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끄나풀,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인물이 좋아요. 특히 여 약사들은 내게 호감을 가져요. 나는 혀도 길어요. 내 기름칠 된 혀에 많은 사람이 녹아나지요. 그 중에는 약사회 임원들도 있어요. 규정도 원칙도 상식도 필요 없어요. 긴 혀로 먼저 기름칠만 하면 모든 일이 OK에요. 그 모든 일이란 나의 안위와 행복에 관한 것들이에요. 근데 주변 사람은 나를 적폐라고 수군거려요. 이 겁쟁이들, 한 주먹감도 안 되는 것들이 말이에요. 난 이번엔 당신에게 줄을 섰어요. 지난번엔 저쪽이었는데, 저쪽 일부도 이번에 슬그머니 당신 쪽에 붙었다는 걸 알았어요. 당신이 적폐청산을 기치로 내걸었다면 저쪽도 문제이지만 내가 누군인지 잘 선별해야 할 거예요. 난 약사회의 순실이자 보이지 않는 갑이에요. 난 누구일까요?

작은일에 충실한 사람이 큰일도 잘하리라 생각됩니다 분회장을 9년동안 회원들과 한결같이 호흡하며 충실하게 해왔고 서울시 분회장 협회장을 지낸 한동주 후보가 서울시 약사회장직을 맡으면 서울시 약사회원의 권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거라 생각됩니다

박호연과박형숙이는 양덕숙을 동대문구 회원에게 소개시키지 않기로 하여 양덕숙에게 국장대동 금지시켰다. 그뿐 아니라 같이 길안내할 조복이라는 사람도 같이 돌지 못하게 하였다.동대문구 약사회장과 그일당을 양덕숙은 제소해야한다.회원에게 후보를 알릴 의무가있는 동대문구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아무튼 박호연 박형숙은 어떤 관계인지 사적.공적으로 밀접한 관계로 보이나 권력남용으로 후세에 추문을 남기지 말아야한다.두고두고 후회할짓 마시라.

여기 양덕숙 후보와 중앙대 동문인 최광훈 후보는 더해요. 같이 고발 좀 해주세요. 최광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광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근데 어제는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오죽하면 대구시약 선관위는 "최근 사실을 왜곡한 최광훈 후보의 비방문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으면서 회원들은 이번 선거에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마저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위중한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작금의 상황은 모략과 음해, 비전과 희망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최광훈 후보의 비방 선전전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침을 가했겠습니까? (약업신문, 2018.11.15.) 어떻게 최광훈 중앙대 후배 주변에는 부정, 비방, 경고, 적발 이런 것밖에는 없나? 최 후보 때문에 주변 약국 약사님들!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네요.

똥 뀐 년이 성내더라고 비난받아야 할 사람이 오히려 반발하거나 대들고 나설 때 이르는 말. 제가 잘못해놓고 도리어 노한다는 말.1) [네이버 지식백과] 똥 뀐 년이 성내더라고 (소설 토지 용어.인물사전, 1997. 10. 20., 솔출판사)

그러다 물귀신됩니다

오늘부터 스팸문자로 차단합니다.ㅠㅠ

양후보는 선거법을 위반하면서까지 당선에 목을 맵니까? 선거법 정도는 가볍게 위반해서 당선이라는 목적을 이루는 분이면, 나중에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든 가볍게 무시하겠네요... 우리는 10년전에 경제를 살린다는 말에 속아 전과 십 몇범을 대통령으로 뽑아서 두고두고 피 눈물 흘린 경혐이 있습니다!!! 서울시 약사회장은 그런 분을 뽑지 말아야 합니다. 왜 사람들이 선거법 위반이 핵심인 사건에 책 좋다는 독후감을 발표하나 답답합니다!!!

조로댕2 간혹 그

양덕숙 후보는 선거에 당선만 되면 끝인가? 도대체 공정함이란 눈을 씻고 봐도 없네. 회장 되더라도 공정하게 당선되세요.

선거결과가 나오려면 보름 남았네. 다들 마지마가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오. 적폐가 청산될수 있도록 되시는분 모두 개혁의 문을 힘차게 해주시길 바라오. 꼬인 실타레를 다시 풀수 있는 길이 되길 바라오. ㅈ순시리를 아웃이 최우선되길.

