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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한 ㅇㅇ대 김구 회장님 옵빠 6년 부패한 ㅇㅇ대 조차니 회장 옵빠 6년 무식한 ㅇㅇ대 광후니 옵빠 6년! ㅇㅇ대 3대 세습, 십8년 장기집권하세요. 근데 3선 개헌하시고 십8년 장기집권 하시다 총맞으신 분? 광후니 옵빠! ㅇㅇ대 3대 세습, 십8년 장기집권 꼭 이루세요. 민초약사 옵빠들이 십8 십8 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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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끄나풀,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인물이 좋아요. 특히 여 약사들은 내게 호감을 가져요. 나는 혀도 길어요. 내 기름칠 된 혀에 많은 사람이 녹아나지요. 그 중에는 약사회 임원들도 있어요. 규정도 원칙도 상식도 필요 없어요. 긴 혀로 먼저 기름칠만 하면 모든 일이 OK에요. 그 모든 일이란 나의 안위와 행복에 관한 것들이에요. 근데 주변 사람은 나를 적폐라고 수군거려요. 이 겁쟁이들, 한 주먹감도 안 되는 것들이 말이에요. 난 이번엔 당신에게 줄을 섰어요. 지난번엔 저쪽이었는데, 저쪽 일부도 이번에 슬그머니 당신 쪽에 붙었다는 걸 알았어요. 당신이 적폐청산을 기치로 내걸었다면 저쪽도 문제이지만 내가 누군인지 잘 선별해야 할 거예요. 난 약사회의 순실이자 보이지 않는 갑이에요. 난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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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일하던시절 그 후진 시스템땜시 as전화도 통화어렵고 자주 멈추고 결국 나는 다른시스템으로 갈아탔다 그것도 유료로 시스템발전 안시키고 빅데이터 장난이나하고 에구 불쌍한 민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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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OEpO8qb7yU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11월 13일 이후, 대세론 확장은 잠시 주춤한 양상인데... 그 틈을 타 김대업 후보를 따라잡기 위해 최광훈 후보가 선택한 카드는 김대업 후보 검증과 자신의 화합 이미지를 내세우는 것? 데일리팜 기사를 통해 본 양 후보의 주목할 만한 공약, 그에 대한 기대와 우려 새물결약사회 특집 팟캐스트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 3회 정책비교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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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책토론에서 김대업후보가 무슨 정책이있었나요? 최광훈후보 발목잡기.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 그외엔 생각나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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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책토론에서 김대업후보가 무슨 정책이있었나요? 최광훈후보 발목잡기.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 그외엔 생각나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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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책토론에서 김대업후보가 무슨 정책이있었나요? 최광훈후보 발목잡기.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 그외엔 생각나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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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을 뭐로 보고.이제 지겹다.같은 약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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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조차니가 빨간삐라로 흥한 걸 보더니 그 수가 또 통할 줄 알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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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후보 확연한 차이가 있네요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토론회에서처럼 겉만 흉내내고 알맹이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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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의 크기가 확연히 다르더군요 약국약사로서 밑에서부터 하나하나 올려 쌓은 최후보님과 젊어서부터 약사회에서 주로 활동하신 김후보님 제눈에는 최후보님이 회장하시고 김후보님 부회장 하시면 딱일듯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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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소송을 개인 소송이라 부르짖는 최광훈 후보 불쌍타!선거전략 잘못 짜신거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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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더러운 문자보고 기절할 뻔!정책으로 승부해야지. 최광훈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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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최광훈 못봐주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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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의도 정치판보다 더한걸? 최광훈 왜그래?? 시킨거야? 모르게 저지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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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발목만 붙잡으면 될 줄 알았나 보네.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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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의 이유가 의사와 약사를 나누는 것인데 둘 다 의료인으로 해 버리면 상호 견제가 되냐?ㅋㅋㅋ 이건 뭐 초등학생도 알 만한 거를.ㅋㅋㅋ 일본이 했으니까 우리도 따라 하자? 친일파 매국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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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번에 음해 문자 보낸 자들이 약사공론 임원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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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 선거라 뭐라고 부정선거를 한답니까? 