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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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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이후 약사들도 한약제제보험 먹고싶은데 그냥 한약사랑 통합하면 안될까요? 틀딱 약사들만 한약제제보험으로 혜택보는게 배아파요 같이 먹고좀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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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결할거야? 구체적인 대안이 없어 내가 대안 하나 내줄까? 동네 편의점 그리고 대기업 드럭스토어도 알바생들이 일반약 판매하는 상황에서 한약사 문제를 잡을 수 있을거 같애? 편의점 대기업 드럭스토어부터 잡은 다음에 한약사 문제를 잡아라 이게 순서다. 한번에 해결하려고 하다가 체한다 근데 약사회가 과연 GS나 삼성을 이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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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소. 서울 약사들은 광화문의 촛불을 다 잊었습니까? 서울 약사들은 왜 아직 1988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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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대도 아니고 성대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서울대도 아니에요. 난 당신의 주변에 있으면서 대약회관에도 있지요. 난 당신의 눈과 귀를 멀게 할 거예요. 어느 순간 나와 가까위져 있을 수 있어요. 나를 경계하세요. 누구이든 화무십일홍이란 걸 알아요. 그래서 난 매번 회장을 바꿔가며 살아남아요. 이번에도 1층에 줄을 댓다가 그분이 어려워져서 당신에게 줄을 섰어요. 수많은 사람 속에서 내 모습은 잘 보이지 않을거예요. 난 당신의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당신의 옆자리를 비집고 들어갈 틈을 노려요. 그래서 나는 행복하지만 다른 사람은 불행해요. 나는 교활하지만 다른 사람은 바보 같아요. 권력 옆에서 난 권력의 단맛을 함께 보고 권력자의 눈귀를 멀게 해요. 내 혀와 달콤한 말에 녹아나지요. 내 달콤한 말에 그 분은 불행해졌지만 나는 행복해요. 나는 권력자를 바꿔가며 충성해요. 나는 행복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불행해요. 그런 나를 내치지 않는다면 당신은 나와 같은 부류가 될거예요. 나와 같이 적폐란 이름으로 불릴 거예요. 제발 비약사 순시리인 나를 멀리하세요. 행복해지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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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일반약판매를 해결하겠다는 인간은 하나도 없네요. 꼴랑 인천지검 부천지청의 불기소처분인데 약사회가 따로 고소해서 검찰항고 재정신청 내지 항소해서 대법원 판결 받아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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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한 공약들, 민초 약사들은 누가 그런 공약을 발표 했는지도 내일은 기억 못할 것이다.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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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품위를 갖추어야하는데 흉한 용기만 충만해 능력도 안되는데 나와봤자 망신살만 뻗쳤네! 젊고 활기찬 젊은 약사들에게 맡기고 후배들에게 길을 터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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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우시죠? 우리도 지겹습니다. 아니 지긋지긋합니다. 맨날 편의점 상비약 얘기 나올때마다 머리가 쭈뼛쭈뼛 슬정도로 지겹습니다. 지긋지긋합니다. 벌써 10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편의점 타령하고 있는 약사회가 개탄스럽습니다. 첫 단추를 잘 못낀 잘못으로 두고두고 아픔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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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남 약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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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사공론에서 최근기사를 그대로 복사하여 왔습니다.(약사공론 일문일답 중) 매약노 프레임, 3년전 지긋지긋하게 괴롭혔던 이슈다. 이번 선거 어떤 대비 있나? 3년 전에도 말씀 드린 바 있지만 제가 결정권자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결정 과정에서 회원들과 충분한 소통을 하지 못한 점, 과정이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회원들의 마음에 큰 상처가 남은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늘 아픈 마음을 가지고 있다. 다만 모두 같은 약사로서 '매약노'라는 단어는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개인의 아픔이라는 문제를 넘어 우리 약사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나아갈 미래가 있다. 저 역시 교훈으로 가슴에 담고 분골쇄신하고자 한다. 내부의 갈등을 끝내고 외부투쟁에 전력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과거의 실패를 바탕으로 화합과 단합된 힘을 통해 제도의 초기 목적에 부합하지 않게 운영되고 있는 편의점 약에 대해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지 않도록 바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여기에 어떤 사과가 있다고 하시는건지요? 책임회피로만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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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lFRCxdmK5w&feature=youtu.be 새물결약사회 선거특집 팟캐스트 1회입니다. 김종환 후보와 김대업 후보의 단일화에 이르기까지 우여곡절은? 데일리팜과 약업신문의 지지율 조사 결과를 통해 본 판세분석 및 김대업-최광훈 양자 대결에서 향후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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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가 얼마나 허구인지? 투표날 알려줘야겠다 급 생각이 정리되네~ 약사들을 호구?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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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주요 관심 현안에 대한 정책이나 공약을 보면, 두 후보간 공약을 서로 바꾸어 놓아도 구분 못할 정도로 똑 같은데. 