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방향 소통전문가 덕 성과 지성으로 숙 련되고 숙성된 경험과 경력으로 준비된 후보 내공있는 후보 ~~ 양덕숙만이 적극 지지합니다

양 방향 소통전문가 덕 성과 지성으로 숙 련되고 숙성된 경험과 경력으로 준비된 후보 내공있는 후보 ~~ 양덕숙만이 적극 지지합니다

양 방향 소통전문가 덕 성과 지성으로 숙 련되고 숙성된 경험과 경력으로 준비된 후보 내공있는 후보 ~~ 양덕숙만이 적극 지지합니다

양 방향 소통전문가 덕 성과 지성으로 숙 련되고 숙성된 경험과 경력으로 준비된 후보 내공있는 후보 ~~ 양덕숙만이 적극 지지합니다

양 방향 소통전문가 덕 성과 지성으로 숙 련되고 숙성된 경험과 경력으로 준비된 후보 내공있는 후보 ~~ 양덕숙만이 적극 지지합니다

악정원 개인정보보호법위반에 대해서 양덕숙후보에게 빚을 진 것이며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해야함이 마땅하다. 보통 사람같으면 감당하지도 못하고 도망같을것이다 배짱좋게 약정원 운영하면서 흑자내고 약사도 많이 고용하고 문제많던 팜이천을 팜아이티삼천으로 얼마나 문제없이 부드럽게 갈아타기를 했는가?.양덕숙후보의 약사사랑을 약사회에 끼친 기여도를 생각해야한다..서울시약회장은 앙방향소통전문가로서 덕성과 지성을 갖춘 숙성된 경력의 소유자 양덕숙 후보만이 자격있다. 양덕숙 화이팅~~~ 상을 주어도 시원찮을판에 욕을 하다니 양심회복부터 하시라~

악정원 개인정보보호법위반에 대해서 양덕숙후보에게 빚을 진 것이며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해야함이 마땅하다. 보통 사람같으면 감당하지도 못하고 도망같을것이다 배짱좋게 약정원 운영하면서 흑자내고 약사도 많이 고용하고 문제많던 팜이천을 피 ㅡ ㅁ아이티삼천으로 얼마나 문제없이 부드럽게 갈아타기를 했는가? 상을 주어도 시원찮을판여 욕을 하다니 천벌을 받을것이다

악정원 개인정보보호법위반에 대해서 양덕숙후보에게 빚을 진 것이며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해야함이 마땅하다. 보통 사람같으면 감당하지도 못하고 도망같을것이다 배짱좋게 약정원 운영하면서 흑자내고 약사도 많이 고용하고 문제많던 팜이천을 피 ㅡ ㅁ아이티삼천으로 얼마나 문제없이 부드럽게 갈아타기를 했는가? 상을 주어도 시원찮을판여 욕을 하다니 천벌을 받을것이다

양덕숙 "경고처분 억울하다"…선관위에 재심요청 "선대본부에서 해당 매체에 광고 삭제를 요청했으나 매체 측 사정에 의해 삭제까지 30여분이 소요됐다"고 주장 선관위가 이 30분을 문제삼아 경고처분을 내린 것은 지나치게 부당하다 ====================================================================== 거짓말 하는 후보를 어떻게 믿고 서울시약을 맡길 수 있어요? 당일 0시 부터 12시경 까지 약 12시간을 광고 해 놓고 30분이라고 주장하는 거짓말 잘하는 후보를 믿어도 되나요? 보기 싫은 얼굴을 하루 죙일 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조찬휘 회장의 복사판 아니 어느면에서는 더 지독하네요. 싫다 싫다 싫다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취미로 낚시를 허던 광어를 잡던 여건이 되면 맘대로 하는기지 궁상떨고 치박혀 있으면 그거이 사람인가

회장후보들이 나쁜놈들인겨? 규정이 야리꾸리한겨?

