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쓰고 난리더만..뒤에서는 위반 1등이구만...

정직과는 담을 쌓았지.최광훈과 양덕숙이 대표적 인물.

조찬휘 후계자 최광훈 양덕숙 어떻게 할지 진짜 걱정된다

네가티브하지 않겠다고 약속한지 얼마되었다고 온 회원들에게 근거없는 문자나 보내고 한약사문제 해결하겠다고 하더니 통합약사 운운하며 쪼자니 베끼기나하고 쪼자니 욕만하더니 자리를 위해 당장야합하고 이 세가지만 봐도 최는 절대 장감이 아니란걸 회원들은 명심해야한다.오죽하면 동기들도 대약회장 출마에 저런 인간이? 말에 신뢰도는 절대 찾아볼 수없는 비열한 인간을 대한약사회장으로는 절대사절! 강기자의 진단은 틀렸다네!

나는 빅브라더에요. 내 주변 사람에게 지시를 하지요. 나는 합리적이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은 불합리하다고 해요. 나는 지시를 하고 결과가 좋으면 내가 한 걸로 해요.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건 다른 사람 잘못이에요. 난 책임을 지지 않아요. 바보 같은 놈들이에요. 난 행복해요. 그동안 약사사회 여론 호도에도 신경을 썼어요. 난 그런 면에서 능력자에요. 난 이번엔 당신에게 줄을 섰어요. 누군가 나를 적폐라고 하더라도 나를 내치지 말아주세요. 당신이 집권하는 동안 여론 호도에 앞장서드릴 테니까요. 그러면 난 또 불합리한 지시와 무책임한 행태와 누군가를 괴롭히는 ^^즐거운^^ 갑질을 하면서 살아남을 거에요. 그러고 보니 내가 정말 갑이네요.

프레임에 가두기. 아님 WON 말 잘듣기 아닌가요? 대약의 실세는 WON.. 부정하지 못하죠?

평범한 약사들의 올곧은 외침을 무시하고 전향적합의로 편의점에 약을 내준자 누구입니까 좀더 뺏길수 있었지만 덜뺏겨서 잘했다며 약사회원 기만한자 누구입니까 뺏기기전에 스스로 내어주고 약사회를 당당하게 이끌수 있다고 대약 회장선거에 나선자 누구입니까

언론에서 왜 김대업이를 밀어주는걸까

프레임에는 니가 갇힌듯하다 이런 진부한 글을 내놓다니 그만 펜을 놓거라

데일리팜은 정책위주의 선거가 되게 하기 위해 후보의 정책을 정확히 소개하고 기자 개인의 의견을 가급적 피력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하지도 않은 분석을 기자 생각대로 쓰면 특정인의 선거운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읍니다 전문지는 이번 선거에 중립을 지켜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이렇게 되는거지?

네거티브 문자 보내다 고소당하는것 뿐이지

인지도 인기투표 결과 발표 이제 그만하고 정책 대결을 보고싶습니다.

할 줄 아는거라곤 조찬휘 따라하기 뿐이니 흑색선전에 문자질하다 한약사 약사시켜주려고 조차니가 먼저 선수치는 듯

강신국기자가 반중대 프레임을 만들어서 기사화 하는 것에 약사님들이 놀아나는 시기도 이젠 지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는 차악을 뽑거나 최악을 벌하기 위함보다는 최선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자들의 기사도 선거를 치르는 후보들의 정책도 바른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생각들 해봐라 중대가 나쁜거냐? 매약노가 나쁜거냐? 게다가 그 매약노는 지금 3년형 구형받은 범죄인이다..누가 나쁜거냐? 게다가 그 매약노는 법인약국을 해서 부자만 잘 살게하려한다. 니들이 백억대 부약이면 김대업을 찍어라

최광훈 양덕숙 이 둘은 절대 안된다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서울시약사회를 이끌어가신 김종환회장님과 함꼐 대한약사회를 잘 이끌어 가는 큰그릇이 되시기를 젊은 약사들은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리 말아먹고 지들끼리 싸우고 난리치고는 또 동문회서 후보내냐 쪽수 많다고 건방떨지마라