연애인들 인기 투표 한 것인가? 주요 현안인 성분명 처방 실현 및 대체조제 활성화, 종속 왜곡 분업 정상화 방안,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문제 해법에 있어, 두 후보의 정책이 혹시 다른 것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나는 아무리 보아도 똑 같아 보여요. 단 한가지 쟁점이라도 말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해 보이며, 실천 의지가 분명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에게 나는 한 표를 주겠다. 대책은 제시도 못하면서, 말로만 세상 못할 것이 없는 것 처럼 늘 큰 소리 치는 조찬휘식 떠벌이는 이제 지긋 지긋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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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결되겠구나~ 희망~ 희망~ 희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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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정력 낭비하지마셈~ 화병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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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중대마피아 심판 프레임도 없어질 것이다. 이제 정책 선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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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팔아먹은 놈들은 두루두루 잘 먹고 잘 살드라. 약사사회의 어려움을 가져온 지난날의 과오를 지고 있는 그들은 아직도 잘먹고 잘 살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는 지난 뜨거운 여름 뙤약볕 아래서 편의점판매 저지운동을 했습니다. 그것을 누가 만들었는지?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약사사회를 이지경 이꼴로 만들어 놨으면 머리숙여 사과라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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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워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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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졸업생수가 제일 많은 중대 출신은 그만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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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후보가 김종환회장과의 단일화로 유리해 진 것은 사실이나, 이것은 단지 후보의 이미지에 관련된 선택일 뿐 입니다. 즉, 후보 정책을 비교해 보고 회원들의 자기 이해 관계에 맞추어 선택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회원 간의 상호 논란으로 반발표가 나오는 것을 우려하여, 탐색 단계인 지금에서는 서로 논의를 금기하고 있지만, 약국가는 왜곡 종속된 분업 제도의 오랜 적폐에 대한 내부 대응 정책을 놓고 불만 지피면 언제든지 회원간의 갈등이 유발될 수 있고, 이것이 곧바로 표로 이어질 수 있는 폭발력 있는 문제들은 많이 있습니다. 어느 단체든 내부 갈등 구조는 있는 것이고, 이 분야의 공략 전문가가 트럼프입니다. 화려한 경력에 모난 곳도 없으며 사실상 대세인 힐러리를 트럼프는 자존심 때문에 숨겨 두고 있는 미국 백인 남성의 속마음을 자극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완성하여 이겼습니다. 선거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은, 김대업후보에게는 독이 될 것이며, 최광훈후보 참모진들도 그리 호락호락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또한 우세 현상 유지만 하려는 오만한 후보에게는 막판에 표를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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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약사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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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때 김대업이냐 약사회에 그렇게도 참신한 인재가 없나 참으로 한심하다 구린내나는 애들끼로 모여서 뭐하자는 건지 구더기에 파리만 잔뜩 꼬여서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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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약품별 색상변경 업데이트도 안되구요 2.약품별 사진인쇄 안되는 품목이 대다수입니다 3. A/S 는 물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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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다 빼고 퍼센트 쓴거 아닌가요? 아무리 단일화했다곤 하지만 갑자기 저렇게 지지율이 차이나는것은 무척 이상하네요. 통계의 허점을 이용한 숫자놀음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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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 조찬휘가 싫다! 안하무인 중대가 싫다! 안하무인 조찬휘 중대 아바타가 싫다! 그래서 최광훈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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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자 대결에서도 김대업대세론을 꺽기는 힘든 상황 문제는 시약인데 중대가 시약에서나마 체면을 세울지 궁금 다만 약계의 미래를 위해서 양덕숙후보가 꼭 되야한다는게 개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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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적폐인 순실이 청산 하는거. 본인이 약사회 뒤에서 뭔가를 조정하는. 근혜를 아바타로 세우고 벌써 임원된듯 전횡을 일삼고 있는 순실이 보내야. 