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독거어르신 일촌맺기 사업 실시 2016-11-17 10:58:55 양천구약, 폐의약품 수거 월1회 보건소 주도키로 2016-11-01 11:26:19 서울시약, 화상투약기 도입 복지부 항의방문 2016-05-18 09:27:42 서울분회장협의회장에 한동주 양천분회장 추대 2016-03-11 11:02:40 양천구약, "올해 목표 무상 드링크 제공 근절" 2016-03-06 20:13:12 "약사회 치부 아닌 조 회장 개인의 회계조작 사건" 분회장들, 검찰 고발배경 설명..."정치적 직무정지 상태" 강신국 기자 2017-08-17 06:14:57 조찬휘 회장 탄핵안 '부결'…사퇴권고안 '가결' 불신임안 마지노선 266표 실패...약사회 내홍 지속 될 듯 강신국 기자 2017-07-18 14:32:18 똘똘뭉친 전국 분회장들 "조 회장 이젠 물러나야" 전국분회장협의체 긴급회의..."조 회장 질서있는 퇴진이 대안"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9 전국 분회장들, 9일 '조찬휘 회장 퇴진' 긴급 회의 2017-07-04 06:14:55 전국 분회장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며 대대적 행동 돌입을 예고해 주목된다. 양천구약, 카드단말기 계약만료 알리미 서비스 2017-02-14 16:08:59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가 회원 약국 카드단말기의 계약만료 시 알리미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상비약과 김장비용 전달 2017-11-30 17:23:50 촛불든 성난 약사들…"대통령님 상비약 확대 안돼요" 강신국 기자 2017-12-02 20:32:28 한동주 서울분회장협의회장도 "건강권을 무시한 채 안전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안전상비약. 의약품 광고에서도 안전이라는 단어를 쓰지 못하도록 하는 현행체제에서 과연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냐"고 반문했다. 양천구약, 경찰자녀 5명에 장학금 지원 정혜진 기자 2018-03-28 14:44:45 금천구 H병원 건물 약국개설 가부 오늘 결정…약사들 '촉각' 보건소 결정에 영향 줄 복지부 약사법 유권해석 결과 미송달 이정환 기자 2018-04-05 12:26:09 4일에는 금천구약 이명희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서울시분회장협의회 한동주 회장(양천구약사회장) 등 10여명 약사가 금천구청장과 보건소장에게 항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단체시위에 동참했다. 양천구약,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집중 교육 정혜진 기자 2018-05-18 17:07:30 양천구약, 김용태 의원에 '안전상비약 확대' 반대 피력 김 의원 "공공심야 병원·약국 확대에 동의...노력하겠다" 정혜진 기자 2018-05-28 17:32:44 김용태 의원은 "의약품 슈퍼판매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각 동마다 한 개의 공공심야 병원, 약국이 실현되면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며 "오늘 주신 건의사항들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실현가능한 방향으로 노력하겠다" 양천구약-경찰서, 위기 청소년 보호 업무협약 정혜진 기자 2018-06-01 14:29: 양천구약, 저소득 어르신·청소년 9명에 후원금 전달 정혜진 기자 2018-07-12 16:15:52

그럼 ceo risk ?

모든면에서 한동주는 양덕숙에게 밀린다

회원들의 눈을 속이고 슬쩍슬쩍 타후보 좋은 정책 본인이 생각한것인냥 기사쓰고 양후보님을 따라못가니 문제없는 건수들을 들먹이며 찐따붙는 한동주 정말 비호감 저만 그런거 아닐겁니다.

한동주후보 돈좀 많이 쓰시네~지금 쏟아부은돈 몇배로 회수예정이신가?

말없고 탈없는 차분하고 결단력있는 후보에게 가야겠다.

양후보는 아래의 기사를 인정하지요? 그러면 나쁜짓,음흉한짓,지저분한짓,엉큼한짓,경우에없는짓,면서지않는짓,공인으로써마땅히하지말아야할짓,뒤가구린짓에 대해 양심이 있다면 회장후보 사퇴감 아닌가요? 반성하셔야죠. 사죄하셔야죠. 그렇다고 전 생각합니다

내가잘못한게 아녀두 책임지고 사퇴하는 용단있는 사람 많은 회무경력 해박한 약학지식 노력하는 양덕숙후보는 가장 합당한 시약회장후보입니다 양덕숙을 시약회장으로 !!!!!!!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검찰은 최종 변론에서 약정원에 벌금 5000만원과 추징금 16억6957만원, 현직 원장 징역 2년을 구형했었다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H후보 공부안한것은 세상이 다아는일 머리가 차야 능력이 생기는거 아닐가요 ㅎ

후보에게 투표해야 합니다! 耳懸鈴鼻懸鈴 안됩니다.

능력 리더쉽 대과업무 아이티 모든면에서 양덕숙후보가 되야합니다

노력하세요. 대표해서 일하는 자리이니 말입니다. 자신을 위한 일은 하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약사회관의 적폐를 제대로 찾아 개혁해주세요. 잘못된 것은 고쳐주세요.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화되도록 힘써주세요. 본인을 위한 삶보다는 옆과 주변을 살펴 함께 갈수있는 길을 모색해주세요. 가식이고 겉모습만 그럴싸한 껍데기는 필요없습니다. 진정성과 회생정신이 있는 인재가 절실합니다. 적폐인 ㅈ순실만은 약사회서 없어져야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선거관리규정 위반 강조… "신성한 투표권 왜곡과 기만"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한 후보는 "이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의 후보자 홍보내용은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며 광고 집행에 따른 매체 선정 등 집행 방법은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다는 내용을 위반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치고 빠지는 식의 부정과 꼼수는 신성한 투표권 행사를 왜곡하고 기만하는 행태나 다름 없다"고 전했다."

양덕숙 후보측 선전물 논란...사전승인 없이 진행 한동주 후보, 상대 후보측 강력 경고... 선관위 제소방침 한동주 후보가 양덕숙 후보측이 20일 새벽 0시부터 12시간여 동안 사전심의를 거치지 않고 한 전문지에 선거 관련 홍보를 한 것에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양 후보측이 사전심의를 거치지 않고 마구잡이식 불법배너를 비롯한 팝업을 올리는 행위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는 해석때문이다. 한동주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32조의2 [후보자 홍보]에 근거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홍보물을 사전승인 받아야 하며 광고 집행에 다른 매체 선정 등 집행 방법을 선관위가 정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 한동주 후보(기호 2번)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치고 빠지는 식의 부정과 꼼수를 부리고 있는 양 후보의 선거행태를 지적하며 신성한 투표권 행사를 왜곡하고 기만하는 행위를 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한동주 후보를 지원하고 싶어서 나온 약사를 알바라고 한것은 왜 사과 안하지요? 나이가 30대 40대 약대생 알바도 있나요? 웃기고 자X졌다고 하는 것이 이런 경우인가요? 사과는 안하고 그야말로 적반 하장이네요. 싫다 싫다 싫다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중대OUT!

양쪽 다 모르고 했다가 풀렀으면

양쪽 다 모르고 했다가 풀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