꼭 욕을 먹어야 되겠니 ? 냅 둘려니까 해도 해도 너무 하제 양덕숙 개인통장에 얼마 받아 보관 ? 최두주 시약회장 사퇴 조건 얼마 받았지 ? 조차니 피같은 연수 교육비 얼머 먹었지 ? 조차니 6년 네거티브에 속은 대가가 너무 비참혀 그러고 보니 모조리 중대네

능력있는 IT전문가 코스프레가 안 먹히니 이젠 선거규정 위반입니까? 공정한 선거에 앞장서야 할 분이 이러시면

지금 저거 선관위 허락 안받았다고 대문짝 기사 나온거? 무슨 엄청난 허위사실글 올려서 경고받은줄.... 선거규정 위반이라는게 이런거니 후보들이 죄다 걸리지

올해바뀐 선거규정으로 회장후보들이 정신을 못차리는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하지않나요? 선거규정은 누가 어떤방식으로 바꾸는건지도 궁금하네요

능력있는 시약회장 원합니다. 양덕숙후보님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양덕순후보 지지합니다. 소아과인근 약국들 관련 공약들 꼭 당선되서 지켜주세요

매일 위반하고 제소하고 시끄러워죽것네 기사제목은 대단한 사건난것처럼 써대서 현옥시키고 선거끝날때까지 데일리팜 들어오지말아야지

지난 18일 팜엑스포. 서울시 동호회모임등 5명이상 무리지어 어깨띠매고 다닌 2번 후보는 별탈없는데 쫌 일반 회원이 봐도 이번 선관위 이상하네요..

누굴 뽑으란 말이냐~~ 선관위들 멀쩡한 후보들 범법자만들기 쉽네 뭐가이리 엉망징창이냐

그렇게 위반해서라도 회장을 해야 합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쫌~~~~

선거 끝나면 전부 서로 웬수가 될겁니까? 다신 안 볼겁니까? 규칙 규정을 제대로 지켜야 서로 웬수되지 않습니다.

규정을 왜 만들었을까요? 어떤 규정이라도 제대로 지킬 자신이 없으면... 회장이 되어서도 못 지킵니다. 우리는 그런 회장~ 원치 않습니다.

왜들이러는지 모르겠지만...케이파이 회원으로 양덕숙후보가 피해를보고있다고 느껴진다....

떠도는 소문이 역전 패라고 하드만, 10% 밀리는게 사실인 듯 합니다. 아주 IT적 QR적 4차산업 혁명적으로 광분을 하네요.

내가 덕숙이 위해서 만든 규정인데 날 원망하면 안되쥐. 다들 나만 미원해!

서울시약사회장은 동문선거가 아닙니다. 선약사 후동문을 외치는 약사회는 어디로 가고 동문대결입니까? 여론조사 우선 동문 많은곳이 잘나오겠죠? 그러나 리더쉽의 출발은 청렴 정직한 선거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기호3번 박근희 정말 제일 자격있습니다.

누가만들었냐? 젤 궁금하다 회장후보들이 별일도 아닌것들을 가지고 서로 제소하는 기사들 자제좀 시켜라

시대에 반하는 선거규정을 만든것도 모자라 정확한 정립도 안된 상태로 선관위 조차도 된다하는 사람, 안된다 한는 사람... 우왕좌왕하는 규정 기사를 보다보면..똑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양후보는 대역죄인으로...한동주는 실수로 표현하는 것이... 왜다들 양후보를 이렇게 견제하는건지....

무서운 기세로 쫓아가다 드디어 역전에 성공! 역전을 허용한 양선수가 입에 거품을 물고 적법, 불법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 허나 차이가 점점 벌어질뿐~ 축하해요 한동주씨~^^

골프잔디녀 성형 놀아줘 이런 전문성 없는 사람 절대안됨!

양덕숙 절대우위.십프로 앞섬

떠도는 소문이 역전 패라고 하드만, 10% 밀리는게 사실인 듯 합니다. 아주 IT적 QR적 4차산업 혁명적으로 광분을 하네요.