그것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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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훈이가 안될거 같으니깐 차니가 대타로 나오면 안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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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후보는 재도전의 상대적인 높은 인지도, 재도전임에도 확실한 도전 의지로, 자신 보다 중량감이 있어 보이는 경쟁 후보인 김종환서울시약회장의 지지를 이끌어 낸 상대에 비해 좀 더 소신있는 이미지에, 상대 보다 젊은 나이는, 되는 것 없이 방어 전략으로 일관한 조찬휘집행부에 염증을 느끼고, 변화를 바라는 민초들의 바램에 더 근접한 상태이고, 게다가 전향적 합의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시간의 경과는 매약노 프레임의 약발이 약화 시킨 반면, 최광훈후보는 이러한 상대적인 불리함에 불구하고, 상대에 비해 늙어 보이는 이미지를 상쇄하기 위하여, 보다 젊고 참신성 있으며, 무엇인가 있어 보이는 근접 보좌 참모 확보에는 실패하고, 오히려 조찬휘집행부의 구태 인물들을 영입하여 , 약대증원이나 안전상비약 문제등 수세에 몰린 약사회의 현 정국을 돌파할 수 있는, 회원들이 원하는 강력한 지도자 이미지 확보에 실패하고 있음. 또한 그간 김종환회장에 밀려 존재감이 부족한 지부장 활동 경력에, 공약도 앞서가는 김대업후보와 차별성이 거의 없음. 즉, 이런 이유로 민초회원들의 관심 자체를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나, 선거는 이제 시작이고 개인적인 이미지는 상대보다 비교적 안정적 임. 중대마피아 프레임은 생각 보다 약발이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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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 조찬휘가 싫다! 안하무인 중대가 싫다! 안하무인 조찬휘 중대 아바타가 싫다! 그래서 최광훈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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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를 타산지석으로 약사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회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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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났네요~%#^*@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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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를 실시할 때는 응답자에게 여론조사기관ㆍ단체의 명칭, 연락처, 조사자의 신분을 밝혀야 한다. 또한 전 계층을 대표할 수 있는 응답자들을 선정하도록 한다. 여론조사 과정에서 △특정 정당 및 후보자에게 편향된 어휘ㆍ문장을 사용한 질문 △응답자에게 답변을 강요ㆍ유도하거나 응답자의 의사를 왜곡하는 행위 △오락ㆍ사행성을 조장하는 조사방법 △응답자의 이름이나 이름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의 공개 등은 금지된다. 한편, 야간(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7시)에는 전화를 이용한 여론조사를 금지하고 있다. 특히 선거일 6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는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을 사용하는 여론조사와, 후보자ㆍ정당ㆍ창당준비위원회의 명의로 실시하는 여론조사가 불가능하다. (단, 정당의 당내경선을 대체하는 여론조사는 예외) 그리고 여론조사를 실시한 기관ㆍ단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설계서ㆍ응답자선정ㆍ표본추출ㆍ질문지작성ㆍ결과분석 등의 관련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 이밖에도 수집된 설문지 및 결과분석자료 등 해당 여론조사의 모든 자료를 선거일 후 6개월까지 보관해야 하며,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보관된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 이는 여론조사에서 공직선거법의 위반 사유가 발견되거나, 여론조사 결과의 객관성ㆍ신뢰성에 대하여 정당ㆍ후보자가 이의제기를 신청한 경우에 해당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에 따라 자료제출 절차가 진행된다. ■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 선거일의 6일 전까지는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모의투표ㆍ인기투표 포함)의 과정 및 결과를 공표ㆍ보도할 수 있다. 제96조에 의하면, 여론조사의 결과는 왜곡하여 공표ㆍ보도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또한 방송ㆍ신문ㆍ통신ㆍ잡지사 또는 편집ㆍ취재ㆍ집필ㆍ보도인은 선거결과의 예측 보도 시,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제108조에 따라,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ㆍ보도할 경우 △조사 의뢰자와 조사기관ㆍ단체명 △응답자의 선정방법 △연령대별ㆍ성별 표본의 크기 △조사지역ㆍ일시ㆍ방법 △표본오차율 △응답률 △질문내용 △조사된 연령대별ㆍ성별 표본 크기의 오차를 보정한 방법 등을 함께 공표ㆍ보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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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도 투표 1주일전까지 여론조사하고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전까지 하는데? 아직 후보등록 마감도 하기 전인데 서둘러 마지막 여론조사 엉터리로 발표? 3년동안 약사회가 어찌되던 약사사회 어려움에 보이지도 않던 사람?= 선거만 준비한 사람?과열심히 지역에서 회무하다 이제 막 후보등록 끝내고 시작하려 하는데 더이상 여론조사 없다 왜요? 시간이 지날수록 본색이드러나고 밑천이 바닥 나고 상대적으로 차이가 드러날까봐? 갑자기 생각드는게 이번 선거가 약사대표가 아니라 몇개 안되는 약계언론사대표 뽑나요? 진실은 다 드러나지요? 후폭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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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검색만 해봐도 개정안은 방송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할 때 의뢰기관·조사기관·조사방법·조사기간·오차한계 이외에 응답률과 질문내용도 반드시 함께 방송해야 한다. 또한 여론조사의 전체 질문지를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 등을 방송 중에 고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신설했다. 이런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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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회장이 지부장신분의 중립의무를 위반하면서 단일화한다며 언론에 떠들고 지지문자보내고 이유가 있었군요? 순진한 약사들인지 직원들인지? (어디에 전화를 했고 응답률얘기도 없는 여론조사? 이거 여론조사 발표규정에는 맞나?)은 벌써 대세가 굳어진줄 알고? 응답하고 그 결과 쇼우?하고 더이상 여론조사 없다... 3년전에도 박빙인듯이 마지막 여론조사로 분위기 띄웠지만 조회장이 크게 이김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숨겨진 민심은 진실과 정의를 보셔요 정책선거 실종, 언론에 의해 약사들의 수장이 결정되면? 