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IT기반 스마트약국을 열겠다는 분이 그런것 하나 시간 맞추어 인증 딱딱 못 만들어 내면서, 무슨 스마트라고 한답니까? 지나가는 스마트가 비웃고 가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세상이 어수룩하다고 하여도 거짓말을 그렇게 밥먹듯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좋은 학교 나오시고 약사회 높은 벼슬도 했던 분이 눈가리고 아웅도 유분수지 모든 유권자가 선거 홍보에 약간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때에 그런 거짓말을 하시는 것은 유권자를 우롱하는 것이고 지난 선거에서 경고 맞았을 때처럼 약사회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입니다. 선거 규정을 바꾸어서 라도 이렇게 거짓말 하는 후보는 바로 아웃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덕숙 "경고처분 억울하다"…선관위에 재심요청 "선대본부에서 해당 매체에 광고 삭제를 요청했으나 매체 측 사정에 의해 삭제까지 30여분이 소요됐다"고 주장 선관위가 이 30분을 문제삼아 경고처분을 내린 것은 지나치게 부당하다 ====================================================================== 거짓말 하는 후보를 어떻게 믿고 서울시약을 맡길 수 있어요? 당일 0시 부터 12시경 까지 약 12시간을 광고 해 놓고 30분이라고 주장하는 거짓말 잘하는 후보를 믿어도 되나요? 보기 싫은 얼굴을 하루 죙일 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조찬휘 회장의 복사판 아니 어느면에서는 더 지독하네요. 싫다 싫다 싫다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검찰은 최종 변론에서 약정원에 벌금 5000만원과 추징금 16억6957만원, 현직 원장 징역 2년을 구형했었다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약사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약사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 사랑을 잃어버릴 뻔한 사람으로서 양원장의 약을 향한 약사를 향한 사랑과 덕심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열렬히 지지합니다.

약사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약사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 사랑을 잃어버릴 뻔한 사람으로서 양원장의 약을 향한 약사를 향한 사랑과 덕심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열렬히 지지합니다.

양덕숙후보와 38년을 하루가 멀다하고 동고동락한 친구인 사람입니다. 38년을 옆에서 본 양덕숙후보는 공부열심히한것은 학력을 보아도 알수 있지만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늘 책을 가까이하고 특히 영화에 관한 책도 보면서 인생을 재미있게 가치를 찾아 살려는 사람이었습니다. 약사회 일을 하면서는 서로 약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약사가 참 불쌍한 직업인데 어떻게 하면 덜 불쌍하게 만들까를 얘기하곤 햇습니다. 그런 양덕숙후보가 지금 오랬동안 해오던 약사직업에 관한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주고자 서울시 약사회장에 출마하였습니다. 서울시약 회원 여러분 ! 여러분의 귀한 한표를 양덕숙후보에게 주셔도 전혀 아깝지 않을 사람입니다. 어쩜 평생을 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양후보가 본인이 지은 죄도 아닌것으로 오랬동안 고통받고 힘든것을 옆에서 지켜보노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약정원 원장으로서 전임자의 잘못을 후임자라는 이유로 검찰청 이곳,저곳에 불려다니면서 고통받은 것은 우리 약사를 대표해서 받은 고통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양후보의 지난 고통을 보듬어주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지금 그 기회가 왔습니다. 양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요. 그녀를 서울시약회장에 당선시켜 그녀의 오랜경헙과 경력을 우리를 위해 발휘하게 합시다. 착하고 다정다감한 양덕숙후보야 말로 21세기 리더에 걸맞는 사람임을 감히 추천합니다. 다시한번 서울시약후보 기호1번 서울시약후보 양덕숙후보를 강력 추천하며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약사를 지독히 사랑하는 ,또한 양덕숙을 사랑하는 약사올림

양덕숙후보와 38년을 하루가 멀다하고 동고동락한 친구인 사람입니다. 38년을 옆에서 본 양덕숙후보는 공부열심히한것은 학력을 보아도 알수 있지만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늘 책을 가까이하고 특히 영화에 관한 책도 보면서 인생을 재미있게 가치를 찾아 살려는 사람이었습니다. 약사회 일을 하면서는 서로 약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약사가 참 불쌍한 직업인데 어떻게 하면 덜 불쌍하게 만들까를 얘기하곤 햇습니다. 그런 양덕숙후보가 지금 오랬동안 해오던 약사직업에 관한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주고자 서울시 약사회장에 출마하였습니다. 서울시약 회원 여러분 ! 여러분의 귀한 한표를 양덕숙후보에게 주셔도 전혀 아깝지 않을 사람입니다. 어쩜 평생을 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양후보가 본인이 지은 죄도 아닌것으로 오랬동안 고통받고 힘든것을 옆에서 지켜보노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약정원 원장으로서 전임자의 잘못을 후임자라는 이유로 검찰청 이곳,저곳에 불려다니면서 고통받은 것은 우리 약사를 대표해서 받은 고통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양후보의 지난 고통을 보듬어주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지금 그 기회가 왔습니다. 양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요. 그녀를 서울시약회장에 당선시켜 그녀의 오랜경헙과 경력을 우리를 위해 발휘하게 합시다. 착하고 다정다감한 양덕숙후보야 말로 21세기 리더에 걸맞는 사람임을 감히 추천합니다. 다시한번 서울시약후보 기호1번 서울시약후보 양덕숙후보를 강력 추천하며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약사를 지독히 사랑하는 ,또한 양덕숙을 사랑하는 약사올림