악정원 개인정보보호법위반에 대해서 양덕숙후보에게 빚을 진 것이며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해야함이 마땅하다. 보통 사람같으면 감당하지도 못하고 도망같을것이다 배짱좋게 약정원 운영하면서 흑자내고 약사도 많이 고용하고 문제많던 팜이천을 피 ㅡ ㅁ아이티삼천으로 얼마나 문제없이 부드럽게 갈아타기를 했는가? 상을 주어도 시원찮을판여 욕을 하다니 천벌을 받을것이다

위반으로 양덕숙후보는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단체의 대표로서 어쩔수 없이 받은 구형이다. 우리 약사들을 위한 팜이천의 정보를 아무렇게나 팔아서 이익본사람은 당근 벌을 받아야겠지만 그 뒤설거지하면서 받은 것을 어쩌란 말이냐 약사회일 하다가 단체가 받을 일을 대표가 받은 것을 비난할것이 아니라 우리는 양덕숙후보에게 미안함과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전해야한다고 본다.김대업후보는 본인이 저질러서 받는 벌이라서 양덕숙후보와는 차원이 다른것이다

지부장선거를 분회장처럼하는구나

양덕숙이 초반에 앞서더니 이젠 한동주에게 많이 밀리나보다. 한동주 기사에 음해성 댓글 도배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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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분회는 180-200개의 약국이 잇습니다. 근자에는 재개발지역으로 약국이 많이 줄어서 150-160개 정도입니다. 한동주 분회장은 양천구 분회장을 9년을 하면서, 각 회원의 생일을 꼭 챙겨서 각 약국을 직접 돌며 회원들과 눈 높이를 같이 하며, 약국과 생활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같이 공감하며 고민해가면서 약사회와 회원의 유대관계를 밀착형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말이 생일을 챙기는 것이지 일년을 365일로보면 2일에 한약국을 방문하는 꼴이됩니다. 실제로 공휴일, 일요일, 약사회행사일, 기타 개인적인 업무등으로 빠지는 날을 계산해 보면 상당히 벅찬일정에 해당하며, 약사회에 대한 사명감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한마디로 거의 모든 시간과 열정을 약사회에 쏟아 부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겁니다. 그것도 9년의 세월을 말입니다. 생일을 챙긴다는 명분아래 각각의 회원과 눈을 마주보고, 소통하고 문제점을 발견하고 원만한 처리를 이루어나갔습니다. 한동안 성행했던 무상 드링크 제공도 각 반회를 소집하여, 밤12시까지 각 반을 돌면서 모든 회원과 토론을 하여 결론을 이끌어 내는 뚝심과 끈기도 발휘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냈습니다. 일부에서는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는 여론도 있었으나, 문제 회원들과도 소통으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내어 현재 우리 양천구의 깨끗한 풍토를 일구어내셨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단체장들이 연수교육이나 특별한 모임에서 많은 회원을 보는 형태로 그치는 것에 비해서, 한동주 회장은 눈 높이를 회원에게 맞추어 소통과 화합을 하여 왓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9년의 세월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양천구를 위하여 동분서주 마다하지 않으신 한동주 후보는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히 잇다고 생각됩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진실하고 변함없는 약사들을 위한 열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주 후보가 서울시약회장으로 당선되기를 응원합니다. 이상으로 양천구에서 약국을 하면서 느끼고 보았던 것을 일부분 올려봅니다. 한동주 후보를 응원합니다.

골프회원권 사서 싱글될라고 서울시약회장될라는겨?

김종환이 왜 한동주에게 붙었을까 한동주뒤에서 수렴청정해서 3년동안 김대업발목을 잡아 3년뒤를 기대한다는것인데 웃기지않아요?

양천구 9년동안 그녀가 뭘 잘했을까 성형과 골프와 수다로 9년을 보냈다고 하더구만

잘못된 과거. 현재 진행형인 약사회 적폐를 차기 회장이 청산해주세요. 개혁해주시겠죠. 살아남기위해 후보들에 줄대고 있는 순실은 그자체가 적폐. 적폐랑 손잡으면 미래도 없으니까요. 문제가 뭔지 살피고 개선하기 기대합니다.

