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자에게 복이온다

대업아 너는 제일먼저 인생공부 부터해라 배려하는겄부터 배워라 또 베풀줄아라야되고 자기를 희생할줄 아라야된다 그게 인생공부다

어제도 오늘도 부지런히 올라오는 많은 의견들 쏟아지는 정보와 의견이 넘쳐난다. 지금은 무엇이 중요한건지 또 어느 의견이 중요하지 않은지 를 분별할 수 있는 냉철한 판단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최 후보는 결국 모교의 몰표를 받게 된다. 현 집행부는 모 후보의 "보복성 회무 없다!"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이런 사실이야말로 지금 두 후보들이 처해 있는 상황이며 두 후보가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반드시 고려해야만하는 사실입니다. 지금, 누가 단일후보자로서 적합한지 회원약사들이 누구를 선호하는지를 확인하기 보다 어떤 방법으로든 상호간에 단판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슬아슬한 2등은 3등만도 못합니다.

반창회 총무를 뽑아도 산수를 잘해야 하는데 김종환은 성과나 조직 모두 최선 아닌가? 적은 외부에 있다. 분회의 장점을 살려 전국화하고 사소한 장점 마저도 일반화 해내는 능력 그리고 회원을 결집해 약사회 세를 과시하는데 김종환 만한 사람은 없었다.

김종환씨가 양보하면 그걸로 정치 인생 끝이다. 김대업이 성대 맹주 자리를 넘겨주겠는가. 선거는 해봐야 아는 것이고 포기할 때 하더라도 끝까지 가야 2인자라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1심판결 승소에도 불구하고 윤리위원장이 생때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약사회는 김종환을 경감조치했다.... 당연히 의심가는게 사실이고.... 김종환은 조회장과 야합이 아님을 단일화를 통하여 입증해야 한다. 김대업도 약사회원의 선택이 아니라 어부지리로 누군가가 약사회 수장이 되는 것을 방관해서는 안된다.

단일화를 이뤼내야 모두가 승리자가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필패이다. 둘이서 단일화를 꼭 해내라. 이건 선택이 아닌 약사회운명이 달린 지상과제이다. 목숨걸고라도 단일화를 해야한다.

김종환 단일화 양보하면 인생은 끝장이다 절대로 양보하지 말어라

순수 선거 공학적인 관점에서는 후보 개인의 도덕적인 흠결이나 과거 행동에 대한 논란 거리가 적고, 가장 큰 적극 지지 세력를 가지고 있는 최광훈을 이길 수 없다. 이회창은 두차례 선거에서 선거 초중반에는 선거공학자들이 말하는 소위 대세론을 모두 점유했지만, 결과는 아들 병역 문제와, 일부 서울 표심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수도 이전을 내세운 노무현의 정책 선거에 패했다. 3자 대결에다, 고만고만한 후보들로 인해, 회원들의 관심도가 떨어지는 이번 선거에서는, 회내에서 회원간에 이해 관계나 판단, 정서등이 엇갈리는 문제에 대하여, 단 한표의 반발표도 아까워 두리뭉실 뜬구름식 형식적인 정책 발표를 하는 것 보다는, 보다 확실한 정책을 제시하여 적극적인 지지표를 확보하는 것이 승리의 길이다.

부추기지 마세요. 아무리 공인이지만 그만큼 하셨으면 됐잖아요. 너무하네요. 약사 맞나요. 항상 다른사람에 대해서 불평불만 하다보면 당신의 그릇에 하늘에서 장대비가 내려도 물이 안 담깁니다.

난매왕 대 매약노 전라도 대 경상도 현직 대 백수 누가 이길까? 궁금하다

단일화 할것이고 소문이 사실이면 버티겠지 두고본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대한약사회는 할일이 많으며 강하고,담대하며 당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결단력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며 과거를 털고 일어나야합니다. 화이팅 더이상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머리를 조아려 단일화를 아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