양덕숙 "경고처분 억울하다"…선관위에 재심요청 "선대본부에서 해당 매체에 광고 삭제를 요청했으나 매체 측 사정에 의해 삭제까지 30여분이 소요됐다"고 주장 선관위가 이 30분을 문제삼아 경고처분을 내린 것은 지나치게 부당하다 ====================================================================== 거짓말 하는 후보를 어떻게 믿고 서울시약을 맡길 수 있어요? 당일 0시 부터 12시경 까지 약 12시간을 광고 해 놓고 30분이라고 주장하는 거짓말 잘하는 후보를 믿어도 되나요? 보기 싫은 얼굴을 하루 죙일 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조찬휘 회장의 복사판 아니 어느면에서는 더 지독하네요. 싫다 싫다 싫다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내용무

대약회장만 할수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양덕숙은 할수있씁니다

지금 시약회장 후보로 나온거 맞습니까? 대약회장후보로 착각하고 계신가요? 마구잡이로 내건는게 공약이 아닙니다 시약회장은 시약회장의 할일이 있고 그선을 넘으면 안됩니다 이 공약을 보는 병원 약사님들 혹시나 착각하실까봐 올립니다 시약회장이 저수가문제 해결하겠다는 과대망상과 회원을 기만하는 후보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위아래 앞뒤 분간못하고 거짓말을 쉽게하는사람 약사회 망칠사람입니다

양덕숙후보와 38년을 하루가 멀다하고 동고동락한 친구인 사람입니다. 38년을 옆에서 본 양덕숙후보는 공부열심히한것은 학력을 보아도 알수 있지만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늘 책을 가까이하고 특히 영화에 관한 책도 보면서 인생을 재미있게 가치를 찾아 살려는 사람이었습니다. 약사회 일을 하면서는 서로 약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약사가 참 불쌍한 직업인데 어떻게 하면 덜 불쌍하게 만들까를 얘기하곤 햇습니다. 그런 양덕숙후보가 지금 오랬동안 해오던 약사직업에 관한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주고자 서울시 약사회장에 출마하였습니다. 서울시약 회원 여러분 ! 여러분의 귀한 한표를 양덕숙후보에게 주셔도 전혀 아깝지 않을 사람입니다. 어쩜 평생을 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양후보가 본인이 지은 죄도 아닌것으로 오랬동안 고통받고 힘든것을 옆에서 지켜보노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약정원 원장으로서 전임자의 잘못을 후임자라는 이유로 검찰청 이곳,저곳에 불려다니면서 고통받은 것은 우리 약사를 대표해서 받은 고통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양후보의 지난 고통을 보듬어주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지금 그 기회가 왔습니다. 양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요. 그녀를 서울시약회장에 당선시켜 그녀의 오랜경헙과 경력을 우리를 위해 발휘하게 합시다. 착하고 다정다감한 양덕숙후보야 말로 21세기 리더에 걸맞는 사람임을 감히 추천합니다. 다시한번 서울시약후보 기호1번 서울시약후보 양덕숙후보를 강력 추천하며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약사를 지독히 사랑하는 ,또한 양덕숙을 사랑하는 약사올림

글내용에도 있지만 약학정보원에 벌금과 추징금입니다 즈 개인정보보호법에 지더라도 벌금을 내면 그만인것을 가지고 그걸가지고 안티를 하시나요? 능력으로 승부하셔야합니다 어떤분은 머리에 든게 없다고 공격당하시는데 학술과 it에 강하고 리더쉽있는후보를 회장으로 뽑아야하지않겠습니까?

글내용에도 있지만 약학정보원에 벌금과 추징금입니다

여기에 약학정보원에 벌금 5000만원과 추징금 16억6957만원, IMS도 벌금 5000만원에 추징금 70억원을 구형해 단체나 업체 입장에서도 반드시 무죄를 받아야 하는 사안입니다

머리에든게 없으면 안됩니다 머리에 든게 없어도 처방전만 받아서 부자가 될수는 있지만 단체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되는거지요

역시 징역 2년을 구형받은 양덕숙 약학정보원장도 서울시약사회 차기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무죄 판결은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판결이 미뤄져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양후보의 추진력 익히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병원약사들도 양후보님 짱 팬입니다. 내일 모임에서 뵙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학교 따져서 투표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양덕숙후보가 학술 행사 엄청 많이 진행하고 병원약사로서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병원약사회의 전설 이*구 교수님도 출정식에서 지지를 선언했다고 하더군요 지지합니다

이런 돌머리가 서울시약사회 회장 하겠다니~ 한심 한심 한심 요즘은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보험수가 담당하나벼? 하겠다가 아니라 대약에서 하도록 잘 뒷받침 하겠다가 맞지요 이런게 포퓰리즘이죠 꽝났네~

양덕숙이란 이름으로 2년 구형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한동주외 4인이 고발한 건은 2018년 9월 12일 "혐의없음"으로 확정판결을 받았다. 또 이런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각오하시기를 바란다.

선거 중반을 지나면서 한 후보가 5프로 차이로 역전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모 후보는 불법 전화방을 운영중이고 현금 살포까지 준비한다는 우울한 소식도 들립니다. 우리는 정도를 걸어가는 깨끗한 리더를 원합니다. 페어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수가 협상 들어가면 제 밥 찾아 먹기도 힘든데 무슨? 병원 협회랑 공동 전선을 피겠다고 저러시나 모르겠어요. 제로썸 게임에서 약사회 몫 병원에 양보하고 회원들한테 돌팔매 맞으시고 입원하십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지 진짜 궁금해요. 걍 무조건 표 달라고 하세요. 거짓말을 자꾸 하시면 코가 길어지든지 버릇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