여러분! 약사공론을 회원들이 되찾아 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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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약력에서 쏙 빼고 조찬휘 등에 업은 거 누가 모를 줄 알고..꼼수부리는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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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내가친다. 책임은 동료가 지자.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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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김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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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약사회 소송이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굳이 음해문자까지 보내며 범죄좌 취급하는 최광훈을 우리 동료라고 생각해야 하는지. 뭘 원하는지~다 갈라서서 죽자는 이야긴지.알고 싶군요. 억지 최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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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받네요.누가 폐끼쳤다는거죠?? 약사회 걸고 넘어진 의사기자가 약사회에 폐끼친거입니다.똑바로 말하세요. 그리고 약사회 폐끼친건 부정으로 얼룩진 조찬휘구요. 양심을 좀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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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일 정책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는 "약사가 의료인으로 편입이 된다면 간호사들처럼 별도의 간호사법처럼 각자 포함된 범위 내에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약업신문은 의료법과 약사법처럼 독립된 간호사법은 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약업신문, 2018.11.30.) 의사는 의사법, 약사는 약사법 하니까, 약사를 간호사와 동급으로 보나? 뭘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지, 이거야 원! 창피스러워서... 정말 이거야 원 정말 창피스러워서... 병원약사들께 뭐라 할껀지... 병원 조제실에서 밤샘근무를 해봤어야 알지? 그리니까 사회정의니 뭐니 떠들면서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권과 조제권을 주는 통합약사니 뭐니 떠들고 있잖아요. (데일리팜, 2015.11.15.) 한약사들이 약대6년 공부를 했습니까? 약사면허증이 있습니까? 이거야 원... 최 후보가 당선되면 약사직능을 한약사에게, 간호사에게 그냥 내다버릴 사람이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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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약국에서 몇자적어봅니다. 약사사회에 이리도 큰 부담과 폐를 끼친 후보가 어찌 저리 뻔뻔하게 약사회장을 시켜달라는지 참 씁쓸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소송이름을 본인맘대로 빅데이터재판이라고 이름짓는건 어디서 배운겁니까? 본인이 국가공권력의 위에 있다고 생각하신는겁니까? 김후보님은 개인정보보호법위반에 대한 형사피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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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석 후보 = 성남에서 수능떡 돌렸다고 하는데 선거법에 괜찮은지? ◎ 최광훈 후보 = 떡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떡 하나 사서 그 분한테만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 양덕숙 후보는 “김성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이 본인 홍보책자를 발송하고, 연구소 예산으로 본인 홍보책값과 배송비를 준 것에 대해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강변하는데 (보건뉴스, 2018.11.30.) 최광훈 후보는 그때 떡 딱 하나만 사서 딱 그분에게만 드린거 맞지요? 양덕숙 후보는 딱 모르시는 일이죠? 근데 이 건은 배임죄로 형사고발(사실 고발없어도 사법당국에서 인지하면 수사합니다)되면 연구소장이 입을 딱 다물어야 되는데... 그 분이 큰집에 혼자만 들어가려고 하겠어요? 두 분 다 딱 잡아떼는건 달인 수준입니다. 내공이 대단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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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가 밀어주는 최광훈 선본 답다.저질 음해 문자.손이 떨린다.그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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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작위로 살포된 문자 못보셨는가요? 당장 경고 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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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뭐하는 겁니까?? 최광훈 편드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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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약사했는데 이런 저질 문자 처음 본다.저질 최광훈!각성해라. 난 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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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대로 둘 수가 없다.부정선거,막장 선거 기획하는 저질 후보 용서하지 맙시다.최광훈은 각성하라!너무 더럽게 나온다. 우리는 약사다.이런 저질 선거를 만들다니 창피하다.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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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은 일하게 해줍시다.여러분.잘할 겁니다.조찬휘만 하겠어요.어디. 이제 한번 바꿔야 합니다.제발 여러분 투표좀 하세요. 우리 손으로 이번에는 바꿔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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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잘할 겁니다.여러분!고만 좀 괴롭히소.다 아는데 우째 그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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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를 많이 봐야 했는데 아깝다. 