약사사회는 희망이 없다?.. 우려가 크네요 응답안한 대부분의 약사님들??? 제대로 투표합시다 아직 후보등록도 끝나지 않있는데 약계에 올바른 언론이 필요하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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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최후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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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조찬휘 아바타.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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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약사회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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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 최광훈 이라는 회원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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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왜 갑자기 신성숙위원장 이름이 나오나? 빙신들~ 그냥 쳐 업드려 주무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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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중립의무를 상당 위반하여 제5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의 받은자로 대한약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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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이 넘 없어 보임. 화끈한 면을 보여 주어야. 회원들은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점점 궁지에 몰리는 상황에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는데. 넘 수구 관리형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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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깝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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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Dark HORSE는 김종환회장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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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가 중대라는게 창피하다. 최광훈도 중대라는게 창피하다. 김구도 중대라는게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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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의 암흑의 10년~ 적폐청산하고 새로운 약사회를 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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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밖에 없는데 그나마 버리면 더 찌그러질텔데요~ 그리고 정책을 해 봤어야 정책을 내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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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는 트럼프의 선거 전략으로 가는 수 밖에. 버릴 표는 버리고, 민초의 속 마음을 자극하는 전략을. 모든 표를 다 받겠다는 지금의 전략으로는 힘들 다는 것을 알려 주는 쓴 약. 아직 선거는 시작도 안했으니 시간은 충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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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조찬휘 아바타 중대 최광훈 out 희망 김대업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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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사회를 위해 희생한 김종환회장님의 대의도 꼭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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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의점에 더 팔약도 없는데 아직 본게임 시작도 안했다 다들 정신차리고 투표잘해서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가진거 잘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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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가 아니라서 좋다! 중대 조찬휘 아바타가 아니라서 좋다! 중대 마피아가 아니라서 좋다! 중대 적폐를 청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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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났네요~^^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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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6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리쥬비넥스크림 | 1417 | ||
| 2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792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2046 | ||
| 4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883 | ||
| 5 | 판콜에스내복액 | 12330 | ||
| 6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36 | ||
| 7 | 판피린큐액 | 9334 | ||
| 8 | 애크논크림 | 4913 | ||
| 9 | 노스카나겔 20g | 2632 | ||
| 10 | 벤포벨S에스정 | 826 | ||
| 11 | 텐텐츄정(120정) | 1663 | ||
| 12 | 비판텐연고 30g | 3360 | ||
| 13 | 맥스콘드로이틴1200 | 343 | ||