양천구약, 독거어르신 일촌맺기 사업 실시 2016-11-17 10:58:55 양천구약, 폐의약품 수거 월1회 보건소 주도키로 2016-11-01 11:26:19 서울시약, 화상투약기 도입 복지부 항의방문 2016-05-18 09:27:42 서울분회장협의회장에 한동주 양천분회장 추대 2016-03-11 11:02:40 양천구약, "올해 목표 무상 드링크 제공 근절" 2016-03-06 20:13:12 "약사회 치부 아닌 조 회장 개인의 회계조작 사건" 분회장들, 검찰 고발배경 설명..."정치적 직무정지 상태" 강신국 기자 2017-08-17 06:14:57 조찬휘 회장 탄핵안 '부결'…사퇴권고안 '가결' 불신임안 마지노선 266표 실패...약사회 내홍 지속 될 듯 강신국 기자 2017-07-18 14:32:18 똘똘뭉친 전국 분회장들 "조 회장 이젠 물러나야" 전국분회장협의체 긴급회의..."조 회장 질서있는 퇴진이 대안"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9 전국 분회장들, 9일 '조찬휘 회장 퇴진' 긴급 회의 2017-07-04 06:14:55 전국 분회장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며 대대적 행동 돌입을 예고해 주목된다. 양천구약, 카드단말기 계약만료 알리미 서비스 2017-02-14 16:08:59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가 회원 약국 카드단말기의 계약만료 시 알리미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상비약과 김장비용 전달 2017-11-30 17:23:50 촛불든 성난 약사들…"대통령님 상비약 확대 안돼요" 강신국 기자 2017-12-02 20:32:28 한동주 서울분회장협의회장도 "건강권을 무시한 채 안전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안전상비약. 의약품 광고에서도 안전이라는 단어를 쓰지 못하도록 하는 현행체제에서 과연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냐"고 반문했다. 양천구약, 경찰자녀 5명에 장학금 지원 정혜진 기자 2018-03-28 14:44:45 금천구 H병원 건물 약국개설 가부 오늘 결정…약사들 '촉각' 보건소 결정에 영향 줄 복지부 약사법 유권해석 결과 미송달 이정환 기자 2018-04-05 12:26:09 4일에는 금천구약 이명희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서울시분회장협의회 한동주 회장(양천구약사회장) 등 10여명 약사가 금천구청장과 보건소장에게 항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단체시위에 동참했다. 양천구약,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집중 교육 정혜진 기자 2018-05-18 17:07:30 양천구약, 김용태 의원에 '안전상비약 확대' 반대 피력 김 의원 "공공심야 병원·약국 확대에 동의...노력하겠다" 정혜진 기자 2018-05-28 17:32:44 김용태 의원은 "의약품 슈퍼판매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각 동마다 한 개의 공공심야 병원, 약국이 실현되면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며 "오늘 주신 건의사항들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실현가능한 방향으로 노력하겠다" 양천구약-경찰서, 위기 청소년 보호 업무협약 정혜진 기자 2018-06-01 14:29: 양천구약, 저소득 어르신·청소년 9명에 후원금 전달 정혜진 기자 2018-07-12 16:15:52

양덕숙 선대본부의 주장은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편파적이고 악의적으로 양덕숙을 경고했다는 건데 선거를 하겠다는건지 포기한다는 건지 모르겄네~

민초 약사들에게 멋진 회장이 되어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를 선물을 해 줄 분임을 믿는다. 그래서 약국생활이 신바람 나게 해 줄 것임을 믿는다

어ㄸ한 음해공작에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 12월 13일 압도적으로 당산되어 서울 민초 약사들에