역시 김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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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론회 잘한다.일사천리....확 바꿔주세요.김대업 후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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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선거 최광훈 당장 사퇴하라~~ 또 삐라 수준의 명예훼손 문자 책임지고 당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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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무보조원은 앞으로 점점 필요가 없어집니다. ATC, 반절기, 계수기, 시럽 따라주는 기기까지 나오고 단가도 저렴해지는 상황에서 약사의 영역에 누군가를 들여 놓는다? 이건 약대 증원이랑 똑같은 행위요 근시안적인 사고입니다. 한번 들여 놓으면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한약사처럼........4차산업시대에 적응해야 한다고 하면서 1차산업 때와 같은 마인드면 약사의 미래는 없습니다. 제발 본인들 세대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보여주세요. 후배약사들 다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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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약분업에 대한 것은 솔직히 상대단체가 있기 때문에 우리끼리 떠들어봐야 소용없다. 그걸 공염불이라 하지. 인사문제,예산문제 등 이라도 확실히 해서 대한약사회를 믿고 따르고 화합을 이룬후에 대외문제를 건드려야지 대내문제가 산적해 있는데.....어렵다. 예를 들어서 김대업후보가 당선이 됐다하면? 옛날에 같이 근무하던 직원들,특히 엄태훈씨등을 데리고 들어와야 할텐데 기존직원들과 조화가 어찌 되겠는가? 심사숙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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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못돌리니 올드보이는 그만 용퇴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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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50대 젊은 회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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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성철 소장이 양덕숙 후보 저서의 구입 또는 우편배송에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의 자금을 사용했다면 이는 업무상 배임 등 형사범죄에도 해당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금권 선거는 역대 약사회 직선제 사상 초유의 부정 선거의 막장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 (약사공론, 2018.11.30.) 근데 조찬휘 회장 중대, 최광훈 후보 중대, 약사공론 사장 장재인님도 중대? 아하! 왜 중대 공화국, 중대 공화국 이런 얘기가 나오는가 했어요! 광후니가 누구 빽 믿고 안하무인 불법선거 자행하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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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통 언론사 고위직인 전무이신데 누구에게 얼마나 공갈협박을 당하셨으면 이러한 부정선거판에 끼어들게 되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차라리 그동안의 사실들을 모두 밝히시고 전국에 계신 약사님들께 용서를 구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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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엄모실장 넘과 친구사이라 이번엔 꼭 대업이 회장되면 엄군도 정보원이나 어디에 꼽아서 빨대역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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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은 "만약 김성철 소장이 양덕숙 후보 저서의 구입 또는 우편배송에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의 자금을 사용했다면 이는 업무상 배임 등 형사범죄에도 해당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금권 선거는 역대 약사회 직선제 사상 초유의 부정 선거의 막장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약사공론, 2018.11.30.) 사실이라면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죄가 맞습니다. 사실 둘다 형량은 동일합니다. 지금 대약회장 후보로 나온 최광훈 후보와 함께 누구 빽을 믿고 이런 난장판을 저지러고 있겠습니까? 썩어빠진 대약 조차니 아니겠습니까? 대약선관위는 힘도 없고, 조차니를 위시한 그 일당들 눈치때문에 제대로 처리할 능력도 의사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사법당국에 고발하시는게 약사사회 정의구현을 위한 길이라고 믿습니다. 소장 직무대행이 왜, 무엇때문에, 누구의 사주를 받아 이런 위법부당한 짓을 했겠습니까? 사법당국에서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사실관계를 규명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고발당사자는 약사(사실 이러한 사실을 인지한 국민 누구라도)라면 누구나 고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두분께서 기자회견까지 자청하신 걸 보면 상당히 믿을만한 근거자료를 갖고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즉시 고발장 작성하여, 근거자료와 함께 사법당국에 제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 대약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켜켜이 적폐가 쌓여 어디까지 썩었는지 정말 구린내가 천지를 진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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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분장을 명확히 하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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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신 분께 조속히 용서를 구하시고 화해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보건뉴스, 데일리팜, 2018.11.29.) 명예훼손죄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죄는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을 공연히 유포한 명예훼손죄와 사실을 공연히 유포한 명예훼손죄가 있습니다. 물론 형량 차이도 있고요. 