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세는 기울었고 저런 네거티브 백날해봤자 부산대 출신 유권자만 더 똘똘뭉치게 됩니다

최광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광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근데 어제는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오죽하면 대구시약 선관위는 "최근 사실을 왜곡한 최광훈 후보의 비방문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으면서 회원들은 이번 선거에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마저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위중한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작금의 상황은 모략과 음해, 비전과 희망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최광훈 후보의 비방 선전전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침을 가했겠습니까? (약업신문, 2018.11.15.) 어떻게 최광훈 중앙대 후배 주변에는 부정, 비방, 경고, 적발 이런 것밖에는 없나요? 최 후보 때문에 주변 약국 약사님들!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카운터를 심판한다꼬? 이런 변이 있나?

부산대 출신 영원히 해먹어도 됩니다. 카운터 난매 면대 하지 않은 후보만 나오세요. 찍어 드립니다. 할매요~~~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했다면 지금이라도 사표내고 조용히 자중하라... 그게 변후보을 위한길이고 부산대를 위한 길이다..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

저희는 학교 다닐때 편법.불법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선배들도 약국 경영의 정도를 가야한다고 항상말씀하셨고 그때의 선배들이 저희를 위해 지금도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저희 선배들이 편법.불법은 행하고 있다는것은 네가티브이며 그어떤 학교 보다도 불법을 행하지 않고 깨끗하게 약국 경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선배들께서 항상 옆에서 지사대 출신들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우리는 약사의 사명감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내세운 후보는 그런 후보 입니다... 우리 후보에게 카운터니 조제보조니 이런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누구보다 깨끗한 후보입니다. 지사대 여러약사님들 자격지심으로 열폭하지마시고 객관적으로 보십시요... 증거는 없고 소문만 있습니다. 부전동에서 다들 카운터 쓸때 저희 변후보는 남자 종업원만 썼습니다.. 남자종업원을 카운터로 매도하지마십시요.. 해운대에서도 다들 카운터 쓸때 저희 변후보는 남자종업원만 썼습니다... 그런 변후보를 카운터를 고용한 불법을 자행하는 후보로 매도하지 마십시요. 신상신고비인하. 가운무상지급 카드수수료인하. 변후보만이 할수있습니다. 비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할수는 없습니다. 상대쪽 캠프에서 또 트집을 잡을께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믿어주십시요...

카운터 쓴다고 경고하겠냐. 전문경영인입니다 하고.오히려 네가티브라고 경고줄라. 서울대가 하던, 부산대가 하던, 중대가 하던, 지사대가 하던 다 좋으니. 카운터 쓰는 인간들 좀 몰아내라.

카운터는 안 되고, 조제 알바나 약국장 가족들이 나와서 설쳐대는 건 괜찮은거냐?

변후보님 인터뷰해서 아니라고 말해야지요 연락두절이라니... 이무슨 코미디 입니까 데일리팜 전국에서 약사님들이 다 보는데 아 부산시약회원으로써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그 분들은 어쩌고 이런 후보가 나왔냐? 개탄스럽다 진짜

바로 카운터다. 카운터로 인해 난매가 출발한다. 그런 후보가 자격이있나?

분탕질하면서 댓글싸움하면 뭐하냐 후보의 면면을 봐야지 후보의 면면을 보면 뭐하냐 동문이 찍어주는데 개탄을금치못한다 썩을 약사 사회 인재를 알고도 썩은 고인물에 밀려나는 모습을 보니

회장을 부산대 출신이 100년을 해도 좋으니. 카운터 좀 박멸해라. 부산에서 부산대가 회장해야한다.좋아.하라고 근데.카운터 쓴 저런 후보는 좀 걸러내라고. 깨끗하고 능력있는 약사가 그 잘난 국립대 출신중에 없는건 아니겠지? 근데 선거운동 한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카운터 쓰는 난매약국 국장들이냐. 국립대 자부심도 좋은데.그보다 약사 자존심부터 좀 챙겨라.

지사대보고 근본 없다면서 고졸 카운터는 선생님? ㅂㅅ 그 잘난 국립대 나와서 고졸 무면허 카운터 쓰냐....

1억짜리 스마트캐비넷, 정부나 가능한 카드수수료인하, 분회에서하는 까운사업을 공약으로 내는 후보를 어떤 후보로 생각해야하나? 카운터는 의혹이라하자. 공약은 약속이다. 이게 뭐냐고. 유권자 상대로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적으면 되는거가?

카운터가 웬 말이냐 당선되면 부산에 카운터 쫙 깔리고 카운터 몸값은 천정부지

지사대라고 하면 못알아듣지... 근본없는 지방사립대... 성적이 안좋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지... 댓글 다는 모습이...근본이 안돼있어... 뭐가 어떻단 말이고?.. 성적좋고 성격좋은 국립대 출신이 하겠다는데... 신상신고비 인하해준다고 해도 댓글 폭력... 가운 무상으로 준다고 해도 댓글 폭력... 불용재고 확실히 처리해준다고 해도 댓글 폭력... 카드수수료 인하해준다고 해도 댓글 폭력... 무슨 수로 하냐고?.. 지사대가 머리가 안되니 이해가 안되지... 설명하면 이해가 되려나?.. 공부좀하고 물어봐라... 성적도 안되고 성격도 안되는 폭력만 행사하는 격떨어지는 지사대... 너희는 그래서 안돼... 카운터 안썼다는데도 댓글 폭력.. 아니라고 하면 좀 믿어라... 우리가 거짓말 하겠냐... 내년부터 확 달라진 약사회의 모습 우리가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