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후보가 검찰로부터 3년의 구형을 받았는데 빨리 판결이 나서 마무리가 된 뒤로 편안하게 선거가 치뤄졌으면 합니다. 언제 판결이 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나중에 좋지 않게 판결이 난다면 약사들의 망신은 이루 말할 수 없을겁니다.

김대업 후보가 검찰로부터 3년의 구형을 받았는데 빨리 판결이 나서 마무리가 된 뒤로 편안하게 선거가 치뤄졌으면 합니다. 언제 판결이 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나중에 좋지 않게 판결이 난다면 약사들의 망신은 이루 말할 수 없을겁니다.

확실히 밝히면 되지~ 변명거리가 없으니 결국 한다는 말이 기껏해야 중대적폐론이야~약사들 수준을 멀로 보고 쪽팔려서 원~알바들 수준 좀 높이세요~~

에서 믿음이 느껴지네요. 매관매직,판공비 모든걸 투명하게 만들어 신뢰하고 존경받는약사회 부탁드립니다 최광훈 회장님 잘부탁드립니다.

약사회돈 한푼도 안된다

안되는게 조찬휘 최광훈 엮는거야 최광훈검증에 하자가없으니 참한심한 대업이와 그옆에

경험도없는데 대약회장이 얼마나 엄중한자리인데 잔말말고 재판이나 잘받아라 석훈이,진희 변호사비 대주고

사법부에서 모두 판단하는데 누구도예외없다

최광훈도 중대 아닌가? 왜 그런데요?

자기 살자고. 참 너무하네. 중대는 각자도생인가

정책공약으로 화장한다고 일그러진 게 감춰질까요 토론회 정책발표된거 두 후부 바꿔서 봐도 누구누군지 모를정도로 비슷합니다 그런데 정책으로 승부?? 정말 김후보 뻔뻔함에 결국 댓글 다네요 내가 편의점에 약 풀렸던 해 알마나 약사로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는지 부디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물러나세요

도덕성 참...민주적절차따윈.... 이런 후보를 정책정책 거리며 회장만들겠다는 분들.. 걸레로 식탁 닦겠다는 소리고.. 정책으로 이미지만들지말고 본모습에 검증을 받으세요. 파도파도괴담..두렵습니다 회원들은 건의사항 정책보단 사람이 먼저 아닙니까?

중대마피아는 이제 그만 성대마피아로 이제 가즈아~~~

학교가자 명박이가

거의없단다 대업아 가서 살어라

안되지 대업아 감방가자

판결시 더늘어날수도 있다

김대업,조찬휘 모두 징역살던가 하면된다

광훈아. 횡령으로,,개인비리로 기소된 조찬휘에 대한 입장은 뭐니??? 말한마디 못하잔아. 그러니 너보고 중대마피아 똘마니에 조찬휘 후계자라고 하는거야. 조찬휘한테 배운거라면 네거티브에 자신 이익이라면 동료 약사들 다 팔아넘기는 뻔뻔함뿐이구나. 한심하다.

아는 거라곤 네거티브에 일안한고 남의 성과에 숫가락 얹어서 자기꺼처럼 거짓말하는 거일뿐 최광훈이 회장되면 결국 조찬휘 세력이 연장되는 것이고, 중대마피아가 연장되는 것이다. 중대마피아 반대, 조찬휘 6년 후계자 반대

광훈아. 횡령으로,,개인비리로 기소된 조찬휘에 대한 입장은 뭐니??? 말한마디 못하잔아. 그러니 너보고 중대마피아 똘마니에 조찬휘 후계자라고 하는거야. 조찬휘한테 배운거라면 네거티브에 자신 이익이라면 동료 약사들 다 팔아넘기는 뻔뻔함뿐이구나. 한심하다.

