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없었으면 어쩔 뻔 했냐?ㅋㅋㅋ 니가 정부가?ㅋㅋㅋ 니 몇 년째 이 소리하노?ㅋㅋㅋ

한약학과 폐지는 니들 맘대로?? 하여간 표를 위한 허언정책들 보면 꼭 한약사 물고 늘어지지. 한약사 정책으로 당선되시는 님들은 한약사들한테 떡이라도 돌려야 하는거 아닌가

한약학과 폐지 같은 전혀 현실 가능성 없는 정책으로, 쓸데 없이 씨부렁 거려 오히려 불필요한 분란과 혼선을 만들지 말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만을 어떻게 금지 시킬 것인지, 즉 목적론이 아니라 방법론에 대해 집중 연구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라. 그게 차기 약사회장이 할 일이다. 이것 하나만 속시원히 해결해 주어도 차기 약사회장으로서 가치는 충분하다.

약국과 한약국 분리하면 약국은 요양기관, 한약국은 한방요양기관 약국 한약 말살시키려고 하시는건가요? 장기적으로 한약학과 폐지라는건 못하겠다는 거네요 당장 시급한게 한약학과 폐지인데

한약의 정의를 한약에 맞게 정립해야지 법적 근거도 잇는 거다. 무조건 폐지 가능하냐? 시약 후보 정책부터 보고 배워라. 한약은 한방 원리에 따라 만든 것이 한약이다. 한방의서에 나온 것만 한약이고 생약은 일반약이다 약사는 한약 일반약을 다 취급하는 면허 소지자고 한약사는 한약을 다루기 위해 한방분업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임을 잊지말라 어디서 일반약을 한약처럼 가져갈려고해!!!

기존 회장과는 확실히 다른 생각이긴 해서 변화가 있긴 있을것 같네요..

전부 다 약사 분들이 좋아할 내용.... 이긴 하지만 하나마나한 얘기

사이 좋게 지내거나, 포기해야 한다고. 에라이.

▲장기적으로 한약학과 폐지 ▲약국과 한약국 분리로 한약국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 처벌조항 신설 ▲한약국의 요양급여기관 신청 원천봉쇄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걸 공약이라고 하니?? 어차피 안될거, 실현도 불가능할거 그러니 이왕이면 회원들 귀나 즐겁게 해줄려고 마구 질러대는구나~

폐지가 맞다고 봅니다. 이미 실패한 정책이란건 정부도 알기때문에 토를 못달아요

뭐라고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이명박근혜식의 정치방식은 이미 끝났어요 약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포용하고 상생해야합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는 엄연히 대한민국 정부기관입니다. 그들을 협박해봤자 약사회에 이득될 것은 하나도 없어요. 상생하는 길로 나아가야합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고 잘되는 사람, 국가를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편의점 직원들도 엄연히 일반의약품 판매하는 시대에 한약사들 보고 판매하지 말라고 하는 것 또한 이치에 맞지 않아요. 다같이 상생하는 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원론적인 이야기 그걸 몰라서 안하고 있나요 그게 무슨 해답이라고 고양이를 피하기 위해서 방울을 달겠다는 이야기하고 뭐가 다르나 어떻게 방울을 달 것인가를 이야기 해야지

조찬휘 행정부가 실패한 이유는 한약사와 상생하려고 하지 않고 상대의 직능을 까부수려고만 했기 때문입니다.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막으려면 약사의 한약제제 또한 내려놓아야 합니다. 약하나하나 연구용역을 두어서 해야할텐데 그게 국민세금으로 하는것이라 여론도 좋지 않을 것이고요. 깔끔하게 포용하거나 그들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주어야합니다. 20년전에 한약사도 약사이니 약대에 편입해야한다고 주장하신 분들이 지금 회장직 지부장직 많이 맡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저도 한조시약사라 거기에 있었습니다.

대약사회 회장 후보치고는 마인드가 참 협소하다 약국 한약국 분리가 안되는 근본 이유도 모르는 것 같고, 한약학과 폐지는 96년도 한약분쟁 상황으로 회귀하자는 것인데 이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결국 약사법 개정으로 답을 찾아야 되는데 약사는 양약, 한약사는 한약으로 규명되는 것인데 이것도 약사에게 데미지가 클것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아닌가?

대약사회 회장 후보치고는 마인드가 참 협소하다 약국 한약국 분리가 안되는 근본 이유도 모르는 것 같고, 한약학과 폐지는 96년도 한약분쟁 상황으로 회귀하자는 것인데 이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결국 약사법 개정으로 답을 찾아야 되는데 약사는 양약, 한약사는 한약으로 규명되는 것인데 이것도 약사에게 데미지가 클것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아닌가?

엉터리 공약은 아무리 남발해도 사기죄로 안걸린다

개한심하다. 약대가 무려 50%이상 과잉공급된다. 이딴것도 못막는 주제들이,,,,

그 어리버리 한약사들 ...그냥 냅두면 알아서 사라질 사생아들 아닌가? 머리도 딸리고 실력도 안되는것들 그냥 신경 쓰지말자..

그만 사퇴하시는게 어떨지? 화합으로 김대업을 추대하는 용기를바란다.

김구, 조찬휘 11년으로도 우리 약사들 당할만큼당했다. 준비없이 쪽수와 마타도어 뿌리는 후보는 이제 그만~^^

김대업 화끈해서 좋네요~

약사법을 개정하여 약사와 한약사간의 직역을 분명히 하거나, 지금의 약사법 시행령등을 정비 하거나, 그도 귀찮으면 현행 약사법 해석권을 가진 주무 부처인 복지부가 행정 유권 해석등을 통해,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한 처벌 의지만 분명히 해주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인데, 문제는 이것을 복지부가 안하겠다고 하니, 지금의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때문에 대책은, 혹시 있을지 모르는 약사와 한약사간의 직역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행 상태 유지를 강력 고집하는 복지부를 상대로, 어떤 방식으로 복지부를 압박하거나 강제화하여 한약사 일반약 판매 행위를 복지부가 처벌하게 만드냐는 것이지, 이런류의 단순 해결 방법 제시는 아무런 대응책이나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즉, 김대업후보의 주장대로 하자고 요구를 한다고 해도, 정작 칼자루를 쥐고 있는 복지부가 말을 들어 주지 않을 것은 너무나 자명한 상황이다. 이는 그간의 김대업후보가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조찬휘-강봉윤식의 내용 없는 대응책이나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한약사 문제 해결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