1등후보에 대한 의도적인 음해공작이라는것은 선관위원들은 양심선언을 하여야 할 것이다

제목 한동주 후보측이 불법광고건으로 선관위에 제소한 것에 대한 소명 1. 한동주 후보측에서 데일리팜에 양덕숙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게재한 광고(배너)를 불법 광고라고 제소한 것에 대하여 제소사실을 확인하고 소명합니다. 2. 우리 선거사무소에서 지난 20일 데일리팜에 게재한 광고가 사전 심의를 받지 않고 올린 것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첫째, 양 후보의 배너 파일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 측 디자이너의 미숙으로 배너 파일이 규격에 잘 맞지 않았고 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우리 측 디자이너가 시연된 상황을 보고자하는 요청으로 데일리팜의 담당자가 배너 파일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심의를 받고 나서 정식 게재를 하기 위해 삭제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데일리팜 담당자가 이를 기억하지 못하고 계속 게재를 방치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리 사무소에서도 다음날 선관위의 지적을 받고서야 사실을 확인했으며, 선관위의 시정명령대로 곧바로 배너를 삭제하고 선관위 심의를 득한 뒤 다시 게재하였습니다. 둘째, 또한 2018년 11월 20일 선관위 결정사항(문서번호 선관위 제2018 - 38)을 보면 팜엑스포 행사장에서 한동주 후보측이 불법 부착물인 어깨띠를 매고 선거운동을 하였으나 선거관리위원장의 시정 명령에 즉시 시정하였으므로 심의를 하지 않기로 한 회신 내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선관위의 판례에 비추어 보아 금번 한동주 후보측의 제소는 이유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목 한동주 후보측이 불법광고건으로 선관위에 제소한 것에 대한 소명 1. 한동주 후보측에서 데일리팜에 양덕숙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게재한 광고(배너)를 불법 광고라고 제소한 것에 대하여 제소사실을 확인하고 소명합니다. 2. 우리 선거사무소에서 지난 20일 데일리팜에 게재한 광고가 사전 심의를 받지 않고 올린 것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첫째, 양 후보의 배너 파일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 측 디자이너의 미숙으로 배너 파일이 규격에 잘 맞지 않았고 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우리 측 디자이너가 시연된 상황을 보고자하는 요청으로 데일리팜의 담당자가 배너 파일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심의를 받고 나서 정식 게재를 하기 위해 삭제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데일리팜 담당자가 이를 기억하지 못하고 계속 게재를 방치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리 사무소에서도 다음날 선관위의 지적을 받고서야 사실을 확인했으며, 선관위의 시정명령대로 곧바로 배너를 삭제하고 선관위 심의를 득한 뒤 다시 게재하였습니다. 둘째, 또한 2018년 11월 20일 선관위 결정사항(문서번호 선관위 제2018 - 38)을 보면 팜엑스포 행사장에서 한동주 후보측이 불법 부착물인 어깨띠를 매고 선거운동을 하였으나 선거관리위원장의 시정 명령에 즉시 시정하였으므로 심의를 하지 않기로 한 회신 내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선관위의 판례에 비추어 보아 금번 한동주 후보측의 제소는 이유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강한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 회원들과 소통하며 산적한 약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일한분은 오직 3번 박근희 후보 뿐 입니다!!부탁드립니다!!

한동주의 실체 한동주는 약사를 가까이 하지 않고 잔디를 가까이해서 잔디녀라는 별명이 있는것을 아는가? 책은 고사하고 약사로서 새로운 지식을 연마하기는 커녕 공부는 죽도록 하기 싫어하는 골프만 죽도록 좋아하는 잔디녀인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약국 근무마치고 대한약사회4층을 달음질쳐오는 우리 민초약사님들이 아시면 한심하고 황당하실것이다. 이런 사람이 시약회장이 된다면 당장시약에서 골프회원권부터 살 사람이다. 도매상.제약사 달달 볶아 공짜골프만 치러 다닐 사람이다.공짜골프는 결국 골프로비를 받는것인데 골프로비 받는사람이 어떻게 회원들의 이익을 챙겨줄수가 있단 말인가 우리 민초들이여. 골프를 약사들보다 사랑하는 잔디녀를 우리 회장을 뽑을것인가 ! 정신 차리지 않으면 큰일나겠다. 골프가 당당한 여자 그 이름 잔디녀 한동주 ~~^^

한동주의 실체 한동주는 약사를 가까이 하지 않고 잔디를 가까이해서 잔디녀라는 별명이 있는것을 아는가? 책은 고사하고 약사로서 새로운 지식을 연마하기는 커녕 공부는 죽도록 하기 싫어하는 골프만 죽도록 좋아하는 잔디녀인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약국 근무마치고 대한약사회4층을 달음질쳐오는 우리 민초약사님들이 아시면 한심하고 황당하실것이다. 이런 사람이 시약회장이 된다면 당장시약에서 골프회원권부터 살 사람이다. 도매상.제약사 달달 볶아 공짜골프만 치러 다닐 사람이다.공짜골프는 결국 골프로비를 받는것인데 골프로비 받는사람이 어떻게 회원들의 이익을 챙겨줄수가 있단 말인가 우리 민초들이여. 골프를 약사들보다 사랑하는 잔디녀를 우리 회장을 뽑을것인가 ! 정신 차리지 않으면 큰일나겠다. 골프가 당당한 여자 그 이름 잔디녀 한동주 ~~^^

