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들이 매괸매직 안하겠다고 선언만 하면, 일반회원들이 그 말을 그대로 믿어 주리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생각에 빠져 사네요. 매약노가 아니라고 항변만 하면 매약노가 아닌 것이 되고요. 선거를 치루어 보고도, 아직도 이러니,... 일반회원들은 그것을 담보할 만한 확실한 조치등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으면, 그런 말은 누구나 하는 것이고, 그런 선언만을 가지고는, 선거전에는 누구나 그렇게 말하지만, 당선만 되면 너도 어차피 조찬휘와 같이 보은성 인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네. 그러니 선거에서 지는 것이다. 매관매직 하지 않겠다는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담보할 만한 설득이 가는 정책을 내 놓아야 하는 것이다.

약사회 선거의 고질병은 수치심도 법적인 책임도 아무것도 없이 대약 선거 한번에 10억이 든다라는 예기들이 항상 돌았고 선거 가 끝나면 무슨 무슨 부회장 자리가 몇천이네 얼마가 오갔다는등 또는 자리보장 각서등 그동안 수많은 비리가 우리모두 묵인한 가운데 이루어진게 사실 입니다 약사회 선거 구도상 이런 적폐는 후보자의 결단이 대단히 중요 합니다 김대업 후보의 적폐청산 선언은 찹으로 조효ㅡㅂ니다 이번 기회에 돈안든느 선거 정책 선거 의 시발점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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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보복성 회무( 무슨 의미 인지 명확히 이해 안가지만, 아마도 보복성이라는 표현은 걸맞지 않는 것 같고, 조찬휘가 김종환에 행한 것 처럼 같은류의 쪼짠한 회무 운영을 의미하는 것 같음 ) 종식해야 하는 것은 회장으로서 당연한 의무 일뿐인데, 이게 무슨 정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고, 편의점 약 사태의 문제점은 많이 회원들이 잘 알고 있지만, 이는 잘 알지도 못하고 회원들의 관심사항도 될 수 없다. 또 김대업후보 참모들이 현실 상황을 이해 못하고 지는 선거를 시작하고 있을 뿐이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가 우리나라를 세계 최강 부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정책이 아니라 누구든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당연히 그래야 될 뿐이다. 당연한 것은 정책이라 말할 수 없고, 당연한 내용에 관심을 가져 줄 민초회원들은 없다. 또한 자기 피부 즉, 약국 현실 생활에 와 닿지 않는 문제에 관심을 가져 줄 일반 회원도 없다. 정책 선거가 되지 못하면, 당연히 프레임 및 조직 선거로 진행 될 수 밖에 없고, 프레임 및 조직 선거에 김대업후보가 최광훈후보를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 즉, 선거 참모들은 관심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찬성과 동시에 반대 라는 양분 현상이 나타나지 공약은 정책이라 말할 수도 없고, 회원들의 관심도 끌지 못하니, 이기는 선거를 하려면, 이런 당연한 내용은 내세울 생각도 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라는 것이다. 프레임 선거를 이해하면, 중대마피아 심판론은 매약노 심판론을 이길 수 도 없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고, 김대업후보는 매약노 심판론에 지난 선거에 무대책 또는 멍청하게 정면 돌파로 대응해 왔지만, 최광훈후보 캠프가 중대마피아 심판론에 휘말리지 않게, 이미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박인춘후보 선거때에는 박인춘후보 캠프 사람들이 무슨 선거 전략을 세워도 안되는 선거였지만, 지난 선거에는 김대업후보 캠프 사람들이 프레임 선거를 이해했다면, 충분히 이길수 있었다.

힘내세요! 젊고 능력있는 회장으로 바뀌면 좋겠습니다

찌라시.. 흑색선전.. 이따위것들좀 보고 듣지 맙시다... 지난선거 너무 짜증스러웠소... 특히나 새벽녁에 내약국에 찌라시 던지고 도망치던 것들.... 이젠 좀 그런 늙은 정치인들이나 하는 양아치짓 하지 말고~ 진짜 약사들을 위한 정책이 여기저기서 난무하는 그런 선거판을 즐겼으면 합니다

올바른 방향성이 조금씩 퍼져서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분들이 자발적인 룰을 정해서 선거운동 깨끗하고 바르게 하세요

매사에 우물쭈물하고 뒤에서 기득권과 야합하는 최광훈은 칠만오천약사의 대표자겯이 없다! 함께 회무를 해온 다수의 지부장들도 평가하는 바이다.

정책선거? 불륜심판? 한심하다.

보복성 회무 없다? ㅎㅎ

선거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부터 회장행세부터 하네요. 너무 건방지네요.

대약에서 회원들을 위해 만들었던 약학정보화재단의 초기정신을 망각하고 개인회사처럼 온갖 사욕채우기 수단으로 전락한 약학정보원도 정상화시켜주시길 부탁합니다. 지난 선거에 개입한것도 모자라 요즘은 연일 양덕숙원장 이름으로 문자보내고 예산낭비해서 책만들어 서울시약선거에 이용하는것 회원들이 다 잘알고 있습니다. 약정원을 사유화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주십시요.

매관매직하고 횡령죄로 기소된 대약회장이 6년이나 떵떵거리면서 활개친 비정상적인 대한약사회를 바로잡을 회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매관매직? 일반회원들은 듣.보.잡. 임원선발 기준을 공약하면 될걸 굳이 매관매직? 이런 표현은 댓글에서나 볼 수 있지요. 후보자가 표현할 단어는 아닌듯. 그리고 보복성회무? 약사회장이 무슨 권력이 있다고 보복한다? 지금까지 회무는 회무연속의 관행에 따라 잘 집행되고 있는데 굳이 보복성회무? 이런 표현이 화합을 표방하는 후보자한테 적절한 표현인지 묻고 싶습니다.

다 알지만 공론화 못한 거죠. 잘 하셨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