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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목록에 다른 일반 기사들은 기사제목만 나오던데 이 기사는 친절하게도 기사제목 위에 '신성숙 윤리위원장 입장문 발표'라는 설명문같은 부제같은 것을 붙여 이 기사제목을 다른 기사제목들과 차별하여 두드러지게 하였는데 혹 무슨 이유가 있는것인지 묻습니다 댓글로 꼭 답해주십시요. 합리적 이유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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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목록에 다른 일반 기사들은 기사제목만 나오던데 이 기사는 친절하게도 기사제목 위에 '신성숙 윤리위원장 입장문 발표'라는 설명문같은 부제같은 것을 붙여 이 기사제목을 다른 기사제목들과 차별하여 두드러지게 하였는데 혹 무슨 이유가 있는것인지 묻습니다 댓글로 꼭 답해주십시요. 합리적 이유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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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은 6년전 자신을 돕기 위하여 일해주고 사퇴해준 동문들을 김종환회장과 함께 피선거권 박탈등 징계처분한 것에 대하여 임기가 끝나가면서 엄청난 도덕적 책임과 비난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이 상황을 풀으려 한것 같습니다.신성숙위원장도 이 잘못된 징계처분였던 상황을 결자해지 심정으로 풀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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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세분과 김종환 회장에 대한 피선거권 박탈등의 징계는 처음부터 잘못 묶어진 매듭이었다 김종환회장은 일반적인 생각처럼 최두주후보자를 매수하기 위하여 금품제공을 한겻이 아니라 중대 내부에서 사퇴하기로 결정 난 후에 건네진 것이다.즉 후보자를 사퇴시키기 위한 매수자금은 아니었던것이다 이는 판결에서 인정된 부분이다 그럼에도 무리하게 후보자 매수인 것처럼 호도하고 징계처분을 강행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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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대약회장결정이 싫으면 사직하고 당당히 맞서든가... 몸은 대약에 두고 한 개 위원장이 설치고 있으니~~ 하극상!! 하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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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아 돈 삼천주고 시약회장 한거이고 그거의 반성으로 자중함을 보일 시기인데 문자나 보내고 한심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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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는 구속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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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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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회장은 글래디에이터에 나오는 막시무스의 심정으로 전진하세요 끝까지 괴롭히는 저의가 무엇인가요 계엄하의 계엄사령관 같은 오싹한 느낌이 드는 건 오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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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숙 위원장님의 말씀은 구구절절이 다맞다고 생각합니다. 집까지 찾아가 사정할때는 언제고 금방 얼굴을 바꾸시나요? 정당한 판결에 승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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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선거공고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더더욱 선거중립의무를 지켜야하실 분입니다. 윤리규정13조 윤리위원의 공정의무도 위반하신듯 합니다. 누구를 위해 윤리규정과 선거법까지 위반하시려 하시는지요. 누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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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던진 돌에 누가 맞을까요 뒤에서 총을 쏘고 큰소리 치면 누가 박수치나요? 나는 정말 자질이 의심스러워요 정말!! 어떤 역경속에서도 새는 울고 꽃은 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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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숙 윤리 위원장의 말 객관적으로 하나도 틀린말 없다 노회찬은 5천에 그 귀한 자기 목숨을 버렸다 원리 원칙이 사라지고 조차니 회장의 독선과 정관무시 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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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옥이네. 김종환을 앞세워 조찬휘회장 엿먹이는 것이 도가 지나치는구먼. 선거관리위원의 선거관리규정위반은 누가 심판하나, 김종환후보 선거중립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한 신성숙을 선관위와 윤리위원회에 고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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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심해지면 아집으로 보입니다. 위원장님은 그 일을 결정함에 있어 한 점 부끄럼이 없었나요??? 연루된 모든 이에 똑같은 잦대를 들이댔다고 확신하십니까???? 그만하세요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분입니다.....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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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엄격하게 선거관리위원으로서 선거중립의무자인데 이렇게 특정후보를 비난.비방해도 되는 것이지 모르겠네?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들은 다 들 빙신인가? 선거관리위원이 이렇게 날뛰어도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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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썩었다고 늘 말하는 정치권도 삼천은 큰 법적 제제사항이고 뇌회찬은 돈 5천에 자기 목숨을 버렸다 우찌 삼천 김종환은 저리 번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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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약사님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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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함을 아셔야지요~~약사회결정이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다고 이런식으로 가벼운 언행을 하시다니 연세도 있으신데 순간의 자신을 통제 못하시면 어떻하십니까 ? 