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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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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도 않을 쓰레기 같은 책이 왔길래 바로 쓰레기통으로 버렸습니다. 투표자에게 이런 쓰레기 보내는것도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책을보내려면 읽을 만한 도움되는 책을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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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중에 나오면 쓰나? 그만두고 소송 끝나면 나오면 좋겠다 만약에 회장되서 임기중에 구속되면 어쩌려고 그러시나? 둘다 그만둬라 약정원 선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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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보니 아무것도 아닌데. 뭘그래? 약사회 이상해.양덕숙 털어도털어도 꼬투리가 없어 풀어줬는데.선거이용하는 약사회 썩었네...쩝 일만 많이하고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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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 어느 편일까요? 악의적 복사댓글들 속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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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기금 꿀떡 않고 보관만 하고 있어서 배아파하는 모함꾼. 당신들 반대 땜에 회관 재건축은 영원히 불가능해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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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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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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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요즘 대한약사회를 보는 약사들의 시각이다.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듯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이 초선과 재선 취임 이후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줄줄이 터져나온 돈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그런데 일련의 사태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해명을 보면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조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 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비넷에서 8개월간 보관했다는 2850만원에 대한 설명은 단 한 줄 없다.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게 조 회장 주장의 핵심이다. 이 같은 논리를 민초약사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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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검찰은 최종 변론에서 약정원에 벌금 5000만원과 추징금 16억6957만원, 현직 원장 징역 2년을 구형했었다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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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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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성공시킬사람 양덕숙인거 모르고 분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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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여론조사. 18개구 1위우세 6개구 열세 압도적우위. 양덕숙 48프로 한동주30프로 정치권전문 모바일 여론조사.이대가 열심히 응답했으나 한계가 드러남.후보가 약국 유세장 방문할때마다 양후보는 급등 한후보 급락. 어쩌나 ㅉㅉ 박후보는 다음.가능성 확인정도.둘 합쳐도 큰차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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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똑똑하나 폭이 좁아 리더로써 호방함 용기가 부족. 한 여자냄새. 콩나물깍는 이기심 .전문성결여 무능. 양 용기 배짱 전문성최고. 화장과 옷에 더 투자할것 40대남심저격부족.30대 60대이상남자 여론조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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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10프로 이상 앞서는 기조 그대로 가고있는중.압승 예상 양우세. 꿈속에서 살아요...잠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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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규정 위반 고발건 심의..."신사협정 합의정신 살려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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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서,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사인데 언론사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다른거 챙기느라 약대신설 뭐 이런게 눈에나 들어왔겠습니까? 싫다 싫다 싫다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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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서,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사인데 언론사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다른거 챙기느라 약대신설 뭐 이런게 눈에나 들어왔겠습니까? 싫다 싫다 싫다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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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후보님 보내준 떡 잘먹었습니다. 그러나 이런거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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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후보, 한후보 년로 하신 동문이용한 전화좀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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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에 연연하는 순실이와 같은 존재들? 어쩌면 후보가 그 들을 대표해서 준비하고 나온지도 모르지요? 회장 한명만 가지고 가능하냐고요? 짓지도 않은 약사회관 임대료 1억 미리 챙기는 것 안보셨어요? 제가 보기엔 양후보 지지자들이야말로 순실이 역활들을 할 사람들입니다... 회장되서는 안되는 사람을 회장만들어보겠다고 그러는데 제발~ 참아주세요..약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인물이 아닌건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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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에 연연하는 순실이와 같은 존재들? 