약준모 회원입니다 약준모에서 카운터 고발한 약국이 양덕숙약국입니다 이런분이 서울시에 되면 서울시 카운터 약국은 대박이군요

우리는 공과 사를 구분치 못해서 불행해진 대통령과 국가가 어떻게 끝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다가올 비극을 막을 수 있다면 막고 싶습니다.

지금 선거가 종반전을 향해 가고있습나다. 똑바른 정책하나라도 더 내놓고 회원들이 뭘 원하는지 회원들이 왜 힘들어하는지. 앞으로 약사회는 어떻게 변해가야되는지. 할일 너무 많아 보이는데 한동주후보캠프는 어찌 매일 양덕숙후보고발 기사밖에 안내놓네요.. 지겹지도 않으세요... 매일보는 우리는 너무 질리네요. 다른것좀봅시다.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라면 불법 홍보물도 서슴치 않는 대단하신 분 그렇게 좋은 책이라면 이런 논란을 피해서 선거기간 피해서 배포하시던지. 너무 검은 속내가 드러나지 않소? 수단 방법 안 가리는 양덕숙 후보는 참 대단 하시네요

예전 박근혜 모습이 보이더군요.. 후보자토론 중간 아이패드로 질문답 주고받아 읽기하는 앵무새처럼... A4용지 열심히 읽고 있던거

최소한 공약을 냈으면 그 공약을 이해는 하고 와야지요 앵무새처럼읽다가 박후보가 질문하니 당황하는 모습 분회장까지가 적당합니다 감당하지못할자리 앉아서 어떡하실껍니까?

우리는 공과 사를 구분치 못해서 불행해진 대통령과 국가가 어떻게 끝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다가올 비극을 막을 수 있다면 막고 싶습니다.

양덕숙 후보관련 풀리지 않는 의혹 2013년3월 양덕숙후보는 약학정보원 원장이 됐습니다. 그전 까지 소유하던 데일리몰은 팜페이 박사장에게 팔았다고 자신있게 얘기하셨구요. 좀 찜찜하긴 했습니다. 데일리몰을 넘겼다고는 했지만 지분 관계는 전혀 밝혀진 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PM2000에 유료 서비스가 하나 둘 씩 늘더군요. 팜페이가 관련된 사업이었습니다. 팜페이몰(데일리몰), 팜페이 단말기, 팜봉투등... 팜페이가 PM2000을 사용하는 우리 회원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갖게 됐습니다.

약준모 회원입니다 약준모에서 카운터 고발한 약국이 양덕숙약국입니다 이런분이 서울시에 되면 서울시 카운터 약국은 대박이군요

선관위에서 불법으로 간주된 인쇄물을 롯데택배로 돌리고도 어디서 영희씨 시켜서 불법운운하고 있나, 적반하장이다. 선관위가 아직 경고 안내렸다고 해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알고 떠드는거냐? 한후보와 박근희후보는 불법이라 고 하는데 너는 선관위원들이 너편이라고 뻔뻔하게 불법을 저지르고 모르는 척 하는거니? 정말 너는 로맨스고 남은 불륜이냐? 정신차려라 ~ 이 뻔뻔한 여자야

팜엑스포에서 불법으로 간주된 어깨띠와 배너를 들고 나와 사용한것은 너가 먼저야. 어디서 불법운운하고 있나, 적반하장이다. 선관위가 내리라고 해서 내렸다고 경고피해가는거냐? 양후보와 박근희후보는 불법이라 어깨띠 착용하지도 않았는데 너는 선관위원들이 너편이라고 뻔뻔하게 불법을 저지르고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둔었다고? 정말 너는 로맨스고 남은 불륜이냐? 정신차려라 ~ 이 무능한 여자야

후보 검증 안하고 큰 선거를 하니 문제 글렀러요.. 선관위 김대업후보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 대약회장하겠다고 나섰는데 선관위가 선거조항도 알지못하고 후보등록시켰잖아요..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상책

우선 팜엑스포에서 어깨띠 착용 팻말 들고 배너로 통행길 막은것부터 경고처리 안되나요 사람들로 붐비는대 길까지 막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