출판물이나 인터넷을 이용하면 별도의 형법상의 명예훼손죄가 성립합니다. - 내용으로 봐서는 문자를 보내신 분의 목적은 대상자의 명예를 훼손할 악의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 그럼으로서 자신에게 이득이 있을 수 있었겠고, 물론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 사실인지 여부는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상당부분 사실 아닌 것으로 보이고, - 전국의 약사님들에게 문자로 발송했으니 공연성은 입증된 것이고, - 더구나 전국 약사님 전번을 어떻게 정당하게 획득했는지 여부는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정보통신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고... 특히 이번 사건과 같이 선거인단, 기자단 등에 속하지 않으신 약사분이라면 예외조항도 적용받으려면 비싼 변호사님 구해서 힘 좀 쓰셔야 될 것 같고... 일단 고소당하면 사법당국에 조사받으러 다녀야 되고, 비싼 변호사님 구해야 되고... 저는 수사 착수 전에 가급적 고소하신 일반약사분 또는 피해보신 분에게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시는 걸 권유드려요.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일단 고소가 들어가고, 수사 착수되면 법적인 문제는 그냥 굴러갑니다. 근데 개인정보보호법이나 정보통신법은 사법당국에서 인지하면 고소, 고발과 관계없이 수사하도록 되어있는데... 이 일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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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갯수 세는 것도 약사가 해야한다니..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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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은 "만약 김성철 소장이 양덕숙 후보 저서의 구입 또는 우편배송에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의 자금을 사용했다면 이는 업무상 배임 등 형사범죄에도 해당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금권 선거는 역대 약사회 직선제 사상 초유의 부정 선거의 막장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약사공론, 2018.11.30.) 사실이라면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죄가 맞습니다. 사실 둘다 형량은 동일합니다. 지금 대약회장 후보로 나온 최광훈 후보와 함께 누구 빽을 믿고 이런 난장판을 저지러고 있겠습니까? 썩어빠진 대약 조차니 아니겠습니까? 대약선관위는 힘도 없고, 조차니를 위시한 그 일당들 눈치때문에 제대로 처리할 능력도 의사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사법당국에 고발하시는게 약사사회 정의구현을 위한 길이라고 믿습니다. 소장 직무대행이 왜, 무엇때문에, 누구의 사주를 받아 이런 위법부당한 짓을 했겠습니까? 사법당국에서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사실관계를 규명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고발당사자는 약사(사실 이러한 사실을 인지한 국민 누구라도)라면 누구나 고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두분께서 기자회견까지 자청하신 걸 보면 상당히 믿을만한 근거자료를 갖고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즉시 고발장 작성하여, 근거자료와 함께 사법당국에 제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 대약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켜켜이 적폐가 쌓여 어디까지 썩었는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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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선이나 대약회장 선거에서 토론회에서 잘나고 돗보인 후보는 본선에서 모두 졌다. 그릇의 크기가 승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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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시고 준비 많이하셨네요. 최후보는 관리자로 김후보는 실무자로 두분이 서로 합치면 최고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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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으로 김대업을 이긴다고??~~ 손석희가 와도될까말까인데 최광훈이?? 비교할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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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대업이는 재판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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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는데도 전문가가 있네 그렇쟎으면 능력있는 후보 1번 최광훈후보가 당선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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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면 기분 더럽고 삶을돌아보면 그저 눈물만 나는데 왜 내가 돈욕심 부리고 성실히 살지 못했을까? 대업아 mb가 너한테 이렇게 충고하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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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후보들 토론회가 아니고 대한 개국약사회 회장 후보들 토론회네요. 추락하는 개국약사 직능에 실현가능성 없는 공약 떠들어 봐야 무슨 희망과 비젼이 있을까요? 약사 사회에는 잘 교육받고 경험 많은 인물이 없는것이 큰 문제입니다 누가 뽑히든 앞으로 암울한 3년이 내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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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흑색선전으로 아무리 공격해봐야 약사들이 바보가 아니니 안 먹히죠~ 생각보다 차분하게 대응한 김대업후보를 보면서 나 같으면 열받을텐데 차분하게 대응하는걸보니 순발력, 차분함 모두 돋 보였어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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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돈때문이구나. 제대로 약국해서 돈벌어보지 못했으니 남한테 기대어 노력없이 ims코리아에선 무려20억 받았는데 변호사비도없고 미스테리다. 이제 돈사용처도 조사하면 많은일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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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잘해. 더잘할수있어. 하지만 넌 안돼라는 건 안된다. 싸ㅡ움에서는 특히선거에서는 승자와 낙선자가 잇기마련. 개싸움하다가도 끝나면 화해하고 화합하는게 선거다. 난잘하고넌못해식의 이분법적인 선거가 되어가는듯하다. 이제 공정당당하게 자신의 장점을 더 부각시킬때가 됐다. 물론 스스로 과오가 있다면 명백히 밝히고 진심어린 사과는 다연지사. 선거가 중반을 너어 막바지다. 두후보 힘내시고 끝까지 달려주길. 다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숨은 적폐는 척결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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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었다. 