받아서 당장 고객한테 응용해서 상담해서 약팔았어요 매출 20만원 올렸습니다. 양후보닝. 고맙습니다

선거와 아무 상관도 없는 약국경영에 도움되는 책인데 약국에서 환호성을 지르고 있어요. 본인은 공부하는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잖아요. 공부많이하고 박사학위따고 약학정보원장하며 책도 많이 읽고 새벽 5시에 일어나 모닝톡 쓰는 부지런함을 누가 따라 올수 있으며 누가 무슨 소리 할수있단 말인가요 우리 약국은 책 받아서 너무 좋네요 약국경영에 도움 받았어요

2018.11.29.일 정책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는 "약사가 의료인으로 편입이 된다면 간호사들처럼 별도의 간호사법처럼 각자 포함된 범위 내에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약업신문은 의료법과 약사법처럼 독립된 간호사법은 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약업신문, 2018.11.30.) 의사는 의사법, 약사는 약사법 하니까, 법적인 지위를 가진 약사를 간호사와 동급으로 보나? 뭘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지, 이거야 원! 창피스러워서... 정말 이거야 원 정말 창피스러워서... 병원약사들께 뭐라 할껀지... 병원 조제실에서 밤샘근무를 해봤어야 알지?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권과 조제권을 주는 통합약사를 그리니까 사회정의니 뭐니 떠들고 있잖아요. (데일리팜, 2015.11.15.) 한약사들이 약대6년 공부를 했습니까? 약사면허증이 있습니까? 이거야 원... 최 후보가 당선되면 약사직능을 한약사에게, 간호사에게 그냥 내다버릴 사람이네 그려.

선거 규정도 안지킨 사람을 나중에 회장이 되면 감히 회원들에게 따르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양덕숙 후보는 회원들을 개, 돼지로 아는가?

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었다. 도대체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다. 썩은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는구나!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사인데 언론사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어떻게 "김성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이 양덕숙 후보 저서의 구입 또는 우편배송비로 연구소 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약사공론, 2018.11.30.) 이러한 금권선거, 부정선거는 역대 약사회 사상 초유의 부정선거의 막장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근데 대약회장 조찬휘 중대, 최광훈 후보 중대, 약사공론 사장 장재인도 중대? 아하! 김광훈 후보가 누구 빽 믿고 안하무인 불법선거 자행하나 했어요! 이러니까 중대 공화국 이런 얘기가 나오는군요!!!

11/13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11/24일 :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모략으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부정선거로 경고 및 형사고발 11/30일 : 안산 모 약국약사,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법 위반 형사고발 11/30일 :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김성철,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형사고발 추진 (서울시약 Y후보는 모르쇠로!) 이게 뭡니까? 나이값도 못하고... 좀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나이어린 후배는 무슨 죄? 못된 선배가 시킨대로 한 죄?

"요즘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요즘 대한약사회를 보는 약사들의 시각이다.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듯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이 초선과 재선 취임 이후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줄줄이 터져나온 돈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그런데 일련의 사태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해명을 보면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조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 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비넷에서 8개월간 보관했다는 2850만원에 대한 설명은 단 한 줄 없다.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게 조 회장 주장의 핵심이다. 이 같은 논리를 민초약사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 최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 결정에 대해 만약 자신의 주장이 허위라면 후보직에서 사퇴할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 (약사공론, 2018.11.13.) ◎ 양 후보는 “김성철 소장이 본인의 홍보용 책자를 발송한 것은 김 소장과 출판사 판단에 따른 것이고 본인의 홍보용 책값 문제 역시 그들 사이에 이뤄진 일로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보건뉴스, 2018.11.30.) ◎ 최광훈 후보 = 떡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떡 하나 딱 사서 그 분한테만 딱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딱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 양 후보는 “심의를 받지 못한 상태로 게재되어 삭제지시 받고도 즉시 삭제가 불가능 했던 이유도 언론 매체의 사정에 의한 것인데 경고처분을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보건뉴스, 2018.11.30.) ◎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어떻게 이렇게도 오리발이 능수능란한지....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양덕숙후보의 뻔뻔함 ==========================================================================================================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서는 "우리 선대본과 전혀 무관한 일로, 김성철 약사와 출판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그들 사이에서 이뤄진 일로 선대본이 일체 관여한 바 없다" 따라서 이 책임 소재에 관해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것. 양 후보는 "또한 일전에 책자 배포로 인해 선관위의 제지를 받은 적이 있었으므로 우리 선대본은 그 후 일체 배포를 계획하지 않았다" ========================================================================================================== 믿어지세요? 뻔뻔함이 조옵빠 닮지 않았나요?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눈에 선 하지 않으세요?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양덕숙후보는 이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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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는 약사를 가까이 하지 않고 잔디를 가까이해서 잔디녀라는 별명이 있는것을 아는가? 책은 고사하고 약사로서 새로운 지식을 연마하기는 커녕 공부는 죽도록 하기 싫어하는 골프만 죽도록 좋아하는 잔디녀인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약국 근무마치고 대한약사회4층을 달음질쳐오는 우리 민초약사님들이 아시면 한심하고 황당하실것이다. 이런 사람이 시약회장이 된다면 당장시약에서 골프회원권부터 살 사람이다. 도매상.제약사 달달 볶아 공짜골프만 치러 다닐 사람이다. 공짜골프는 결국 골프로비를 받는것인데 골프로비 받는사람이 어떻게 회원들의 이익을 챙겨줄수가 있단 말인가 우리 민초들이여. 골프를 약사들보다 사랑하는 잔디녀를 우리 회장을 뽑을것인가 ! 정신 차리지 않으면 큰일나겠다. 골프가 당당한 여자 그 이름 잔디녀 한동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