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이사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중대) 약정원장 임명권을 가지고 있음 약정원장 양덕숙, 대약부회장 겸직(중대) 약정원 감사 서국진 (이번에 사면 복권, 선거 당시 중대 동문회장) (중대) 약정원 전무 강의석 대약 정보통신위원장 겸직(중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약정원장을 외부 공모제로 뽑아 관련 잡음을 막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매관매직 밀실인사를 예방하고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제2 약정원 사태를 막기 위해, 약학정보원 원장 공모방식으로 결정하겠다 "약학정보원장 외부 공모를 통해 약학전문가, IT전문가등을 초빙하여 약학정보원을 우리나라 최고의 약학정보 IT 전문조직으로 탈바꿈시켜 약학정보원의 약물 정보 IT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 "약학정보원이 CEO리스크로 소중한 자산을 잃어버리거나 약사사회에 혼란을 야기해선 안된다"

약대 증설 관련 강봉윤 기자회견을 보면 뭐가 뭔지 모르는 집행부 아닌가 복지부가 약사회를 패싱했다라고라 자기 실책을 기자회견 자청해 자랑하는 정책위원장이라니 기도 안찬다 그러니 복지부가 뒤도 안보고 왕무시 패싱해버리지 조찬휘 강봉윤커플 참 참 참 더는 안보고 싶다 내가 다 챙피하다 산적한약사회일 해결할사람 양덕숙뿐 그 두사람이 랑 무지하게 친한 대관 업무의 자칭 달인 양덕숙 후보 기대가 됩니다.

조찬휘의 업적 조찬휘 아바타는 후보 사퇴하라!

공공약은 없고 맨날 고소고발 정말 실망이예요 앙 나 양덕숙 안찍을래 흑 회장되면 맨날 고소고발 사건에 변호사비로 회비다쓸거같아여 실제로 약정원에선 로펌 동원 소송하느라 수억 썼더라구요. 서울시약사회 예산은 8억 정도 인데 탕진은 시간 문제일 것 같아여.

양덕숙후보님을 지지하는 이유는 항상 긍정의 아이콘 남을 배려하는 마음 일부 약사이익단체에 욕먹더라도 민초약사를 위한 무한애정 대의를위해 소의를 희생할 줄 아는 결단력 그리고 재치와 유머 지혜와 밝음이 양덕숙후보님 주변을 감싸고 있기때문이지요 양덕숙후보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약대 증설 관련 강봉윤 기자회견을 보면 뭐가 뭔지 모르는 집행부 아닌가 복지부가 약사회를 패싱했다라고라 자기 실책을 기자회견 자청해 자랑하는 정책위원장이라니 기도 안찬다 그러니 복지부가 뒤도 안보고 왕무시 패싱해버리지 조찬휘 강봉윤커플 참 참 참 더는 안보고 싶다 내가 다 챙피하다 산적한약사회일 해결할사람 양덕숙뿐 그 두사람이 랑 무지하게 친한 대관 업무의 자칭 달인 양덕숙 후보 기대가 됩니다.

산적한약사회일 해결할사람 양덕숙뿐

약정원 홈페이지에 가서 정관 들여다 보니 대한약사회 감사 겸임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정 2001. 1. 11. 개정 2001. 6. 20. 개정 2007. 7. 13. 개정 2015. 1. 30. "제18조(임원의 선임)① 이사장은 대한약사회장이 겸임하며, 감사 3인은 대한약사회 감사 3인이 겸임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감사 선임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감사 선임을 정관 대로 했다면, 게시물로 공지한 정관이 구닥다리 라는 말인데, 꽁꽁 숨어서 누가 알까봐 두려운지 지들끼리 만 아는 정관으로 요건 몰랐지 하는 행세가 잘 하는 짓 입니다. (요것 보고 나면 또 다른 정관 올려 놓겠지요?)

제가 그 동안 주욱 지켜 본 대로 말씀드리자면 한동주 회장은 9년동안 정말로 열심히 일 하셨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지만요. 한동주 회장이 앞으로도 양천구회원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기억될 일은 회원들을 진심어리게 대하셨다는 것입니다. 9년동안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회원들의 생일을 챙기셨다는 것은 가족끼리 라도 힘든 일이라는 것은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한결 같은 마음으로 회원을 섬기며 대소사를 챙기는 마음이 서울시약에서 완벽히 꽃 피우는 날... 서울시약은 정말 다른 모습으로 재 탄생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베껴다쓰는것.. 지지자가 이런 베껴쓰는 댓글 한동주후보에게 마이너스입니다 뭘너무모르시네요 약국방문사진을보니 인상이 양덕숙후보님 끌립니다 양덕숙후보님 표정이 너무 자애롭고 좋아요

공공약은 없고 맨날 고소고발 정말 실망이예요 앙 나 양덕숙 안찍을래 흑 회장되면 맨날 고소고발 사건에 변호사비로 회비다쓸거같아여 실제로 약정원에선 로펌 동원 소송하느라 수억 썼더라구요. 서울시약사회 예산은 8억 정도 인데 탕진은 시간 문제일 것 같아여.

공약은 없고 맨날 고소고발 정말 실망이예요 앙 나 한동주 안찍을래 흑 회장되면 맨날 고소고발하느라 변호사비로 회비다쓸거같아여

모든 것을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처리하려는 자세야 말로, 우리 약사의 앞날을 보장한다. 올바른 방향을 항상 집어주시는 한동주 후보 꼭 당선되십시요.