어쩌면 후보가 그 들을 대표해서 준비하고 나온지도 모르지요? 회장 한명만 가지고 가능하냐고요? 짓지도 않은 약사회관 임대료 1억 미리 챙기는 것 안보셨어요? 제가 보기엔 양후보 지지자들이야말로 순실이 역활들을 할 사람들입니다... 회장되서는 안되는 사람을 회장만들어보겠다고 그러는데 제발~ 참아주세요..약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인물이 아닌건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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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되면 안됩니다 뭐든지 배우려는분이 회장이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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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에 연연하는 순실이와 같은 존재들? 어쩌면 후보가 그 들을 대표해서 준비하고 나온지도 모르지요? 회장 한명만 가지고 가능하냐고요? 짓지도 않은 약사회관 임대료 1억 미리 챙기는 것 안보셨어요? 제가 보기엔 양후보 지지자들이야말로 순실이 역활들을 할 사람들입니다... 회장되서는 안되는 사람을 회장만들어보겠다고 그러는데 제발~ 참아주세요..약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인물이 아닌건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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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후보 절대 안됩니다 5평짜리 약국한다고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준비된 후보라면 2평짜리 약국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능력있는 후보를 뽑아야합니다 준비된 후보를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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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청정하려는 순실이와 같은 존재들? 어쩌면 후보가 토론회때 준비해온 정책도 모르고 온단말입니까? 회장 한명 똑똑하지 않으면 어떠냐고요? 밑에 있는 사람들 잘 쓰면 되지라고요? 제가 보기엔 한후보 지지자들이야말로 순실이 역활들을 할 사람들입니다... 회장감이 아닌 사람을 회장만들어보겠다고 그러는데 제발~ 참아주세요..약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인물이 아닌건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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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에 의해 카운터 적발된 양덕숙 양덕숙이 되면 카운터 약국은 좋겠다 그럼 약준모는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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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분이 회장되는게 맞습니다 이건 진리입니다 전 중대도 이대도 아니지만 능력있는 중대후보 뽑겠습니다 다른 회원분들도 토론회 영상한번만 보고 투표하신다면 누구를 뽑을지 아실겁니다. 조제보조원 뽑자고 하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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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보조원양성하쟈고 하는것 보고서 이 사람이 서울시약회장후보감이 되는지 의심스럽더군요...약국일 안하고 골프치러 다닌 분 티가 팍팍납니다.. 이런분이 시약회장감이라뇨~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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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인 PM2000 공지를 이용해 선거운동하고 대약 신축비 1억보관.. 공과사를 구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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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임대료 1억을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1년씩이나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가 관계자의 폭로로 밝혀진 다음에야 슬그머니 내놓는 양심가 양덕숙 후보에 비견이 되겠어요? 훌륭해요 양심가 양덕숙, 어떠한 유혹에도 꿋꿋이 참고 한푼도 착복 안한 인동초 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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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요즘 대한약사회를 보는 약사들의 시각이다.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듯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이 초선과 재선 취임 이후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줄줄이 터져나온 돈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그런데 일련의 사태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해명을 보면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조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 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비넷에서 8개월간 보관했다는 2850만원에 대한 설명은 단 한 줄 없다.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게 조 회장 주장의 핵심이다. 이 같은 논리를 민초약사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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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검찰은 최종 변론에서 약정원에 벌금 5000만원과 추징금 16억6957만원, 현직 원장 징역 2년을 구형했었다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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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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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력과 능력의 양덕숙, 약사의 미래를 생각하는 양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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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력과 능력의 양덕숙, 약사의 미래를 생각하는 양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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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팜이 밀어준다고 내가 한동주찍을걸로 착각마라 나는 양덕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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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팜이 밀어준다고 내가 한동주찍을걸로 착각마라 나는 양덕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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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이 덕성여대나온걸로 착각? 양덕숙은 대놓고 이대대학원 나왔다고 떠들고다니던데 머리나쁘다고 공부안한다고 덕대가 이대한테 할소린 아닌거같은데 그 기세라면 후보라도 한명내시지 언제까지 남옆에서 빌붙어있으려고 안간힘 쓰는 아줌마들 보기에 넘 안쓰럽고 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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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데 한동주안되면 진짜 쪽팔리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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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무 구리셨나????? 