③제2항 제1호, 제7호 및 제8호 규정에도 불구하고 본회의 결의사항을 준수하는 과정에서 면허 자격정지 처분 또는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자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의결로 피선거권을 인정할 수 있다.(개정 12.2.16)

여론조사를 빙자한 홍보하려다 걸려서 조사도 중지하고~ 이제 뭘가지고 선거운동을 하나? 안

고발을 당한 이유가 있었지. 그 책임은 당시 원장이 져야지. 그리고 검찰구형을 3년이나 받았지. 공익,사익 다떠나서 원장 본인 책임이지. 그러면 이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당시 원장이었던 김대업씨가 싫든 좋든 짊어지고 가야지.

이사건은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입니다. 참고로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동료약사들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것인지요?

아는 거라곤 네거티브에 일안한고 남의 성과에 숫가락 얹어서 자기꺼처럼 거짓말하는 거일뿐 최광훈이 회장되면 결국 조찬휘 세력이 연장되는 것이고, 중대마피아가 연장되는 것이다. 중대마피아 반대, 조찬휘 6년 후계자 반대

여론조사 격차는 전혀 좁혀이지 않으니 뒤집혀 죽으려하네~ 결국 네가티브외에는 대응 방법이 전무함 참 안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동료 약사들의 고통마저 악용하고 유죄로 만들려고 하는 중대 마피아 조찬휘 후계자 최광훈 절대 반대 얼굴만 바꾼다고 약사회 바뀌는게 아닙니다.

최광훈후보는 약사회비 공금횡령 의혹을 받고 있고,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조찬휘를 향해서는, 사퇴하라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치만 보면서, 개인비리도 아닌 약정원 소송건에 대해서는, 왜 이리 유독 날카롭게 칼날을 세우는지? 그 이유를 민초약사들은 다 안다. 최광훈후보는 이제 이런 도움안되는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고, 불리한 판세를 정책으로 만회하세요. 지금 당신이 진정 걱정하는 것은, 약사회의 안위나 약권이 아니라, 당신의 당선이라는 사실을 최광훈후보 자신만 모르고 민초약사들은 다 알고 있소.

시작이 좋아요.당당하게 걸어가세요.최후에 웃는자가 승리자입니다.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자신있게 앞으로 나가세요.변론하지 마시고 무덤덤하게 받아 넘기시고 전진하세요,이런 장애물은 처음부터 준비하시고 대비하셨잖아요.그저 전진할 따름입니다.현재의 김대업후보님은 다른사람보다 더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생긴 일입니다.젊은 약사님들은 대한약사회를 이끌어 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후보님을 지지합니다 . 화이팅 아자 아자 화이팅!!!!!!!!!!

지명도도 떨어지고 정책선거로 답이 안나오니 방법은 역시 예전 약발 먹혔던 방식.중대라서가 아니라 전 중대출신 회장과 똑같은 방식으로 약사회 선거판을 만드니 욕먹는거다. 첨엔 아무 말 없다가 여론조사에서 자꾸 밀리니까 결국은 과거 회기. 결국 똑같은 조찬휘 약사회가 될까 걱정이다. 일단 되고 보자! 그리고 회원들 지켜주지는 못하고 고소나 하고.....

지겹다. 조찬휘 온리 네거티브로 당선되서 약사회 말아 먹었지.

무슨일울 해서 고발에 징역3년에 소송에 재판까지 가 있는건지 회원들이 재대로 알게해주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처음 재판시작부터 앞으로 올 재판과정과 예정까지 여기에 다 올려서 화원들에게 김대업후보를 제대로 알고 투표하자는 뜻입니다. 단순히 반중대정서 때문애 후보검증없이 투표하는것 이야말로 자멸입니다. 회원 여러분.

조차니가 적폐청산 대상으로 고착 된것은 네거티브와 비리 외에는 내세울게 없기 때문 그럼 최광훈은 무얼 내세울까 생각 나는게 없네 ?중대, 패거리 , 비리 ,네거티브 밖에 돈버리고 몸 버리고 뭔 짓인지

부각 된다. 최광훈캠프에서 보기에는 민초약사들이 그렇게도 바보로 보이냐? 만약 이 사태를 이유로 김대업후보를 검증하려면, 먼저 김대업후보가 사익을 도모 했다는 증거나, 조금만 신중히 파악했다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사항이었는데, 이를 소홀히 하여 이번 소송 사태를 유발했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이런 증거나 논거는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면서, 검사의 구형량만 가지고, 리스크만 침소봉대 하려는 것에는 민초회원들이 짜증을 낸다.