이름은 한동주 성형으로 팽팽한 그 얼굴도 당당한 잔디녀 한동주

성형에 미친 잔디녀 한동주 매일 매인 거울보며 거울아 거울아 어디를 고치며 더 이뻐질까 를 외치며 잔디를 밟고 사는 그녀^^ 이름은 한동주 성형으로 팽팽한 그 얼굴도 당당한 잔디녀 한동주

공부보다 골프가 당당한 여자 잔디녀 한동주^ 성형을 많이해서 친구가 알아보지 못하는 성형이 당당한 잔디녀 한동주^ 지역병원이 신생아 사망사건으로 어려울때 손내미는 병원약사 뿌리친 매정녀 한동주^

중대 최광훈의 네가티브에 중대 양덕숙이 유탄 맞네~~ 인생살이 새옹지마 중대 화이팅!

양 후보님 이름으로 된 IT3000매뉴얼을 회원들에게 보내시고 계시던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실 겁니까? IT전문가 코스프레 이제 그만 하시죠?

약정원에 전화방 운영한다는 첩보가 접수됨~ 전화하러 오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던데~ 대약의 모임원은 거의 출근한다는 말도 있고~

벌써부터 반칙을 밥먹는 하시면 회장 되서는 어떨지 .... 이번에는 경고 없이 선거 치르는 후보 찍어야겠습니다 박근희 후보 화이팅하십시오

서울 선관위, 양덕숙 뉴스 게재 약정원에 주의 조치 KPAI도 '주의' 조치 받아 김지은 기자 2018-11-02 12:04:14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선거관리위원회 측으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서울시약사회 선관위 측에 따르면 최근 한동주 출마자 측이 약학정보원과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 제소한데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1일 ‘엄중 주의’ 조치를 내리는 것으로 협의하고, 약정원과 KPAI 측에 관련 공문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5조 2항에 위배, 선관위는 이번 제소 건에 대해 두 개 기관에 재발 방지를 주문하는 동시에 재발될 경우 엄중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기관에서 중립의무 등 선거관리규정 위반 시 선거관리규정 제54조 2항에 의거해 처벌하기로 했다".

선관위 "양덕숙 원장 약국 방문 도서 배포 중단하라" "선거운동은 예비후보 등록부터 가능"...재발땐 엄중 조치 정혜진 기자 2018-10-19 13:57:08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은 선거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울 각 구약사회 사무국장과 함께 약국을 방문해 '팜IT3000 매뉴얼 도서'(자료) 등을 배포했다. 한 구약사회는 이 행위가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서울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했고, 서울선관위에서 내용을 받아 검토한 중앙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공고일 및 선거기간을 앞두고 불특정 다수 약국(회원 포함)을 방문하여 해당 도서(자료)를 배포하는 행위는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되므로 관련 행위는 금지되어야 한다"며 "약국 방문을 통한 팜IT3000 도서 배포가 계속되는 경우 경고 등 징계 처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선거규정 위반 고발건 심의..."신사협정 합의정신 살려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하기로 했다

한동주 사무소 전화번호로 명의 도용하여 후보비방 문자 날렸는데 명의 빌려준 자만 경고 주고 한 후보에게는 경고처분을 안하고 있다. 말이 되냐??? 양후보 불법배너 웃기고 자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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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엑스포에서 불법 선전도구인 어깨띠 착용과 엑스배너(입간판) 를 설치한 한동주후보에게는 증거사진이 불충분 하다고 인정 못 하겠다니, 그날 팜엑스포에서 수많은 사람이 봤다. 탁구장에서도 어깨띠 띠고 다녔다. 어찌 이런 파렴치한 결정을 한단 말인가!!! 규정도 없이 입맛대로 개판 오분전 선관위 개나 줘라

공적 프로그램인 PM2000 이용해 선거운동하다 경고 대약 회관 건축비 1억 보관, 이런 사람이 약사회일 하다간 이명박처럼 된다.

욕심이 앞섰구먼 역시 욕심많은 아줌마 한동주가 서울시약 되어야

대약 최광훈 시약 양덕숙 왜 모두 중대라냐? 창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