아는사람은 다아는 위반 대마왕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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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카운터에게 약사는 골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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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팜이 밀어준다고 내가 한동주찍을걸로 착각마라 나는 양덕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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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도대체 누구한테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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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정도 여론조사 응대하는약사 매번같으면 믿는도끼에 발등 찍힙니다. 약사회는 동문선거가 아닙니다. 우리를 지켜줄 리더를 뽑아야 합니다. 거대 동문아닌 선생님들 힘 보여줄때입니다. 기호3번 박근희후보에게로 똘똘 뭉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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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에 대해서 알고는 나와야하지요 허수아비회장이다면 섬길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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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가 이다지도 양심이 없는 줄은 예전에 알았지만 갈수록 점입가경이네 토론회에서 분명 약무보조원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고 찬성한다 해 놓고 그 다음 질문에서는 전산원을 얘기했다 그러고 한심하지 않나요? 상황에 따라 방송 토론중에 그 자리에서 말을 바꾸고 심지어 자기가 주장한 내용을 모른다니 한심한 인사 아니냐고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원고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무능력자가 어떻게 서울시약을 이끌고 간단 말입니까? 이대 동문들 책입질수 있소? 이런 머리에 골프공만 잔뜩들어있고 성형시술만 머리 가득 들어있는 아줌마를 1만약사의 생계를 책임질 회장으로 추천하고 죽을똥 살똥 밀고 있다니 참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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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가 이다지도 양심이 없는 줄은 예전에 알았지만 갈수록 점입가경이네 토론회에서 분명 약무보조원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고 찬성한다 해 놓고 그 다음 질문에서는 전산원을 얘기했다 그러고 한심하지 않나요? 상황에 따라 방송 토론중에 그 자리에서 말을 바꾸고 심지어 자기가 주장한 내용을 모른다니 한심한 인사 아니냐고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원고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무능력자가 어떻게 서울시약을 이끌고 간단 말입니까? 이대 동문들 책입질수 있소? 이런 머리에 골프공만 잔뜩들어있고 성형시술만 머리 가득 들어있는 아줌마를 1만약사의 생계를 책임질 회장으로 추천하고 죽을똥 살똥 밀고 있다니 참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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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가 이다지도 양심이 없는 줄은 예전에 알았지만 갈수록 점입가경이네 토론회에서 분명 약무보조원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고 찬성한다 해 놓고 그 다음 질문에서는 전산원을 얘기했다 그러고 한심하지 않나요? 상황에 따라 방송 토론중에 그 자리에서 말을 바꾸고 심지어 자기가 주장한 내용을 모른다니 한심한 인사 아니냐고요? 무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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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팜이 나선 걸 보니 양덕숙씨가 엄청 치고 나간 모양이구만 지금 박빙이니까 후보들 보고 광고하라 이거지 조금만 더 광고하면 이긴다 회장 해먹을라면 델팜에 조공바쳐야 하는 구만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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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동문동원 선거를 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인데 불법으로 막아놓고 어쩌라는 것인가? 동문이라 유눙한 사람도 문제라고 지적하고 동문이라 무능한 사람도 후보로 내세우고 결사항전으로 밀어제끼네. 아무리 동문이라 해도 양심은 있을 것이다 머리에 든 걱없이 골프공만 잔뜩들어있는 골프녀 를 아는 사람은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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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동문동원 선거를 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인데 불법으로 막아놓고 어쩌라는 것인가? 동문이라 유눙한 사람도 문제라고 지적하고 동문이라 무능한 사람도 후보로 내세우고 결사항전으로 밀어제끼네. 아무리 동문이라 해도 양심은 있을 것이다 머리에 든 것없이 골프공만 잔뜩들어있는 골프녀 를 아는 사람은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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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이무기7 난 동굴에서 날마다 전화를 돌려요. 두 사람의 유력후보에게요. 요즘엔 그게 일과에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난 이쪽 편이면서 동시에 저쪽 편이에요. 뱀처럼 긴 혀로 그 둘에게 최면을 걸고 있어요. 당신은 꼭 당선될 거예요. 그땐 날 예쁘게 봐주세요. 이 서리풀 회관에서 이무기로 남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하고 말이죠. 잘 돼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동굴 밖에서 나에게 손가락질하는 놈들 때문이에요. 나에게 적폐, 순시리 등의 닉네임을붙였어요. 어떤 녀석은 내가 양쪽에 줄대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눈치챘어요. 세상엔 정말 비밀이 없어요. 제발 두분 모두 당선되시어 어느 분이든지 나를 지켜주세요. 최순실은 빵에 가 있지만 전 당신들 곁에서 계속 권력의 단맛을 보고 갑질을 하게 해주세요. 난 이쪽 편이면서 동시에 저쪽 편이에요. 믿을 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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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한차이 아주 크다고...압도적으로 양 앞선다는 비밀조사...소설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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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공연하게 동문결집 이라니요...ㅠ ㅠ 이 썩어빠진 동문 동문 동문 !! 이래서 무슨 새로운 약사회 입니까? 지겨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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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상시 조찬환이가 예언을 하건데......... 덕숙이는 무죄가 될 가능성이 많다. 식별을 비식별로 전환하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유죄취지의 무죄이고, 대업이는 무조건 유죄를 예상한다. 대업이는 집행유예가 나올 가능성이 많다. 조십상시가 보통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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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 조차 회원, 규정 무서운줄 모르고 반칙을 밥먹듯 하는 사람이 회장 되고나면 어떨지... 