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성실하고 일 잘하는 분입니다. 외풍에 좌우되지 말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 주세요. 지화자!!!!

인보사업? 소통? 좋지요!~ 하지만, 개국약사에게 무엇이 제일 중요하고 스트레스인지 정말 모르시는지?.. 자기 분회 카운터, 난매도 해결못하는 분이 경북약사회장이 되어서 무슨일을 어떻게 하겠단건지..ㅉ

외풍에 흔들리지 말고 한발짝씩 앞으로 나아가 주세요. 힘내세요~

드러나고 화려한 자리에서.. 일하는 것처럼.. 대외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쉽습니다. 진정 회원들이 원하는 불편한 점들을 하나하나 온 몸으로 부딪혀 가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한 이력이 많은 분이 누구이실까요? 난매약국에서 일하는 카운터들한테.. 밤에 칼로 찔러죽인다는 협박을 받으면서 일하신 적이 있습니까? 상주에서 조아 조회장건물에 약국이 들어서는 것 때문에 상주회원들이 비명을 지를 때 곁에 끝까지 있으셨습니까? 회원들이 난매,조제료할인 때문에 속으로 울음을 삼키며 도움을 청할 때 직접 와서 해결해주신적이 있습니까

남편병원옆에서 편하게 약국하시는 분이.. 의사,환자,제약직원,등에 몸과 마음이 다치고..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가면서 힘들게 약국하는 회원들을 진정으로 대변하실수 있는지 심히 우려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잘 해내실거라 믿습니다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고 늘 회원을 위해서 일해주실 분이라는걸 다들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 꼭 당선 되셔서 사이다 회무 봐주시길 기대합니다

꼭 당선 되셔서 분위기를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말은 안해도 뒤에서 많이 밀어주고 있답니다. 가즈아~~

전에 좀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여러가지로 복잡할 때 이영희 부회장님이 나서서 넓은 인맥으로 원만하게 해결을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자신의 영달과 체면을 지키기 위해 일하실 분은 아닙니다. 정말 회원을 위해 준비된 회장님 이십니다.

포항시 약사회, 경북약사회일을 하시면서 항상 반짝반짝하는 아이디어로 사심없이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경북약사회장을 넘어 대한약사회장을 하셔야할 분입니다.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임원자리를 미끼로 여약사들을 무릎위에 앉혀놓고 러브샷을 강요하는 굴욕을 당하지 않으려면 우리 이영희회장처럼 인간성 좋고 교양있고 회무경력 풍부한 분이 회장에 당선되어 고귀한 여약사들의 품위를 지켜주고 미투운동을 벌여 농락해왔던 찌지리들을 다시는 약사회장자리 넘보지 못하게 해주셔요.

청년약사 위원회라고 전국 어디에도 없는 위원회를 만들어 끼어들기 어색한 자리도 선뜻 다가설 수있게 만들어 주신 선배님 이시고 물심양면으로 항상 사심없이 후배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경북 전 회원을 위해 나가실 때가 맞는 것 같습니다. 사욕에 얽매이지 않는 준비된 일꾼. 청 중장년을 아우르는 넓은 가슴. 환영합니다...

이영희 회장님과는 오랜 인연을 갖고 많은 도움을 받아오면서 정말 의리있고 참신한 분이란 확신을 가진 분이라고 확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탁을 해올 때는 외면하고 꺼려하지만 단 한번도 거절함이 없는 아주 진솔된 인간성을 가진 이런 분들이 우리 약사회를 이끌어 가야하며 반장부터 시작해 차근 차근 약사회 회무를 익혀온 아주 겸손하고 유능한 분이라고 보증합니다. 이렇게 약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꼭 필요한 일꾼입니다.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항상 권역별 강좌개최에 대해 누가 기획한 건지 정말 획기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라고 생각했고 동원된 강사님들도 정말 최고 였다. 그게 이영희 부회장님 작품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권력욕이 아니고 자기희생이 가능하신 분이 선두에 서서 추진력있게 나가주실때인거 같아요

급변하는 시대에 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바꿔주세요.

고인물들은 이제 떠나고 새로운 바람이 필요할 때입니다

정말 뭔가 바꿔 줄 수 있는 후보가 나왔네요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꼭 당선되세요 우리를 위해서요

힘내세요. 지금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같이 좀 바꿔봐요. ^-^