| 14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449 | ||
| 15 | 애크린겔 | 3319 | ||
| 16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012 | ||
| 17 | 멜라토닝크림 | 1777 | ||
| 18 | 지르텍정 | 5984 | ||
| 19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20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571 | ||
| 21 | 텐텐츄정(10정) | 11252 | ||
| 22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59 | ||
| 23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328 | ||
| 24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71 | ||
| 25 | 광동경옥고 | 262 | ||
| 26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835 | ||
| 27 | 후시딘연고10g | 3520 | ||
| 28 | 게보린정(10정) | 5190 | ||
| 29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50 | ||
| 30 | 동아D-판테놀연고 | 2654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060 | ||
| 32 | 케펨플라스타 | 3994 | ||
| 3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08 | ||
| 34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409 | ||
| 35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04 | ||
| 36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1014 | ||
| 3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71 | ||
| 38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38 | ||
| 39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083 | ||
| 40 | 후시딘연고5g | 411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80 | ||
| 42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268 | ||
| 43 | 광동원탕 | 5705 | ||
| 44 | 노스카나겔10g | 1773 | ||
| 4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440 | ||
| 46 | 인사돌플러스(100정) | 625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91 | ||
| 48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47 | ||
| 49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291 | ||
| 50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8 | ||
| 51 | 리안점안액 | 903 | ||
| 52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000 | ||
| 53 | 머시론정 | 1764 | ||
| 54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103 | ||
| 55 | 비맥스메타비정 | 349 | ||
| 56 | 백초시럽플러스 | 2860 | ||
| 57 | 코메키나캡슐 | 3559 | ||
| 58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733 | ||
| 5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62 | ||
| 6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070 | ||
| 6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659 | ||
| 6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302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68 | ||
| 64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52 | ||
| 65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377 | ||
| 66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47 | ||
| 6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373 | ||
| 68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242 | ||
| 69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0 | ||
| 7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449 | ||
| 71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582 | ||
| 72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28 | ||
| 73 | 뉴베인액 | 664 | ||
| 74 | 알러샷연질캡슐 | 4001 | ||
| 75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808 | ||
| 76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37 | ||
| 77 | 목앤스프레이 | 1538 | ||
| 78 | 조아팝(10매) | 2033 | ||
| 79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52 | ||
| 80 | 로게인폼60g(3개) | 180 | ||
| 81 | 인사돌정(100정) | 507 | ||
| 82 | 치센캡슐(120캡슐) | 308 | ||
| 83 | 라라올라액 20mL | 1457 | ||
| 84 | 클리어틴 | 1174 | ||
| 8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74 | ||
| 86 | 세비타비겔 | 1139 | ||
| 87 | 치센캡슐(60캡슐) | 521 | ||
| 88 | 비판텐연고 100g | 512 | ||
| 89 | 센시아(180정) | 195 | ||
| 90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244 | ||
| 91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307 | ||
| 92 | 카리토포텐연질캡슐(100캡슐) | 224 | ||
| 93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82 | ||
| 94 | 챔프시럽 | 2349 | ||
| 95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73 | ||
| 96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14 | ||
| 97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585 | ||
| 98 | 센시아정(120정) | 248 | ||
| 99 | 비맥스메타정 | 280 | ||
| 100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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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D-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