회원들은 그걸 보며 또 얼마나 홧병이 날지 .... 제발 회원 무서운줄도 알고 원칙 지키는 사람 회장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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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김씨 3대 세습! 자랑스러운 중앙대학교 3대 세습! 꼭 이루어주시게! 그리고 내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업자에게 현찰로 갚은 7000만원!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회장이 되면 꼭 되돌려받으시게!!! 선배가 주는 선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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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는 2018년 11월 16일 전북정책토론회에서 법인약국 문제는 언젠가 부상할 문제이므로 최광훈 후보가 먼저 법인약국 모델을 만들어서 제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약사공론, 2018.11.16.) 최공훈 후보야 부자니까, 있는 돈 투자해서 경기도에 대형 법인약국을 만들고, 요즘 말썽많은 약국보조원들 일용직으로 고용해서 갑질 좀 하고... 그러면 경기도, 특히 의정부, 동두천 주변 약국 약사님들 엄청 어려워지겠네요! 근데 돈 좀 벌면 경기도에만 법인약국 차리겠어요? 서울에서도 자리보러 다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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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리입니다 전 중대도 이대도 아니지만 능력있는 중대후보 뽑겠습니다 다른 회원분들도 토론회 영상한번만 보고 투표하신다면 누구를 뽑을지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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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이렇게 데모에 나서는 이유가 있었구만! 최광훈 후배는 사회정의 차원에서 한약사를 통합약사로 간주하여 일반약 판매 및 조제를 허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최 후배! 이건 좀 아닌거 같으니 말이 잘못나왔다고 얼른 취소하시게. (질문)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고 조제까지 하고 있다. 우리 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후배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는 행위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과 소신을 말해달라. ◎ 최광훈 후보 =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한약사들도 내심으로 보면 원하고 있을 수 있다.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여러가지 후유증이나 문제점을 줄일 수 있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 법을 개정하는 게 첩경이고, 업권의 이익이 아니고 사회정의 문제로 해결하도록 해야하기 때문에 의원들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데일리팜,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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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인 2014년 7월경 하계휴가비로 통상 임금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지출결의서를 기안해 올리라'고 지시하여 5700만원을 인출한 후, 실제는 절반인 2850만원만 지급하고 차액인 현금 2850만원을 챙겼다. (데일리팜, 2018.7.19) 크! 하다하다 직원들 하계휴가비까지 뜯어먹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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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중앙대 후배 최광훈 후보! 그때 내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업자에게 현찰로 갚은 7000만원. 후배가 회장되면 꼭 도로 받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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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석 후보 = 성남에서 수능떡 돌렸다고 하는데 선거법에 괜찮은지? 보도자료 사진이 연출사진 아닌가? 너무 가식적인 것 같다. ◎ 최광훈 후보 = 떡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떡 하나 사서 그 분한테만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최광훈 후보는 그때 떡 딱 하나만 사서 딱 그분에게만 드린거 맞지요? 예전부터 향응제공, 부정선거, 가식적인 연출사진! 이런거에 달인이었네 그려. 존경스럽네. 중앙대 후배 최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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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광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그저께는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그런데도 아직도 비방, 모략문자 돌리고 돌리고... 허위날조 보도자료 뿌리고 뿌리고... 정책토론 하랬더니 비방, 모략, 허위주장 헛소리! 떠들고 떠들고... 오죽하면 대구시약 선관위는 "최근 사실을 왜곡한 최광훈 후보의 비방문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으면서 회원들은 이번 선거에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마저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위중한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작금의 상황은 모략과 음해, 비전과 희망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최광훈 후보의 비방 선전전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침을 가했겠습니까? (약업신문, 2018.11.15.) 최광훈 중앙대 후배는 먼저 사람이 되어 부끄러움이 뭔지부터 배워야겠구먼! 최 후보 때문에 주변 약국 약사님들!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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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자유고 운동좋아하시는분보다 학술좋아하시는분이 회장되는게 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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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정의가 사라졌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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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구형 징역1년.징역3년의 형사피의자들이 약사들의 단체인 회장선거에 출마해서 선두를 유지한다는 소식.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네.......... 유권자 최저학력이 대졸인데........참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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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싫어해 성형하고 이뿔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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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쪽팔리지는 않는 후보를 선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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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캠프 ㅋㅋㅋㅋ 벌써 승리를 확신한다네요 자체조사인가요? 신기하네요 내표는 그쪽이 아니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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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좀 하고 투표합시다. 한캠프... 진심 약사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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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6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리쥬비넥스크림 | 1417 | ||