김대업 존재감은 높아지고 최광훈은 네거티브 밖에 생각나는게 없는게 이상하지 ? 김대업 신선공약 최광훈 적폐 네거티브 회원들 왈 사람 없잖아요 ? 김대업 밖에

김대업 존재감은 높아지고 최광훈은 네거티브 밖에 생각나는게 없는게 이상하지 ? 김대업 신선공약 최광훈 적폐 네거티브 회원들 왈 사람 없잖아요 ? 김대업 밖에

아직은 김대업 후보가 나올 때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유무죄 여부가 가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회장을 하겠다고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대한민국 약사사회 전체를 '불안감을 자기고 가는 상황에 동참해달라'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시시비비가 없을 깨끗한 모습으로 바른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약사사회를 이끌 기회를 도모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약사회 공익을 위한 거라면 왜 그동안 이사회,총회 보고조차 하지 않았은가?

결국 팩트는 환자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서 팔았다는 건데, 그 댓가는 어떤것 였습니다. 그리고 그 도대체 목적이 뭐였는지 결정 당사자가 반드시 해명해야 이해가 갈듯 합니다. 두루뭉술한 김후보 해명으론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알고보면 의사단체에서 약사회프로그램 시기해서 그런거라는데 거기에 오히려 놀아난 그 당시 조찬휘약사집행부가 이해 안감. 약사사회를 지키려고 했으면 오히려 해프닝으로 끝날 일을 꼬시다고 김대업을 보내버리려고 판을 오히려 키웠는데 자기네도 엮이고 김대업 개인은 탈탈 털어도 무죄이고 개인정보유출도 없다하고 그러고 보면 약사회도 너무 정치적~~ 선거때가 되니 더하네. 대약회장 좀 잘 뽑아야겠다. 너무 정치적인 선동꾼 최광훈보니 조찬휘랑 똑같은 것 같네.

중대는 네거티브 학과가 따로 있는듯 공부 했으니 잘 해보세요 김대업 공약 발표 최광훈 열심히 네거티브

중대는 네거티브 학과가 따로 있는듯 공부 했으니 잘 해보세요 김대업 공약 발표 최광훈 열심히 네거티브

중대는 네거티브 학과가 따로 있는듯 공부 했으니 잘 해보세요 김대업 공약 발표 최광훈 열심히 네거티브

중대는 네거티브 학과가 따로 있는듯 공부 했으니 잘 해보세요 김대업 공약 발표 최광훈 열심히 네거티브

중대는 네거티브 학과가 따로 있는듯 공부 했으니 잘 해보세요 김대업 공약 발표 최광훈 열심히 네거티브

공금횡령등 개인의 사리사욕를 채우려다 눈이 멀어 이런 불법 시비에 휘말리게 되었는지? 또는, 순수하게 약학정보원의 이익을 도모하려다가, 복잡한 법령등을 잘 알지 못해 발생한 일인지? 전자의 경우라면, 검사의 구형량에 관계없이 후보를 사퇴해야 하는 것이 옳고. 후자의 경우라면, 회원들이 감싸 안아 주어야 할 사항이지, 이를 어떠한 형태로든 선거에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김대업 주장처럼 개인정보법 제정이전에 한 개인정보 판매 사업이라 법의 단죄는 억울하다 하나 개인정보법은 김대업 원장 재임 기간인 2012년에 만들어진 법이다. 개인정보법 제정이후 위반행위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대한약사회장 자리가 뭐 그리 중요한데 이 난리냐 지겹다 이제 고마해라 지겨워 하면 안되요 회장의 잘못된 판단으로 대한민국 전체 약사들에게 얼마나 큰 좌절과 고통을 받았는지 벌써 잊으셨나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민형사 소송은 김대업의 개인정보법 위반 소송에 관한 것이다. 김대업 주장처럼 빅데이터 사업의 적법성에 관한 것이 아니다. 민사법원은 개인정보법 위반을 선고했다.형사법원도 마찬가지다. 법위반 사실이 어디가나? 설혹 정부가 빅데이터 사업(보건의료데이터는 상당히 규제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힘)을 합법화해도 개인정보 위반한 것까지 무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동료 약사들의 고통마저 악용하고 유죄로 만들려고 하는 중대 마피아 조찬휘 후계자 최광훈 절대 반대 얼굴만 바꾼다고 약사회 바뀌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네거티브 해

