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든 잘 할거라 믿습니다. 지켜봐온 사람들은 다 압니다. 화이링~~

드러나고 화려한 자리에서.. 일하는 것처럼.. 대외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쉽습니다. 진정 회원들이 원하는 불편한 점들을 하나하나 온 몸으로 부딪혀 가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한 이력이 많은 분이 누구이실까요? 난매약국에서 일하는 카운터들한테.. 밤에 칼로 찔러죽인다는 협박을 받으면서 일하신 적이 있습니까? 상주에서 조아 조회장건물에 약국이 들어서는 것 때문에 상주회원들이 비명을 지를 때 곁에 끝까지 있으셨습니까? 회원들이 난매,조제료할인 때문에 속으로 울음을 삼키며 도움을 청할 때 직접 와서 해결해주신적이 있습니까

남편병원옆에서 편하게 약국하시는 분이.. 의사,환자,제약직원,등에 몸과 마음이 다치고..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가면서 힘들게 약국하는 회원들을 진정으로 대변하실수 있는지 심히 우려됩니다.

누구나 완벽할 수 없지만 성실히 일하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화이링~~

가장 똑부러지고 추진력있는 리더를 뽑아야 약사회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맡은 바 책임감가지고 일하며 늘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이영희약사님 응원합니다

지금 약사가 없어지니마니 말이 나올만큼 급변하는 시대인데 아무생각없는 회장을 뽑을 순 없다 우리도 발악해야만큼 뒷받침해줄 회장이 필요하다

새시대에 현명하고 시대를 바로볼수 있는 이영희약사님을 뽑아야 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4차 산업시대다 뭐다 스마트한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 시대이다. 저 후보들 중 가장 스마트한 후보자는 이영희다. 자기 분회도 제대로 못 챙기는 지부장이 무얼 할 줄 알겠는가. 사람을 똑바로 판단해야 한다. 4차 산업시대 약사.약국 생존을 이끌 능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스마트한 이영희 . 지지합니다.

굳이 삼파전이라고 할 필요없을듯한데., 조만간 권태옥회장이랑 단일화 발표할텐데

언제까지 밀실 정치 처럼 약사회를 이끌것인가 도회원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살림을 살 지부자믈 원한다 . 공약은 공약일뿐 이라는 마인드로 시작을 하는 사람들이 회원을 물로 보고 다시 재임하겠다는데 그게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 인가 그것부터 회원을 무시하고 속이고 시작하는 건데 그런 사람이 하는 회무는 안 봐도 비디오다. 다

동문이니 뭐니.. 영호남도 화합하자고 하는 시대인데ㅋ 사람보고 뽑아야지요

출마선언을하고 공약발표를하고 단일화를하든 사퇴를하든

항상 일의 우선순위는 후배들의 미래가 기준이 되시는 분인거 압니다 화이팅입니다!

진짜 이영희부회장님 당선되셨으면 좋겠습니다제 주변 다~~알려서라도 경선 이겼으면 좋겠네요 진짜 요즘시대에는 멀리 내다보는 회장이 필요할 때인듯

누가 제일 착실히 준비해왔는지 알것 같은 기분이네요.. 화이팅입니다

지켜보니 매사에 똑부러지고 일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굿굿~~

고영일은 몇번째 회장나온다고 간만보면서 차기를 보장받기 위한 약속이라도 받았는지 결국 후보도 못 되고 또 그만둘거면서

일잘하는 회장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