새집행부는 먼저 자신을 잘 다스리는 분들이 임원이 되길 회원의 입장에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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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을 추는 건 자유입니다 그러나 향후 엄중한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심는대로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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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다. 지버릇 개못주고,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는 것도 아니고 악질 난매로 벌은 돈으로 선거에 출마? 하여튼이다. 분명한 것은 뻔뻔한 것은 조를 훨씬 능가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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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마인드가 민초약사들에게 비수를 던진인물아닌가 대형약국하면서 약사의아킬레스건인 난매에 열성적으로 펼친 인간아닌가 참 챙피하다 그리 인물이 없어서 저런인간이 회장한다고 설처대다니 이놈에 단체는 정통성이상실된 사람도 회장해먹겠다고나오니 참 안타까운 집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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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장위에 윤리위원회인가요? 자중하세요 어디에공을세우려고 그야단입니까?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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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회장 자리가 탐이나서 변명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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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숙이 데일리팜에 얼굴 비칠때 마다, 김종환의 지지율은 5% 씩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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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성대약대 83학번. 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입니다. 2010년 중대텃밭 서초구에서 최초의 경선 분회장이 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재선의 서울시약사회장으로 회원님들의 자존감을! 약사직능의 미래를! 국민의 신뢰 구축을! 위해 정책.교육.민생.홍보.대관 사업으로 오로지 회원들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변화와 혁신의 대한약사회 새역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선후배님들의 응원이 절실합니다. 결정에 앞서 선후배님들의 고견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대약대 83학번 김종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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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입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시약사회장으로 회원님들의 자존감을! 약사직능의 미래를! 국민의 신뢰 구축을! 위해 정책.교육.민생.홍보.대관 사업으로 회원님들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건강서울페스티벌, 세이프약국, 노인약료전문가과정, 6년간 진행된 목요강좌(서울팜아카데미) 등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 법인약국. 원격화상투약기.규제프리존법 반대까지 약사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대통합의 약사사회로 혁신의 새역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결정에 앞서 회원님들의 고견을 청합니다. 회원이 주인입니다. 김종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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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의 선거 과정에 관련된 사건이고, 해당 선거와 관련된 임기 또한 이미 끝난 상태에서, 선거법 위반은 징계 시효가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빌미로 대약 회장 출마을 앞 둔 사람에게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조치는, 그간 관계가 불편한 김종환에 대한 조찬휘, 신성숙에 의한 보복성 과잉 조치이다. 하지만, 이에대해 김종환은 소송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방식을 선택했고, 이는 아직 진행 중이다. 대통령 특별사면도 소송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는 할 수 없다. 법리적 다툼이 진행되고 있는 사건의 모든 화해 과정은 법리적 관계가 일단 정리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김종환 스스로 항소를 포기하여 법리적 관계를 정리한 상태도 아닌데, 주무자인 윤리위원장의 반대에도 조찬휘 회장이 뜬금없이 일방적 특별 사면 조치를 한 것은 중대한 절차상의 하자가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내용 못지 않게 절차도 중요하다. 아무리 억울해도 절차를 무시하면, 민주적 질서 유지가 불가능해 지기 때문이다. 조찬휘 집행부는 내용과 절차에 있어서, 모두 비민주적인 집행부다. 또한, 김종환, 신성숙 모두 지난 과거의 행위애 대해 진솔하게 반성하는 태도를 회원들에게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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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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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을 찾아갔는지? 인사를 했는지? 전화를 해서 부탁을 했는지? 돈은 얼마나 오고 갔는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혹시 아시는분 밝혀 주세요. 참고 하겠습니다. 하늘에 돌을 많이 던져 보세요. 바로 당신 얼굴에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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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원회 결정은 '실질적 후보매수행위'여서 징계 종류 중 '피선거권을 2년' 제한했다고했습니다. 법원의 판결에 의하면 '후보자가 아니기 때문에 후보매수행위라고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대도 아전인수격으로 징계가 옳았다고 주장하면 안되는 거 안가? 뚱단지 같이 무엇이 자신없기에 국가청렴위원회 규정을 보며, 상임이사회위에 군림하는 근거는 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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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김종환 죽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각본대로 안되니까 ... 전국에 약사들 모두가 수긍할수 있는 흥미진진한 시나리오 한번 만들어 보시지요. 그정도로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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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만원 후보 매수에 문제되엇는데 선거 나가게 해주겟다니 좋아서 자신은 잘못없다고 오리발하다가 다시 또 중간에 끼었네요. 사과문이 조금이라도 겸손 진실되었다면 이 정도는 아니엿을텐데... 