내 주변에 왕비병 환자 있는데 별 것도 아닌일로도 파르르 파르르 ㅠㅠ 왜?? 왕비병 아니거든!! 난 왕비니까!!

아래 순진하다고 제게 말씀 하시는 분은 또 누구세요? 누구는 네거티브 악성 댓글 등등을 논 하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하시겠다고 하시더니, 갑자기 "그냥 누군가는 인터넷상에서 반말을 할수도있고 욕도할수있습니다 너무 일희일비하시면 큰일하시기 힘듭니다.." 라니 이건 또 무슨 경우 입니까? 큰 일 하려면 욕도하고 반말도 하고 해야 프로 같은 대처라는 말씀 이십니까? 저도 한번 욕을 해 보까요? Eighteen Eighteen Eighteen Eighteen Eighteen Eighteen 프로처럼 기분이 언잖지 않으시다면 진정 큰 일 하실 분으로 믿겠습니다.

약사회는 의사회 한의사회 한약사회 심지어 국회와도 싸워야하고 타협해야하는 단체입니다 충분히 훌륭한분이신지는 알겠는데 너무 아마츄어식 대처는 안됩니다 그냥 누군가는 인터넷상에서 반말을 할수도있고 욕도할수있습니다 너무 일희일비하시면 큰일하시기 힘듭니다..

누구신데 반말 지꺼리 하십니까? 그 나물 이십니까 그 밥 이십니까? 그 동네 속내를 잘 아시는 분이신 것 같은데 무슨 일을 하려면 똑 바로 하라고 전해 주세요. 그냥 우리 식구끼리 라고 대충 미루어 짐작하여 말씀 하지 마시고요. 혹시 아십니까? 대행에 문제 생기면 식구끼리인데 차례가 돌아 올지도 모르잖아요?

약정원 태끌걸어 시비하네. 약정원이 뭐라고 반박하면 선거중립 위반했다고 선관위 고소할 작전인가. ㅋㅋ 근데 사진은 따님사진을 올리신 걸로 착각하겠네요 너~무 젊으시네요

이보슈 한동주씨, 이세상 어느 조직에서 "임명권자인 이사장 빼놓고 원장이 감사님 원장대행 좀 부탁합니다. 하니까 그래요 그럼 제가 하지요." 합니까? 박진엽은 감사직을 사퇴하였고 임명권자인 조찬휘이사장이 원장 대행을 임명하였는데 뭐가 잘못되였나요? 똑바로 알고 잘못을 지적하세요.

무자격자 카운터에 1억 현금 몰래 보관하다 부회장도 짤린 결격투성이 양순실은 절대 OUT!!!

왜 감사랑 양순실이랑 둘이서 손잡고 끝 ㅎㅎㅎ

그 쪽 동네는 원래가 그래요. 그런 것은 절대 눈치도 안보고 따지지도 않아요. 한 식구끼리인데 누가 문제 삼겠어요? 직무대행 선임이 사소한 일이라고도 하네요. 수렴청정 하시는 분이 따로 있나봐요. 어째뜬 그렇게 일 처리를 하시는 것을 능력이라고 생각도 하고 뛰어난 인물에 전문가라고 도 주장한답니다. 과거의 행적은 절대 비밀입니다. 곁다리 라고도 하네요. 여기서도 절대로 문제를 삼으시면 안됩니다. 네가티브에 악성 댓글로 처벌 받는 답니다. 그 나물에 그 밥: 서로 격이 맞는 것끼리 짝이되었다하여 쉽게 말하면 끼리끼리 논다와 비슷한말

원장을 이사장이 임명하는 것니까 직무대행도 이사장이 임명하는게 뭐가 문제라는 것인가요 직무대행하면서 감사를 그만두었겠지요 감사하면서 직무대행도 같이 하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지요. 그리고 설사 직무대행 선정 절차가 어찌 되었던지 한동주후보가 그걸 왜 시비하는 건가요. 한후보는 선거에 있어서 양덕숙후보가 원장을 그만두었는지만 따지면 될 일 아닌가요. 약정원 직무대행 선임절차는 약정원의 문제 아닌가요

보통 저희같은 경우 감사가 이사장출신이기도해서요 직무대행하기에는 딱 적격일것 같은데요 약정원업무를 가장 잘 아시는분이 하면 되지않을까요? 잠깐 직무대행하는건데요 너무 사소한걸로 트집잡는다는 느낌입니다 어짜피 대한약사회장이 이사장이기때문에 바뀌면 바뀌는게 약정원장 자리인걸요 선거끝나는 50일정도 누가 직무대행인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이런 사소한 문제보다는 비젼과 능력을 보여주시기바랍니다

약정원장 선거도 아니고 서울시회장 선거 아닌가요. 곁다리 말고 본질로 갑시다. 양덕숙 후보만한 인물도 없습니다. 어느 단체와 만나도 약사의 이익과 의지를 지켜줄만한 능력이 있습니다

약학정보원의 구조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이상하게 끌고 가시는건가요? 감사의 직무는 집행부의 회계, 회무의 올바른 처리를 보는 것인데... 자기 일은 안 하고 집행부의 "직무대행"이라니? 해도해도 너무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