이사건은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입니다. 참고로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동료약사들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것인지요?

중대동문인 자해공갈단에 구설수 오르네 하기야 그게 중대마피아 특징 자신 이익 위해서는 약사자해 동문자해도 쉽게 하지

후보가 유죄면 약사회 개판되는건데 어찌 이리도 무책임한지...자기 잘못으로 약정원 데이타 사업도 못하고 있는데 뭐 이리도 잘했다고 강변하는지...

후보가 유죄면 약사회 선거법에 의해 후보출마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이것처럼 큰 문제가 어디있냐? 선거 무효되면...약사회는 어떻게 하라는 거냐...재판이나 끝나고 나오지...

만약에 김대업 후보가 회장에 당선되었을 경우 재판에 왔다갔다하고 자기일이니까 신경 쓰다보면 회무에 등한시 할 우려가 있다는 말씀이고..이는 회원들에게 불이익이 돌아 올수 있다는 말씀이다..맞는 말이네.. 재판 한번 받아본 사람은 안다..재판이 얼마나 당사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준다는것을..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형사기소되어 검찰오 부터 3년 구형받음 5년이 지난 지금까지 1심 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임 여기까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 여기까지는 네거티브라 우기면 안되는 거임 법인약국 반대 시위하다 집시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는다면 어쨌거나 약사와 약사회를 위해서 였다는 명분이라도 되지만 법을 위반해 가며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이 과연 약사와 약사회를 위한 것이었다는 해명이 약사들 정서에 부합하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좀 지겨워요.. 식상하고~ 몇년째 1심 재판도 못하는 재판,,, 한건의 유출이나 사익을 취한게 없다고 검사가 판결한 재판이.. 그렇게 이슈가 될까요?... 최후보는 정책이나 다른것으론... 김후보를 이길 자신이 없으세요?...

1. 민형사 소송은 빅데이터 사업의 적법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 불법 유츨에 관한 것 2.개인정보법은 김대업 원장 이전 시절인 2012년 제정된 것이며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부분만 2014년 이후에 만들어 진것으로 개인정보유출 이후로 개인정보법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거짓이며 3. 약사회에 커다란 폐해를 가져온 것을 볼때 약사회 공익목적이 있다고 강변해서는 안된다.

1. 민형사 소송은 빅데이터 사업의 적법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 불법 유츨에 관한 것 2.개인정보법은 김대업 원장 이전 시절인 2012년 제정된 것이며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부분만 2014년 이후에 만들어 진것으로 개인정보 불법 유출재판과 관련이 없고 3. 약사회에 커다란 폐해를 가져온 것을 볼때 약사회 공익목적이 있다고 강변해서는 안된다.

1. 민형사 소송은 빅데이터 사업의 적법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 불법 유츨에 관한 것 2.개인정보법은 김대업 원장 이전 시절인 2012년 제정된 것이며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부분만 2014년 이후에 만들어 진것으로 개인정보 불법 유출재판과 관련이 없고 3. 약사회에 커다란 폐해를 가져온 것을 볼때 약사회 공익목적이 있다고 강변해서는 안된다.

꼭 짚어야 할 문제임 새로 선출된 대한약사회장이 유죄판결을 받게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회원 몫이고 약사회의 위상은 땅에 떨어 질것이 자명한데 왜 네거티브 운운하는가 검찰 구형이 3년이라면 이는 결코 가볍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