| 2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792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2046 | ||
| 4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883 | ||
| 5 | 판콜에스내복액 | 12330 | ||
| 6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36 | ||
| 7 | 판피린큐액 | 9334 | ||
| 8 | 애크논크림 | 4913 | ||
| 9 | 노스카나겔 20g | 2632 | ||
| 10 | 벤포벨S에스정 | 826 | ||
| 11 | 텐텐츄정(120정) | 1663 | ||
| 12 | 비판텐연고 30g | 3360 | ||
| 13 | 맥스콘드로이틴1200 | 343 | ||
| 14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449 | ||
| 15 | 애크린겔 | 3319 | ||
| 16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012 | ||
| 17 | 멜라토닝크림 | 1777 | ||
| 18 | 지르텍정 | 5984 | ||
| 19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20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571 | ||
| 21 | 텐텐츄정(10정) | 11252 | ||
| 22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59 | ||
| 23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328 | ||
| 24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71 | ||
| 25 | 광동경옥고 | 262 | ||
| 26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835 | ||
| 27 | 후시딘연고10g | 3520 | ||
| 28 | 게보린정(10정) | 5190 | ||
| 29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50 | ||
| 30 | 동아D-판테놀연고 | 2654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060 | ||
| 32 | 케펨플라스타 | 3994 | ||
| 3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08 | ||
| 34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409 | ||
| 35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04 | ||
| 36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1014 | ||
| 3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71 | ||
| 38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38 | ||
| 39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083 | ||
| 40 | 후시딘연고5g | 411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80 | ||
| 42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268 | ||
| 43 | 광동원탕 | 5705 | ||
| 44 | 노스카나겔10g | 1773 | ||
| 4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440 | ||
| 46 | 인사돌플러스(100정) | 625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91 | ||
| 48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47 | ||
| 49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291 | ||
| 50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8 | ||
| 51 | 리안점안액 | 903 | ||
| 52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000 | ||
| 53 | 머시론정 | 1764 | ||
| 54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103 | ||
| 55 | 비맥스메타비정 | 349 | ||
| 56 | 백초시럽플러스 | 2860 | ||
| 57 | 코메키나캡슐 | 3559 | ||
| 58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733 | ||
| 5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62 | ||
| 6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070 | ||
| 6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659 | ||
| 6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302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68 | ||
| 64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52 | ||
| 65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377 | ||
| 66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47 | ||
| 6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373 | ||
| 68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242 | ||
| 69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0 | ||
| 7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449 | ||
| 71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582 | ||
| 72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28 | ||
| 73 | 뉴베인액 | 664 | ||
| 74 | 알러샷연질캡슐 | 4001 | ||
| 75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808 | ||
| 76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37 | ||
| 77 | 목앤스프레이 | 1538 | ||
| 78 | 조아팝(10매) | 2033 | ||
| 79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52 | ||
| 80 | 로게인폼60g(3개) | 180 | ||
| 81 | 인사돌정(100정) | 507 | ||
| 82 | 치센캡슐(120캡슐) | 308 | ||
| 83 | 라라올라액 20mL | 1457 | ||
| 84 | 클리어틴 | 1174 | ||
| 8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74 | ||
| 86 | 세비타비겔 | 1139 | ||
| 87 | 치센캡슐(60캡슐) | 521 | ||
| 88 | 비판텐연고 100g | 512 | ||
| 89 | 센시아(180정) | 195 | ||
| 90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244 | ||
| 91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307 | ||
| 92 | 카리토포텐연질캡슐(100캡슐) | 224 | ||
| 93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82 | ||
| 94 | 챔프시럽 | 2349 | ||
| 95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73 | ||
| 96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14 | ||
| 97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585 | ||
| 98 | 센시아정(120정) | 248 | ||
| 99 | 비맥스메타정 | 280 | ||
| 100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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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D-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