도대체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다.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사인데 언론사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근데 대약회장 조찬휘 중대, 최광훈 후보 중대, 약사공론 사장 장재인도 중대? 아하! 광후니가 누구 빽 믿고 안하무인 불법선거 자행하나 했어요! 이러니까 중대 공화국 이런 얘기가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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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괴집단 명의로 문자로 허위사실을 퍼나르는 막장 드라마 연출한다고, 광후니 소행인 줄 모르는 줄 아는 모양일세 그려. 정책토론 하랬더니 막장드라마 2부 연출하고.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정보통신법 위반으로 감방갈 수 있다. 물론 광후니도 범죄를 사주한 혐의로 같이 가기는 가겠지만. (보건뉴스, 데일리팜, 2018.11.29.) 어떻게 할 줄 아는게 막장드라마 밖에는 없어요! 광후니가 존재하는 것 자체가 약사들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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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팜에 달리는 댓글들 일반 대다수의 회원들의 관심이었으면 좋겠네 그럼 1번 최광훈후보의 정직함과 능력을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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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는 "약사가 의료인으로 편입이 된다고 의료법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고, 간호사들처럼 별도의 간호사법처럼 각자 포함된 범위 내에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약업신문은 의료법과 약사법처럼 독립된 간호사법은 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약업신문, 2018.11.30.) 뭘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지, 이거야 원! 창피스러워서... 약사하고 간호사를 동급으로 비교하다니 정말 이거야 원 정말 창피스러워서... 그리니까 사회정의니 뭐니 떠들면서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권과 조제권을 주는 통합약사니 뭐니 떠들고 있잖아요. (데일리팜, 2015.11.15.) 한약사들이 약대6년 공부를 했습니까? 약사면허증이 있습니까? 이거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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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비 앵벌이한 대업이는 도대체 대가리에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대업아 조찬휘 욕하면서 돈은 왜 받아갔어 자슥아 돈없으면 국선변호사신청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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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10000번 날려도 징역3년보다 훨씬 못하다고 검찰에서 대업이한테 연락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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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중대 후배라고 배울건 제대로 배웠구나~ 내 아바타 답다~ 광훈아 너가 이길방법은 열심히 네가티브, 흑색선전 밖에 없단다 그래도 너무 지지도가 차이가나서 되기는 어렵겠지만 더 열심히 네가티브, 흑색 선전 하그라 화이팅 최광훈 니 뒤에는 나 조찬휘가 있으니 더 열심히 질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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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업이는 왜 검찰에서 징역3년을 구형했을까 대업아 검찰앞에서 무죄주장하며 쌩쇼라도 해봐 무죄나오는지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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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책 행할때 같이 간다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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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정에서 반성안하고 진실대로 얘기안하면 법정구속될수도 있단다.여러가지 변수를 다고려해라 먼저 학교간 mb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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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본부장 조근식 경고, 선대본부장 조선남 경고, 약사공론 정찬헌 경고, 듣보잡 안산 A 선관위가 경찰고발, 에라이 더러분..추잡한 짓들, 클린선거 제안은 다 거짓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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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거에 앞서는말 피고인 김대업 징역3년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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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 다 어디두고 변호사비도 없이사냐 정말 남돈 탐하는 버릇 판사가 고쳐줄거야 무료로 숙식제공받겠지 반성하고 회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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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의 지위? 의료법에서 짱은 의사인데.... 의사의 오더에 따라야하는데 그럼 진짜 의사밑에 종속되는 거 아닌가??? 왜 갑자기 약사가 의료인이 되어야한다하는지? 간호사는 의료인이 아니라 의사한테 찍소리도 못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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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여론조사 차이가 줄어들지 않으니 할 수있는 건 네가티브, 흑색 선전 밖에 없겠네~ 그런데 정치 공학적으로 이정도의 차이면 네가티브, 흑색선전도 안먹히네~ 알면서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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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해도 실형을 피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면 판사가 좀 생각해주겠지. 