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분회는 180-200개의 약국이 잇습니다. 근자에는 재개발지역으로 약국이 많이 줄어서 150-160개 정도입니다. 한동주 분회장은 양천구 분회장을 9년을 하면서, 각 회원의 생일을 꼭 챙겨서 각 약국을 직접 돌며 회원들과 눈 높이를 같이 하며, 약국과 생활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같이 공감하며 고민해가면서 약사회와 회원의 유대관계를 밀착형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말이 생일을 챙기는 것이지 일년을 365일로보면 2일에 한약국을 방문하는 꼴이됩니다. 실제로 공휴일, 일요일, 약사회행사일, 기타 개인적인 업무등으로 빠지는 날을 계산해 보면 상당히 벅찬일정에 해당하며, 약사회에 대한 사명감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한마디로 거의 모든 시간과 열정을 약사회에 쏟아 부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겁니다. 그것도 9년의 세월을 말입니다. 생일을 챙긴다는 명분아래 각각의 회원과 눈을 마주보고, 소통하고 문제점을 발견하고 원만한 처리를 이루어나갔습니다. 한동안 성행했던 무상 드링크 제공도 각 반회를 소집하여, 밤12시까지 각 반을 돌면서 모든 회원과 토론을 하여 결론을 이끌어 내는 뚝심과 끈기도 발휘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냈습니다. 일부에서는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는 여론도 있었으나, 문제 회원들과도 소통으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내어 현재 우리 양천구의 깨끗한 풍토를 일구어내셨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단체장들이 연수교육이나 특별한 모임에서 많은 회원을 보는 형태로 그치는 것에 비해서, 한동주 회장은 눈 높이를 회원에게 맞추어 소통과 화합을 하여 왓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9년의 세월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양천구를 위하여 동분서주 마다하지 않으신 한동주 후보는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히 잇다고 생각됩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진실하고 변함없는 약사들을 위한 열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주 후보가 서울시약회장으로 당선되기를 응원합니다. 이상으로 양천구에서 약국을 하면서 느끼고 보았던 것을 일부분 올려봅니다. 한동주 후보를 응원합니다.

전설의 고향-이무기4 회관 한켠, 나의 동굴을 기웃거리는 추종자들이 있어요. 곰과 여우에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추종하며 나처럼 되고 싶어해요. 권력의 단맛, 돈의 맛을 나와 향유하고 싶어하는 족속이에요. 그러다보니 이들 역시 명예도, 부끄러움도, 원칙도,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어요. 자신의 안위를 위해 나처럼 행동해요.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에요. 나는 언제든지 이들을 갈아치울 수 있지만, 이들은 나와 운명의 배를 같이 탔다고 착각하고 있어요. 난 언제든지 내가 불리해지면 이들을 재물로 삼을 거예요. 지금은 이들을 이용해요. 나를 적폐라고 하는 녀석들을 견제하고 괴롭혀야 하거든요. 동굴 안에서 "합리"라는 말은 개그예요. 까라면 까는 거예요. 곰 밑에 있는 미어켓, 토끼와 햄스터, 너구리, 족제비 등을 통해 탐문한 정보를 동굴에서 풀어놓아요. 나를 적폐, 순시리라고 하는 녀석들의 정보 말이에요. 정말 재미져요. 참으로 충직한 곰과 여우에요. 난 또아리를 틀고 비늘을 만지작거리며 혀를 낼름거려요. 냄새를 맡아요. 녀석들에게서, 동굴안 나에게서 역한 냄새가 나요.

골프만하고 성형에만 관심있는 골빈당 한심힐 한동주.이대녀 된장녀들 공부좀해라. 웬만한 이대것들은 치장만하고 공부는 도통안하지 큰일이다.이런 골빈당들이 회장하겠다고 설치니 우리 약사회 큰일이다. 이대는 자숙하시요^ 이대 자숙하시요

셀프메디케이션제제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사는데 합리적인 수가정책이 필요합니다

너무 부러워 하지 마세요. 부러워 하면 지는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약회장후보인가? 대약회장후보가 할 공약을 지가 하겠다고 떠벌이네....

주사제 수가개선이 정말 필요해요. 좋은 공약 이네요.

한 후보공약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 이네요. 그동안 버린약들이얼마나 많은데... 제발 당선 되어 이 문제 고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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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공약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 이네요. 그동안 버린약들이얼마나 많은데... 제발 당선 되어 이 문제 고민 해주세요.

한 후보공약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 이네요. 그동안 버린약들이얼마나 많은데... 제발 당선 되어 이 문제 고민 해주세요.

생물학제제의 위험과 낭비에서 벗어나는정책 적극 환영합니다. 진작에필요한것.

떠도는 소문이 역전 패라고 하드만, 10% 밀리는게 사실인 듯 합니다. 아주 IT적 QR적 4차산업 혁명적으로 광분을 하네요.

주사제에 대한 정당한 수가는 뭔가요? 주사제 조제수가 겠죠?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관리수가 신설은? 약품 관리료와는 다른건가요? 양천9년 생일상 잔디녀라고들 하셔서 걱정이 되네요

생물학적 제제는 말하자면 계륵입니다. 합리적인 수가 개선 필요합니다. 이런 좋은 정책은 꼭 실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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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살리기 운동본부를 이끌면서 목숨을 건 단식투쟁도 하시고 보통분이 아니시지요. 아무것도 한것도 없이 양천구 9년분회일한것같고 덤벼들면 안되지요 도대체 양천구9년동안 뭘 했는지 내놓아 보세요 이대는요 될사람을 밀어야지 .양심이 있어야지 이대면 아무나 당선시키나요.상품을 보고 비싼값에 팔아야지 .포장만 하면 비싼값에 팔립니까? 되도 안한 자존심나부랑이로 권감사님욕보이지 마세요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이대약대가 총동원되었다는군ㅇ

생물학적 제제는 말하자면 계륵입니다. 합리적인 수가 개선 필요합니다. 이런 좋은 정책은 꼭 실현 부탁 드립니다.

반품도 안되고 유효지나면 폐기돼 환경오염 우려 까지... 보관료도 안나오고 카드수수료빼면 마이너스되는 생물학적제제는 소포장과 합리적수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꼭 당선되셔서 이런 불합리를 날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