뒤지고 있는 최후보가, 한약사 문제에 대해서, 본인은 먼저 법정 투쟁등을 통해서 지금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만큼은 막고 난 후에, 통합약사 논의등은 다음 집행부에서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해 보거라. 바로 민초들의 반응 나오기 시작한다. 편법약국 개설을 막기 위해, 원칙적 앞으로는 동일 부지 및 동일 건물에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동시에 입점할 수 없도록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하고, 완전 분업 이행을 위해 강제 처방전 분산 제도도 도입하겠다고 발표해 보아라. 약국가는 온통 최후보의 정책 공약을 가지고 논란이 될 것이다. 정책 공약이란 뻔한 것은 그 자체가 정책 공약이 될 수 없고, 이를 추진할 당위성이 있다면, 발표하고 동조자들은 고정표로 만들어 가며, 반대자를 설득하는 해 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을 통해서 발표 후보자가 선거 주도권을 잡아 가는 것이다. 승부가 보장된 참신한 아이디어 같은 선거 정책 공약은 애초 부터 없다는 것을 최후보는 알아야 한다. 그런 정책이 존재 한다면, 출마를 먼저 준비해 온 김대업후보가 벌써 발표했다. 식상한 네거티브는 이제 그만해라. 발버둥 쳐도 상대적으로 중대마피아 프레임만 키운다.

이런식의 기사를 선거판분석하는것처럼 올리는 강기자의 기본이 의심되네요 이런기사써도되나요 난 기자의양식이 의심되네요

신국이가 바라본 선거판 .........똑바로 봤네. 그런데 최후보쪽에 답을 줘야지. 이런데도 조회장 주변엔 아직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이제 임기가 끝인데........무슨 한약사? 나 참 한심하긴.......

신국이가 "중대 프레임" 키우기 위해서 참으로 잔머리 많이도 굴린다. 김대업이가 그리 소설 써 주라고 하라고 하든? 최광훈후보가 지지율이 열세 인것은, 중대프레임 때문이 아니라, 선거 공학적 상황에서 밀리는 상황임에도, 주목 받을 만한 정책은 전혀 내지도 못하고, 이제는 닳을대로 닳은 매약노 프레임을 가지고 선거 운동을 하려 하니 민초들이 짜증을 내는 것이다.

정말 인생은 달콤해요. 나만큼 줄타기를 잘해서 살아남은 사람도 흔치 않을 거예요. 이번에도 줄을 잡았지요. 1층, 2층에 줄을 대다가 서울대쪽에도 손을 뻗었다가 종국에는 성대에 줄을 섰어요. 인생은 정말 달콤해요. 그 분이 당선된다면 난 또 살아남을 거예요. 나는 교활하고 행복하지만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우둔하고 불행해요. 나는 항상 적폐에요. 기존 권력과 늘 붙어먹었으니까요. 이번엔 당신에게 줄을 섰어요. 나를 잘 선별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권력을 잡는다 하더라도 적폐청산을 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난 또 그런 권력의 그늘 아래서 편하고 행복하게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면서 최소 3년은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인생은 달콤해요.

조찬휘와 다르다 하고는 하나 다른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네.

언론의 사명과 최소한의 양식은 지키길...

나는 인물이 좋아요. 특히 여 약사들은 내게 호감을 가져요. 나는 혀도 길어요. 내 기름칠 된 혀에 많은 사람이 녹아나지요. 그 중에는 임원들도 있어요. 규정도 원칙도 상식도 필요 없어요. 긴 혀로 먼저 기름칠만 하면 모든 일이 OK에요. 그 모든 일이란 나의 안위와 행복에 관한 것들이지요. 근데 주변 사람은 나를 적폐라고 수군거려요. 이 겁쟁이들, 한 주먹감도 안 되는 것들이 말이에요. 난 이번엔 당신(s대)에게 줄을 섰어요. 지난번엔 저쪽이었는데, 저쪽 일부도 이번에 슬그머니 당신 쪽에 붙었다는 걸 알았어요. 당신이 적폐청산을 기치로 내걸었다면 저쪽 일부도 문제이지만 내가 누군인지 잘 선별해야 할 거예요. 난 약사회의 순시리이자 보이지 않는 갑이에요. 난 누구일까요?

적은 그릇에 넘치는 거리를 담으니 감당이 되겠나? 그게 중대 후보의 한계라 생각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후보님을 보면서 애처롭고 가련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잘못을 하더라도 진심으로 인정하고 반성한다면 용서받을 수 있지만, 끝까지 발뺌하고 오리발을 내민다면 그 뒷감당을 어찌하려 하십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약사회원들에게 과거의 과오에 대해 석고대죄하시고 용서를 받기 바랍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당선 되면 지 잘 나서 된 줄 알고, 이상한 행동 말고, 약권 수호, 약값 제값 받기, 조제료 3배 인상에 목숨 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