아무튼 모자라는 대업아 후보사퇴하고 재판 올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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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럭있어서유~~~ 최광훈 후보1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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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마이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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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보고 제대로생각하며 살아라. 그러니 연장탓만하지. 모자라면 더 노력해봐 대업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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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라 하기도 싫은선배 몇몇이 중대 망신을 다 시키고있어서 창피해요. 이번만이라도 질땐지더라도 정정당당하게 싸워봅시다. 이기면 얼마나 당당하겠어요? 부탁드립니다. 후배 창피하지 않게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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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있었니 한심한자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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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건 어찌설명하나 대선ㅡ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총선ㅡ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 더불어민주당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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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장사하려고 하면 죄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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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한건지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그사람한테 약사명단을 넘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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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전력은 역대급인데 반성도 없으니 인생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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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비 앵벌이하는 대업이는 재판결과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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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고 얼마안 남았다. 어째 후보가 그리도없나 변호사비도 없는 한심스러운 대업이가 후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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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선거를 이렇게 분탕질하는 최후보. 정책이고 머고 1번은 안뽑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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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라 안된다는 후진 논리입니다 후보자질을 검증해야지 출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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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는 너무 오래했다. 어제보니 김대업이 똑똑하드만. 이젠 약사회좀 살려보자.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드는 최후보는 안뽑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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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해먹을라고 해도해도 너무한다 우리학교는 쪽수가 안되서 회장한번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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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방모씨 넌 형사고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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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약사회를 위한 회무를합니다 약사미래 직역을 창출합니다 꼼수없는 정직한 후보입니다 당선되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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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는 ' 의료인 편입이 된다고 해서 약사법이 의료법을 따라야 하는것은 아니다. 의료인이 포함돼도 간호사들처럼 별도의 간호사법 처럼 범위 내에서 일할수 있다고 ' 함.... 간호사법 없는 건 저도 압니다 후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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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 기사로 나더군. 정체불명의 괴집단 전국에 문자로 뿌리다 걸리면 명예 훼손으로 감방가는거 아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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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 이지만 그래도 언론사인데 언론사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 선거에 뛰어든단 말입니까 대약이 이런 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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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받은 20억의 사용처를 밝혀라? 또 변호사비를 약사회비에서 수천만원 사용한것 어떻게 갚을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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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6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리쥬비넥스크림 | 1417 | ||
| 2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792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2046 | ||
| 4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883 | ||
| 5 | 판콜에스내복액 | 12330 | ||
