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것이 이기는것이다 라는 진리가 있다. 그리고 정의는 시간이 증명해준다. 등의 명언들을 실천하시는 세련된 조찬휘약사회장님과 더불어 성숙되고 로숙한 약사회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계속하기위한 발버둥인가? 조차니의 개가 되는 사람은 악착같이 낙마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더이상 노망난 망나니에게 대한약사회를 맡길 수 없겠지요.

이제 그만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두십시요 조선시대 당쟁이 민생과는 동떨어진 복상을 1년입느냐, 3년입느냐 하는것 등으로 권력싸움을 벌여 나라는 쇠락의 길로 갔던 모습이 연상됩니다 이제는 젊은 약사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줄 수 있는 능력있는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책수립과 무었보다 실행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십시요. 이제는 패거리에서 벗어나 누가 약사직능을 지키고 키울 것인가를 봐주십시요 특히 젊은 약사들은 더욱 더 눈을 크게뜨고 능력있는 지도자를 엄선하는 지혜를 가집시다 그리고 참여합시다.

만시지탄. 사필귀정. 지금이라도 반목과 분열은 종식되어야. 한반도의 전쟁위협이 사라지고 평화의 시대에 약사회의. 내부적 싸움은 그만해야. 오로지 회와 회원들을 위해서 나아가야.

이제부터는 그나마 옷깃이 바로선 약사회가 되실는죠?!!! ㅋ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하긴 누가 집행부가 되도 약사회가 바뀌리라 기대는 안하니... 그저 씁쓸할 따름입니다.

꼴에 막판에 또 개그를 하네... 나원~

약사회가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수위에서 적폐가 뭔지 파악해 개선해야 한다. 특히 흙탕물을 일으키는 미꾸라지를 못잡으면 새로운 미래는 없다. 근혜 위에 순실이부터 잡자.

대약이 좀 어른스러웠으면 하는바램이었는바... 어른집단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멋진 선택 ~~!

지난해에 정신나가게 치열하게 복잡하던 약사회^^ 내가 약사임이 부끄부끄^^였는데... 그래도 조찬휘회장님 대하같은 너그러움~~^^ 약사회의 차기 조망이 엿보여 힘납니다. 조회장님 잘하신 선택, 개인감정을 돌이키자면 얼마나?? 하건만 약사회전반을 위한 피에타~~^^ 거듭 치하드립니다. 차기 약사회화이팅~~!1

내놔^^

그럼 그렇치 그렇코 말고 대업이는 죽었다 김 종환 영차 영차 의싸 의싸 종환이는 내가 누군지 알거다

비정상의 정상화에 다들 억울해 하는 댓글들이. 있다. 일찍히 비정상에는 침묵들 하였고 이제 정상화를 성토하고 있다. 이래서 약사회가 발전하는것이다. 비정상적으로 계속 성장 발전하는것이다.

6년전 온정이건 비리건 김회장의 그간 성과와 행보가 전국약사의 이익에 직결되도록 뜨거운 열정 기대한다.

여론조사의 기본인 후보 로테이션을 하지 않고 여론조사 전 셈플에서 가나다라순으로 후보를 호명해 주었다고 하더군요. 공정한 여론조사 방법이 아니지요. 통상 5명의 후보를 동률로 순서를 바꾸어 지지도 조사를 해야 합니다. 약업처럼 가나다라 순으로 하면 맨 처음 호명하는 김대업이 가장 유리하게 나올 수 밖에 없지요. ars 방식이라 나머진 듣지도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참 안타깝네요. 언론사 여론조사가 기본 중의 기본인 것 조차 지지키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조사하고 발표까지 하다니요...사회 언론에서는 바로 징계감입니다.제대로된 여론조사를 하세요. 여로조작 여론조사 뒤에서 비웃어요.

회장 인사말 직권으로 풀어 주겠다 상임이사들 박수 짝작 회장 방망이 탕 이런 안건처리과정도 있나요? 확인 요청 합니다

확장성은 부족해도, 고정표는 많은 김대업이 유리하지 않나? 김대업은 굳이 성대 단일화에 나설 필요가 있을까? 김종환은 양자 대결로 가야만 하지만, 김대업 입장에서는 양자 보다는 차라리 3자 대결이 더 유리할 것 같고. 복잡하네.

상임위 안건 상정여부 지금 곧 확인요망

성대의 분열도 유도하고,....... 최광훈의 중대마피아 심판론의 족쇄도 동시에 풀어 주는. 김대업이는 중대프레임 선거 전략 버리고 빨리 정책으로 승부해라.

좋은 건가? 나쁜 건가? 표 계산 어렵네.

어제 여론조사결과 김대업이 압도적으로 1위가 나오면서 상임이사회 안건상정절차도 개무시하고 직권으로 징계를 풀어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것. 이제 대약은 최소 3자구도가 확실해졌는데 과연 조회장까지 4자구도가 형성될것인지가 향후 포인트

상임위 상정안된 안건은 안건이 아닙니다 회장의 인사말은 인사 말일 뿐임니다 사실 확인 해서 기사 올리세요

존경합니다 조찬휘회장님!!

이제 그동안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선거결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님말고 ㅎㅎㅎ

대체 어른들은 어디가고 없고.. 다 늙은 욕망덩어리 추물들만 남아있을까 참 더럽다 왜 이리 눈에 보이는 짓을하면서 부끄러운줄은 아는지 아니라 돌려대는지.. 그거참

3.회원 징계 표창에 관한 사항

정관무시 절차무시 ㅎㅎㅎ

누구지?

조차니가 양수겹장 하는구나. 대단. 조차니 그늘에 놀아나는 김종환이 제일 한심

얻고자 하는 목적은 이루었으니...........

개판이구먼~ 김종환씨 최두주씨.. 그대들이 진정 조찬휘의 꼼수에 말리지 않고 명예를 회복하는방법은 조찬휘의 위중대로 휘둘리지 않고..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회무에 충실하고.. 차기를 노리겠다고 하는것 뿐이외다.. 풀려났다고 냉큼 출마하겠다 선언하는날엔... 그냥 당신들은 조찬휘의 개가 될뿐만 아니라 차기에도 그냥 잊혀진 인물들이 될거외다... 잘 생각하시구료...

둘은 서로 그래도 자기들은 후계자는 아니라고 극구 부인 할 것이고,............. 결국 김대업이가 선거 전략상의 필요에 따라 지명하는 사람이 조찬휘의 후계자가 되겠군.

조차니 심하다

모두에게 100%는 없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모두에게 교훈을 준 어려운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의 잡음이 없이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불복 재판이 끝난것도 아니고 선거가 코앞에 닥친 상황인데 회장이 먼저 꼬리를 내리는것은 화합차원이 아니라 다른 꿍꿍이가 있는건 아닐까? 그 꿍꿍이가 궁금하다..

진차 조찬휘.. 대단하외다... 당신 그냥 회장직권이다 이러고 도망갔지?? 절차도 도리도 다 무시하고... 참... 이런 인간을 회장이랍시고~~ 더럽다... 참 노욕은 어디까지인건지~

사필귀정

개판

대한약사회가 회장 단 한사람의 개인적인 이해나 감정 풀이에 의해 춤을 추는 구나. 이 정도면 대한약사회가 아니라 조찬휘 약사회로 개명을 해야죠.

잘했습니다 다 털고 화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