지금이라도 양심과 진실된 마음을 가지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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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포함하여 누구든지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에 대하여 경력과 인격 그리고 행위를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비방했으니 선거관리규정에 위반되는 행위이고, 사전선거운동 중 선거운동으로 보지않는 경우에 해당되지 아니하니 선거규정 위반인걸 아시는지....또한 사실그대로라면 결국 본인도 늦은 시간에 마중나갔다는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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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대약회장은 결정된다고하던데 뭔데 이렇게 힘이 쎈건가요? 아시는분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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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려진사실에 토를 붙였잖아요.. 당신의 이름과 명예를 거세요. 조찬휘 회장은 윤리위원장 꼭두각시로 그분의 결정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그거 잖아요. 스스로 당신은 약사회 가장 높은자리에 있네요. 대화합은 무엇이며 곧 선거해야되는데 ... 누군가를 밀고 있다는 말도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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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을 바뀌서라도 나 꼭 내년엔 임원할래요. 이번엔 더 열심히 정치활동 해야지. 근혜위 순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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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니기를 바라겠습니다 국회의원직보장 옛날에는 이런거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전 대약후보 누구편도 아닙니다 그렇게 깨끗하시다면 조회장은 윤리위에 회부안하시나요? 부끄러움은 회원들 몫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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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바보만 되는구나. 처음부터 딱 그정도 사람인데 운좋아서 서울시 회장된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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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신수길이 상관의 버선을 품에 안고 마부를 한게 큰 뜻이 있었기 때문이었으며 대원군이 바지가랭이 밑으로 기어간 행동을 한게 비굴한 것 이었나요 ㅇㅇ는 큰 뜻을 이루기 위해 함부로 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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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배사죄하고 잘못을 비는 것과 화해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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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판단이 원칙에 맞는거이죠. 화해는 화해고 불법은 불법. 상대후보에게 삼천만원을 준 것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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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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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던 삼천만원 주고 서울시약 회장된거잔아요. 반성하고 회원에게 빌어야지. 조찬휘회장 특사에 잘못없는거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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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미숙으로 인명사고 내놓고 자신 차의 블랙박스 사진만 가지고 큰소리 치는 형국 같아요 추해보여요 도가 지나치면 안되요 원점에서 부터 이번 징계는 잘못 된 것임을 스스로 고백한 기자회견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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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고 백배사죄 빌었나요? 가증스럽군요. 그 얼굴가죽 뒤에는 뭐가 있나요? 그 무릎 자르고 선거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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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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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규정 상대적 입니다 아무리 ㅇ목아지를 비틀어도 ㅇㅇ은 옵니다 지금 하시고 있는 것은 갑입장에서 상대를 생각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근본적으로 이번 징계가 잘못되었음을 스스로 천명한 것입니다ㆍ 칼을 잡아서는 안 될 분이 ㅇ을 잡으신 거예요 감정이 들어가면 안되며 역지사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왕조시대 여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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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테 머리조아리고 삼천준것도 부족해서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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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게 부끄럽지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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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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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자유입니다 최대한 존중하고 대접해드린 것 아닐까요? ㅇ 이 무서워 피하나요 약사의 적은 약사인가요 큰사람은 모두를 품어야 하는 차원이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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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똑똑한지 얼마나 잘났는지 두고 보자고요. 게속 그렇게 사세요. 새벽에 직격탄 날린 기분 참 좋겠네요, 당신의 징계가 하늘을 찌르네요. 설마 이정도로 칼날을 세울줄은 몰랐네요. 여론몰아와 분노는 오히려 당신을 평생 괴롭히며 따라다닐거예요. 그정도 했으면 .............. 다시 시작,,,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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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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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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