| 6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36 | ||
| 7 | 판피린큐액 | 9334 | ||
| 8 | 애크논크림 | 4913 | ||
| 9 | 노스카나겔 20g | 2632 | ||
| 10 | 벤포벨S에스정 | 826 | ||
| 11 | 텐텐츄정(120정) | 1663 | ||
| 12 | 비판텐연고 30g | 3360 | ||
| 13 | 맥스콘드로이틴1200 | 343 | ||
| 14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449 | ||
| 15 | 애크린겔 | 3319 | ||
| 16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012 | ||
| 17 | 멜라토닝크림 | 1777 | ||
| 18 | 지르텍정 | 5984 | ||
| 19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20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571 | ||
| 21 | 텐텐츄정(10정) | 11252 | ||
| 22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59 | ||
| 23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328 | ||
| 24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71 | ||
| 25 | 광동경옥고 | 262 | ||
| 26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835 | ||
| 27 | 후시딘연고10g | 3520 | ||
| 28 | 게보린정(10정) | 5190 | ||
| 29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50 | ||
| 30 | 동아D-판테놀연고 | 2654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060 | ||
| 32 | 케펨플라스타 | 3994 | ||
| 3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08 | ||
| 34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409 | ||
| 35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04 | ||
| 36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1014 | ||
| 3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71 | ||
| 38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38 | ||
| 39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083 | ||
| 40 | 후시딘연고5g | 411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80 | ||
| 42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268 | ||
| 43 | 광동원탕 | 5705 | ||
| 44 | 노스카나겔10g | 1773 | ||
| 4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440 | ||
| 46 | 인사돌플러스(100정) | 625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91 | ||
| 48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47 | ||
| 49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291 | ||
| 50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8 | ||
| 51 | 리안점안액 | 903 | ||
| 52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000 | ||
| 53 | 머시론정 | 1764 | ||
| 54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103 | ||
| 55 | 비맥스메타비정 | 349 | ||
| 56 | 백초시럽플러스 | 2860 | ||
| 57 | 코메키나캡슐 | 3559 | ||
| 58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733 | ||
| 5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62 | ||
| 6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070 | ||
| 6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659 | ||
| 6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302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68 | ||
| 64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52 | ||
| 65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377 | ||
| 66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47 | ||
| 6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373 | ||
| 68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242 | ||
| 69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0 | ||
| 7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449 | ||
| 71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582 | ||
| 72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28 | ||
| 73 | 뉴베인액 | 664 | ||
| 74 | 알러샷연질캡슐 | 4001 | ||
| 75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808 | ||
| 76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37 | ||
| 77 | 목앤스프레이 | 1538 | ||
| 78 | 조아팝(10매) | 2033 | ||
| 79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52 | ||
| 80 | 로게인폼60g(3개) | 180 | ||
| 81 | 인사돌정(100정) | 507 | ||
| 82 | 치센캡슐(120캡슐) | 308 | ||
| 83 | 라라올라액 20mL | 1457 | ||
| 84 | 클리어틴 | 1174 | ||
| 8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74 | ||
| 86 | 세비타비겔 | 1139 | ||
| 87 | 치센캡슐(60캡슐) | 521 | ||
| 88 | 비판텐연고 100g | 512 | ||
| 89 | 센시아(180정) | 195 | ||
| 90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244 | ||
| 91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307 | ||
| 92 | 카리토포텐연질캡슐(100캡슐) | 224 | ||
| 93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82 | ||
| 94 | 챔프시럽 | 2349 | ||
| 95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73 | ||
| 96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14 | ||
| 97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585 | ||
| 98 | 센시아정(120정) | 248 | ||
| 99 | 비맥스메타정 | 280 | ||
| 100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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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D-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